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바다와 우리바다

[find souls in the tree of life]

https://notesfromthepaleozoic.blogspot.com/2011/08/age-of-fishes-part-1_17.html?m=1

물고기의 시대 제1부.
긴 시리즈 중 첫 번째.

데보니아인이 “물고기의 시대”라고 불리는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수생 척추동물의 첫 번째 주요 방사선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오피츠 역 주변의 물을 헤엄치는 거의 모든 생물들이 현재 타임에서 볼 수 있는 어떤 생물들과 다르지만.

나는 “물고기”라는 용어가 사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과학적으로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지적해야 합니다. 사실 그것은 물에서 아가미로 여과함으로써 산소를 얻는 수생 척추동물을 지정하는 일종의 용어입니다. 이것은 “차량”이라는 용어와 같습니다. 이것은 자동차, 버스, 비행기, 헬리콥터, 보트, 탱크 또는 사람과 물건을 한 장소에서 다른 곳으로 운반하는 모든 장치를 지칭할 수 있습니다.

보세요, 우리가 “물고기”라고 부를 수 있는 많은 생물들은 먼 친척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타임 연어는 사실 귀상어보다 인간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인간과 연어 모두 뼈로 만든 해골을 가진 물고기 오스테이히테스급 중 일부이기 때문이다(그리고 네, 그것은 엄밀히 말하면 우리가 호모 사피엔스 상어와 그 친척, 스케이트, 광선, 키마레는 연골로 만들어진 해골이 있는 물고기인 콘드리히테스과의 일부인 반면, 상어와 그들의 친척들은 매우 많이 파생된 “물고기”라고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어와 연어도 람프레이(페트로미존티포름)나 해파리(미크니)보다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이 상어는 실제로 척추를 굳히지 않았기 때문에 적절한 척추동물로 여겨지지도 않는다(척추신경줄이 있지만)

그것이 충분히 복잡하지 않은 것처럼, 데본의 사람들은 “물고기”의 개념을 델로돈트, 갈레아스피드, 오스테오스타라칸스, 헤테로스트라칸 아칸토디안 “가시상어”와 갑옷 머리 플라코딩스 그리고 기괴하고 입이 트랩된 코돈트와 같은 모든 종류의 유쾌한 잡동사니들과 함께 더욱 더 크게 말해요.

제가 알론소 박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모든 그룹을 놀리면 이 모든 물고기 집단에 대한 자세한 차트를 나중에 게시물에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역 주변에서 온 이상한 데보니아 물고기 몇 마리를 즐겨라.

가시상어
기후 망상

아칸토디아 또는 “가시상어”는(진짜 상어와 먼 친척일 뿐, 이름은 전체적인 형태에서 유래했다)가 오피츠 역 주변에서 가장 풍부한 교양어이다. 그들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가시상어의 몸에는 포식자로부터 상어를 보호하고 지느러미 안정 역할을 하기 위해 최대 15개의 튼튼한 가시가 박혀 있습니다. 가시상어는 조상의 첫 아가미를 지탱하는 뼈 아치에서 유래된 턱을 진화시킨 첫 척추동물로 여겨진다.

기후 망상우리의 가장 흔한 아칸토디안은 플랑크톤을 잔치하기 위해 거대한 학교에 모입니다. 그들은 다소 대담하고 호기심이 많은 물고기이고 다이빙 연구원을 알아보기 위해 자주 헤엄쳐 올라갈 것입니다. 알론소 박사는 그것이 동물의 민감한 눈에서 멀리 떨어진 더 작은 포식자들을 산만하게 하는 데 사용될 수도 있다고 의심하지만, 우리는 아직 아가미 덮개의 거대한 눈점이 어디에 쓰였는지 알아내지 못했다.

