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과 개척의 용기를 가져라
2004.07.05 (월)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경배) 전부 몇 명?「오늘 420명 정도 됩니다. (황선조 회장)」왜 이렇게 모자라? 「조금 일부, 오늘 새로 왔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 이제, 전주에서 왔고, 경북 영천에서 왔고, 충남 천안에서 왔습니다.」5백 명 넘게 돼 있잖아?「예. 서울 북부가 약간 남아 있는데, 오늘 좀 올 것 같습니다. 어제 원래 천안서 많이 와야 되는데, 적게 왔습니다.」
천국은 원수 원수가 화합하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어
자, ≪천성경≫ 읽어요. (≪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편 ‘제6장 제5절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부터 훈독)
『……우리는 차원이 다른 그 나라를 이어받으려면 그럴 수 있는 사상적인 주체성을 가진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그 주체적인 사상은 절대적인 창조주가 있으면, 그 창조주의 사상과 일치되는 사상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어떻게 국경을 철폐한다고? 교체결혼, 해 봐요. 교체결혼. 「교체결혼.」 교체결혼. 「교체결혼.」 교체결혼. 「교체결혼.」 그것만이 방법이라구요.
핏줄이 더럽혀졌으니 바로잡기 위해서는 원수 원수가 없는, 아담과 해와의 가정에서 살육적인 벌어졌던 그 이상의 자리를 넘어야 돼요. 국경과 타락의 담을 만들었으니 그것을 참사랑으로서 해소하기 전에는 여러분이 가야 할 천국에는 언제나 사탄의 그림자와 사탄의 담이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게 무슨 장난이 아니라구요.
이번에 자기들이 아들딸을 축복하라고 했는데, 자기 멋대로 한 사람들은 취소! 알겠나? 황선조! 「예.」 그리고 여기에 각 군이라든가 배당된 지역에서 못 온 사람들은 다음에 못 온 사람 이상을 데리고 와야 되겠어요. 「예.」 그러지 않으면 여기를 폐지해 버려요. 폐지해 버린다구요.
폐지하면 한국이고 무엇이고 선생님은 이 나라가 필요 없어요. 여러분 같은 사람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들은 하늘나라니 하늘의 뜻을 이룰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예.」장난이 아니에요, 이게. 못된 자식들!
죽느냐 사느냐 생사지경을, 경계선을 넘어가는 거예요. 천리 만리 경계선, 이것을 압축해 가지고 선생님이, 부모님이 다리를 대 가지고 넘어가는데, 선생님 말을 안 들어 가지고 떼어 놓는데 어떻게 건너갈 거예요?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나?「예.」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해 먹던 놀음 그대로 하려고 그래요. 지금까지 살던 놀음 그대로 하려고 그래요. 나하고 상관없어요. 다 떼어 버려야 되겠다구요. 밥도 먹이지 말고 쫓아 버려요.
교체결혼 하겠다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선생님의 사돈들을 보라구요. 세계의 왕자 왕녀하고 할 것인데, 맨 고생한 사람들하고 전부 다, 쓰레기통에 들어간 사람들하고 전부 다 했다구요. 그것을 정상적으로 했다고 생각했다가는 큰 오해라구요.
천국은 원수 원수가 화합하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어요. 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 자기 욕심이 남아지고, 자기 뜻이라는 것을 품은 사람은 못 들어간다구요. 영계에 가 있는 5대 성인들이 자기 5대 성인 일족을 중심삼고 여러분과 같은 생각을 하겠나?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초국가·초민족·초세계예요. 심령 기준이 같은 사람들은 모든 국경을 넘어서 한자리에 가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영적으로 축복해 준 것, 어린아이로 죽어서 16세 지난 사람은 축복해 줄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갈 때 그것을 갈라 한 것이 아니라 초국가적이요, 초민족적이에요. 자기 나라끼리 찾아다니는 미친 자식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하늘나라의 그 모체 앞에 그림자 모양이 이래야 될 텐데, 같아야 그림자가 되지 않아요. 한 몸이 돼야 돼요. 달라지면 그림자가 되고, 그림자권 내에는 사탄의 타락성이, 타락성이 남아진 그런 자는 천국에 못 가요. 천국 문 앞에서 천년만년 지금까지 복귀완성 축복 때까지 기다리던 거와 마찬가지로 가정이 천국 들어갈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것이 천일국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예.」황선조!「예.」책임자 어디 있어? 어디서 왔다구?「오늘 경북 영천에서 왔습니다.」영천 책임자 누구야? 몇 사람이야?「120명 왔습니다.」120명 가지고 되나?「예. 충남에서 조금 적게 왔습니다.」아, 120명 가지고 돼? 3개 지역이지?「예. 그리고 이제 있는 사람까지 해서 5백 명 숫자를 맞출 겁니다.」5백 명이 넘어가야 돼요.「예.」3년, 8년 넘어갈 때는 1천 명이 넘어야 돼요. 1천 명에서 3천 명까지.
그래야 혼자 제멋대로 살던 사람들, 자기 군만 생각하고, 자기 마을만 생각하는 것, 이웃 동네는 잊어버리고 똥개와 같이 자기에게 물 주는 여편네만 알고, 돼지새끼와 같이 물 주는 그 법을 몰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게 뭐이라고? 3수를 연합하기 위한 거예요. 3단계! 천일국 아니에요? 3수를 채워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것이 천일국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자기들 타락성 해제를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딱 5백 명이 아니에요.「예.」많이 데려올수록 식구가 늘어나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늘어나지 않을 수 없어요.
왔다 갈 때는 축복받고 자기들이 전부 다 정비하고 돌아가요. 돌아가는데 자기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지고 국가 편성할 수 있는 지파 해방권을 책임지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한 군민이면 군민이 얼마나 많아요? 알겠나? 전체, 아기들까지 전부 다 자지 않고 이 자리에서 돌아갈 때는 자기 동네에서 정화운동, 꽃 심는 운동, 식목 운동, 부락 일체 정화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무슨 놀음놀이로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다음에 또 이제 어디?「전주입니다.」전주, 전주 책임자 누구야?「예.」전주서 몇 사람?「130명 왔습니다.」뭣이? 누가 그렇게 데려오라고 그랬어? 못 데려왔으니 빼 버려. 알겠나?「예.」못 됐으면 빼 버려요. 당장에 불러와요! 알겠나?「예.」가기 전까지 채우지 못하면 안 되겠다구요. 그 나머지 사람들은 다음 회에 3일을 계속할 수 있게끔.
여러분이 이렇게 오게 되면 선생님도 여러분을 대해 줘야 돼요. 부모님이 안 대하면 부모님의 아들딸이라도 대해 주어야 할 입장에 있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전부 다 하나되어야 돼요. 평면적으로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종적으로 하나 안 돼요. 수직과 평면이 하나되면 그다음에 3면이, 뭐예요? 상중하·우중좌·전중후, 이 셋이 합하지 않으면 구형이 안 돼요. 구형이 안 되면 운동을 못 해요. 축이 없어져요. 평면도 운동을 못 해요. 축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거예요. 지구도 축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거예요.
재창조 편성이 가정 편성, 국가 편성이에요. 3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육대주고, 이것이 6수를 중심삼고 7수를 넘어가야 돼요. 1, 2, 3, 4, 1수를 사탄이 점령했어요. 하나님이 1수의 주인 돼야 할 텐데, 주인이 못 됐어요. 왜 사랑의 주인 되기 위한 모든 것이 못 됐기 때문에 사탄이 1수를, 하나님 자리를 점령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담이 2수, 해와 3수, 사위기대 가정 전부 다 사탄이 점령한 거예요. 5수라는 것은 사탄 편! 오른편이 없어졌어요. 사탄 편이에요. 이놈의 자식들도 사탄 편에 있던 자식들이라구요.
그 사탄 편에서 6수 할 때 사탄가정이 돼 가지고 하늘 편 개인이 해방되려고 하고, 가정이 해방되려고 하는 것을…. 6수에서부터 하늘 편을 공격 파멸시키기 위한 운동 했어요. 알겠나? 5수가 원수예요. 왼손, 왼손이 세계를 지배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6수서부터 바른손의 모든 것을 처단이에요. 없애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믿는 사람들을, 하늘을 공격하고, 마음세계를 따라가려는 사람들을 방어하고, 자기권 내에 일체화되기 위한 노력 했다는 거예요. 사탄이 왼편 가지고 바른손 6수를 치기 시작한 거예요. 6수부터는 공격받아요. 6, 7, 8, 9, 10!
7, 8, 9, 10이에요. 4수를 완전히 전멸시키기 위한 거예요. 4백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권을 전멸시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왼편 일체화될 수 있는 이런 세계를 만들기 위한 것을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뭐냐 하면, 십일조밖에, 십의 1밖에 못 가졌어요. 십일조가 뭐예요?
안시일은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지키는 것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그거 생각하게 되면 하나님을 모실 십일조라니? 왼쪽이 천하 전체를 지배해 가지고 하나님을 지옥 밑창에, 사탄의 마음은 하나님까지 몰아넣고 싶지만 사탄도 알아요. 본래의 주인이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하는 그 종자를 끊어 버릴 수 없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있게 된다면, 믿고 사랑하고 생명을 부정하는 사람은 사탄이 멸하지 못해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반대로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 확실히.
1, 2, 3, 4, 5! 왼편이 천하를 지배하게 돼 있어요. 이게 선천시대가 된 거예요. 선천시대 멸망의 역사가 후천시대 지금에 와 가지고 지지난달 5월 5일을 중심삼고 후천시대를 가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후천시대 7월 1일 중심삼고도 해방의 달이에요. 6수, 선천시대 멸망한 것이 6수예요. 6수가 뭐냐 하면 안시일(安侍日)을 중심삼고 6월 30일까지 여덟 번째로 넘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8수를 중심삼고 모심을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1, 2, 3, 4, 5, 6, 7, 8! 모든 것을 안시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6월 30일을 넘는 거예요.
넘어 가지고 5월 며칟날? 5월 5일이 무슨 날이에요?「쌍합십승일입니다.」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이 뭐예요? 선천시대의 이걸 잡았던 것을 끊어 버리고 후천시대의 이걸 전부 다 바꿔 가지고 이렇게 반대로 돌던 것, 시계 반대로 돌던 것을 끊어 버리고 바로 돌아가는 순간에 이것을 잘라 버려야 돼요!
그래서 후천시대 7월 초하루부터 이 모든 것이 문제가 벌어져요. 7월 초하루부터 새 천지의 역사가 출발되는 거예요, 본격적으로. 이래 가지고 7월 16일까지 9수 10수를 넘어가는 거예요. 재출발해 가지고 9수 10수예요. 9수라는 것은 4, 5예요. 사 오 이십(4×5=20)수를 점령해 버렸어요. 사 오 이십(4×5=20), 21수를 잃어버렸다구요.
그래서 16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21수를 채워야 돼요. 7월 21일 중심삼고 잃어버린 모든 전부를 찾아 가지고 축복가정, 가정 전체와 국가를 이루어 나가는 패를 중심삼고 안시일을 지키는 거예요. 국가가 지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똥개 같은 녀석들, 이것들을 불도저로 태평양 바다에 밀어 제끼는 거예요.
세계를 찾기 위해서는 일국 나라들을 바쳐서 접붙여 희생해야
어제는 일본에서 조총련하고 민단이 통일연합회 회의를 한 거라구요. 그것이 다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그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3수를 잊어버렸어요. 예수님이 세 제자를 잃어버렸어요. 하나, 둘, 셋! 소생·장성·완성! 중심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7수예요. 상중하 이거 전부 다 해 가지고 7수, 다 잃어버린 거예요. 다 찾아야 되는 거예요.
엄청난 놀음을 하고 있는데 똥개 같은 놈들, 지옥에서 거꾸로 꽂힐 망할 자식들, 여기가 너희들이 망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야. 오기 전에 3일 기도하고 와야 된다구요. 금식하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선생님이 시키고 싶지 않아서 이러니까 그냥 그대로 습관성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바람 부는 대로!
어저께 태풍이 불었지?「예.」목포하고 어디를 쳤나? 목포하고 어디야?「내륙지방을 쳤습니다.」내륙지방 어디로 빠져나갔어?「강원도로 갔습니다.」강원도 어디로 갔어?「속초 쪽으로 갔습니다.」속초가 문제예요. 묶어 버린 동산이에요. 그걸 쳐버렸어요.
전라도도 마찬가지예요. 전라도의 목포가 제일 나쁜 곳이에요. 여수 순천에서 이 싸움을 해 가지고 목포 점령하고 경상도 부산 점령하기 위한 작전이었어요. 그러면 충청도는 자동적이고, 서울은 자동적이라고 생각했던 거예요.
여수·순천을 빠져나갔어요. 어저께 내가 목포까지 갔다 오려고 했는데, 가다가 왔지?「예.」목포! 태풍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배 공장을 만들어야 돼요. 배를 계약하기 위해서 현찰을 가지고 목포에 가는데, 동인이 안 왔지? 이놈의 자식 전부 다, 구더기 떼 같은 것들 전부 다, 언제든지 선생님이 돈이 필요하면 대 줄 줄 알고 있어.
