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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랑농업박물관 보리밭
도곡(경기이천) 추천 0 조회 50 21.04.28 09: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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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28 09:10

    첫댓글 보라밭 사잇길로 걸어가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유!
    즐거운 수요일 되세유!

  • 작성자 21.04.28 20:04

    예전에는흔히보던것인데 구경거리가되었네요

  • 21.04.28 09:14

    그시절엔 왜 그리도 무서운 이야기가 많아서 어리디어린 소녀들 가슴을 떨게 했는지 차암 오래된 기억들 ~~
    비오는 날이면 미구 야그는또 얼매나 무서움에 떨었던지~~

  • 작성자 21.04.28 20:05

    그랬었지요 도시락다크락거리면서 뛰어가던그시절이지요

  • 21.04.28 09:51

    보리밭을보니 눈이 시원해집니다

  • 작성자 21.04.28 20:05

    고맙습니다

  • 21.04.28 10:43

    금방이라도 님 부르는 소리가
    사잇길에서 나올것 같은 풍경
    입니다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1.04.28 20:06

    감사 합니다

  • 보리이삭이 여물기 바로전에 보리밭에 누우면 보드랍고 좋았죠?
    연인들 보리밭에서 태양 봤냐는 의미가 뭔지 아시죠?
    문딩이가 사람 잡아 먹은자리에 피가 흘러 있다는 얘기!.
    핏자국은 봤는데 그 문딩이가 그 문딩이가 아니죠? 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성폭행은 ....

  • 작성자 21.04.28 20:07

    우리동네서는 빨갱이가 숨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우

  • 21.04.28 11:30

    ㅎㅎ
    저도 어렸을적 엄마가 그런소리 자주했었는데..

  • 작성자 21.04.28 20:09

    그렇군요
    여러명이같이 다니던생각 그시절이좋았던거 같아요

  • 21.04.28 22:34

    이른봄에 보리순 나올때쯤 단체로 보리밭을 밟아주기도 했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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