녹색화살표
프테라스피스 퀸니

이형동물(雨門物物)은 큰 장갑판과 작은 자갈 같은 비늘로 덮인 올챙이 모양의 물고기이다. 이것들은 플래코더, 유립테리드, 오징어, 암몬, 노틸로이드, 더 공격적인 삼엽충과 무시무시한 죽음의 새우와 같은 포식자들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제공한다. 우리 인간도 약간 두려워하는 생물(앞으로 더 많은 것을)이다.

그들의 머리 갑옷 외에도, 헤테로스트라칸은 또한 몸의 양쪽에 큰 아가미가 열려 있는 것으로 구별된다. 대부분의 집단은 이러한 개구부에서 물을 쏘아 일종의 제트 추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종 종은 턱뼈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의 입은 먹이가 탈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목 끝을 봉쇄하는 근육을 가지고 있지만 닫을 수 없는 장갑으로 된 개관일 뿐입니다.

프테라스피스 긴 주둥이나 연골로 구분되는 헤테로스트라칸의 속과 등지느러미 역할을 하는 등에 큰 가시가 있다. 오피츠 역 주변에서 우리가 접한 모든 종은 바다 표면 근처에 어울리는 거대한 갑각류와 삼엽충 떼를 사냥하는 야외 수영 선수들이었다. 프테라스피스 무거운 갑옷과 그들의 수영 방광의 부족은 그들이 매우 부정적으로 부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들은 물기둥에 머무르기 위해 끊임없이 수영해야 한다.

많은 현재 시간 화석이 단편적이기 때문에, 우리 연구원들은 종종 화석 종들과 데보니아 해역을 헤엄쳐 헤엄치는 생물들을 매칭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 경우, 그들은 살아있는 표본들에게 그들만의 독특한 종 이름을 부여합니다. 예를 들어, 여기 그림이 그려진 생물은 프테라스피스 퀸니그린 애로우노세 알론소 박사는 이름을 지었어요 분명히 에메랄드 색은 그가 읽는 만화에서 나오는 슈퍼 로빈 후드 캐릭터를 떠올리게 한다.



참고
https://m.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60644.html?_fr=gg#cb

인류에게 턱을 준 ‘가시 상어’…“진화속도 다시 계산해야 할 사건”

프라이팬피쉬
드레파나스피스 게무엔데스

납작한 몸매 때문에 별명을 가진 이 헤테로스트라카는 바위와 잔해 사이에 위장한 바다 밑바닥에 매달려 있습니다. 그것은 위로 올라간 눈을 사용하여 바다 바닥 바로 위에서 헤엄치는 작은 무척추동물을 감시합니다. 그것은 똑같이 위로 올라온 입을 빠르게 움직이며 후루룩 소리를 냅니다.

오피츠 역에서 드레파나스피스 부두의 머리 위 불빛에 매우 끌립니다. 음,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것들은 전등 밑에 모이는 삼엽충, 오스트라코드 그리고 다른 절지동물들의 풍부한 무리에 끌립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저희 탐험 봉인은 드레파나스피스 구체적으로, 이것은 우리 팀의 애완 동물 “솔티”입니다. 마리사와 힐라니는 처음 며칠 동안 역에서 조수 풀에서 구조했습니다.
솔티는 몇 시간 동안 극심한 열, 고갈된 산소 수치, 그리고 고도의 염분(따라서 이름)을 겪으며 그를 발견했을 때 반쯤 죽었다. 다행히도 그들은 그를 제 시간에 역으로 데려가서 우리 해상에서 다시 건강하게 간호할 수 있었다. 그는 꽤 잘 회복되었지만, 우리는 그가 탱크의 표면에서 거꾸로 노는 이상한 습관을 길렀기 때문에 머리가 약간 타버렸다고 생각하지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드레파나스피스 음의 부력과 바닥의 무겁다) 이상하게도, 솔티는 동료 프라이팬의 평소 얼룩진 갈색 대신 아보카도 그린이었다. 우리는 이것이 단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인지 아니면 조수 풀에서의 그의 경험의 영향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었다.