알겠나, 무슨 놀음을 하는지?「예.」자기 조상 3시대를 모시고 와야돼, 이 자식들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자기 물질, 아들딸, 자기 중심삼고 불사르고 불사르고 참부모의 가정만이, 참부모의 아담가정만이, 노아의 가정만이, 아브라함·이삭·야곱 3대, 3시대, 세 사람씩 여덟 사람을 중심삼은 그 가외의 사람이 있을 수 없어요. 거기에 하나되기 위한 그림자 모양으로 나타난 것이 이 모임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삼시대 뭐인가? 삼시대 뭐? 우리가 축복했지. 삼시대?「대전환!」대전환이에요. 그다음에 뭐이라고?「사위기대!」사위기대?「입적!」입적?「통일!」통일?「축복식입니다.」나라는 안 되지 않았어요? 대전환이에요!
이것 하기 위해서 작년 5월달에 뭐냐 하면 창조세계의 모든 중심 전환시대를 선포해 가지고, 작년 4월, 5월, 6월은 선생님이 생사지경을 헤매던 때예요. 어머니도 다 모르지. 얘기를 안 했지. 밤에 마음대로 자지를 못해요. 싸움이라구요. 선생님이 정신 안 차리게 되면 선생님이 거기서 무너지는데, 무너질 수 없어요. 그런 싸움을 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정상적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여기에 와서 지금 85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85일서부터 30일을 중심삼고 8월 20일까지 그다음에 11일을 중심삼고 10수가 되는 9월의 1일까지 물고 넘어가야 할 이런 역사적인, 9수를 완전히 다시 정리해야 돼요. 10월달 개천절을 맞기 위해서.
개천절까지 며칠이야, 날수로? 8월 20일서부터.「43일쯤 되겠습니다.」43수를 청산하는 거예요, 개천절까지. 그래야 모든 것, 4수 3수 7수, 삼 사 십이(3×4=12) 12수! 12수는 귀일수 하늘서부터 10, 11, 12, 3수를 기반으로 해서 넘어가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그 기간에 여러분이 행동하는 것이 옛날 그 모양으로 해서는 허리를 잘라 버리고, 대가리를 까 버리고, 발을 잘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니 여편네가 없어요! 아들딸을 잊어버려야 돼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어요. 예수를 잡아 죽인 패들이에요, 이게. 옛날과 같이 살라고 허락지 않았어요. 천일국 12년까지 세계 기반 위에 순결·순혈·순애의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 앞에 자기 물건과 자기 아들과 자기 가정을, 일족을, 일국을 바쳐야 되는 거예요.
개인을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리고, 종족·민족·국가를 잃어버리고, 세계를 잃어버린 거예요. 세계를 찾기 위해서는 일국 나라들을 바쳐 가지고 접붙여 가지고 그 자체를 희생해야 돼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소. 밉고 원수 같은 것은 지옥으로 처넣으소. 한이 없습니다. 나라와 세계까지 몽땅 하나님 앞에 묶어 바치는 그때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소.’ 하는 거예요. 참부모도 참부모의 승리 패권을 세워 달라는 말도 못 하고 기록도 못 하게 돼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응? 「예!」
하늘땅을 구할 수 있는 놀음을 2세들이 책임져야
개새끼만도 못한 것들, 사탄새끼, 원수새끼를 길러 가지고 아들딸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얼마나 기가 막힌 사실이에요? 나도 그래요! 자기 아들딸, 자기 일족, 자기 나라를 포기해 버리면서 이 가인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발벗고 나선 거예요. 나서서 출발해서 돌아설 수 없으니, 죽기 전에는 돌아설 수 없으니 죽음 길에서 돌아와 가지고 다시 재차 부활해 가지고 하늘땅을 구할 수 있는 놀음을 여러분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2세들이. 그건 멸망밖에 없는 거라구요. 알겠나?「예.」알겠어요?「예.」
여기는 안 차면 들이지 마요.「예.」들이지 않거들랑 대신 여기는 언제든지 전라남북도 중심삼고, 여기 중심삼고 언제든지 5백 명을 채울 수 있는 보강생을 만들어 가지고 채우고, 그 사람들은 인사조치 해야 돼요. 빼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을 두어둬 가지고 혹이 나오게, 문제를 만들 필요 없는 거예요. 전주고 무슨 똥주건 빼 버려야 돼요. 본부가 없어요. 책임자도 없어요. 천사장의 대리 역할을 하고 있는데 가정을 거느리고 이럴 수 있는, 여기에 올 수 없어요.
이제 어디? 전주는 130명?「예.」이름이 뭐야?「이명후입니다.」누가 130명 데리고 오라고 그랬어? 130명, 260명 이상 데려와야 돼요. 13수를 상대수로 하게 된다면. 그래서 5백 명을 최하로 정한 거예요. 점점 불어 나가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불어 못 나간다는 것은 나무가 자라지 못했다는 거예요. 다음에 올 때는 배, 배!
그다음에 또 어디야?「충남 천안입니다.」천안!「예.」몇 명 데려왔어?「110명 데리고 왔습니다.」누가 110명 데려오라고 그랬어? 이놈의 자식.「서울 북부 60명이 오늘까지 있습니다.」서울 북부는 갈 녀석들 아니야?「예. 오늘 떠나고, 다음 팀이 오늘 다시 옵니다.」응?「서울 북부 60명이 오늘까지 있고요, 오늘 다시 또 들어옵니다.」몇 명이나?「오늘 130명 정도 들어옵니다.」
전라남북도를 중심삼고 260명 260명, 배수 중심삼고 260명씩 데려오게 되면 5백 명이 넘게 돼 있어요.「제가 계산을 잘못했습니다. 5백 명이 좀 더 있습니다.」저 뒤에서부터 번호 하라구요. 한 줄만. (서른 둘까지 번호를 함) 옆줄은 몇이야?「열 셋입니다.」서른 둘 하고 열 셋을 해 봐요, 얼마야?「416인데 이쪽에 또 한 줄이 있으니까….」나머지야 그건 찌꺼기야.
한 지역에서 1천 명 이상, 1천2백, 삼 사 십이(3×4=12) 1천2백수를 넘어가야 돼요. 120수의 장성수가 1천2백이에요. 1만 2천 명. 언제든지 12도, 이제 12도보다도 13도였는데, 한국이 13도였는데 한 도를 더 해서 14도를 만들어야 할 때가 왔어요. 황선조 무슨 얘기인지 알지?「예.」
도서국가를 홍콩과 같이 만들어야 돼요. 다시 찾아야 돼요. 다시 재창조예요. 그다음에 나라를 찾아야 되고, 대륙을 찾아야 돼요. 재편성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골수가 다 녹아나는 놀음을 하는데, 너희들은 먹고살고 편하게 살겠어? 이놈의 자식들! 무슨 장난으로 알고 있어. 알겠나?「예.」
이제는 선생님의 가정을 수습해야
이번에 축복식을 언제 한다고?「7월 26일날입니다.」그거 해체예요. 자기들 멋대로 한 거예요. 교체결혼한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교체결혼한 사람이 많지요. 대부분 교체결혼한 사람입니다. 대부분이 한국 일본, 그다음에….」그 아들딸 말이야! 아들딸끼리.「자녀들이오? 2세들이오?」자녀도 그렇고, 2세도 마찬가지 아니야?「2세들은 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어미 아비들이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교체결혼은 꿈에도 없어요. 잘난 사람을 찾아다니는 이 거지 패들!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그림자 모양을 그려 온 거라구요. 해체!
며칠 남았나?「20일 남았습니다.」20일. 문평래! 문씨들 일어서요. 문씨 없나?「여수에서 세 사람 왔습니다.」누구?「뒤에 있습니다.」누구야? 그다음에 한씨! 문평래 안 왔나?「오늘 올 겁니다.」얘기해.「예.」문씨 가운데, 한씨 가운데 교체결혼할 수 있는 아들딸이 40만이 된다고 했는데, 그들을 묶어 가지고 26일날 교체결혼 문씨 한씨 하는데 한 쌍이라도 좋아요. 한씨하고 문씨예요.
그리고 한씨 문씨가 하면 한씨 문씨 중심삼고 외갓집이 되든, 고모가 되든, 이종사촌이 되든, 그다음에 자기네 사촌이 되든 전부 다 결혼을 바꿔해야 돼요.
그래서 요전에 36연합지파 만들어 줬지?「예.」그것을 어디든지 전부 다, 이제는 전국적으로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안 했다가는 자기 일족의 이름이 없어져요. 최대한 전국을 동원해 가지고 문씨 한씨, 한씨 대표, 문씨 대표 누구예요?「문씨 대표는 문평래입니다.」한씨는?「한상국입니다.」국경을 중심삼고 26일날 축복받아야 돼요. 이건 복 중의 복이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뜻 가운데 있는 아들딸은 자기들이 결정해서 이러는 것보다도 하게 된다면 대표 두 사람이 결정할 수 있고, 자기 대표들이 결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이 나타나서, 어느 수만 넘으면 선생님이 새로이 해 줄지 몰라요.
그 아들딸은 결혼을 마음대로 못 해요. 국제결혼해야 돼요. 문씨와 한씨가 합해 가지고 국제결혼! 선생님의 일가도 그래요. 지금까지 사위기대를 넘기 전에는 국제결혼 못 시켜요. 그 원칙이 있어야 다 되지, 사탄이 떨어질 게 뭐냐 이거예요. 알겠나?「예.」
몇 명이나 동원할 것 같아? 몇 쌍 축복해 주게 돼 있나?「전체 이번에 3천5백 쌍입니다.」어디에서 하는 거야?「천안의 유관순 체육관입니다.」거기에 다 모이는데 한국 사람들이야, 전세계야?「한국이 대부분인데, 세계에서 대표자들이 다 옵니다.」대표자 중에 국제결혼, 교체결혼 하지 않은 패들은 해체예요. 연장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무슨 장난을 하는 줄 알아요. 그거 안 하는 사람은 결혼 안 해 줘요. 멸종이 되겠으면 되고 마음대로 하라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의 가정을 수습해야 돼요, 선생님의 가정! 선생님이 가정을 전부 다 포기해 버리고 나라가 두 갈래, 문씨도 두 갈래, 최씨도 두 갈래 됐어요. 선생님 가정이 이혼해서 깨져 나갔어요. 그래서 한국도 두 갈래, 천국도 네 갈래가 돼 버렸어요.
그것을 누가 책임질 거예요? 누가 통일해요? 영영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못 하는 거예요. 부모님 가정을 중심삼고 희생하면서 그 일을 끌고 나온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편안한 생활 한 줄 알아? 이놈의 자식들! 가정이 엉망진창 된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사돈 된 가정들도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박보희 가정문제, 박 가가 문제지? 유정옥이 문제예요. 이런 사람들, 선생님의 사돈 된 패들이에요.
그것을 다시 정비하기 위해서 선생님 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효진이 부인을 최씨로 해 주었어요. 때워 버려야지, 원하는 대로 못 해요. 전라도 사람이지, 최씨가? 최윤기가 전라도가 아니에요? 한 도에서 해 주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이 반대해 가지고 전라도 사람으로 해 주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이미 수천 번 용서하셨다
여기 왔던 사람은 세 사람씩 남겨 놓고 다 돌아가요. 차 타고 오고 뭘 타고 왔더라도 여기에 다 놓아두고 발로 걸어 돌아가요. 일어서라구요. 숫자 미달한 곳, 얼마?「전체 다 해서요?」아니 5백 명이면 몇 사람 이상씩 아니야?「170명 이상입니다」170명 이상, 아까 어디?「세 군데입니다.」세 군데인데 170명 미만 한 곳, 한 곳은 2백 몇 명이라고 그랬지?「아닙니다. 세 군데 다 미달입니다. 120, 130, 110입니다.」2백을 못 넘었어?「예.」170명을 못 넘었어?「예. 세 군데 다 못 넘었습니다.」그러면 세 곳 다 돌아가는 거야.
여기에 나머지 사람, 온 사람 다 돌아가라구요. 기립! 뒤로 돌아! 너희 집에 가라구. 돌아가라구. 여기에 몇 명 남았어? 어저께.「어제 60명 남았습니다.」여기에 60명 남고 여기 있는 사람 외에는 돌아가라구요. 문으로 나가라구. 데리고 나가라구, 이놈의 자식들! 후려갈기기 전에.
「오늘 오후에 오게 하겠습니다. 오늘 올 겁니다.」세상에, 그런 것이 어디 있어? 거래야, 흥정이야? 법이 흥정이야? 나가! 이놈 자식들. (식구들이 흐느껴 움) 듣기 싫어, 이놈의 자식들! 지옥 문을 닫아 버리려고 선생님이 하고 있는 사람이라구. 조상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잘못했습니다, 아버님.」말 말라, 이놈의 자식들아! 듣기 싫으니까 가라구. 나가라구.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아버님, 용서해 주십시오.」용서를 해? 용서하다가 망해, 이 쌍놈의 자식들아! 수천 번 용서했어. 안 나가겠어? 밀고 나가라구. 몽둥이 가져오라구. 장난거리로 모였어? 이놈의 자식들. 나가라구, 나가라구. 나가라구, 이 자식들아. 나가라구. 나가라구. 나가라구. 나가라구. 밀라구, 밀라구. 나가라, 이 자식아.「아버님, 15일인 줄 알고….」잔소리 말라구. 나가라구, 나가라구, 나가라구. 이놈의 자식들. 나가라니까, 이 자식아. 밀고 나가라구. 끌고 나가라구.
