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 ; "하나님은 구원이심"
< 왕하 2장>
:9 엘리야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개 있기를 구합니다."
=> 엘리사는 감히 자신의 선생의 영감을 "double portion"을 요구했다 ,
이 요구는 자기의 선생님보다 더 크게 되고 싶은 그의 욕망에서 나온 교만한 요구인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요구를 들어주셨다.
* 엘리사가 행한 처음 이적 (2:14); 엘리야와 같이 요단강 물을 마르게 했던(2:8) 그 겉옷을 엘리사에게 줌으로
엘리야가 승천후 제일 처음으로 했던 이적,엘리야의 겉 옷으로 요단강을 말려 마른 땅을 밟고 여리고로 건너갔다.
이 이적을 강 건너편 여리고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야의 영감이 엘리사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엘리야 다음 선지자로 인정받음) 그 앞에서 엎드리고,그를 영접하였다.(2:15)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려고 당신에게 가장 큰 요구를 할 때 매우 기뻐하신다.
만일 우리가 그분의 약속을 믿는다면 그들은 큰 것을 기대 할 수있다." (시대소망667. 과정책1/17/25 금)
=> 하나님께서는 나를 쓰실데가 있으므로 엘리사가 자기 선생님에게 큰 요구한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그 요청을 들어주셨던 것 처럼,내가 가장 큰 요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요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신다.
* 지도 #1/#2 /#3; 엘리사의 이적들
#1 2:19-20 -여리고에서 그 고장의 물을 "여호와의 이름으로" 고쳐주었음.
#2 2:23,24- 벧엘로 올라가니 그 성의 젊은 이들이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며 조롱하니 선지자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를 하니 암콤 둘이 나와서 42명을 찢음.
=> 너무 심한 벌인것 같으다. "찢었다" 하고 "죽였다" 는 말이 없으니 상처만 났기를 바란다.
#3 갈멜 산에 갔다가 다시 사마리아로 돌아옴.
<왕하 3장>지도 #4-#6
*남/북 화해시대 (위의 사진 참고); 유다 왕 여호사밧 18년. 이스라엘 여호람이 왕이 됨 (3:1)
; 여호람- 여호와 보기에는 악했으나 그 부모와 같지는 않았고 아비가 만든 바알의 주상을 제했음.(:2)
- 모압왕이 이스라엘을 배신해서 모압왕을 치려고 요호사밧에게 요청함.(:4-7)
;여호사밧-"내가 올라가리이다, 나는 당신과 일반이요,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일반이요,
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일반이니이다."
* 모압과 전쟁 준비 - 이스라엘 연합 왕들 ; 유다, 에돔 =3 왕들.
* 먹을 물이 없음 ; 전쟁터로 가는 도중 군사들과 생축들에게 먹일 물이 없었음.
- 여호사밧 ; 언제나 "여호와께 물어보자"는 생활 습관이 그대로 나타내는 믿음있는 유다 왕.
왕상 22;7 아합왕에게도 "여호와께 물을 선지자"부터 찾았고 , 지금 그 아들에게도 똑같이 물음.
; "엘리사" 가 있다는 말을 듣고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있도다" 이미 알고 있는 선지자였다.
; 같은 민족인 이스라엘 왕을 하나님께로 인도함으로 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도록 노력한것 같으다.
; 여호람 왕과 같이 선지자 엘리사에게로 데려갔다.
* 선지자 엘리사도 이 전쟁에 합세함.(지도#4)
;여호람 왕의 겸손을 나타냄
- 엘리사의 문전 박대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모 선지자들에게 가소서!"(3:13)
왕에게 문전 박대 하는 말을 할 때 화를 내지 않고"아닙니다" 라고 대답함.
"내가 만일 유다왕 여호사밧의 낯을 보지 봄이 아니면 당신을 향하지도,보지도 않았으리이다."(:14)
- 엘리사의 기도로 마른 계곡에 물을 흐르게 하고 승리도 예언해 줌 (지도 #5,6 3:15-20)
; 모압 왕은 왕위에 오를 큰 아들을 취하여 자기 신에게 번제를 드렸으나 패전하여 돌아갔음.(3:27)
=> 유다의 여호사밧 왕은
-그의 생애에서 계속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같은 민족"이라는 신념하에 이스라엘을 도와주려했고
-또한 모든 일에 "하나님께 물어보자" "하나님의 선지자"를 먼저 찾는 것을 첫째로 삼는
그의 믿음을 계속 이스라엘 두 왕(아합/여호람)에게 그의 모본을 보여주며
- 이스라엘 안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선지자에게 왕을 이끌어 만나게 하여주고,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안전하게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노력했다.
=>나도 나와 신앙/이념이 다른 사람들과 화친하면서도
그리스도인의 삶을 흐트러지지 않게 계속 지속하며
그들에게 무언의 전도를 하며 하나님께서 기회 주시는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 해야겠다.
=> 주님! 저의 마음을 받으셔서 주님께서 저를 그렇게 인도하실 때에 순종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