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윷가락 논리도 무시 못한다 2039년 1월17일 오전 여섯시 출생을 윷가락 논리로 보자
곽경국추천 2024년.05월.10일15:45 작성글
윷가락 논리도 무시 못한다 2039년 1월17일 오전 여섯시 출생을 윷가락 논리로 보자 숫자를 연결 6으로 나눠서 1이남음 백도로서 최고로 좋지 않음 아주 나쁜 걸 상징하는 것 2가남음 도[돼지]로서 흉하다 3이남음 개로서 역시 하품이다 4가 남음 걸로서 이제 이 수자로 부터 좋아지는 거다 .5가남음 윷으로서 한번더 윷가락을 놀을 기회를 얻는 것인데 힌본 더 놀게된다 좋다고 만할 것 아니다 그러다간 허탕으로 빠지잖아 윷은 그래 도박 윷에 허탕이라 해선 안 써준다 그렇다해도 윷은 상당하게 상품이라할 것이다 그다음6이남음 땅윷 모[마(馬)]로서 최고품이 되는데 그렇다하여도 빽도의 임상실험 경험상 아랫자리에 메이게 되는 수가 많다 그렇다 윗 생년윌일시 수자를 갖고선 분석해 보자 우선2039년은 6으로 나눔 5가 남아선 윷이다 ,상품인데 잘못함 허탕일수도 있다 이거지 5에다간 1월하는 1수를 붙침 6이되는 것 아니라 그냥 오십일=51이렇게 앞수는 십단위 뒷수는 홑단위가 되선 6으로나눔 3이 남아선 개 하품이다 생일이 17일이므로 3하고 첫 번째 수(數)1하면 삼십일=31이 된다 그러면6으로 나눔 1일 남아선 빽도로서 상당하게 좋은 것으로 되는데 앞수가 개 이므로 크게 그렇게 좋게 빽도로 둔갑이 될가 의문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다음 생일수 17일 하니 6으로 나눔 5가 남아선 윷 상품인데 좋다할수 있겠지만 허탕이 되기 쉽다 할거다 말판 쓰는 윷에선 윷 한번 더 놀을 기회를 얻는다 할거다 여섯시 출생 했다 하면 오십육=56이 될터 6으로 나눔 2가 남으니 도[돼지가 되었다]돼지 처럼 잘먹고 욕심쟁이 살이 뒤륵 뒤룩 비대하게 찌는 것 돼지꿈을 꾸면 재수 대통한다 하였는데 역시 최저 하품 인생이다 재물은 혹여 많이 생길른지 모르지만 하품 인생으로 별볼일 없는 인간되기 쉽다 할거다 단지 처음 말판 쓸적 ‘도’가 나와선 그다음 윷놀을 순번 돌아와선 빽도를 치면 그냥 금새 한동 나는 수가 있는데 다른 윷노는 자 한테 잡히면 허탕이다 막판 나가는 구멍에 집어 넣게되면 그냥 다음 빽도만 안침 바로 날 수가 있다 인생도 윷놀이 판과 같은 것 기희가 왓을 적에 말판을 잘 써야지 뭐 윷 모만 많이 친다고 해선 좋은 것 아니다 사주를 본다면 월시(月時)가 갑각류(甲殼類) 가재나 게 찝게 발이 되선 격각(隔脚)살(殺)을 찝어선 쥐어짜선 일주의 영양분을 삼는 모습을 그리게 된다 푸틴 고향 출생지가 상트페테르부르크 인데 바닷 가재 형인데 해안가 도시 그 항구 들어놓는 바다 입구 못미쳐선 코들린 섬이라 하는 섬이 있는데 개코가 이렇게 들려 있는 모습인데 바닷가재가 그렇가 물속에 들어온 강아지 한마리를 찝게 발로 찝어선 먹으려다간 찝게 발이 끊어져선 강아지하고 들어 붙어 있는 것 그래 바닷 가재 잡음 앞 발부텀 끈으로 붙들어 멘다고 수산물 시장에 가봄 알거다 이처럼 붙들어 맨 붉은 끈조차 거기 다 이렇게 있다 그래 걸탐을 내선 격각된 것 먹이라고 찝음 되려 제 수족이 잘못함 망가진다는 것 아닌감 먹이가 찝게 발 찝는 힘보다 더 세선 난동함 그렇게 되지 않겠어 .... 