이거 5일이야, 5일. 남기면 안 돼. 알겠나? 5일이 뭐이라고? 왼쪽에 패들이야. 이놈의 자식들, 나가라구. 몽둥이 어디 갔어? 이 줄부터 나가. 나가라구, 이 줄부터. 앞장서라구. 앞장서서 다 내쫓고, 여기에 어저께 왔던 사람 남고, 여기 있는 사람 훈독회. 이 사람들을 다 쫓으라구. 가는데 차 못 타. 걸어가.
한 줄씩 데리고 내보라구! 효율이!「예.」내보내. 여기 책임자들 내보내라구.「세 개 교구에서 오신 분들은 밖으로 나가시고….」여기서 한 줄, 한 줄 끌어내라구.「예.」이놈의 자식들, 장난으로 알고 있어. 이놈의 간나 자식들. (세 개 지역에서 왔던 식구들 퇴장)
자, 우리도 나가자, 훈독회하는 사람. 전라도 여기서 모이던 사람하고 말이야, 어저께 60명 남았다며?「예.」본관으로 와요, 남은 사람들. 여기서 보통 모이던 훈독회하던 사람은 있어요. 새로 온 사람은 다 보내고. 아침도 먹이지 마요. 차도 못 가져가게 해요. 걸어가든 엎드려 가든. 자, 그거 가지고 오라구요. 이 집을 폭파해 버릴지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황선조는 말이야 다음에, 내일 올 사람을 5백 명 이상 동원하라구.「예.」당장에.
(연수동에서 본관으로 자리를 옮김) (훈독 계속)
열두 성씨가 합하면 나라는 대번에 이루어져
『……자연의 이치는, 한 곳이 저기압이면 다른 한 곳은 고기압이기 마련입니다. 한 곳이 고기압이 되면 다른 한 곳은 저기압이 되는 것입니다. 미 국무부가 높은 곳에서 반대할 때 내가 저기압권을 이루고 있으면 고기압은 저기압에 흡수되듯이 미 국무부는 나에게 굴복하고 말 것입니다.
내가 욕을 먹으면서도 싸우지 않고 그들을 사랑하다 보니 그들은 나의 친구가 되었으며, 친구 가정이 생겨나고, 친구 종족이 생겨나고, 친구 나라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오늘 같은 시간은 선생님을 대신해 가지고 상속 받아야 되는데, 뭐야, 이게? 벼락을 맞을 간나 자식들. 있을 수 없는 놀음이에요. 자기 보따리를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고, 자기 일족을 거느리지 못해 가지고는 선생님을 못 따라가요. 언제 대이동이 벌어질지 몰라요.
미국과 이스라엘 나라가 한 나라 됐으면 우리 고향이 팔레스타인이 될 수도 있어요. 미국이 될 수도 있어요. 그 땅이 부모의 나라요, 파더랜드(fatherland; 조국), 그 나라의 가정이 홈랜드(homeland; 고국)가 되는 거예요. 한국의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의 껍데기를 벗겨 먹고, 살을 뜯어 먹고, 뼈다귀를 깎아 먹고, 골수까지 짜 먹어 가지고 뭐야, 이것들이?
내 눈에서 불이 나가요. 입을 열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저주를 고하고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여기 전라도 패까지도 쫓아내야 돼요. 전라도에 기반 닦는데 흠집을 남기지 말라구요.
다 전라도 아니야? 여기도 전라도고, 효율이도 전라도고, 전라도 사람이 많아요. 김봉태 그다음에 또 누구던가? 유정옥도 전라도고, 그다음에 양창식도 전라도지? 전라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불쌍하기 때문에 다 세계적 책임자로 해 가지고 여기에 고향과 땅을 파더랜드(fatherland)로 만들고 홈랜드(homeland)로 만들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협조하지 않는 가인 아벨을 해방했기 때문에 탕감복귀 해소, 그다음에 가인 아벨의 해방, 그다음에 뭐예요?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권, 심판은 말씀심판·실체심판·심정권 심판까지 전부 다 해 가지고 해방의 선천·후천시대를 5월 5일에 발표한 거예요.
그 이후에 한 대회가 뭐예요? 참사랑의 화합통일은 뭐이라고? 참가정 이상의 절대가치관이다. 절대가치관을 중심삼고 결속하려니 자기 중심삼고가 아니에요. 사랑의 뜻은 상대로 말미암아 이루는데 선생님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선생님을 뜻의 주인 만드는 것은 뜻을 대하는 상대인 너희 놈의 자식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돼. 선생님이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것은 너희 놈의 자식들 때문이야. 앞에 서 있는 너희들에게 책임이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뭐야?
일반 사회의 무슨 모임과 같아? 이건 절대적이어야 돼요. 5백 명 이상 모이라고 했더니 5백 명 못 되고, 이제 몇 명이야? 417명? 「430명 정도 됐습니다.」 앞으로 일본 사람들이 매 안시일에는 430명씩 참석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요, 하나님의 고향 땅이라는 것이 본이 돼야지. 이제는 빼앗겨 버려요.
전라도 사람들이 못 하게 된다면 일본 사람들을, 일본에 가 가지고 교포하고 민단이 어제 합해 가지고 남북통일연합을 만들었어요. 그러니 제주도하고 경상도가 하나돼야 되겠나, 안 돼야 되겠나? 황선조! 「예. 돼야 합니다.」 김효율! 「예.」 그다음에 또 전라도 대표가 누구야?
미국의 주가 5백 명씩 참석하라면 할 수 없어요. 해야지. 매일이 아니에요. 50개 주 중심삼고 50개 주면 46개 안시일이니만큼 1년에 한 번을 못 하겠어요? 그것이 자기 식구를 유지할 수 있는 방어선이에요. 여기에 천일국 8년까지 1천2백 명이 넘어야 돼요. 예수님의 제자가 120명이라면 말이야, 2차 시대에는 10배로 120명이면 1천2백 명, 그다음에 3차 시대에는 1만 2천 명이에요. 1만 2천 명이 문제없다구요.
그래야 조국 선포를 할 수 있어요. 가정이 그 가운데 들어갈 수 있고 말이야, 종족이 그 가운데 들어갈 수 있고, 국가를 대신할 수 있는 민족들이 열두 민족만 되게 된다면 말이야 나라를, 열두 성씨가 합하게 되면 나라는 대번에 이루어져요. 나라 찾는 것이 어렵지 않아요. 알겠나?「예.」
총생축헌납, 자기 것이 있을 수 없어
여러분이 그래요. 총생축헌납(總生畜獻納)이라는 이 말, 자기 물건이 하나도 있을 수 없어요. 저금통장도 자기 이름으로 있어서는 안 돼요. 땅이 자기 이름으로 있어서는 안 돼요. 그다음에 문씨면 문씨 이름의 족속이라는 말도 해서는 안 돼요. 타락의 상속권이요, 대신 자리에 서 가지고 상속 받아 나온 전통을, 이것을 남겨 가지고 하늘을 따라갈 수 있어요?
나는 벌거숭이예요. 아무것도 다 없어요. 여기서 내가 벗고 출발했으니 통일교회를 전부 다 벗기고, 여기서 전부 다 벗겨 가지고 날아가야 돼요.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북 고향에 찾아간다면 그냥 데리고 안 가요. 이북과 완전히 달라요. 유물론적 기준은 물건 제일주의 아니에요? 유심, 마음 제일주의가 아니에요. 신이에요. 유신론적 주의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절대소유권을 인정시키고 절대평화와 행복의 기반 위에 있어서 안착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자기 소유 밑에 안착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안착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적 물건 팔고 사고, 장물 구매와 같이 나눠 먹고 산 것, 그게 자기 거예요? 그 물건을 중심삼고 주인이라고 자기를 주장할 수 없어요. ‘내가 통일교회에 헌금했느니, 지금까지 봉사했느니, 뭐 어땠는데, 이렇게 대접해?’ 하는데, 대접이 무슨 대접이야? 똥개새끼 같은 자식들! 구더기 새끼만도 못한 것들을 하나님의 아들딸 만들겠다니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원수의 자식은 구더기만도 못한 거예요. 구더기는 살려 주더라도 원수의 자식은 전멸시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 이놈의 자식들아. 무슨 사정 때문에, 뭐…. 이런 말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천일국 시대, 새 시대에 있어서 일족이 숨도 같이 쉬고, 자는 것도 같이 자고, 행동도 한 사람과 같이 해야 되는 거예요. 많은 사람이 아니에요. 다섯 명이에요, 다섯 명.
5수가 무슨 수라고? 사탄이 전부 다…. 하나님 대신 1수, 2수 아담도 사탄권, 왕의 자리 하나님 대신 사탄이 1수, 아담이 2수, 해와 3수, 그다음에 4수는 사탄가정, 5수는 왼쪽이 권한을 쥐는 거예요. 사위기대 완성! 천하의 명맥을 잡아 쥐는 거지. 거짓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왼쪽 패권을 쥐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6수라는 것은 뭐냐 하면 여기서부터 치는 거예요. 왼손이 바른쪽을 치는 거예요. 맞아야 돼요. ‘나’라는 손을 꺾어 버리고 다 잘라 버리고, 다 잘라 버리고, 다 잘라 버리고, 다 잘라 버리는 거예요. 팔을 잘라 버리고 전부 다 이래 놓고 절반을 없애 버리는 작전을 해 온 것이 사탄의 역사예요.
6수의 한, 안식일 7수를 못 넘은 한, 재출발하지 못한 한, 그다음에 9수, 아홉 수가 언제나 문제예요. 사회에서 스무 고개를 못 넘어 축복 못 받은 한, 10수 귀일수를 축복 못 한 거예요. 귀일수라는 말도 통일교회에서 쓸 수 있지, 결혼하지 못한 사람들은 쓸 수도 없는 거예요. 세상에 무슨 장난거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1, 2, 3, 4, 5! 사탄을 중심삼고 6수부터 치기 시작해서 하늘의 씨족을 멸족시키려고 한 거예요. 아벨권을 전부 다 죽여 버리려고 한 거예요. 형님이 죽였으니 동생은 죽는 거예요. 아벨이 희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벗어나야 돼요. 무엇으로? 원수에게 자기에게 있는 소유와 자기에게 있는 사랑을 넘겨줌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아벨이 가질 것을 나에게 줬으니 사탄이 하나님 앞에 미안하게 생각한다구요. ‘당신의 아들딸이, 당신의 대신자가 소유권을 나한테 맡겼으니 나는 어떻게 해야 되겠소?’ 물어보면, 뭐라고 하겠나? ‘너도 그 전통을 따라라. 막내아들을 따라라.’ 이거예요. 그것이 살려 주겠다는 거예요. 지옥까지 해방하는 원론적인 논리가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제일 희생하고 제일 본 될 수 있는 사람을 상속자로 세워
여러분도 그렇지? 아들딸 잔치할 수 있는 것을 남겨 놓고 부모님의 생신이 오게 될 때 그걸 바치고, 십배, 백배, 천배도 거기에 더해서 바치겠다는 생각이 하나도 없잖아요? 아들딸을 입히고 먹이겠다는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고생하니 먹게 하고 입게 할 수 있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먹이고 입힐 생각은 하지 않잖아요?
이놈의 36가정 대가리 세 가정이라는 것이 첫 번째 딸을 낳게 되면 누구 아들이 사위 되고, 두 번째 아들을 낳게 되면 누구 딸이 며느리 된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정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하나도 선생님이 이루어 주지 않았어요.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예요. 36가정이 책임 못 했는데 앞장세워요? 이제 아침처럼 쫓아내는 거예요.
밥도 먹이지 마요. 알겠나? 차도 여기에 들어와서 못 가져가게 해요. 가다 죽겠으면 죽고. 고향도 못 돌아갈 거라.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가정들, 일가 친척들을 축복해 주고 데리고 올 수 있게끔 왜 안 했어요? 얼마든지 데리고 다닐 수 있는 것 아니에요? 대이동을 할 수 있는 준비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 집, 누더기 같은 그 집, 그 땅, 거기에서 자리를 잡고 살겠다고 그런 녀석들은 쫓겨나는 거예요. 여기에 문 가들도 왔구만. 제멋대로 한 녀석들은 쫓겨나는 거예요. 일체를 뜻을 위해서 깨끗이 끊고 나서지 못하고 자기 관념, 자기 주의 주장하는 사람은 날아가는 거예요. 그냥 없어지는 거예요. 불살라요. 이제 영계에서 가만 안 두어둬요.
요즘에 대한민국에 죽을 사람이 많아요. 죽지 않으면 공산당 식으로 인민재판에 있어서 맞아 죽을 사람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살 사건이 벌어지는 거예요. 세상에 어디 가서 얼굴 들고 살 수 없어요. 이 골짜기 가나 저 골짜기 가나 몸 둘 수 없으니, 아, 죽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간단하지. 수면제 수십 알만 집어먹으면 그냥 그대로 가 버리는데. 자기 자신이 부정하지 않고는 어디 영계에도, 지옥에도 나타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자기 긍정하면 지옥에도 못 가요. 저 유리하는 영이 돼 가지고 구름 떼같이 밀려다니는 거예요. 전쟁판이 벌어져야 자기 때가 왔다고 해서 거기서 피를 빨고 패잔병의 잔여물을 모아 가지고 살 수 있는 놀음을 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 영계를, 이것을 누가 정리해 줘요? 그것을 아는 사람이 정리해야지. 그것 정리하는 판국인데 이놈의 자식들, 대신자 상속 받은 사람들이…. 주인 양반보다 낫기를 바라서 대신자로 세웠고, 대신자를 세운 주인 양반이 상속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대신자들 가운데 제일 나은 사람, 제일 희생하고 제일 본 될 수 있는 사람을 상속자로 세우는 거예요.
