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22]
악을 도모하는 자는 잘못 가는 것이 아니냐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으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날씬한 이영자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날씬해진 이영자가 세미나를 한다며
젊은 여성들을 가득 모아 강의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영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
궁금하여 들어 보았는데
그녀는 자신이 특별한 다이어트 식품을 먹고
크게 감량하게 되었다며 그 다이어트 식품과
자신이 쓴 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젊은 여성들에게 다이어트 고민 말고
자신이 소개하는 다이어트 식품과 책을 구매하여
자세한 설명을 읽고 식품을 복용해 보라고 권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영자의 말을 듣다가
이것이 전부 거짓이요! 또 돈벌이 수단임을 알고
강의 도중에 소리쳐 말하기를
“이것은 전부 엉터리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영자가 내 말에 강의를 멈추고는
누가 자신이 말하는데 끼어 드냐! 하고는 나를 찾아
나에게 따져 물으며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영자 그녀에게 이르기를
내가 당신의 악행을 전부 알고 있으니
당신은 이 다이어트 식품을 먹고 감량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지방 흡입술 시술로 감량하고서 사람들을 속이고
돈벌이를 하려한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자신의 악행이 드러남에
이영자가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또 그녀의 강의를 듣고 있던 사람들도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의를 듣던 사람들이 전부 나를 바라보고
더 말을 듣기를 원하여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세상에서 살면서 죽을 육신을 위해 살지 말고
천국을 바라보며 영원히 살 영혼을 위해 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함을 이루어야함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내 앞에서 내 말을 듣고 있던 한 여인이
내 앞에 무릎을 꿇고는 복음을 받아 드리고는
더 많은 뜻을 받고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 많은 사람들이 죽어 없어질 육신을 위해 애쓰며
자신의 외모에만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저의 어머니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머니를 위해 TV에서 건강 프로그램을 하기에
어머니에게 어머니에게 유익한 건강 프로그램을 보시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건강 프로그램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채널로 돌리며
어머니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뭐가 있을까? 하고 찾고 있었는데
내가 한 채널을 보니 인간극장과 같이 한 인생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살면서 착하고 선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였고
그렇게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음에도 가족이 죽음에 이르는
그런 슬픈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그 프로그램은 보고 싶다며
착하게 살다가 죽는 사람들은 천국에 복이 있다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닌
저 천국을 바라보고 세상에서 억울한 일을 당해도
심령이 가난한 사람으로 착하고 선한 사람으로 살기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장사하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장사가 잘되지 않는지 그는 걱정하고 있었고
얼마나 장사가 안 되는지 장사를 접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하는 말이
이 코로나가 언제쯤 끝날까? 하며
전염병으로 인해 장사를 망쳐 한탄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에 육신에 치우쳐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처럼 하루하루가 먹고 살기 위한 걱정만 하고 있음을 알려 주시며
앞으로 더 많은 재앙과 환란이 있음에
먹고 살기 위해 애쓰는 자들에게는
더 고통스러울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내 삶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노숙자들을 섬기기 위해 서울역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서울역에서 노숙자들을 섬기며
한 분 한 분 예수님을 증거하고 복음을 전하여
천국을 소망하게 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시간들을 오직 기도에 열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시간들을 어렵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살고
또 수많은 시간들을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단 한 사람이라도 더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애쓰며
그러다가 나중에는 순교하게 될 뜻을 주시며
저는 육신에 치우쳐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며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로마서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여러분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요?
죽어 없어질 육신을 위해 이 하루를 살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영원히 살 집! 저 천국에 이르러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기 위해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에도
하나님 뜻으로 살고 계시는지요?
곧!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함에 육신을 위해 살지 말고
영원히 당신에게 있을 천국을 사모하고
천국 백성에 맞는 하루를 살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가 육신으로 살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살 천국을 바라보고 살아야 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제자신이 날마다 육신을 위해 살지말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