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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온 사진 한장이상 올려주세요.(필수사항)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인데...좀 어려보이고 그나마 깔끔해 보이는거 같아서요..^^
1.본명/닉네임?
: 박준서/mybrandup
2.닉네임의 기원은?
: 내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자(Let's raise myself brand value)
3.현재 직업과 앞으로의 계획
: 현재 하는일은 부동산일을 하고 있어요...그리고 꿈같은 목표는 부동산업계의 미래에셋같은 회사를 만들고 성장시키는 거죠...(이건 정말 사막의 신기루같은 꿈일수도 있겠죠..^^...) 뭐랄까? 이것은 아마도 먼 미래의 일이고 실현되지 않을수도 있겠죠..지금의 다음단계는 45세정도 되면 좀 유명한 부동산업계에서 어설픈 전문가나 가짜 전문가가 아닌 진짜 전문가가 되는게 좀더 현실적인거 같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4.결혼관 또는 이성관에 대하여
- 스웨덴에서 베트남으로 배낭여행온 여인세명(한명은 사진찍음)
- 그녀들과 난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
-호치민 남쪽의 작은 사막...
-사진속의 캐나다 여인이 내게 말을 걸었다 "Where are you from?"
: 결혼관...가족이 행복해야 인생의 행복이 깊이가 있고 오래간다(?) 그런 생각이 강해요...30대초까지는 열정?(흔한말로 무조건 눈이 맞으면 고고고!!!) 그런데 지금은 열정+친구같은(?)+이해의 폭(?)+바라지만 않기(?) 좀 복잡해보이지만 한마디로 설레임, 배려, 친구같은 편안함이 조화를 이룬다면 행복한 결혼아닐까요? ^^.........이성관....유치한말로 다른 성을 바라보는 관점인데..웃는얼굴이 이쁜 여성...피부가 깨끗한 여성...좀 추상적인가???? 아무튼 모나지 않고 넘 튀지 않는 여성이 좋아요..^^
5.춤 외의 특기나 취미를 알려주세요.
(20문 25답을 올리면서 분위기 잡기위해 준비한 불빛+소맥 인증샷)
: 춤은 내겐 동경이구요...특기는....(갑자기 막힌다..뭐지..내특기가? 소맥한잔해야겠다...) (소맥한잔 조제하고 집중하기 위해 나만의 불빛을 켜고..) 리더십(사회생활하면서 처음 모셨던 CEO가 평가해준것).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것(이건 그동안 알아왔던 사람들이 얘기해준것).한결같은것(일단 믿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이 욕을 해도 내가 확인하기 전까진 결코 흔들리지않음) 다른 특기들을 나열하면 잘난척한다고 할까봐 생략할게요..^^. 취미라는 표현대신 좋아하는 것으로 바꿀게요...좋아하는 건...여행, 영화 장면중 맘에 드는 장면 잘라서 편집해서 보관하는거, 술마시며 얘기하는거,수영,등산,야외수영장에서 테닝하는거,비올때 페파민트차 마시며 분위기 잡는거(봄~여름),일기쓰는거,맛난음식 함께 먹는거....이것도 여기서 생략할게요..너무 많아서 쓸려면 몇페이지 되요...요즘 생긴즐거움은 살사 배우고 아댄스 사람들과 뒷풀이하는거(잿밥보다 염불에 관심많다고 봐도 할수없어요..^^)
6.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3가지씩 생각나는대로 적어주세요.
: 이런..6번에 좋아하는것을 묻는 질문이 있었네요..음...좋은사람과 얘기하는거.사진찍는것. 여행가는것....싫어하는것...뭐지? 넘 보수적인거...넘 따지는거...넘 부정적인거...
