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지금부터 수연어머님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피워봅니다
꽃과 음악이 있는곳 아이들 산책나가고 여유롭게 오롯이 어머니 자신만의 시간이었습니다.
행복감이 두배 !!!
12월의 어느 아침
하늘 하늘 연분홍빛 노란빛 꽃들과 마주한
꽃교실 지금부터 전해 드립니다.
모두들 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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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원장님의 말씀과 함께 심쿵해 질 준비~~~♡♡
행복을 꽃으로 재능기부 해 주신 강사님은
튼튼반 김범준 어머니이신 '김은서'님입니다.
열강 중인 꽃강사님의 모습은 꽃 그 자체입니다
꽃을 다듬다가도 까~~꿍! 한 마디에 깔깔 대며 포즈을 취해주시고
넘어가신다 넘어가! 이것이 행복 인가?
이 시간 만큼 나를 위한 시간 내려 놓고 힐링의 바다로 풍덩 이라는 표정 입니다 ❤️🧡💛💚
단체사진은 필수!!
자연을 닮은 수연이의 어머니 답게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위대한 어머니의 작은 행복이 두 손에 담겨 가슴으로 끌어 안고 수연이들이의 앞날에
빛이되어 주소서~~~~
금강산도 식후경
연잎밥과 고사리 같은 손으로 12월 초 수연이가 김장한 배추 김치랑 무말랭이 멸치볶음 감자전 그리고 시원한 두부국 수연의 풀코스 들어갔네요 향긋한 레몬차 한잔의 여유까지!!! 쓰레기도 설겆이도 적은 탄소중립 식사 맛있으셨나요?
어머니 아름다운 소확행을 가슴에 안고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참석어머니 입니다~~~♡♡}
정다은 어머니, 김아인어머니, 강다연어머니, 김성언지성 어머니, 김지서어머니 , 구제나어머니, 허진우정우어머니, 박시온어머니, 장우준유준어머니, 김이현 어머니, 김태오어머니, 송도훈어머니, 이사랑 어머니, 정우리어머니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셔서 더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