As several readers have pointed out, this fish:is actually Climatius klimti, not Climatius reticulatus as I claimed in the previous post.
Here is the true, open water-dwelling, plankton-eating C. reticulatus:

klimti, on the other hand, is actually a bottom-dwelling species. It inhabits algae praires where its dappled pattern provides perfect camouflage as it hunts the tiny gastropods, caprellids, amphipods and hyoliths that make up the majority of its diet.

하층민 종입니다. 그것은 얼룩진 패턴이 식단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작은 복족류, 카펠리드, 양족류, 효리들을 사냥할 때 완벽한 위장을 제공하는 조류 대초원에 서식한다.


https://notesfromthepaleozoic.blogspot.com/2011/06/devonian-night-part-1.html?m=1

데보니아 나이트, 1부
여기 데본의 밤하늘에서 온 별자리 몇 개가 있습니다. 제 노트 사이에 숨어있는 것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이 포트폴리오를 더 잘 정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포트폴리오를 찾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별자리 외에도, 우리는 또한 더 유명한 별 몇 개(스태프에 대한 천문학적 견과류)의 이름을 붙였다. 엄밀히 말하면, 우리가 데보니아 밤에 준 이름들은 국제 천문 연합에 등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지적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TEI는 IAU 대표를 아직 돌려보낼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이름은 현재로서는 남아 있습니다.

변칙

왼쪽 눈을 이루는 붉은 별(사실 수명이 다 된 적색 거성)은 야마족 죽은 사람의 불교 판사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오른쪽 눈을 이루는 별을 내쉬 (줄여서) 내슈빌그 이유를 곧 아시겠죠. 이 별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변칙의 제1 및 제2 신체 부분을 지나 왼쪽 하단의 노란색 별을 가리키는 세 번째 지느러미를 지나 이어지는 비뚤어진 별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라고 불렀다“나체즈 트레이스 테네시 주 내쉬빌에서 미시시피 주 나체즈까지 이어지는 역사적인 흔적(우리가 이 노란색 별에게 준 이름)을 따라 “트레이스”를 따라 있는 다른 별들은 실제 나체즈 트레일의 측면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촉토 이 길을 따라 발견된 가장 큰 아메리카 원주민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파르 미시시피 주 투펠로에서 북동쪽으로 약 23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중간 우드랜드 인디언 매장지 8개의 단지를 말한다.

카인투크 오하이오 강 계곡의 보트맨들의 별명으로, 오하이오와 미시시피 강을 따라 상품을 띄워 18세기 후반과 19세기 초 나체즈와 뉴올리언스에서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뗏목을 강으로 되돌릴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보통 배를 목재로 팔고 나체즈 강을 따라 집으로 걸어갔습니다.

구토 성게와 말벌

헬메트 성게자리 (콜로보센트로투스 아트라투스)는 열대태평양 전역의 조간지대에서 자주 발견되는 기괴하고 평평한 성게의 종이다.

더 호넷 말벌입니다. 대단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트 야마구치가 샬롯 출신이라는 사실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그리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뉴올리언스를 정말 싫어하는 것 같다).

이 지역에서 우리가 이름을 가진 유일한 별은 아칸토프테라 이 두 별자리와 함께 결합합니다.

마우이어갈고리

폴리네시아 민속 영웅의 이름을 따서 이름 지어졌다. 의 베이스 근처에 후크 열린 항성 군집입니다. 발리스과 클러스터, 방아쇠를 뜻하는 성을 따서 말이죠.
갈고리 끝에 있는 별을 호르하이머, 고 잭 호크하이머의 뒤를 이어 별 허슬러나중에 별 가저 (그 쇼 기억하죠?) 마이애미 과학 박물관의 마이애미 우주 교통 천문관 전무 이사입니다. 현재 타임에는 이미 주 벨트 소행성인 11409 호크하이머가 있기 때문에 IAU가 이곳으로 나오면 이 소행성이 달라붙을 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참고, 현대의 전갈자리 별자리는 때때로 마우이의 피쉬후크라고도 불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것이 더 좋다.)

