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편이랑 절물 자연휴양림 왔어요
누워서 뒹굴뒹굴하다 심심도하고 덥고 습해서 어디 커피 맛집이라도 갈까 나섰다가 ...
산속으로 들어 왔답니다.
나오길 잘 했네요~~
숲에 오니 이름 모를 새소리와 가끔 뺨을 스치는 바람에 맘이 차분해지네요.
삼나무 숲길 걸으며 남편이랑 이 더운데 손잡고 있는건 안비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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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물 너무 좋죠. 조카들 어릴 때 자주 갔는데 요새 한참 못갔네요. 제주 가고 싶어요 ㅠ
남편..이랑.. 손..이라니요...!! ㅋㅋㅋㅋ 남편이랑 손잡은지 10년은 넘은 듯요 상상해 봤는데 너무 어색해요 ㅋㅋㅋ휴양림은 너무 좋겠어요 저 나무들 바람 흙냄새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가만보자 남편 손 잡은게 개교기념일 교가부른거보다 더 기억이 없ㅡㅡㅡㅡ더운데 멋진곳서 힐링잘 하시고 오세요^^
저도 잡아본게 언제인지..ㅋㅋㅋ잉꼬사이 시네요^^
제주.. 다시 가고 싶은 곳이네요. 부럽습니다.
오모나, 남편분과 손잡고 숲길 데이트라니 , 낭만적이에요 ^^ 절물 휴양린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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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물 너무 좋죠. 조카들 어릴 때 자주 갔는데 요새 한참 못갔네요. 제주 가고 싶어요 ㅠ
남편..이랑.. 손..이라니요...!! ㅋㅋㅋㅋ 남편이랑 손잡은지 10년은 넘은 듯요 상상해 봤는데 너무 어색해요 ㅋㅋㅋ
휴양림은 너무 좋겠어요 저 나무들 바람 흙냄새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가만보자 남편 손 잡은게
개교기념일 교가부른거보다 더 기억이 없ㅡㅡㅡㅡ
더운데 멋진곳서 힐링잘 하시고 오세요^^
저도 잡아본게 언제인지..ㅋㅋㅋ잉꼬사이 시네요^^
제주.. 다시 가고 싶은 곳이네요. 부럽습니다.
오모나, 남편분과 손잡고 숲길 데이트라니 , 낭만적이에요 ^^
절물 휴양린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