지금 강아지 같은 넘 우크라이나 젤레슨키 대통령한테 얼마나 호된 곤욕을 치루는가 서방 애들 특히 미국 양키가 병주고 약주고 푸틴이나 젤렌스키나 두넘다 그 끊어진 가재 발과 강아지가 한끈에 묶힌 모습 아닌가 이래 함부로 그 인성 영양분이라고 찝을 것 못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할거다 [서 구라파 애들하고 미국 양키넘이 두넘을 갖고 논다] 안철수 밀양 안랩 풍수 해커 손가락 잡겠다고 발로지지 눌르고 찝게 스판아 갖고 덤벼들 듯 하는 것 서유럽이 전갈 향국인데 영국이 오른 찝게 발이 되고 스웨덴노르웨이가 전갈 꼬리 침이 되는 거고 ,불란서[불이난 서쪽이라 는 뜻 전갈한테 한번 쏘여봐 그렇치 않는가 화끈거리는 것이 ]에서 붙어 나온 스페인=일명 서반아 =스판아 조그많게 포루투칼 = 두칼[원 투 쓰리하는 투칼...]로 포로 당했다 이런 취지 스판아 두 찝게 발로... 그게 칼처럼 생겼는데 게가 소금 미네랄 찝듯 먹이를 찝은 걸 말하는 것이다 잘 생각해봐 그렇치 않는가 말하잠 영양분 투칼에 포로된 포루투칼이 격각살 영양분 먹이라 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물렁한 갯벌 소금 미네랄 같음 찝게발 끊어질이가 없지만 걸탐을 내선 푸틴처럼 나대다간 찝게 발이 끊어져선 곤육을 치루게 된다 할거다 그래 너무 적당히 먹으려 덤벼들어야지 돼지 처럼 식탐을 부림 안되는 거다 잘나가면 강남제비가 될 것이지만 하품저질 별볼일 없다면 그렇게 그릇이 버스 정류장 수도자 길바닥 육갑이나 꼽고 아는 소리 하는 점바치 되기 쉽다는 거다 ,본인은 자기가 하는 것이 그렇게 생각이 안들것지만 귀신을 보는 행위를 한다는 거다 사람은 바르어 보여도 심상에는 그렇게 원시인들이 께어서 쓰는 석기 돌칼을 꼽은 행위를 한다는 거다 심보가 가많이 있음 기울어지기 때문에 반듯해지라고 그렇게 돌칼을 꼽는다는거다 必자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 돌칼이 사유축 금석류인데 丑庫만 한것이 어디 있겠느냐 진술축미 묘고 무덤 황천 아닌가 두가도 아닌 한가 마누라가 두가 부엌 앞마당이 한가의 외양간 뒤가 되도록 터가 바짝 붙어 있다 시피 하였는데 그 한가 마누라가 소[丑=축]를 끌어내선 우마답을 삼겟다는 것 그래서 두가 소이 이가가 부엌에서 불을 떼다말고 어디다 우마답을 삼을려 하려느냐고 야단을 치니깐 말뚝을 뽑아선 우마답 못삼고 곤한 입장이라도 더불어 할곳이 있다 하여선 더불어 하는 것을 본다 할것 같음 이젠 오래된 무덤 묘전 앞에다간 우마답을 삼아선 가둥같은 낙엽송 나무에다간 소고삐를 붙들어 메는 것 소가 그래선 무덤이라하는 취지를 못벗어난다 하였다 으스럼 달밤에 측간 화장실 가선 그 무덤을 보니깐 김이 모락 모락 올라와선 안개구름 처럼 생겨선 비상골 골짜기로 들어가려하는 것 산발 할머니 처럼 생길가 말가해선 어째 으스스하고 무섭지 이런 것을 다 겪은 사람이다 * |
*추가글
문서로 뭔가 회롱 농락하여선 수익을 보는되는 건 조금 괜찮겠지만 武로 겨룰려면 승리하는 것 같아도 결국 좋치 않다는 것
곤괘(困卦)는 금궁괘(金宮卦)인데 사효(四爻)이면 비신(飛神) 재근(財根) 상관(傷官)이 동을 해선 비겁(比劫)한테 회두생(回頭生)을 입는 모습인 것 상관(傷官)재능(才能)으로 남의 역량을 탈루 설기 받아선 재근(財根) 상관(傷官) 재능을 삼는다는 것인데 지괘(之卦) 감수궁(坎水宮) 사효(四爻) 비신(飛神) 문서(文書)궁이라 문서 영양가가 동을 해선 진두생(進頭生) 비겁을 생조하는 것 그러니깐 문서를 주고 받는 형태를 띠면서 그런 농간 재능을 부리는 수단을 갖고선 남의 역량 기운을 빼치기 해선 재물 근(根)을 삼는다 하니 재물 돈 버는데는 이력이 난 모습인 것 소이 이재(理財)에 밝게된다 이런 뜻 문서 갖고 농단 부리는 것이 그 대척점(對蹠點)에 있는 무(武)는 좋을 건가 이런 말씀이야 전쟁 치루고 쌍방 이해 당사자들이 조약체결 비준 양해각서 교환 하듯하는 것을 상징한다 그러면서 이권에서는 한발짝도 양보 안하겟다는 것