상속자의 천년시대의 오늘이 뭐예요? 5일을 넘어가는 데 있어서 구더기 떼들이 모여 앉은 거예요. 사탄의 다섯, 사탄의 주권, 다섯 손가락을 중심삼고 하던 놀음, 여기에 5일이 중요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모여 앉아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고달픈 게 문제가 아니다
서울의 남은 60명은 정신 차리라구요. 서울을, 네로가 로마를 불사른 거와 같이 선생님이 살아서 이 나라를 폭파해 가지고, 원자탄 이상으로 폭파해 버리는 거예요. 3정권의 종 새끼들이 보기 싫다고 해서 폭파해 버릴 원수예요.
전라도 패는 김대중과 노무현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열린당이에요? 하늘이 닫은 당을 누가 열어요? 열두 진주문을 닫기 때문에 북문으로 통해 들어올 수 있는 거예요. 북문이 뭐예요? 북망산천을 갈 때 사체를 나르는 문이에요. 이북이 좋아요? 이놈의 자식들, 젊은 놈들을 걸어 놓고 천하가 내 주머니에 있다 이거예요. 그건 쓰레기통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깨끗한 거예요. 미련 없어요. 2세들도 그래요. 제멋대로 하면 내가 불사를지 몰라요.
여기 뭐인가? 문둥병자 어디?「소록도입니다.」소록도가 무슨 ‘소’ 자예요?「‘작을 소(小)’ 자입니다.」그다음에?「‘사슴 녹(鹿)’ 자입니다.」작은 사슴, 작은 사슴이 뭐예요? 노루예요? 사향노루! 배꼽에서 물을 흘리기 때문에 파리 모기가 오는 거예요. 맛있는 물에 붙어 가지고 파고 들어가 가지고 거기서 뭉쳐 가지고 죽어서 썩어진 것이, 굳어진 것이 사향이에요.
소록도에 썩지 않은 무엇이 있다고 해서, 그래서 소록도라고 한 모양이구만. 여기 이웃 동네가 고흥군이지?「예.」소록도, 고흥군. 전라도가 뭐냐 하면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에게 소록도와 같이 만들 땅이에요. 세계적이에요.
섬이 많으니까 일족들을 가두어 가지고 대륙에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섬을 차지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바다를 차지하는 거예요. 어저께 목포에 가는데 조선소 계약하기 위해서 2천만 엔을 어머니 통해서 가지고 간 거예요.
종욱이? 「예.」 너희 집에 들렸더랬어. 다 어디 갔었나? 「형님은 배를 타고 태풍을 피해서 저쪽으로 돌아갔었습니다.」 자기는? 「저는 여기에 있었습니다.」 집을 왜 비웠어? 「형님 집이 비었더라구요.」 들어갔다 나왔지? 아무도 없었어? 「예.」 불을 놓고 나올 것인데. (웃음) 개도 없었어? 「개도 없었습니다.」 고양이도? (웃음)
그 길을 내가 4차선으로 만들어야 할 텐데. 동섬인지, 똥섬인지 앉아 가지고 숭어 잡으면서…. 숭어는 점핑하는 거예요. 담을 잘 넘어요. 거기에서 80세를 넘었으니 80센티미터 이상을 잡아야 할 텐데, 77센티미터까지 잡았어요. 3센티미터가 모자란다 이거예요. 통일교인들은 80센티미터 못 잡아도 77, 8센티미터만 돼도 말이야 80센티미터라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선생님에게 거짓말을 했을 것이다. 내가 직접 80센티미터를 잡아야 되겠다. 이상 잡아야 되겠다.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밤이야 낮이야, 고달픈 게 문제가 아니에요. 어저께 태풍이 불어도 저녁때는 내가 나가야 할 텐데, 세상에서는 배도 못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리 돌아왔어요. 동섬 거기에서 숭어 잡을 수 없게끔 파도가 친다고 했는데, 파도가 뭐예요? 조용하더라. 더 조용해요.
그래서 제일 중심삼고, 하루를 잃어버릴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순천 갈 것인데, 너희들이 결정해서 목포로 가는 거예요. 벌교를 지나 가지고 목포로 가는데 목포가 깨졌다는 거예요. 90가호가 침수당했으니 전라도 불쌍한 것이 더 불쌍한 거예요. 목포가 김대중의 고향 아니에요? 잘 맞누만. 그다음에 속초! 현대가 통일교회를 망치겠다고 하던 본산지가 속초예요. 속초 싸움을 알아요? 그 두 곳을 강타해 버렸어요.
무슨 들레? 바람 이름이 뭐이?「민들레입니다.」민들레가 뭐예요? 뭘 가지고 민들레라고 해요?「꽃 이름입니다.」그게 무슨 꽃이에요?「들꽃입니다.」들꽃인데 무슨 들꽃이에요?「길가에 있는 들꽃입니다.」길가에 있는데 천대받는 꽃이에요. 우리는 민들레를 찔짱구 꽃이라고 그래요.
그 꽃이 종대가 있어요. 이래 가지고 하얗게 피는 거예요. 잎은 봄철에 있어서 나물을 해 먹을 수 있어요. 그 민들레 바람이 내가 있는 여수·순천을 때리지 못하겠지. 지금 그래요. 여기에 와서 선생님이 집회하는 날은 일기예보에 비 온다고 했는데 비 오는 것을 못 봤고, 야단난다는 것을 만나지 못해 봤다구요. 그래요. 황선조는 그런 것을 느끼지?「예.」
숭어의 특성
그래서 어저께 에라, 목포를 못 가게 되면 내가 2천만 엔 배 값을 여기에 있어서 통발하고 주낙, 그 두 척을 중심삼고 네 척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나?「예.」한국 통일교회 사람을 믿을 수 없어요. 그거 팔아먹어요. 그래서 자기가 사랑하고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 형제들이 있다면 통일교회 사람보다도 전라도 사람을 믿고 통발하고 주낙 낚싯배 네 대를 내가 현찰로써 만들어 줘야 되겠다 생각하고 떠났던 거예요.
그 돈을 갖고 돌아왔어요. 이제 그 돈을 어떻게 해야 되겠나? 숭어 잡이 하는 것이 낚싯줄을 세 줄 쳐 가지고 두 곳 했는데, 네 곳 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 열두 닻줄을 만들어야 네 곳에서 잡겠구만.
숭어 잡이 하는데 숭어가 큰 것이 아니에요. 숭어도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데 딴 것을 안 먹어요. 멸치 같은 것, 더럽지 않은 것을 먹어요. 그다음에 감탕을 먹고살아요. 수몰지 같은 곳에 만조 돼 가지고 물이 돌고 돌고 해 가지고 구정물들이 가라앉으면 그 위에 조그만 벌레들이 새끼 까는 거예요. 알 까는 거예요. 그게 건강식품을 먹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입을 보게 된다면, 숭어 입이 이렇게 되면 여기 쫙 해 가지고 여기는 똥 나왔어요. 그리 싸악 추어 가는 거예요. 그 가운데로 해 가지고 모는 거예요. 그러니까 입 자리가 얼마만큼 크냐 이거예요. 물이 들어온 것을 중심삼고 깊은 곳에 숭어가 들어오는데 입 자리를 보면 얼마짜리라는 것, 이렇게 넓은 것으로 긁어 보면 숟가락으로 파 버린 것 같아요. 얼마만큼 해서 커 가지고 얼마만큼 길이가 돼 있냐 이거예요. 이것을 재 가지고 1미터 이상의 숭어가 들락날락한다 이거예요.
그걸 내가 잡기 위해서 서울에서 주안 땅을 사 가지고 그런 것을 다 잡아 봐도 안 잡히기 때문에…. 이놈들은 물이 깊어야 돼요. 만수가 될 때 들어오지, 세 물 날 네 물 날에는 안 들어와요. 훔치 같은 곳에 들어간 고기를 막아서 잡으려면 말이야, 물이 만수가 되면 물에 묻는 거예요. 그물이 한 천 미터, 훔치를 막으려면 2천 미터까지 만들어 가지고 물 막는 놀음까지 했는데, 그 훔치에 물이 꽉 차게 되면 그 기둥이 견뎌 박힐 수 없어요. 그래서 잡기 전에, 그물에 걸리기 전에 다 도망가요.
그것을 어떻게 잡느냐 이거예요. 그놈들이 사는 곳을 찾아가서…. 옛날에 주안에 가게 되면 유리공장 앞에 훔치가 있어요, 깊은 데가. 거기에서 큰물이 소용돌이치는데 잡탕 물, 겉으로 떠내려가는 풀들, 떠돌이 하는 것들, 떠도는 더러운 것, 그것이 도는 데는 절대 숭어가 안 가요. 그것을 비켜 가지고 흘러가 가지고 나중에 중 이상 흐르는 물들이 돌아갈 수 있게, 너무 깊어도 안 되고, 딱 맞아야 되기 때문에 물에 떠도는 검부러기 같은 것이 모이지 않는, 그것이 다 흘러간 후에 중간치 될 수 있는 바다가 돼 가지고 그 바다가 깨끗해야 돼요. 생수와 통할 수 있는 길을 잡아 가지고 그런 곳에 살더라 이거예요.
그곳에 가 가지고 직경이 한 60미터가 안 될 거예요, 삥 둘러서. 그래서 여덟 발짜리 투망, 선생님이 투망을 잘 치거든. 보통 사람은 힘이 모자라고 들기도 어려운 거예요. 이것을 세 번 치게 되면, 하나 둘 세 번 하면 여기는 놨지만 이 가운데는 빈다구요. 58미터 60미터니까 가운데가 빌 것 아니에요? 가운데까지 네 번만 치게 되면 틀림없이 한 마리, 두 마리는 매일같이 잡았어요.
새벽하고 저녁때 되면 기후를 알리는 것은 잉어
그래서 내가 잡던 숭어보다 큰 것을 여기서 잡으려고 했는데, 내가 잡던 것은 1미터 이상까지 잡았다구요. 그게 잡으려면 얼마나 미끄러운지 몰라요. 미끄럽지? 숭어는 좀 미끄럽지?「예.」머리로부터 비행기와 같이, 머리가 이런 식으로 돼 있어요. 입이 이래 가지고 대가리는 납작하고 몸뚱이로 나가면서 꽁지로 들이치게 되면 힘이 있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점핑을 잘해요. 빨리 가면서 후려치면 삥 넘는 거예요. 칸막이 같은 것을 할 때는 장대 5미터, 7미터짜리를 박아놓고 그다음에 그물을 치고 묻어 놓는 거예요. 묻어 놓고 물 들어오면 ‘에라, 이놈의 훔치에 들어온 것은 죽는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7부까지 5미터 이상 물이 깊어요. 이래 놓으면 조용한 거예요. 물 들어올 때 무슨 고기가 들어오는 줄 생각해요? 고기가 안 들어온다 이거예요. 몰라요. 그러면 고기가 많이 들어왔는지, 안 들어왔는지 무엇으로 알 수 있느냐? 숭어! 벌써 물이 내려가서 1미터 반만 된다면 그물이 이렇게 돼요. 수직으로 떡 했던 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돼 가지고 물이 찰랑찰랑하게 된다면 점핑하는 거예요. 조그만 숭어들이 와 가지고 퍼덕덕 퍼덕덕 툭툭 툭툭 넘어요. 이게 중쯤 되면 물결이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뛰지도 않고 큰 놈들은 그 물을 타고 다 넘어가는 거예요.
보게 된다면 잡고기들은 트럭으로 실어 나를 수 있게 돼 있지만 숭어는 남지를 않아요. 이야, 날쌘 고기로구나. 평안도에서는 제상에 숭어를 올려놓지 딴 고기는 안 올려놓아요. 숭어도 큰 것. 그것을 구하기 위해서는 바다의 어부들을 통해 가지고 일년 전부터 주문해서 어부들도 자기가 못 잡으니까 시장에 갈 때, 어업조합이 있지? 각 지방의 사람이 배를 부려 가지고 서울에 올라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큰 것 사 가지고 말리는 거예요. 말리는 것도 한 마리가 아니에요. 한 쌍을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알 중에 제일 맛있는 것이 숭어알이에요. 숭어알을 보게 되면 얼마나 부드러운지 몰라요. 새끼 많이 치게 돼 있다구요. 숭어는 잡초, 풀도 먹고 감탕도 먹지만 고기도 잡아먹어요. 사람 같다구요. 땅에 대한 신세, 광물질이니 무엇이니 다 먹잖아요? 풀 먹지? 동물 먹지? 딱 그래요.
눈을 보게 되면 참숭어는 노랗고 빨간 것이 딱 있지?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이야, 눈이 얼마나…. 가숭어는 말이야 턱이 하나 돼 있고 말이야, 모양은 같지만 눈이 새까매요.
점핑하고 비가 오든가 기후를 먼저 알고 놀기 좋아하는 것이 참숭어가 아니고, 가숭어예요. 강에서 뛰어 점핑하면 몇 단계 하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세 번, 일곱 번 자자자작! 돌팔매(물수제비) 하게 되면 돌이 자자자작 하는 것과 똑같아요. 기분 나게 되면, 좋게 되면 장짱 장짱 장짱! 큰 놈 작은 놈 세 마리가 가게 된다면 딱 그래요.
