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부회장님 초대로 김호운 이사장님과 김영두 소설분과 오셔서 우리 광주문인 회원들과 음식도 드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장님 포함, 많은 선생님들이 오셔서 이자리를 빛내주셨어요.
문금자 시인님의 시 낭송도 있었습니다.
늘 베풀어 주시는 전철 부회장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푸짐한 보쌈과 삼겹살
숯불에 삶고, 구워서 그런지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봄에도 하고 또 가을에도 해 주시는 보쌈과 삼겹살, 단풍과 함께 은유적인 맛을 풍겨 더 맛났던 것 같습니다.
전철 부회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일요일 스케줄이 있어서 참석 못해 많이 아쉽네요. 사진 보니 즐거운 시간 보내신 거 같아 좋습니다.
사무국장님 안 오셔서 섭섭했어요. 저도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참여했네요. 토요일은 산에가서 일요일이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