7.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2010년 7월 지리산 등산
2010년 7월 지리산 등산
2010년 10월 서해안 바다낚시
2010년 10월 오크밸리 앞 펜션
: 생각하면서 걷는거...무작정 하루쯤 어디로든 가보는거...일기쓰는거...마지막으로 중요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긴한데 이건 여기서 밝히지 못하겠네요...정말 알고싶은분은 저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8. 로또가 당첨되었다. 자,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 솔직이 당첨되고 싶은 생각은 하는데 로또 사는 것을 잊어버려요. 제 주변 사람중 어떤분은 매주 몇만원씩 산다고 하는데..당첨은 안된다고 하네요...어쨋든..만약 당첨된다면...저는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자금으로 쓰고 싶어요. 그리고 찍어놓은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싶네요...그래서 나중에 투자금을 회수해서 의미있는 일에 쓰고 싶구요..넘 나를 포장하는 멘트인가? ^^
9.주변사람들은 나를 보고 or 나에 대하여 ( ) 사람이라고 한다.
: 어릴땐 별명이 '장국엉'이었어요..(그당시 강남에서 잘나간다던 유명한 나이트 클럽에 친구따라 갔다가 즉석만남한 여성이 붙여준별명..믿거나 말거나.^^) 지금은 몇년전부터 '뚝배기' 라는 별명이 생겼어요..뚝배기 하면 이미지가 촌스럽고 무식하고..뭐 그런 부정적인 느낌이었는데 그 별명을 지어주신 분의 설명을 듣고 그 별명이 전 좋답니다."뚝배기...쉽게 끓지않고 식지않는다. 한결같은 느낌을 준다. 정이 깊다. 기타등등" 꿈보다 해몽이라고..저를 기분좋게 해줄려고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많은 분들 앞에서 항상 그러더라구요..'저 친구 뚝배기 같다"고..(그분이 저한테 돈을 꾼 분은 아닌데...^^)
10.살면서 가장 기뻤던 기억은?
베트님에서 어떤 외국인이 나에게 'you look to be in good shape'라고 했을때...(지금 다들 비웃고 있죠? ^^)
: 20살때 아르바이트 해서 번 돈으로 부모님 여행보내드렸을때... 처음 몸 담았던 직장이 국내 관광벤처1호로 지정되었던 때...연세많으신 노 부부의 집이 경매 넘어갈뻔 했을때 아무 이상없게 해결해 드렸을 때...(은근 내자랑하네요..재수없나? ^^)
11.지름신이 왔다. 당장 사고싶은 물건은?
: 남자지만 지름신 엄청 많이 오는거 같아요(요즘엔 최대한 지름신을 멀리하고 있지만...) 사고싶은 물건이란... 하이브리드 디카, 큰 개를 기를 수 있는 잔디밭이 깔린 집, 초보 공연에 필요한 구두와 의상,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주고싶은 선물(선물주고 싶은 여자친구가 지금은 없네요...)그리곤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달라져셔...물론, 여행가는 비용으로 쓰면 아주 좋구요..
12.남다른 버릇이나 습관이 있다면?
: 진짜 잠 잘자는것(잠에 대한 에피소드 중 하나...20대 초반에 경포대 해수욕장에 친구들과 놀러갔을때 비바람이 몰아쳤어요..그때 방송에서 피서객들 대피하라고 난리 났었거든요..그런 와중에 아무일없이 텐트안에서 자고있었데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버릇이나 습관은 없는거 같은데...혹시 아댄스 분들중에서 제 버릇이나 습관같다고 생각하는것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이건 진심으로 부탁)
13.춤으로 인해 얻게 된 것/잃게 된 것은?
: 춤으로 얻게 된것...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우선은 동기들...솔직이 뒷풀이 가는 동기들이 좀더 친한건 어쩔수 없어요...그리고 아댄스 선배분들....마지막으로 내 자신을 자극시키는거!!!( 잘하고 싶다...프리댄스를 나도 정말 부담느끼지 않고 프리하게 추고싶다..그런것들이죠) / 잃게 된 것...말의 뉘앙스가 '춤을 통해서 확실히 잃게 된것'이라는 의미 같은데 아직은 잘 모르겟어요...지금 당장만 보면 업무상 중요한 미팅이나 일정등을 조절하게 되요..(물론 빵꾸는 안내요...)그런데 이것이 내가 잃은것인지 아직은 알 수 없어서 뭐라고 말 못하겠네요..
