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SLR 규제 (Supplementary Leverage Ratio)
말 돌리지 않겠습니다. **“은행이 너무 레버리지 쓰지 말라”**는 아주 직설적인 규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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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R의 정체
📌 위험가중치 없는 레버리지 규제
📌 자산이 안전하든 국채든 전부 똑같이 분모에 넣습니다
📌 “위험하다 vs 안전하다” 따지지 않고 총자산 대비 자기자본만 봅니다
➡️ 바젤 규제 중에서도 가장 거칠고 단순한 규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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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한 줄 요약
💡 SLR = Tier 1 자본 ÷ 총레버리지 익스포저
📌 총레버리지 익스포저에 포함되는 것
• 대출
• 유가증권(미 국채 포함)
• 파생상품
• 오프밸런스 익스포저
😈 미국 국채도 예외 없습니다. 다 분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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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 기준 (미국)
📍 대형 은행(Bank Holding Company)
• SLR ≥ 3%
📍 글로벌 시스템적 중요은행(G-SIB)
• SLR ≥ 5% (강화 기준)
➡️ 사실상 월가 대형은행들만 정조준한 규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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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문제가 되느냐 (핵심)
💣 미 국채 시장과 정면 충돌
• 국채를 사면? 👉 자산 증가
• 자산 늘면? 👉 SLR 악화
• 그래서? 👉 은행이 국채를 안 사려 함
📉 결과
• 국채 유동성 감소
• 국채 금리 변동성 확대
• 금융시장 스트레스 증가
👉 “가장 안전한 자산을 들고 있으면 벌 받는 구조”
이게 SLR의 최대 아이러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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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때 무슨 일이 있었나
📆 2020~2021년 한시적 완화
• 미 국채 + 연준 준비금 👉 SLR 분모에서 제외
• 이유: 국채시장 붕괴 막으려고
📆 2021년 3월 이후
• 다시 원복 ❌
• 그때부터 국채시장 불안이 간헐적으로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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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논쟁 포인트
🔥 완화론
• “국채 유동성 위해 SLR 손봐야 한다”
• “중앙은행 QT 시대엔 더 치명적”
🧊 유지론
• “완화하면 은행 리스크 관리 무너진다”
• “레버리지 규제가 최후의 안전벨트다”
➡️ 결론: 아직 안 바뀌었고, 계속 싸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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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로 정리
> SLR 규제 = 미국 국채시장 숨통을 조이는 규제이자, 금융위기 예방용 안전핀
😏 그래서 요즘 월가에서는
“금리는 연준이 올리지만, 유동성은 SLR이 말린다”
이런 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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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SLR규제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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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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