내가 숭어 노는 그 그림보다도, 내가 돌을 던지게 되면 물을 헤엄쳐 들어가는 것이 숭어보다 더 잘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돌팔매(물수제비) 쳐 가지고 물이 짱짱짱짱 하는 것은 나를 당할 사람이 없어요. 백발백중 날라요. 그건 누구도 몰라요. 그 비결을 배웠다구요.
이렇게 잡고 칠 때 돌이 이렇게 되거든. 그러니까 이걸 들어 줘야 돼요, 바른대로. 이렇게 쳤으면 저쪽으로 갈 때 반대로, 이쪽으로 하게 되면 쓕 들어가요. 이쪽이 닿게 해 놓으면 자자자작 하면서 날아가는 거예요. 그런 것도 전부 다 한 거예요. 숭어 때문에 내가 그런 놀음을 했어요.
그다음에 새벽하고 저녁때 되면 기후를 알리는 것은 잉어예요. 새벽 된다면 벌써, 먼동이 터 오면 이들이 점핑하는 거예요. 작은 놈이 아니에요. 그건 큰 놈들이 뛰는 거예요. 왈카닥, 촹 하고 말이야. 가물치 같은 것은 그런 것을 못 해요. 그놈의 자식은 땅에 1미터까지 파고 들어가서 살아요. 그러니까 얼음이 얼어도 관계없어요. 땅에 1미터 정도 들어가면 지열이 있기 때문에 죽지를 않아요. 거기서 숨쉬면서 땅의 진액을 빨아 가지고 6개월도 살아요.
고향을 살릴 수 있는 놀음을 하면 아름다운 동산에 묻힐 수 있어
너, 훈독회 여기 책임자지? 한번 해 봤나?「시작도 못 했습니다.」왜? 시키지를 않아, 황선조가? 여기 책임자 누구야? 책임자 누구야?「저쪽에서 훈독회를 하고 있습니다.」어디?「저쪽 강당에서.」그놈의 자식들, 왜 모두 있나?
황선조 형제 중에 뱃사람이 있나?「뱃사람이 없습니다.」그럼 브로커 해 먹었어?「바닷가하고는 집이 멀었습니다.」지금 바닷가에 와서 살잖아?「농사짓고 살았습니다.」왜 농사만 지어? 뱃놀이도 하고 전부 다 그럴 텐데. 섬들이 많은데 관심 없었어?「먼 친척 중에 있을지 몰라도 가까운 친척 중에는 없습니다.」
효율이, 장흥에 뱃사람 없어?「저희 집안에는 없습니다.」그다음에 임원규! 너 무슨 뭐 낚시상점을 하겠어? 꿈을 버려, 꿈! 꿈, 해 봐요.「꿈.」현실적으로 생각해.「예.」당장에 하루에 몇만 원어치 파느냐, 몇십만 원어치 파느냐? 몇천 원 파느냐 하는 데서 몇만 원 파느냐, 몇십만 원 파느냐, 몇백만 원 파느냐, 몇천만 원 파느냐, 몇 억 파느냐로 올라가야 돼. 몇 억에서 내려오면 망합니다.「예.」
내가 어저께 땅을 봐 가지고, 그 땅을 내가 한참 서 가지고 보니까 거기에다가 무슨 뭐 집을 짓고 낚시점을 만들겠어? 내가 그래서 여기에 힐튼 뭐인가?「힐튼하우스입니다.」힐튼하우스가 제일 좋은 장소인데….「우리 것이 아니잖아요?」빌리면 되잖아? (웃음)「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진짜 그랬어?「예. 몇 번 다녔습니다.」그래서 빌리겠다고 해 봤나?「그 양반이 욕심이 많은 사람 같아 가지고….」욕심이 많더라도 이제 수용 떨어지면 국정 가격 이상 받았다가는 벌금 물어요. 10배, 3배 이상 판 녀석은 고소해 가지고 이자까지 내가 물어내게 하려고 생각해요. 콘도미니엄을 해 가지고 잘했다, 통일교회를 씌워 먹었다, 전부 다 해 가지고 씌워 먹었다. 내가 씌우는 사람이 아니에요. 여기 땅도 철망 치고 안 팔아요? 안 팔아 보라구요. 너는 정부하고, 지방법원하고 고등법원하고 대법원하고, 국가하고 싸워 가지고 망한다. 망한다구요.
레버런 문, 문 총재가 그렇게 너술한 사람이 아니에요. 철저한 사람이에요. 원리원칙에 위배되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에요. 오늘도 봐요. 쫓아낸 거예요. 고향에 못 가요. 차 가지고 가면 차를 훔쳐 가는 사람이 생길 거라구요.
지금 어디로 가겠나? 황선조, 어디로 가? 응? 여수 바다로 들어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공동묘지로 갈 거예요? 세상 같으면 한 구덩이에 산 채로, 공산당 같으면 산 채로 묻어 버려요. 숙청감들! 뜻을 위한다고 하면서 자기 편리주의 되겠다고, 자기 길 닦기 위해서 여기 다니는 패들이지, 뜻길을 닦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내가 지금까지 알면서 99.9999 하나 남길 때까지 참아 온 사람이에요. 99.9999까지도 전부 다 없애 버려도 하나의 생명의 씨를, 정자를 새로 심어 가지고, 뭐야? 아들 못 낳는 여편네가 있으면 아들 대신 낳아 주는 것을 뭐이라고 그러나?「씨받이입니다.」씨받이. 씨받이 여편네를 통해서라도 계대를 이어야 된다는 한국의 전통도 있어요.
통일교회 여자들을 씨받이 못 하겠다 그 말이라구요. 이놈의 간나들, 여성시대 돼 가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대이주, 아시아의 국경을 넘나들며 장사해서라도 자기 부락을 먹여 살리겠다고, 가난한 사람 철폐운동을 하기 위해서 만주에 가서 돈을 벌고, 뭐 무슨 짓을 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자기 고향을 살릴 수 있는 놀음을 하게 된다면 고향의 무덤 가운데 아름다운 동산에 묻힐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여자가 출세할 때가 왔다
이것들 전부 다 세상에, 선생님의 가죽 벗겨 먹고, 살 뜯어 먹고, 뼈다귀의 골수까지 짜 먹어 가지고 선생님 자체를 부정하는 그런 패들을, 도적놈 중에 왕 도적놈 패를 내가 기를 수 없어요. 선생님이 언제나 그렇게…. 그러다가 선생님이 우리 없으면 뜻을 이룰 수 없다? 뜻이 뭐예요? 아담 하나만 찾으면 돼요. 아담만 찾으면 해와는 아담이 만들 줄 알아요.
여기에 어머님이 있지만, 어머니 어디 가셨나? 어디 갔어? 엄마! 세계, 우주의 어머니가 바람잡이들이 될 수 있어요? 남편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내와 같이 생각하고 살지를 않아요. 딸을 키우는 것과 같이 생각하고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딸이 아버지를 좋아하거든. 아버지를 좋아해요, 밤이나 낮이나. 우리 아버지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제일이지. 자기 살 것, 할 것 다 해 줘 가지고 팡팡하게 해 주니까 제일이지. 언제나 제일이 아니에요.
딸 때는 그렇지만 아내 시대에는 모든 전체의 일가, 다른 씨족의, 남편의 씨족의 전부를 먹여 살리겠다고 해야 될 것이 우주의 어머니예요. 세계가 아니에요. 그 조상, 조상까지 먹여 살리겠다는 어머니 놀음하겠다고 할 수 있어야 우주의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우주의 어머니가 이름 가지고 해 먹는 거예요? 아니라구요.
여기 문씨들, 여기 문 가 손 들어 보라구요. 세 녀석이 있을 텐데…. 넌 누군가?「430가정 문은숙입니다.」또 그다음에 문승균, 문승균 안 왔나? 문진호 안 왔나?「뒤에 있습니다.」네 아버지는 안 왔어? 아, 물어보잖아?「예. 서울에 있습니다.」그놈의 자식도 여기에서 자리잡아 주려고 하는데 제멋대로, 자기 할 것을 하는 거예요. 하고 싶으면 하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미국에 여러분보다 훌륭한 사람을 얼마든지 끌어다 쓸 수 있는 것을 국진이 중심삼고 다 준비하고 있어요.
간판들 거꾸로 된 것을 바로잡아 줘 가지고, 문씨 이름을 뒤집어 놓은 것을 바로잡아 줘야 돼요. 내가 그래요. 80세에 이루지 못한 것을 85세, 5일까지, 7월 16일서부터 5일 해 가지고 21일까지, 삼 칠에 이십일(3×7=21) 하면 모든 전부를 7월달에 해결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시코르스키 헬리콥터도 네가 아무리 하더라도 섭리상의 프로그램을 밟고 못 넘어간다, 두고 봐라. 할 수 없이 사인 다 했으니 그대로 하라 이거예요. 돈을 내가 못 대게 되면 돈 좀 빌려라 이거예요. 미국 통일교회를 저당 잡아서, 그다음에 일본을 저당 잡아서, 한국을 저당 잡아서 미국 은행을 사려고 생각한다구요.
내가 하려면 그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나를 숨어서 협조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 전라도 사람을 믿을 필요도 없어요. 전라도 사람을 못 믿으면 조총련하고 민단이 하나돼…. 어제 그 회의를 했는데, 곽정환이 보고도 안 해요.
아마 내일쯤 올 거라. 중국 오늘 개회하지?「예. 오늘 개회식을 합니다.」개회식 하지?「예.」중국 3차예요. 120명씩 해 가지고 360명, 2백 명씩 6백 명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사람, 360명에 있어서 140명인가? 5백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맞춰 가지고 한국 사람 중국 사람, 여자들 동원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남자들은 쓸 수 없어요. 도적놈이에요. 사기꾼들.
이제 회사도 부사장은 여자로 만들려고 생각해요. 여자가 출세할 때가 왔어요.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내가 후원하면 절반 이상 여자가 국회의원 될 것이다. 천일국 4년, 12년 단계에 들어가면 여자가 절반 이상 될 거라구요.
비상대책을 취하고 있는 선생님의 입장을 알아야
「아버님, 보고 좀 들으시겠습니까?」누구야?「유정옥 회장입니다.」
(유정옥 회장과 전화 통화 시작) 너도 전라도 사람이야? 전라도 어디야? 일본 호텔은 그만두고, 물어보면 답변해. 전라도 어디 사람이야?「전라도 신안 사람입니다.」신안?「예.」신안이면 구두 안팎이로구만. (웃음) 너희 동네를 내가 헬리콥터로 돌아봤는데, 살기 좋을 수 있는 해수욕탕도 있고 전부 다 있던데. 염전도 하고 잘사는 섬이던데. 무슨 섬이던가? 어, 비금! ‘날 비(飛)’ 자하고 ‘쇠 금(金)’ 자야? ‘쇠 금’ 자의 비금이야?「‘날짐승 금(禽)’입니다.」그래서 잘사는 거지.
그래, 여편네도 있어? 거기에 여편네 있나 말이야.「예.」아들딸 지금 문제 돼 있는 가정, 하나는 해결했는데 맨 막내는 어떻게 할 거야? 천일국이 됐는데 그것을 시정하지 않으면 천일국 시대에 못 들어가는데.
부모님의 뜻이 뭐냐 하면 교체결혼이야, 교체결혼. 자기 원수하고, 원수가 누구야? 일본이 원수지?「예.」셋째 번 며느리가 일본 여자 아니었지? 이제 일본 여자 하나 택하라구. 26일날 몇 쌍이라도, 3천 쌍 할 것을 다 지금 정지하고 폐지했어. 연장해 버리고 문제 된 가정들을 원수들과 짝패 맺음으로 말미암아 용서해 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 알겠나?「예.」
일본 아가씨 좋은 사람을 데리고 와. 내가 봐 가지고 맞춰 줄게. 딸들도 마찬가지야. 해결 짓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기 때문에 비상대책을 취하고 있는 선생님의 입장을 알아야 돼.
오늘 여기 모였던, 5백 명 모이라고 했는데 432명?「예.」이놈의 자식들, 약속 안 지켜서 쫓아냈다구. 훈독회를 432명, 5백 명도 안 되고 자기 멋대로 안 온 것도 있기 때문에 그놈의 자식들이 병신 자식들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내가 참석할 수 없어.
육손까지도 병신 취급하는 거야. 하나 더 있는데 불구하고. 이놈의 자식들 전부 쫓아내 가지고, 지금 그래 가지고 본관에 있어서 전라도 패들, 그다음에 서울 패들 60명 남았던 것 대가리들을 보니까 전부 다 옛날 대가리들이 많아.
이것들 중심삼고 훈독회를 따로 하고 있는 거야. 거기에 432명은 울고불고 쫓아내 가지고, 아침밥도 안 먹이고 점심밥도 안 먹이고 돌아가라고 쫓아냈다구. 그래서 내가 훈독회를 따로 하고 있어.
그런데 오늘이 슬픈 날인데 말이야, 오늘이 닷새 날이야. 사탄을 중심삼고 1수도 사탄, 2수 아담수도 사탄, 3수 해와도 사탄, 사위기대 될 수 있는 가정도 사탄, 5수는 왼쪽 편 세상이 됐다 이거야.
원수의 핏줄을 중심삼고 됐으니 6수부터 하늘의 딴 족속이 나오면 잡아죽이기 위한, 없애기 위한 운동, 형님이 죽인 전통, 온 세계의 하나님의 뜻을 멸망시키기 위한 거예요. 6수부터 7, 8, 9, 10! 4수를 중심삼고, 6이니까 7, 8, 9, 10! 4수를 중심삼고 4백년 동안 죽여서 기독교가 고생한 거야. 40년 한국을 고생시키고, 4천년 종교권을 희생시켜 나왔다는 거야.