14.존경하는 댄서?
: 유명한 댄서중 아는 사람이 없어서 존경하는 댄서에 대한 답은 못하구요.....아댄스에서 수업받고 알게 된 분들중에서 살사를 처음 시작하고 처음 샘으로 알게된 분이 립샘...처음 적응을 못할까봐 옆에서 보살펴 주는 라엘, 그리고 내가 멍할때 도와줬던 냥쥐샘하고 재키샘...^^
15.춤추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면?
: 지금까지는 티파니바에서 나를 잡고 하나하나 가르쳐줬던 라엘, 냥쥐 그리고 수업시간마다 날 보면 '연습했어요?' 라고 물어보는 재키의 표정...
16.춤출 때 BEST 파트너는?
: 당연히 모르겠죠?(^^) 하지만 막연한 생각으로는 파트너를 보고 살짝 웃어주는 분 같아요...상대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면 무표정이나 다른곳을 응시하면 왠지 무안해지고 '내가 뭐 실수했나" 하고 위축이 될 수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파트너는 매너가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혹시라도 제가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한다면 지적해주세요..매너없는 파트너는 결코 되고 싶지 않거든요..
17.춤을 거절했다. 그 이유는?
: 무뚝뚝하거나 매너없는 파트너에게는 거절할거에요..^^
18.아댄스에 들어와서, 춤에 대한 목표나 바램이 있다면?
: 당연히 어떤 바를 가도 프리댄스를 출 수있다면..행복할거에요..(^^) 그리고 바램은...저처럼 춤을 처음 춰보고 몸치인 살세로들에게 멘토역할을 하고 싶어요..^^
19.건의사항 또는 아댄스 발전에 이바지할 아이디어
: 글쎄요...원론적인 말로...꾸준함!!! 그것이 계속 이어진다면 '살사'하면 '아댄스' 그런 브랜드가 생기지 않을까요? ^^
20.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 아댄스에서 처음 살사를 배우게 되었어요..살사를 배우게 된 동기는 우연히 본 동영상 때문이었거든요.."제가 작년 베트남 여행을 계획할때 호치민시에있는 바에서 유럽사람들과 현지 사람들이 어우러져서 춤 추는 장면인데..그 모습을 보면서 '만약 내가 저 곳에서 저렇게 사람들과 춤을 출수 있다면'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춤을 출 줄 안다면 언어를 못해도 저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거든요...동기 살세라분들!!! 비록 지금은 같이 시작한 살세로들이 딸려 보여도 좀 챙겨주세요...제 느낌엔 그래요..지금 같이 시작한 살세로분들은 좋은 분들이에요...오랫동안 알고 지내면 좋을 분들!!! 자유형님! 레히트! (마틴형님! 욱이반장! 감자! 검린! : 네명은 초급아님 ^^) 흑거미!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만나서 춤을 추고 뒷풀이를 하게 해준 라엘,제임스,먹구름, 농촌총각 등..우리가 맺은 인연이 오랜시간 이어지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올해 기회만들어 알차고 저렴하게 베트남 여행 같이 가면 좋겠어요...가보면 제가 왜 그렇게 가면 좋다고 하는지 알 거에요..^^
★글쓰신 분이 자유롭게 문/답을 적어주세요. 물론 패스하셔도 됩니다★
1.올해 해외 여행을 딱 한번 갈수있다..그렇다면 가보고 싶은 나라는?/ 왜? 이탈리아 / 세르데냐섬을 가보고 싶어서...
2.인생의 가치는? 나만 행복해서는 안된다.
3.좋아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것은? 여행
★당신을 지목하신 분이 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함께 적어주세요★
1.냥쥐샘이 질문한거 없는데요...
2.
★다음 타자를 지목해주세요!★ (남자->여자, 여자->남자)
다음 타자는 ( 재키 - 안주원 )님 입니다!
이 사람을 다음 타자로 지목한 이유는?
