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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집이-전원주택,귀농,캠핑카,황토집,한옥,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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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칠레에서 온 남매맘 2호집 막바지 집수리
칠레로 간 남매맘 추천 0 조회 355 20.03.20 12: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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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0 12:24

    첫댓글 드디어 칠레까지
    코로나가 상륙했네요.
    칠레맘님도 생필품 모자라서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집수리는 잘되가는데..

    세계 여러나라가 국경패쇄인데
    어서 코로나가 소멸되어
    평화로운 세상이 되어서
    칠레맘 님집에 게스트의 방문이
    끊임 없길 바랍니다.

  • 20.03.21 01:20

    낚시로 먹거리 준비하셔요
    근처에 낚시 잘된다고 합니다.특히 돌돔이 많이 나온다고 하내요.
    매운탕 제대로 끓여먹으면 되것내요.ㅋㅋ

  • 20.03.21 06:53

    @쟈마꼬 좋은방법이네요.
    싱싱한 물고기로 매운탕 끓이면
    맛이 기가 막히겠네요.

  • 20.03.21 11:59

    @숲속의빈터1 칼 하고 도마 만 있으면
    그 날로 개업 하는 날 입니다

  • 20.03.21 15:01

    @쟈마꼬 와사비 장 .초고추장
    준비해야겠네요.ㅎㅎ

  • 작성자 20.03.22 11:14

    이곳은 사재기가 그닥 없는듯싶어요.
    코로나야 뭐...
    갈때되면 가겠죠~~
    걱정은 없답니다.
    차라리 국경페쇄 도로통제하는게
    잘한다 싶어요...
    이덕에 좀더 평화롭게 시간 보내며
    전 집수리에 집중할려합니다...
    하늘길이 열릴때
    숲속의 빈터님도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3.22 11:15

    @쟈마꼬 ㅎㅎㅎㅎㅎㅎ
    그를까요???
    돌돔 낚아서 장사도 해보고 해야겠어요~~
    크하~
    낚시하러 가요~
    고맙습니다.

  • 20.03.20 22:08

    손만 잘씻고 마스크만 잘 사용하세요.....아름다운 집이 완성되는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 작성자 20.03.22 11:17

    네에
    아이드은 집콕이에요.
    밖에 나갈일도 없고....
    저만 마스크잘쓰고 손 잘씻고 합니다.
    평화로운 그날을 위하여~~
    아름다운 집도 완성하고
    하늘길도 열리면 그때 뵈어요~
    감사합니다.

  • 20.03.21 17:49

    코로나 여파가 거기까지 ㅠㅠ
    생필품 땜에 ..... 바로 공급되길 빌어봅니다
    와중에 집은 완성 단계군요 멋집니다 ^^

  • 작성자 20.03.22 11:18

    코로나가 세계곳곳 안간곳이 없죠~~
    코로나로 인해 하늘길 바닷길 육로길이
    모두 막혔는데 이참에 지구가 좀 쉬어보나 합니다.
    집은 거의 막바지에 다다릅니다.
    하늘길이 열리고 지구가 건강해지면
    칠레로 오세요~
    감사합니다.

  • 20.03.22 19:52

    남매님~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제가 키운 튤립 사진 보냅니다
    파이팅!

  • 20.03.23 18:18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건강잘 지키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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