그동안의 하나님이 십일조, 아이고! 십의 1조를 바라고 나왔다는 거야. 그건 귀일수야. 귀일수를 찾기 위해서는 결혼 못 시켰으니 가정을 찾은 완전한 일족서부터 귀일수가 되는 거야. 통일교회가 세계적 귀일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쌍합십승일을 정해 가지고 왼쪽 사탄권을 빼앗아다가 바른쪽으로 전부 다 해 가지고 둘 다 갈라진 것이 화합하는 거야.
천지개벽을 거치지 않고는 신천지의 후천시대가 오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 화합, 화합이야. 통일은, 화해서 합해 가지고 통일이야. 통일은 실로 꿰매고, 위로 아래로 사방으로 꿰맸기 때문에 누가 가를 수 없어. 참사랑 화합통일은 무엇이냐 하면, 그다음에 참이상가정을 위한 절대가치관이다.
절대가치, 절대가치관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절대시하고, 아담도 해와도 절대시하고, 사위기대 가정도, 종족도, 민족도, 국가·세계·하늘땅이 절대가치관 아래 비로소 하나가 되는 거야.
남자 여자가 절대 위해 주고 길러 주는 부모의 심정을 대신한 사랑을 중심삼고 위해 희생하면서 그 주체를 사랑의 주인으로, 상대를 사랑의 주인으로 기르기 위한 하나님 대신 마음을 갖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어. 하나님도 지금 하늘나라에서 낙원, 모든 지옥까지 마음대로 나왔다 들어갔다 하지 못 해. 자기 핏줄이 아니니만큼.
이런 선천시대를 중심삼고, 5월 5일을 중심삼고 후천시대 발표를 해놓고, 그 대회도 했지? 대회가 뭐이라고? 참사랑 화합통일은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이다. 절대가치관이야. 왕이든 누구든지 이 절대가치관에 서지 않고는 하늘의 권속, 하늘의 통치권 상에 설 수 있는 국민이 없다는 거지.
그런 사람이 세상에 하나도 없어. 너희들을 그렇게 만들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껄렁패들이야. 이래도 되고 저래도 돼? 탕자가 뭐야?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된다. 그래서 탕자가 되는 거야. 탕자 패들을 오늘 다 쫓아냈어.
그래서 임자는 이제 어디 사람? 비금도 사는 유정옥, ‘묘금도 유(劉)’ 자지?「예.」‘버들 유(柳)’ 자로 후칠후칠 바람에 날리지를 않아. 왔다갔다하지 않아. 일본에 가 가지고 유정옥, 유효원을 중심삼고 사상적 교육을 맡겼기 때문에 거두는 것도 유씨를 시켜서 거두는 탕감복귀야. 그냥 흘러가는 놀음, 끝까지 책임해 가지고 금년 초과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알겠나?「예!」
조총련을 동원하고 민단과 합해 가지고 일본의 통일교회가 책임 못 했으니 빚을 내서라도 전부 다 청산하고야 돌아올 수 있는데,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만들 것이고,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의 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구. 왜? 경상도 전라도하고 하나 만드는 운동을 지금 해서 국가가 그 페이스의 계획권 내에서 춤을 추면서 축복을 다 받았다구. 반대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초총련과 민단이 하나됐으니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민단 패 경상도 패, 조총련 패 전라도 패, 두 패가 통일 패가 되면 되는 거야. 알겠어? 남북통일 패, 천지통일 패, 부자통일 패, 부부통일 패, 형제통일 패! 나라가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드니 그 아래 모든 형제나 자매들은 하나 아니 될 수 없어. 안 되면 쫓겨나는 거야.
여기 섬나라들을 각 나라에 맡겨 가지고 불란서 문화권이, 섬나라권이 되면 불란서에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야. 한국 전체에서 교육받고도 선생님이 싫다면 불란서의 교육받는 거야. 한국에 온 외국 사람 대사관의 본격적인 훈련을 받는 거야. 열두 대사관의 교육을 받아서 오케이(OK) 할 수 있기 전에는 다시 가입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
엄청난 문제야. 제멋대로 살게 안 돼 있어. 헌법을 정하고 부처법을 정하면 거기에 따라가야 되는 거지. 그래서 헌법을 제정할 수 있고, 부처법을 누가 제정하느냐? 선생님하고 하나님하고 사탄밖에 몰라. 사탄이 아는 것을 전부 다 옮겨 줘야 할 것이고, 선생님은 완전히 전수 받아 가지고 하나도 손해 안 나게 해 가지고 천일국 12년 넘어서는 이것을 하나님 앞에 전부 다, 개인완성, 가정·종족·민족·천주완성!
절대 일체 소유 주인이 없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는 것을 다 끝내서, 이제 거짓 부모가 잃어버렸던 것을 다 찾아 가지고 완비, 청산해 가지고 당신 앞에 봉헌하오니 받으시옵소서. 만국 일체 한 몸이 되어서 하나님을 하나의 아버지로 모시고, 하나의 핏줄을 통해 태어난 새로운 중생식을 통해 가정을 가진 부활적인 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대가족, 하나님을 중심삼은 대축복가정이야.
아담시대에 타락 안 했으면 한 가정으로 끝날 것인데, 세계 하늘땅의 가정들을 축복해 가지고 영계에 있는 축복가정을 지상에 데려다가 지상에 있는 후손들이 조상이 되고 조상들이 내려와 천사장의 자리에 가 가지고 거꾸로 천지개벽이 벌어져. 천지개벽이라는 것,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는 이 세계를 거치지 않고는 신천지의 후천시대가 오지 않는다 이거야. 그건 알지?「예.」그 개관을 다 알지?「예.」
지상나라가 하늘나라로 하나님을 직접 모시고 살 수 있는 시대
그러면 전라도하고 경상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될 수 있는 남북통일연합회 총회지? 그래서 어떻게 됐어? 왜 전화하는 거야? (유정옥 회장 보고)
지금 유정옥이 얘기한 것이 ‘남북평화통일연합회가 성공리에 끝나서 보고하려고 전화했습니다.’ 보고야. 박수 한번 하지. (박수)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다 집어치우고 일본에 가 가지고 하나된 패가 들어오게 된다면 이 사람들을 전라도 사람 함경도 사람 바꿔치우는 거지. 전라도 사람은 경상도에 보내고,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에 보내면 싸우겠나, 하나되겠나?「하나되겠습니다.」아니, 여기 앉아 있는 전라도 사람한테 물어보는 거야. 하나되겠나, 안 되겠나?「하나되겠습니다.」
1905년서부터 한일합방을 중심삼은 그 시대부터 백년 세월을 고생을 했어. 거기 가서 뭘 했느냐? 죽고 못살더라도 돈만은 벌어야겠다고 해서 등에 지고도 남을 수 있는 돈을 땅에 묻고 이런 준비한 돈이 그동안에, 58년 동안에 3분의 2는 날아갔다고 봐.
만주까지 찾아 가지고 산해관으로부터 만리장성 지역, 청나라 시대에 툰드라 지방에서 소련을 막기 위한 것, 그것도 그래. 동이족을 막기 위한 뜻이 있었다는 거야. 그것을 터 가지고 새로운 광개토대왕 시대에 있어서 4세기, 5세기의 고구려 시대를 찾아야 되겠다 이거야.
매일같이 싸움 시작하니 동이족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활 쏘는 민족이야. 한국 민족은 정신 통일이 우수하니까 예언해 가지고 모든 국가의 운명을 점쳐 주고 지도한 거야. 이 민족이 동이족이라구.
계시적인 민족이기 때문에 망할 줄 알고 힘 다해 싸웠지만 싸움이 또 벌어져. 이러니까 싸움해 가지고 점점 커 가지고 동이족 자체도 이름이 없겠기 때문에, 역사에 동이족이 행방불명되어서 유물이니 모든 것이 없어진 기준에서 나와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한반도로 도망 와서 살기 시작했다는 거야.
역사고 무엇이고, 중원천지 왕좌의 민족적인 기준에서 지도하던, 정신적 분야의 싸움적 터전에서 지도할 수 있는 이 민족이 싸워 가지고 세상만사 천년만년 평화의 세계를 이루지 못하는 것을 안 거야. 이런 동이민족은 방향이 없어졌어. 그래서 한국에 와 지금까지 살기 시작한 거야.
단군 시조의 가르침이라는 것이 뭐야? 평화의 나라를 상징하는 전통적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구. 그래서 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단일민족성을 계속하는 거야. 하나님이 지켜 줬기 때문에. 천 번 가까운 침략을 받았지만 망하지 않고 남아졌다는 사실!
하늘이 보호해 주고 그 가운에 이 세계를 처리할 수 있는 레버런 문을 세워 가지고 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역사 전통의 하나님이 길러 나온 사실이 이런 배후의 일화를 남겼기 때문에 일화의 목적 달성과 해결방법은 천주통일, 하늘땅 해방과 더불어 석방의 세계에서 평화의 왕권, 하나의 단일문화민족 세계평화 태평성대 억만년시대에 남을 수 있는, 하늘나라가 지상나라요, 지상나라가 하늘나라로 하나님을 직접 모시고 같이 살 수 있는 시대로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이때가 후천년 지금 7월 1일부터 총청산 탕감의 획을 긋는 이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 알겠나?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축복가정 일체화
유정옥한테 얘기하는 게 아니야. 여기 전라도 패들한테 얘기하는 거야. (웃음) 너도 전라도 패지? 경상도 전라도 패, 민단 조총련이 하나됐으니 남북통일협회를 선생님이 자기들이 지어 달라고 해서 지어 주지 않았어?「예.」평화통일연합회지?「예.」남북이 아니야. 그냥 평화통일, 다 들어가. 남북이니 동양 서양의 동서니 빈부 격차의 남북이 없어. 평화통일, 다 들어가는 거야. 연합회.
이 기치 아래 전라도도 들어가야 되고, 경상도도 들어가야 되고, 충청도도 들어가야 되고, 황해도도 들어가야 되고, 그다음에 강원도도 들어가야 되고, 그다음에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도 들어가야 되고, 남서울 북서울도 들어가 가지고 가정이 하나되어서 통일 만세 할 수 있는 그러한 행렬이, 대열이 커 가는 것이 축복가정 일체화다.
통반격파, 핏줄이 완전히 깨끗이 없어질 때까지 우리가 8년 이내에, 천일국 4년이 됐으니 이제 4년 반 남았구만. 그건 문제도 없어요. 8년까지 세계까지 끝내려고 하는데, 이놈의 전라도 패들 경상도 패들이 옛날 습관성으로 망하려고 그래.
(전화벨이 울림) 아, 이건 또 뭐야, 이게?「배터리가 다 돼서 끊어져 가지고 다시 하는 모양입니다.」
(다시 전화 연결됨) 알았나, 무슨 말인지?「예.」말 듣고 싶지 않고 노래 듣고 싶다니까 노래나 한번 할까, 그럼?「아버님, 경과 보고를 올릴까요?」보고?「예.」자, 오라구. 나한테 보고하니까 대변할 수 있는 전라도 왕초 황선조가 듣는데, 선생님의 귀에 하는 말 대신 하게 된다면 여기에서 나발 소리가 들려오기 때문에 눈먼 봉사 이것들 눈 열어 주고, 귀 열어 주고, 청맹과니들이 눈뜬 왕자의 모습으로 되기 위해서는 보고하라구. 나도 듣자.
보고 그대로 하라구. 말 하라구.「마이크에 대 보세요. 나올 거예요.」아니야! 거기에 댈 게 뭐야? 자기가 들으면서 말하라구. 남북이 하나되고, 일본에서 조총련 민단이 하나되고, 전라남북도가 하나될 수 있는 거야. 자기가 책임자니까 하는 거야. (유정옥 회장의 평화통일연합 창설대회 보고를 황선조 회장이 전화로 받으면서 발표함)
「잠깐만요. 결론은 아버님께 직접 보고하십시오.」(아버님께서 전화를 받으심) 그래, 결론은 나한테 얘기해. (유정옥 회장 보고)
일본에 있어서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되고 일본 교회하고 한국 사람이 하나돼 가지고 일본 정부도 반대할 수 있는 길이 없게끔 하라고 얘기를 했는데, 나카소네를 불러내라고 했는데, 왜 안 나왔어? 아들의 선거가 문제가 아니야. 일본을 살리는 것이 문제지. 떨어졌나, 어떻게 됐나?
그래, 오야마다 회장이 대신 메시지를 전했어? 축전도 그렇지만 대신 연설을 시킨 연설문을…. 보라구. 내 말을 들어 보라구. 나카소네가 오야마다에게 문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시한 그 지시문을 받아 놓으라구.「예.」그래야 나카소네가 살아. 내가 방향 제시하면 살아난다구. 그러지 않으면 정치계에서 딱지 떼 버리고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
바꿀 필요 없어. 시간 없다. 지금 훈독회 시간, 여덟 시가 되어 와요. 그만 했으면 오야마다 보고도 들은 거와 같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한 가지 내가 얘기할 것은…. 시간이 없다구. 당신의 이름으로 다 들어서 내용을 다 아니까 오야마다 말도 들었다고 하고, 그만두라구.「예.」
한국을 세계의 경제유통 직할로 만들자
그 대신 이제 알아야 할 것이, 안시일 매주일에 한 지역에 있어서 430명, 5백 명을 채워 가지고 여기에 참석시키라구. 알겠나?「예.」그러면 1년 반쯤 걸릴 거라구. 1년 반에 한 번씩 5백 명 동원하고, 그다음에 8년까지는 5백 명의 3배인 1천5백 명씩 일주일에 동원해야 된다는 거야. 그건 문제도 안 되잖아?