: 초급반 살세라 반장이기도 하고 일과 취미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서요..^^
★이분에게 할 질문을 적어주세요. 지목받은 분께서는 글쓰기를 하실때 아래의 질문과 답을 함께 올려주세요★
1.
2.
★글을 모두 읽으신 분들! 평소에 이분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꼬리글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제인 오스틴이 말하고자 했던 '오만과 편견'이라는 두 단어를 생각나게 하네요. 누구에게나 보여 지는 것이 전부는 아니고 숨겨진 위대함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보여 지는 것이 좋은 사람은 보이지 않은 단점을 가질 수 있는데, 전 친구의 겉모습만 봤던거 같네요. 준서 친구가 저리 큰 꿈과 원대한 포부, 그리고 실천하는 행동력을 가지고 있을 줄을 사실 잘 몰랐습니다. 사람을 쉽게 평가해버리는 것부터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 할 수 있을지 여부를 미리 예단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한 번 세워진 잘못된 전제가 논리적 사고에의 길을 차단시키고 올바른 판단을 제한시켜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네요.^^
와아..언젠가 오빠의 20문 25답을 보고 싶은걸요~~ 감상적일꺼 같아요ㅎ
레히트가 친구라고 아주 멋진 포장을 해주네...난 지금 이순간 냥쥐의 말처럼 레히트의 20문25답이 무척 기다려짐...앞으로 같이 가면서 우리처럼 몸치지만 도전하는 살세로들에게 희망을..(넘 거창한가? ^^) 레히트!!! Let's go go go...
참 겉모습을 안 좋게 봤다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ㅎㅎㅎ
뭐야? 우리 좀더 친해지자...^^
걱정하시더니 잘 쓰셨네요 잘읽었습니다 ㅎㅎ
역시 다 잘하신다니깐...^^ 멋짐이요..~~
그르니까 "멋진 준서" 오빠져!!! ㅋㅋㅋ
난 준서오빠가 잘 써주실껄 믿고 있었어요ㅋㄷ
나름대로 분위기잡을려고 애썼답니다. 생각과 촛불과 소맥으로..^^
분위기에 소맥은 좀 ㅋㅋ
멋진준서님 장국영 포스나온다..몸 좋으시네요...^^
네 고맙습니다. 지금은 겨울동안 관리안해서 좀..보기 민망...다시 관리 시작해야죠. 생각있으면 아주 쉬운 방법 알려줄게요..^^
웬지 탐나는 쉬운방법은 몰까요 다음에 만나면 물어바야 겠어요
와우~~난 중에 기회가 된다면 여행같이 댕겨요 ㅋㅋㅋ
그 여행 나도 껴줘요ㅎ
그게 언제가 될려나??ㅎㅎㅎ
이론...어디 갈려구... ㅋㅋ
전 추운곳?남극 북극 ㅎㅎ 눈이 많이 내리는곳으로 꼬꼬 ㅎㅎ
메뚝님...추운곳은 싫어요..난 더운나라가 좋아요..^^.......글고 여행은 거창하게 생각하면못가는거 같아요...기차여행을 하더라도 그 자체를 즐길려고 하면 기회를 만들게 되는거 같아요..다같이 기회만들어 가면되죠..뭐....^^
아..오빠..남극이나 북극은.. 너무 멀잖아요..ㅠ..난 얼굴이 얼어서 터지는건 보고싶지 않아요..ㅠ..
