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성령의 주파수”를 보았습니다.
분명 그것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성령의 주파수” 였습니다.
그리고 그 성령의 주파수는 온 세상에 가득했는데
사람들은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성령의 주파수가 있음에도 발견하지 못했고 듣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성령의 주파수를 보고 내가 붙잡아 그 소리를 들었는데
마치 그 성령의 주파수는 “누가 하나님을 찾는가?” 라는 메시지와 같았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그렇게 성령의 주파수를 붙잡자
저는 하나님을 열심히 찾는 사람 이었기에
성령의 주파수도 붙잡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다른 많은 사람들을 보니
그들 중에도 분명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성령의 주파수는 붙잡지 못한 모습이었고
‘성령 체험은 위험하다! 성령의 역사는 없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은 마치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듯이
“성령의 주파수”를 받기만 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음에도 그런 것은 없다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제가 성령의 주파수를 받았기에
매일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받을 수 있었고
그 뜻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었는데
그러함에도 그들은 자신들도 받을 수 있었음에도 받지 못했고
또, 내가 받아 전해 주어도 하나님 주시는 뜻으로 받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기도만 하면
이 성령의 주파수에 하나님께 응답을 받을 수 있다 여겼는데
많은 이들은 기도 하는 시간이 없었고
성령의 주파수를 찾으려고 야곱과 같이 씨름하듯 기도해야하는데
많은 시간 기도하지 않아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성령의 주파수의 뜻을 받았는데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라는 메시지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메시지를 받고 하나님을 사랑함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이처럼 성령의 주파수가 있는 것도 모르고 있었고
기도하지 않아 받지도 못하여 하나님을 향하여
온전히 사랑을 고백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처럼 온 세상에 성령의 주파수가 가득하고
누가 하나님을 찾는가?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라는 메시지가 있음에도 받지 못하자
이번에는 하늘에서 택시들이 내려왔는데
내가 그 택시들이 무엇인가? 하고 보았더니
놀랍게도 그 택시는 “휴거 택시”였습니다.
분명 택시 외부에 커다랗게 “휴거 택시”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휴거 택시들이 하나님을 믿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위해
휴거 되어 하늘로 날아 오를 수 있는
“휴거 택시”를 보내 주신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분명 제 눈에는 그 택시에 “휴거 택시”라고 쓰여있는 것이 보였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성령의 주파수를 볼 수 없듯이
그 “휴거 택시”도 보는 이가 없었고
본다 해도 그 택시를 “휴거 택시”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일반 택시로 바라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휴거 택시를 보고 손을 들어 잡기만 하면
휴거 되어 하늘로 날아 오를 수 있어 보였음에도
그들은 그 택시를 붙잡아 타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의 주파수”를 보내 주시고
누구라도 기도하여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는 자는
휴거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음에도 받지 못하며
또 “휴거 택시”를 보내 주시듯이 휴거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음에도
마치 손을 들어 택시를 붙잡지 않는 모습과 같이
이 마지막 때에 휴거에 참여하지 않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신 후에
이처럼 하나님께서 비밀스러운 “성령의 주파수”를 보내 주시고
또, “휴거 택시”를 보내 주셔도 찾지 아니하고 구하지 아니하며
찾았음에도 손을 들어 붙잡아 타지 않음처럼
참여하지 않는 자들에게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다시 “성령의 주파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성령의 주파수”를 마치 채널을 돌리듯이
그 주파수의 방향을 돌렸는데...
그렇게 돌리자 “심판의 주파수”가 되었고
그 “심판의 주파수”는 거대한 기름 솥을 준비 했는데
펄펄 끓는 기름 솥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 거대한 기름 솥에 한과를 넣어 튀겼는데
저는 그 한과가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처럼 보였습니다.
[요한복음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당신은 이 마지막 때에 성령의 역사가 있음을 알지 못함은 아닌지요?
그래서 성령의 메시지 “성령의 주파수”가 세상 가득함에도 알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여 받지 못하는 모습은 아닌지요?
또한 휴거 택시가 주변에 가득하듯이 휴거 소식이 가득함에도
휴거 택시임을 알지 못하듯이 붙잡아 타지 못하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성령의 역사를 알지 못하고
또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는다면
그는 아무리 휴거 택시가 주변에 가득해도 얻어 타지 못할 것이요
그렇게 준비하지 못하고 얻지 못한 자들에게는
마지막 날에 성령의 주파수에서 심판의 주파수로 바뀌어
심판에 참여하는 자들이 될 수 있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지금 우리에게 “성령의 주파수”가 역사하고 있으며
찾고 구하는 자는 얻을 수 있으며
휴거의 택시를 보고 탈 수 있듯이 휴거에 참여하는 자가 될 수 있으나
찾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는 자들에게는
무서운 기름 가마니 솥과 같은 무서운 “심판의 주파수”가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가 세상에도 수많은 주파수가 있음을 알 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성령의 주파수가 있음을 알고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게 하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심에도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마치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세상에 성령의 주파수가 가득함에도
그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며 귀한 뜻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마지막 때에 깨어 있는 자들은 구하고 찾아
성령의 주파수에 채널을 맞춰 하나님의 뜻을 받게 하시고
휴거 택시를 잡아 올라 타듯이 휴거 신부로 천국에 이르러
사랑하는 주를 보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