그때는 부모님을 모셔야 할 때이기 때문에 있는 정성을 다 해 가지고 거국적인 모든 사람들이, 선생님을 모시기 위해서 대표들이…. 그렇기 때문에 안시일을 축하하는 것은 선생님을 모시지 못한 것을 하나가 돼 가지고 모시기 위하여 세계적인 이런 운동이 벌어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여수·순천에 이제 앞으로 1만 5천 명, 한 3만 명씩 매주일 들어오게 되면 여수가 뻥 터져 나가겠나, 안 터져 나가겠나? 전라도 사람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그 사람들 왔다 갔던 사람들이 땅을 사려고 할 때 국가가 지원하니만큼 수용령에 해당한 모든 값을 지불하면 전라도 땅도 외국 통일교회 식구들은 살 수 있다는 허락만 하는 날에는 전라도 땅 전체를 전라도 사람이 팔고 떠나야 할 때가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야. 알겠나?「예.」그렇게 만들어야 되겠어.
그러니까 조총련도 그렇게 하고 자기 있는 모든 소유권을, 요전에 얘기했지? 여기에 우리은행이라는 은행이 있는데 그게 말 잘 듣게 되면 한국의 국가대표야. 일본과 미국에, 전세계에 은행을 세워 가지고 모든 새로운 국가 계획의 특구경제부흥단을 돕는 운동을 할 것인데, 전라남북도를 중심삼고 도와라 이거야.
전라남북도만이 아니야. 목포 부산, 부산까지도 특구가 되어 있어. 목포가 빠졌어. 목포까지 집어넣어 가지고 해양권 경제부흥특구로서 이건 안 할 수가 없어. 안 할 수 없어. 벌써 대사관들을 도서에, 193개 유엔 가입국가를 4천 개 가까운 남북한의 섬들을 중심삼고 분할해 가지고 자기들의 활동기지요, 중국과 37억 아시아인을 대한 모든 친화운동을 이 도서국가, 섬나라를 통해서 묶으려고 그래.
중국이 생산한 모든 물건들은 세계 각국에 싸게 팔 수 없다 이거야. 우리가 총생산하는 80퍼센트를 중국과 미국과 협력해 가지고 위임 받을 수 있는 이런 지역, 우리가 판다 자동차 공장 만든 곳이 얼마나 큰지 몰라. 거기에서 전시해서 물건들을 세계 각 나라에 생산가격의 몇 퍼센트 이상 못 받게 해 가지고 우리가 총도매 해 가지고 나눠 주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면 한국이 먹고살지.
그리고 한일터널을 열었기 때문에 블라디보스토크로부터 모스크바까지 직방으로 통할 수 있는 거야. 원산을 통해서는 중국과 소련 국경선을 거쳐 가지고 중동으로 직통할 수 있는 대로, 남쪽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부산에서부터 통영, 여수·순천, 광양, 그다음에 목포까지! 남부가 경제적으로 부흥할 수 있는 수송 책임지대, 해양수송, 공중수송, 육상수송 할 수 있는 기지가 여기가 중심 되기 때문에 서울과 부산을 통하는 것이 4차선, 8차선이 아니야. 16차선까지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경제유통 직할!
구라파 중심삼은 문화 배경이 북위 23도권 내의 냉대문화권 시대거든. 한대문화권 때문에 피해 받았던 이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모든 물류유통, 인간수송 비행기, 그다음에 과학세계를 통일하는 우주개발 문제, 달나라, 공중세계에 가서 살 수 있는, 6개월씩 먹고 살 수 있는, 한 짐씩 비행기에다 싣고 가면 몇십 명이고 6개월 살 수 있는 시대가 온다구.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계획을 지금 선생님이 하기 때문에 헬리콥터 회사를, 그 준비를 하는 거야. 막대한 것을 중심삼고 헬리콥터가 떠 가지고 중력, 인력 기준을 넘어서는 그 경계에 서 가지고 헬리콥터 삼각점에 딴 데서 줄을 달아 가지고 ‘딱!’ 충격만 주면 움직이기 시작하면 천년만년 움직인다는 거야. 알겠어?「예.」
교체결혼만 하면 천하통일은 다 된다
그런 세계를 우리가 통일시키기 위해서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공중기술세계를 장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그것을 하기 위해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금 미국의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와, 그게 과학기술연합이야. 비밀 스파이 공작해 가지고 세계가 기술을 빼 가겠다는 원조의 회사야. 그게 걸려들었어.
그것을 한국에 옮겨 와 가지고 제2보호지역, 아시아인이 보호해야만, 아시아인들이 전부 다 문제거든. 중국 중심삼고 아시아권, 소련권도 아시아권, 중동권도 아시아권으로 전부 다 문제라구.
이런 것을 잡아 쥐어 가지고 크기 위한 이런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임자도 잘 알고, 앞으로 경제 지원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땅도 팔고, 아들딸도 팔고, 가정도 팔아 가지고…. 지금까지 2차대전 이후에 전범 국가로서 손해배상 물지 않은 것을 선생님에게 대신해서 10분의 비, 100분의 1만 하더라도 용서해 주려고 하는데, 그것을 안 하면 안 돼.
그러니까 일본이 지금 책임 부담한 내용을 이번에 깨끗이 청산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다음에 올 때 지금까지 미진한 사실, 8월달까지 큰 것 하나 하나, 미국과 여기에 하지 않고는 두 세계의 본부와 지부가 상대조건, 평준 기준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걱정하는데, 그것을 완수할 수 있게끔 만전의 노력을 다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
자, 그러면 이제 훈독회가 여덟 시까지 15분밖에 안 남았어. 그러니까 그만 하고 다시 이제 곽정환이 돌아오면 보고할 테니까 그때는 8일이 되니까 임자도 안시일, 9차 안시일 때는 참석하지?「이번 안시일은 참석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수련을 합니다.」수련?「예.」수련은 다른 사람이 대신하고 자기가 참석해야 돼.「예. 알겠습니다.」9차, 10차 해야 돼.
여기에 와서 선생님의 비치금까지 비치금에 대한 모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계획을 세워야 돼. 그래야 일본이 연장될 수 있는,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같이 넘어갈 수 있는 거야. 그러지 않으면 천일국 때 고개를 넘을 때 고개를 못 넘어선다구.
그리고 이번에 일본 식구들 축복받은 가정들은 해산 명령이야. 3천 쌍 축복받은 것은 해산이야. 왜? 교체결혼이 아니면 안 돼. 알겠나?「예.」임자도 마찬가지야. 임자 가정도 교체결혼. 싫더라도 그렇게 해야 돼. 국경철폐 해야지. 하늘땅의 칸막이를 철폐해야지.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교법사들을 중심삼고 낙원도 경계선이 생겨났고, 지옥도 경계선이 생겨났어. 그것을 누가 책임져? 참부모가 해결해 주지 않으면 길이 없어.
그렇게 알고 만전을 기하고, 일본 민족 자체가 남아지지 말라고 해야 돼. 어머니 아버지 이름만 남으면 그 권내에는 아들딸이 살아남으니 일본 나라가 산다고 생각해 가지고, 세계를 위하여 몽땅 땅과 아들과 자기 부부와 왕권까지 하늘 앞에 바쳐야 할 때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알겠나?「예.」
그런 결정을 이루기 위해서 민단이 조총련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일본이 육지와 연결하는 것이 뭐냐 하면, 지하터널이야. 한일터널이야. 이거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중국이 만세를 부르고, 소련이 일본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협력하게 되면 대번에 손잡고 물물교류하는 유통구조는 일본에서부터 바다를 통하지 말고 대륙을 통해서, 그렇잖아? 부산에 오면 경부선, 경의선 얼마든지 통할 수 있는 거야.
이래 가지고 직방으로 런던, 일본은 사탄세계의 해와권이라면 하늘세계의 해와권 중심삼고 구라파는 영국이 책임지고 일본은 아시아를 책임져 가지고 교체결혼만 하면 천하통일은 다 된다. 아, 아, 아멘이 되는 거야.「아멘!」
2세, 3세가 책임을 맡아야
교체결혼을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 전라도 사람하고 경상도 사람하고 백 퍼센트 바꿔 결혼한다. 전라도 사람 10만 명 남자면 말이야, 경상도 사람 10만 명 여자, 이래 가지고 교체결혼! 그러면 남자 여자만 해서는 안 되는 거야. 그다음에 또 10만 명 남자, 10만 명 여자 거꾸로 해 가지고 교체결혼! 두 번만 하면 완전히 친척이 돼 버리는 거야. 싸울 수 있어? 사돈 영감 부처끼리 싸우면 그 집안은 뭐가 되노? 망해. 있을 수 없는 거야. 천하통일이 간단한 거라구. 그 일, 민단하고 조총련하고 아들딸을 결혼시킬 수 있는 때가 들어왔느니라!「아멘!」박수! (박수) (유정옥 회장과 전화 통화 끝)
알겠나?「예.」여러분 중에 교체결혼 안 하겠다는 사람은 벼락을 맞아요. 눈 감고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을, 눈으로 보고 냄새를 맡고 입으로 맛을 알고 귀로 듣지 못하는 청맹과니들이 뭘 알아요? 선생님도 덮어놓고 하다 보니 아이고, 뭘 하는지 잔치가 벌어졌는데 그 잔칫날이 하늘땅이 해방되는 날이요, 석방돼 가지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까지도, 땅 위의 비밀까지도, 역사의 비밀까지도 다 알 수 있는 왕자 왕녀가 됐으니 하나님의 소원성취도 완성·완결하나이다. 아멘!「아멘!」(박수)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네 딸은 너와, 너는 조그만 남자인데, 여기가 엄마야?「예.」뚱뚱하니 여자가 욕심이 많게 생겼던데, 서른 몇 살?「다섯입니다.」다섯이야? 난 서른 여섯인 줄 알고 있는데. 그거 누가 얻어 가겠나? 누가 얻어 가겠어? 뭘 하고 내버려 뒀나? 통일교회 들어온 지가 언제야? 어미 아비가 잘못했지. 나보고 딸 뭐 해 가지고, 오늘도 눈앞에 앉아 있는 조그만 사내 녀석이 그 노처녀의, 올드미스의 아버지 엄마.
시집 하나 안 보내면 뭐라고 해? 남들은 혼자 살겠다는 여자들도 많은데. 통일교회는 큰일났어요. 사위기대가 없으면 안 되고, 아들딸을 시집 장가 안 보내면 부모들이 해방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해방할 수 있는 이론이 없기 때문에, 가치관이 없기 때문에 해결 방도가 없어요.
김용석 박사!「예.」문성균! 그다음에 문진호!「예.」세 사람이 주동문하고 내가 돌라는 데를 다 돌아봤어, 안 돌아봤어?「다 돌아봤습니다.」다 그만두고, 문진호! 나이 많은 사람은 다 그만두고 와서 보고하라구. 아버지 대신, 삼촌 대신. 이제는 2세 시대야, 3세 시대라구. 노틀들이 책임 맡으면 싸움 또 해. 둘이 싸움한다구. 둘이 싸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없어?「지금까지는 없습니다.」지금까지지! 이제부터 있을 성싶으니까 물어보는 것 아니야?「아닙니다.」아니긴 뭘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나한테 맡기는데 내가 2세에게 맡겨 주는 것이 아니라 위임하는 거예요. 저놈의 2세도 못 하게 되면 잘라 가지고 너희들 손자 대의 손자 대표를 세워 가지고 바로잡아 나갈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시코르스키사에 대한 배후 작업
자, 나와 보고하라구. 보고하는데 미진한 것을 나와 가지고 한마디씩 보충해도 괜찮아요. 대학원을 나오고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나와서 안팎으로 다 돼 가지고 통일산업의 부사장까지 해 먹은 녀석이 그 보고 같은 것은 못할 게 아니라구. 어디 가서 지금 혼자 뭘 하려고 꿍꿍이하고 있는데 내가 불러왔으니, 여기 와서 이제 고기잡이하고 새우 대가리 자르기 놀음해 가지고 숭어 잡고 다 이럴 수 있는 훈련을 시키려고 그래. 그거 못하게 된다면 자기 전문분야도 낙제라구. 자, 보고하라구.