케찰코트

아즈텍, 테오티우아칸 그리고 다른 메소아메리카 민족의 깃털이 달린 뱀의 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의 눈에 있는 별 케찰코틀 이름을 붙이고 페가시-51, 우리 현대의 51대 페가시를 참조하면, 태양계 밖의 행성을 가진 최초의 태양형 항성입니다. 비록 우리는 우리의 페가시-51이 그 주위에 행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케츨코틀의 왕관에는 다음과 같은 또 다른 항성 군집이 있습니다. 톨텍 클러스터, 아즈텍 족에 대한 전설적인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신화적인) 문화적 전조 이후.

케잘코트 아래는 데보니아 밤에 가장 밝은 별이다. 첫 번째 엔트리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는 이 별에 대해 여러 가지 다른 이름을 거쳤고 마침내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마테라스, 일본 태양여신 다음으로. 우리 모두의 가장 큰 천문학 너트인 라트리스는 아마테라스가 실제로 쌍성계(아마테라스 A와 아마테라스 B)라는 것을 발견한 사람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것은 별의 궤도면이 관측자의 시야선과 평행하는 일식 2진 시스템이다. 다시 말해, 그들이 공전하면서, 한 별은 보는 사람을 기준으로 다른 별 앞에서 직접 지나가는 것이다. 그 결과, 아마테라스는 더 큰 파트너 뒤에 두 별 중 작은 것이 숨겨져 있을 때 더 어두워진다.
키위

날지 못한 뉴질랜드 새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리스는 발 밑부분에 있는 밝은 푸른 별이라고 이름 지었다. 오라케이 코라코 그의 고향인 타우포 근처에 위치한 특히 활발한 지열 온천 후에 말이죠.

우리바다속

엘리시아 클로로티카
여기 최초의 (반) 광합성 동물인 Elysia chlorotica가 있습니다.

이것은 가상의 동물이 아니라 실제 동물이라는 점을 추가해야 합니다.

엘리시아 클로로티카

광합성 연체동물

세포내 공생은 동물계에서 매우 흔합니다. 산호에는 주산셀라 조류가 있고, 흰개미 장내 미생물에는 셀룰로스 소화 박테리아가 있고, 열수 분출구 벌레에는 황산화 박테리아가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의 대부분에서 공생은 두 개의 완전한 유기체 사이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sacoglossan sea slug Elysia chlorotica는 공생 파트너가 다른 유기체에서 가져온 작은 세포 내 구조인 소기관인 드문 경우입니다. E. chlorotica는 황록색 조류인 Vaucheria litorea의 세포 내용물을 섭취합니다. 이 세포액이 민달팽이의 뿌리와 같은 소화 시스템을 통과할 때 엽록체(모든 식물과 조류가 소유한 광합성 구조)는 실제로 완전히 온전한 상태로 민달팽이의 세포에 흡수됩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계속해서 광합성을 하고 연체 동물 숙주가 이용하는 당을 만듭니다. 이 소기관 스 와이핑은 도벽 성형술로 알려져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원생 동물에서만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이 엽록체에 필요한 필수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유전자가 실제로 Vaucheria 세포의 게놈에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엽록체가 민달팽이의 세포로 옮겨지면 몇 시간 안에 죽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유전 연구에 따르면 Elysia 바다 민달팽이는 수평 유전자 전달(HGT)이라는 과정을 통해 이러한 단백질 코딩 유전자를 많이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GT에서 유전 물질은 한 유기체의 세포에서 다른 유기체의 세포로 직접 전달됩니다. 이것은 유전자가 부모에서 자손으로 전달되는 수직적 유전자 전달(수직적 유전자 전달, 짝짓기라고도 함)과 반대됩니다.

이러한 전달 덕분에 민달팽이는 포획된 엽록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할 수 있습니다.


https://www.deviantart.com/nocturnalsea/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