전쟁은 무(武)인거다 서방에 눈으로 러시아 푸틴이 거덜 날줄 알았는데 오히려 지금 경제가 쌩쌩하고 돌아간다는 것 전쟁 사상자 덕에 돈을 풀어놓는 것이 경기부흥을 일으킨다는 고만 --- 사내가 광부로 탄광에서 일하다 죽음 마누라 가솔이 배상금으로 횡재하듯 하는 것하고 똑같은 현상 일어나는 거지
감위수괘(坎爲水卦)사효(四爻)는 쌍방 거래에 문서(文書) 잡는 행위인거다 부동산 문서 잘 잡음 노가 난다
무(武)로는 쌍방간에 피를 흘리는 거지 시산혈해(尸山血海)라 그런다
택수곤괘 사효 감위수괘 대인지상(大人之象) 택수곤괘 천천히 오는 모습을 본다면 서방 금수레에 곤란을 당해 천천히 오게 되었다 하는 것 좀 창피하나 유종에 미를 거둔다 하는 것 서방색 금색 백마탄 백기사 단단한 석주(石柱) 금수레 귀두(龜頭)에 호되게 당하는 모습이라는 것 뜻이 아래와 접속하려하는 모습이라 하는 것 같은 모양 윤월(閏月)을 만들려 하는 그림이라는 것이라 모양은 같더라도 윤월(閏月)이면 본월과 대칭 음양 암수가 되는 것 그래선 서로 정분을 나눌려 하는 상태라하는 것, 九四. 來徐徐. 困于金車. 吝. 有終. 象曰. 來徐徐 志在下也. 雖不當位有與也 구사. 내서서. 곤우김차. 인. 유종. 상왈. 내서서 지재하야. 수부당위유여야 자리 부당해도 함께 할수 있다 하는 것, 또는 자리부당 축출한다 해도 또 같이할 곳있다 이런 취지도 되고 말이디.. 비준 계약 체결 단단히하고 오다 보니 늦었다하는 것 동함 감위수괘 사효 문서 체결하는 것 그렇게 전쟁등 해선 승패 이해 당사자들 양해각서(諒解覺書) 체결하는 것 전쟁을 치룬 것은 저한테 유리한 계약을 맺으려 하는 상황 혼인 서약 계약과 같은 것 어둠속에 갇힌 자들 창문에 새어 들어오는 빛처럼 밝게 화해 무드 계약을 체결한다 소이 휴전협정 정전협정 양국간 기업간에 이해 조종 하는 각종 양해각서 이런 것을 말한다 문서(文書)행위를 말한다 六四. 樽酒簋貳. 用缶. 納約自牖 終无咎. 象曰. 樽酒簋貳 剛柔際也 육사. 준주궤이. 용부. 납약자유 종무구. 상왈. 준주궤이 강유제야 육사는 화해무드 통술과 안주 두그릇, 같은 그릇 장군 큰 그릇에 담아선 한쪽은 통술을 갖고 오고 한쪽은 안주 두그릇을 갖고 와선 큰 그릇 장군 소이 회담 장소 테이불 위에 안건으로 놓는다 이차대전후 항복문서 받을적 장군(將軍)들 패장(敗將)하고 승장(勝將)하고 한테이블 앉는 것 하고 같은 것, 그래선 장군 부자를 쓰는 것이기도 하다 치부책 장부(帳簿)책 체결 비준안 작성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창문으로부터 빛이 새어들어 오듯이 밝은 방향 단단한 계약을 들인다 예전에는 납약(納約)이라하는 것은 노끈으로 매듭을 짓는 것을 말한다 예전 문자(文字)이전(以前)에는 그런 사물 엮는 표현으로 의사(議事)를 나타내는 역할을 하였다 체결문서를 복사판을 만들어선 서명 둘이 교환 나눠 갖는다 이런 취지도 된다 |
|
첫댓글 자료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