난 기냥 꼭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라 적은건데;;;거창하게는 아닌데 ㅠㅠ
얼 여기저기 들어오는 이 프로포즈들은 몬가 ㅋ 난 여행은 조은데 비행기 타는건 무섭고 ㅎ 그흔한 재주도 도 못갔봐서 비행기 타는게 무섭네요 ㅋ
완전 집중해서 보면서.....'맞다.. 오빠가 얘기했던거다~~' 혼자 막 그러면서 봤다니까요~ ^^ㅋㅋ 오빠는 이런 사람~ 첨에 저한테두 솔직하게 얘기해주셨던 분 ...오빠밖에 없었던거 같아요 .. 다른 사람들은..자기가 생각하고 옆에서 듣는거 저한테 직접 얘기해준적 별로 없는거 같은데 .. 그래서 좀더 친해질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 더 많이 오빨 알게 되길.. 앞으로두 제가 잘하는거 칭찬해주시구 못하는거 혼내주실수 있는 오빠였음 좋겠어요 .. ^^
다음 타자 누나에요 ㅎㅎ 제가 올려 버릴거에요 크크크
ㅎㅎ 그러쿠나... 담 타자는 yoonee 구나 ..^^ 완전 기대...함...ㅎ
그렇게 좋은 오빠 아닌데..^^...................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속에있는걸 넘 포장할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요즘 화두가 되는 '소통'이 잘되지 않을까..암튼...많은(?) 분들이 윤희를 이뻐하니까 행복하게 느끼면 될듯싶어.
안그래두 메뚝이가 담 타자루 날 지목했다는 소식을 듣구 설마했는뎅~ㅜㅜ진짜당~~!! 완전 부담 백배~ ㅋㅋ
그소문 어디서 들었냐 ㅎ 나도 유니 하라고 강추했는데 ㅎ 나말고 또있었군 ㅋㅋ 유니 인기녀 ^^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 이제 좀 하려고 하는데 ... ㅋㅋ 그래도 아직 멀은듯 해요 ... 감자오빠..소문의 근원지는 오빠가 아니었을까 싶어 ... ^^
누나 살짝 말해주는데 감자형이 누나 안했다구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준서혀 넘 늦어 제송합니다 빨리 댓글도 올려드리고 햇어야 하는뎅 짐 올립니다,,,,
멋쟁이 형님~~~~~,^^
아댄생활 잼나게 즐기시고 춤도 춤바람나서 모든 여성분들이 준서형 최고 할때까지 화이팅 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욱이반장...아댄스 초급반을 잘 이끌어서 그래도 이 만큼 온거같아. 좀 귀찮을지라도 옆에서 많이 도와줘..부탁한다.. ^^..
아..그런데 내가 알고있는 분들이 아직도 댓글을 안남겼어요...운영진분들께서 댓글남기라고 독려좀 해주면 안될까요? ^^
그건 일일이 문자남겨서 알아서 협박을 크크크
오빠가 알고있는 분들... 다 얘기해보심이 ... ㅋㅋ
일단 운영진중에서 얼굴보고 술한잔한분들부터 동기들까지...^^
많은 곳을 다니셨군요 부러워요~ 저도 올해는 꼭 여행을^^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네...기회만들어 꼭 여행을 가시길 바랍니다 ^^
사진발 잘받네요 ㅎㅎ 형님, 아댄에서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 춤은 포기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제야 제임스가 댓글을 달았네...고마워~~~ 포기하지 않음!!! 제임스가 챙겨준다면..^^
형님 꼭 부동산으로 성공하셔서 일본에 대마도를 팔고 오세요.
와우..굿아이디어...!!! 결혼준비 잘 되고있지? ^^
원래 힘들게 춤 배우시는 분들이 오래 남는답니다~ ^^ 그런 분들에게 꼭 멘토가 되실수 있길바래요!! ^^ 아댄에서 오랫동안 즐댄해요!!
네...감사합니다. 항상 첫경험은 가슴깊이 남는법!!! 살사도 첫경험...아댄도 첫경험...오래남을 겁니다.
사진 속 얼굴이 정말 장국영 닮았네욧. 호호 ~. 인기 많이 받우시길 빌어요.
^^...................한여자의 뜨거운 인기를 받고 싶어....
네 말이 그말이에욧........... 몰입 과 선택의 길을 택하세요 ~~~.. 나도 한 여자만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요.
엄훠~ 준서뉨 넘 머찐걸요~??!!
바빠서 사진만 휘리릭 보구 가요...글은 이딱아 찬찬히 다시 볼께요..
볼수록 갈수록 더더 매력 있는 분예요..호호
참 편한 사람...... 동기라서 더더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