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 드려요^*^
어느새 11년도 3개월이 중반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사브작 사브작 석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평범한 하루가 모여 빛나는
내일이 있으리라 믿으며 오늘 하루도 지극히
평범하지만 주어진 일상에 최선을 다해봅니다..
빠르게 빠르게 다가온 3월 2번째 금욜..
오늘은 열심히 각자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내일 3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사동
공학연 회원님과 서울 시민의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질리도록 다가섰던 꽃샘도 물러간 듯 하지만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남은 3월 행복으로 꼬옥 감싸 않으시길요!~
첫댓글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내용도 재밌고요. 내일 희망찬 마음으로 만나요. 화 이 팅
작성들 하신 서명서 몇 장 취합해 갖고요... 뚜~벅~ 뚜~벅~ 인사동으로... 향하겠습니다...
잠시잠깐이라도... 내일 뵈어얍지욧~~~ ^^ 홧~팅~~ !!
오늘도 인사동에서 [국가를 저 깊은 웅덩이로 쳐넣으려는 불순한 무상복지 추종세력들]로부터 건져내기위하여 애국의 길을 뚜벅 뚜벅 뚜벅이 걸음으로 힘차게 전진 하고 계시는 공학연 전사님들을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애국동지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