오늘이 별스러운 날이구만. 제일 기분 나쁜 날인데 제일 좋은 보고만 하게 돼 있으니 저기 있는 미친 자식들이 불쌍하게 됐구만. 자, 얘기해 봐. 간단히 간단히 하자구. 어리석은 사람이 세밀히 알아도 도움 하나도 안 돼. 기계부속품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알아 가지고 기계를 어떻게 알겠나? 자기 전문분야의 얘기를 해도 나한테 얘기하면 내가 아니까 그것만 얘기하면 간단하지, 뭘 이렇게 많이 뒤적거리노? 시간도 없는데. (웃음) 눈 껌벅하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이미 내가 다 아는 내용을 되풀이할 것인데. 자! (시코르스키사 및 헬리콥터 관련 회사 답사에 대한 문진호 씨 보고)
「……아무튼 이네들은 와서 확인하고 싶은 겁니다. 하나는 전체적인 투어리즘 비즈니스에 대한 것을 과연 할 수 있느냐 하는 것하고, 두 번째는 생산기지를 구축하겠다고 그러는데 그러면 과연 너희가 얼마만한 기반을 지금 갖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황선조!「예.」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남한의 모든 기관요원을 중심삼고 이 사람들이 온다면 국가 대표의 사람까지도 연합해 가지고, 건교부가 여기를 특구로 지정해서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하는 것을 정부가 지원하기 위해서 준비했으니 당신들이 온 목적, 통일교회가 통일산업만이 아니고 전체 나라를 대표한 자리에 있다는 것만은, 그렇게 알아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할 수 있게끔 배후를 짜라구. 알겠나?「예.」
광양이니 무엇이니, 제철공장이니 현대니 무엇이니, 삼성이니 무엇이니 그것은 국가가 책임져 가지고 후원해 가지고 그렇게 키워 왔으니만큼 그 후원부대, 밀어줄 것은 문제없으니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예.」
그런 답변을 정부 대표가 와서 순회하면서 같이 다니면서 설득할 수 있는 놀음을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잘 준비하라구. 알겠나?「예.」그건 비밀리에 해야 될 거라.「예.」자! (끝까지 보고)
자, 한마디해요. 긴 시간을 잡아먹을 수 있는 소질이 많으니까 간단히 5분만 줄게. 빠진 말을 해요. (김용석 박사 보고)
문성균! 제일 나이 많은 형님인데, 무슨 결론을 내리고 있는지 들어 보자. 이 사람은 통일산업의 사장을 쭉 해 먹던 사람이라구. (문성균 사장 보고)
세계 첨단의 자리
통일교회가 총론으로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못 할 것을 하려고 하고 개발 못 할 것을 개발해서 했다 하는 자리에서 서면 천하는 거기에 다 따라오는 거예요. 세계 첨단의 자리에, 기술도 첨단에 서야 되고, 사상적인 것도 첨단에 서고, 최고의 첨단에서 더 올라갈 수 있는 것을 우리가 개발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의 사실 기반을 기술이나 모든 면에서, 경영 운영면에 있어서 완비해 놓으면 따라오기 마련이에요.
따라오게 만들고 우리는 또 딴 세계에 옮겨 가지고 발전시킬 수 있는 거예요. 한국에서 발전한 것을 소련과 중국으로 옮길 수 있고, 어디든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높은 데서 낮은 데로, 낮은 산이 있지만 평원 같은, 사막 같은 산도 있거든. 얼마든지 옮겨 갈 수 있어서 미래의 전망도 얼마든지 달라지는 거예요.
그러니만큼 거기에 개발할 수 있는 의욕이 있고 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자기 동네에서 살지 않고 세계 어디든지 그런 곳을 찾아가서 우리도 같이 살겠다 할 수 있는 마음의 혁명을 이루고, 또 실제 생활혁명을 빨리빨리 할 수 있는 통일교회는 세계 정상의 자리에 가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전라도 사람이 전라도 사람만 좋아하면 안 돼요. 경상도에 가서 살 수 있고, 평안북도, 함경도도 가서 살 수 있고, 만주의 교포들과 같이 살 수 있고, 일본의 교포세계에도 순식간에 가서 살 수 있는 환경의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심적 태도가 필요해요. 아시겠습니까?「예.」
결심 여하가 문제라는 거예요. 처녀가 숫총각한테 결혼할 때는 누구나 다 상식적인 길을 가지만, 처녀가 과부 되고 말이야 총각이 홀아비 됐을 때는 상식적인 과정이 아니에요. 아들딸이 생기고 동네의 모든 차이, 부작용이 이루어진 결과를 다 소화하고 그 위에 새로운 것을 덧붙여 가지고 무엇을 만들어 가지고 남이 못 하는 세계의 것을 하면 홀아비가 왕초 될 수 있고, 과부가 여왕도 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아시겠어요?「예.」
하기에 달린 거지, 안 해 가지고 따라가는 것은 언제나 종새끼밖에 못 돼요. 거 문성균 사장을 보라구요. 하기에 달린 거예요. 잘하라구요. 알겠나?「예.」자신을 가졌겠지? 김용석!「예.」거기에 가서 무서워할 것이 하나도 없지?「전혀 없습니다.」또 문 사장!「예.」문제없지?「문제없습니다.」문진호!「예.」대학원까지 졸업하고 신학대학원까지 다 나왔으니 안팎으로 종교계, 실질적인 모든 경제계, 과학계까지 침투할 수 있게끔 공석에서 요때 써먹어야지.
맞부딪쳐 가지고 싸우는 데는 젊은 사람이 잘해야 된다구. 문 사장, 김 박사는 싸우지 못해. 지금까지 일해 보면 말이야, 앉아 가지고 잘하려고만 생각하지 날아가 가지고…. 새매가 꿩 잡을 수 있으면 되는 거예요. 매가 사는 데에 조그만 매가 찾아가는 거예요. 새매가 꿩을 잡으면 매가 와서 동력하고 ‘나도 나눠 주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 같이 떼거리 되는 거라구요. 어디 무서울 것이 없다는 거예요.
배포와 신념을 가진 지도자를 길러야
자, 그렇게 알고, 통일교회 사람들도 많은 훈련시켜야 되겠다구요. 배 운전을 다 배워야 되겠어요. 알겠나?「예.」아까 얘기했지만 무슨 배? 통발 배, 그다음에 무슨 배? 주낙 배! 그거 4대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한 대에 얼마? 8천만 원?「지난번 9.9톤짜리 그 배는 1억이 다 갔었습니다.」
그건 지금 여기에 배 만드는 그 식을 따라갈 필요 없어요. 그래서 내가 일흥에서 잘 된 것을 찍어 내게 해야 되겠다구요. 중간 과정에서는 새로운 것을, 기계니 전부 다 배워 주려면 시일이 걸리고, 훈련하는 데 있어서 훈련할 사람들이 없으니까 여기서 배 네 척을, 사 팔에 삼십이(4×8=32), 3억2천만 원을 내가 주어서 만들게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저께 그래서 목포까지 다녀오려다가 여수 들어오는 길에서 돌아왔다구요. 어디 가나? 종욱이 어디 갔나? 형제가 수산사업을 했다니까 그러면 그들과 우리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협력해 가지고 관리 개척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별거 없어요. 남보다도 일찍 나가고, 남보다도 열심히 하고, 모든 사람이 지도하는 코치 이상의 코치를 하고 관리 이상의 관리를 하면 돼요. 배에 척 들어가면 벌써 달라져야 돼요. 이게 복잡하게 널려 놓아 가지고는 안 돼요. 간단해야 된다구요.
여기서는 절반은 바다에서 벌어먹어야 돼요. 그래서 내가 농업연구소도 만들려고 그래요. 그래서 어저께 돌아오면서 말이야 땅하고 논이 합할 수 있는 지역, 어저께 내가 돌아보던 곳, 용현이가 월척 잡는 저수지하고 그 위에 골짜기가 커요. 거기에 있는 논들, 180세대의 농장에 배수하는 저수지가 있는데 그것을 몽땅 사고, 그 산악지대에 밭들이 많아요. 그것을 사 가지고 논과 밭을 개량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연구소가 필요하다구요.
그 지역을…. 요전에, 이장 어디 갔어? 안 왔구만. 31개의 이장한테 그런 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시장하고 특별지구로 선정 받게끔 교섭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한 것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농사를 여기에서 개발하면, 만주라든가 소련의 툰드라 지역은 점점 더워지는 거예요. 남미까지 지도할 수 있게끔, 아프리카까지 개발할 수 있게끔 우리가 파송하게 된다면 세계의 선교국이 국가 차원을 넘어서 평준화가 빨리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기독교인 10억이 문제가 아니에요. 60억인데 30억 절반을 품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반격파는 문제없다. 그것을 하라는데, 무식해 가지고 할 줄을 몰라요. 해 보니 타고 앉아서 시켜야 돼요.
직접 그래 가지고 상사말(生馬)을 잡아다가 훈련시키는 사람이 상사말의 주인 되는 거예요. 물고 찬다 이거예요. 물고 차는 것을 바로 훈련 잘 시키면, 자기보다 무섭다고 생각하게 되면 물고 차나? 허투루 보기 때문에 다 그렇지. 그럴 수 있는 배포와 신념을 가진 지도자를 길러야 된다구요.
전라도 사람은 어디 가든지 딴따라패들, 노래하고 춤추고 공짜 좋아하는 패들 아니에요? 무슨 당?「남사당입니다.」남사당, 남쪽 나라의 죽은 집에서 사는 것이 남사당이에요. (웃음)
개발과 개척의 용기를 가져야
자, 그렇게 알고 개발과 개척의 용기를 가져야 돼요. 자!「선 채로 경배를 올리겠습니다.」오늘 배에 나가겠나, 안 나가겠나?「오늘 나갈 수 있겠습니다.」바람이 부는데?「오늘 나갈 수 있습니다.」물결이 높은데?「나갈 수 있습니다.」어제가 태풍권인데? (웃음) 그런 수작을 하고 있다구요.
내가 어저께 그래서 똥섬에 가서, 오늘 하루 나갈 것을 못 나가고 나쁜 선전해 가지고 하루 잃어버리고, 잃어버리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 효과를, 잃어버린 하루, 하루가 천년과 같아요. 열두 시 전에 한 시간만 먼저 가서 하게 되면 하루를 얻어요.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보고하는 것이 무슨 보고예요? 어제보다 못하고, 내일보다 못한 그런 보고예요? 한 발자국이라도 나아야 돼요. 나으려면 점심이라도 빼 가지고 세 끼 먹던 것을 두 끼 먹어서 보고해야 되는 거예요. ‘왜 한 끼를 뺐느냐?’ ‘그것은 뜻 앞에 보조하기 위해서, 어느 동네 사람을 한 달 모아 가지고 도와주기 위해서 했습니다.’ 그것이 보고꺼리가 되는 거예요. 밥을 먹고, 하루에 다섯 끼 먹으면서 보고 못 하는 이놈의 자식들은 죽어야 돼요. 죽어! 나는 그런 사람을 싫어하는 거라구요.
윤기병은 잘 배웠어?「예.」이번에 따라가면 좋았을 뻔했지? 임자는 기술에 대해서는 몰라. 못 따라간다구. 이론도 그렇고. 그러니까 현지에 있어서 관리문제에 있어서, 뭐 김정범?「예.」누가 형님이야? 윤기병이 형님이지? 덮어놓고 형님으로 모시고 하면 만사가 오케이(OK)야.「예.」한 3년만 하면 저 사람 필요 없다고 하면 자기 계열에 있는 사람을 봐 가지고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추천하면 내가 시험 쳐 가지고 세계를 한번 주욱 돌리면, 가 가지고 세계에서 한 3년간 훈련시키면 불러 가지고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력한 사람 같지만 유력한 사람을 잡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임자도 알겠어?「예.」처음부터 꼭대기를 바라보고 나가겠다고 하면 안 돼. 가난한 집에서 깨끗이 살 줄 알아야 그다음에 중간 계급에서 깨끗이 살고, 그래서 고층 빌딩으로 천년만년 자랑할 수 있는 집에서 사는 거야.
좋은 것부터 처음에 해 가지고 그것을 망치면 어디야? 중간도 없고 하치도 없어. 두더지 새끼, 그다음에 산사람이 되어 죽을 수밖에 없지. 나는 그런 것을 원치 않는다구요. 실질적 실용적인 문제, 내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을 통해서 출셋길을 닦아 나가야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이에요. 알겠나?「예.」
종교인이 무슨 사업을 하고, 무슨 과학이에요? 사상통일이에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오늘이 5일인데 5수 전부 다 사탄 앞에 빼앗긴 거예요. 이것을 가지고 주먹을 쥐고 6수서부터 하늘나라를 가정으로부터 파탄시키고 일족 이스라엘권까지도…. 4천년 만에 이스라엘이 나왔어요. 얼마나 기가 막힌 사실, 그것을 알아 가지고 허리띠를 풀어 놓고 잠잘 수 있어요? 신을 벗고 잠잘 수 없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이게 다섯이에요. 여섯이니 이 경계선에 있어서…. 이놈의 자식들, 말들을 하는데 변명하지 말라는 거예요. 수학을 풀 때는 공식에 단위나 모든 것 글자 그대로, 숫자를 갖다가 채워 놓아야 풀리지, 안 풀려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알고 새로이 결심들을 해 주기 바라겠다구요.
내가 여기서 85일을 지냈는데 뭘 하고 살았느냐 하는 것을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나?「예.」다들 결심하고, 여기 나머지 녀석들을 빨리 쫓아 버리라구요. 선생님은 이제 그런 사람들의 꼴을 안 볼 거예요. 자!「경배 올리겠습니다.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께 경배!」(경배)「바로!」
‘천주·천지·천지인’만, 이 세 자만 되면 섭리역사는 다 끝난 거예요. 경배도 그 위에서 경배하는데, 그 뜻도 모르는 것들이 경배하는 거예요. 그건 허재비도 못 돼요. 허재비는 주인이 조정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어야 된다구요. 줄을 달아서 치면 춤도 출 줄 알고, 다 할 줄 아는데, 이건 근본도 없고, 모양도 형태도 갖추지 않아 가지고 대신할 수 있어요? 꿈같은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 새로이 결심하고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