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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문학회
 
 
 
카페 게시글
쎄 라 님 Oh! Happy day'
쎄라 추천 0 조회 23 11.06.03 08:2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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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5 01:03

    첫댓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되어 행복해 하는 것을 보시는 하나님은 더욱 기뻐하셨겠어요.
    "내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스바냐 3;17)

  • 작성자 11.06.05 08:52

    가족끼리 단촐한 이민생활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요.
    교회 공동체로 모여 서로 연합하고 사랑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10년을 이곳에 실았는데, 교회를 통해 복된 하루였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셨을꺼에요.
    (스바냐 3:17) 저도 좋아하는 말씀이지요. 감사합니다.

  • 11.06.05 08:16

    늘 쎄라님께 “Oh! Happy day “ 할렐루야!! 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11.06.05 09:13

    온통 돌짝과 자갈이 깔려있는 삭막한 도시에서 살다가
    푸른 잔디와 넓은 벌판을 보니까 얼마나 기뻤는지, 저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더군요.
    너무 멀어서 가을에 베가스 어머니 모시고 다시 한번 가야겠어요.
    그때는 아마 그리운 낙엽을 볼 수 있겠지요?

  • 11.07.08 08:45

    꼴깍~당시의 불고기와 겉절이맛.......영혼(사랑)이 곺은가 봅니다 제가,ㅎㅎ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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