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뢰괘 초효 뇌지예괘
震. 亨. 震來虩虩. 笑言啞啞. 震驚百裏 不喪匕鬯..
진. 형. 진래혁혁. 소언아아. 진경백리 부상비창
우레진동은 형통한다 진동쳐옴에 두려하고두려워면 웃는말이 깔깔대리라 겁주는 도둑넘 반란(叛亂) 반기(反旗) 두목(頭目) 괴수자(魁首者) 진동(震動)이 백리를 놀라켜도 조상님께 제향을 드릴적 사용하는 희생(犧牲)을 잡는 칼 비수와 잔을 올리는 술통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彖曰. 震. 亨. 震來虩虩 恐致福也. 笑言啞啞 後有則也. 震驚百里 驚遠而懼邇也. 出可以守宗廟社稷以爲祭主也
단왈. 진. 형. 진래혁혁 공치복야. 소언아아 후유칙야. 진경백리 경원이구이야. 출가이수종묘사직이위제주 야
단에 말하데 우레진동은 형통한다 우레 처오는 소리와 어둑어둑 땅거미가 진다 두려워함 복을 이룬다 웃는 말이 아아 그렇고나하는 것을 깨닸는 말로 나중 법칙을 삼는 것이요, 진동이 백리를 놀라킨다 함은 멀리는 놀라키고 근접은 두려워 하게 하는 것이라 출정(出征)여선 종묘(宗廟)사직(社稷)을 지켜내어선 제사(祭祀)를 주관하는 자가 된다
象曰. 洊雷震. 君子以恐懼修省.
상왈. 존뇌진. 군자이공구수성.
상에 말하데 거듭 우레가 울려됨을 진동괘라 한다 군자는 이를 응용하여서 두려워 겁먹고 수양(修養)반성(反省)하는 계기를 삼는다
初九. 震來虩虩. 後笑言啞啞. 吉. 象曰. 震來虩虩 恐致福也. 笑言啞啞 後有則也.
초구. 진래혁혁. 후소언아아. 길. 상왈. 진래혁혁 공치복야. 소언아아 후유칙야.
초구는 우래가 진동해 오고 땅거미가 어둑어둑 승호(蠅虎)처럼 생긴다 나중 웃는 말이 아아 하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상에 말하데 진동이 오고 땅거미가 어둑어둑 지면 두려워하면 복을 이룬다는 것이고 나중 웃는 말이 아-아- 그렇고나 한다는 것은 깨닸는바 있어 나중 그렇게 지난번 깨달은바로 법을 삼는데 사용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동함 뇌지예괘 초효
初六. 鳴豫. 凶. 象曰. 初六鳴豫 志窮凶也
초륙. 명예. 흉. 상왈. 초륙명예 지궁흉야
초육은 우리 준비한다 하고 쾅쾅울리는 준비라 나쁘다 상에 말하데 초육이 울리는 준비라함은 뜻이 궁하여 흉하다 ,허장성세 빈깡통이 요란 한거와 같다는 것이다
배경
무인(武人)의 용기를 갖고선 용기백배하여선 전진하여 본다는 것이고
初六. 進退. 利武人之貞. 象曰. 進退 志疑也. 利武人之貞 志治也
초륙. 진퇴. 이무인지정. 상왈. 진퇴 지의야. 이무인지정 지치야
동함
소축(小畜) 도전 했다가 힘이 부족한 것 알고 근거지 힘 기르러 돌아온 복(復)자도(自道)이다
初九. 復自道 何其咎. 吉. 象曰. 復自道 其義吉也
초구. 복자도 하기구. 길. 상왈. 복자도 기의길야
전복
상효 동함 간위산괘 돈간 겹으로 머문다 투실 투실 겹으로 살이 올라선 머문다하는 것 강아지넘들 살이 오른 것을 말하는 것이다
上九. 敦艮. 吉. 象曰. 敦艮之吉 以厚終也
상구. 돈간. 길. 상왈. 돈간지길 이후종야
동함 지산겸괘 상효
上六. 鳴謙. 利用行師征邑國. 象曰. 鳴謙 志未得也. 可用行師 征邑國也
상륙. 명겸. 이용행사정읍국. 상왈. 명겸 지미득야. 가용행사 정읍국야
상육은 아주 무르익은 空鳴현상 악기 울림이니 군대 행위로서 읍급 정도를 정복 하는데 이용된다 상에 말하데 공명현상이 무륵녹은 모습 아직 뜻을 펼치지 못하였다는 것이요 가 아니라 미자(未字)가 아니라 말자(末字)이라
공명 현상 울림이 아주 무르녹아선 말엽에 당도한 상황이란 취지라 바르게 군대를 동원하는 행위 사용된다 함은 읍국(邑國)정도를 정복(征服)하는 것이다 그저 만만한 것 그저 사람 평소 일상 생활로 말함 손이 손가락 들이 군대라면 손 끝에 노는 악기 가야금 彈琴 吹笛정도나 정복할 그런 행태라는 것이다, 자손을 본 어미가 자식 키우는 재미 쏠쏠하다하는 것 귀여워선 '어이구 우리 똘돼지넘들 강아지 넘들' 이런 음악이 된다 이런 말인 것
배경
살 올르고 잘 여문 것 이차산업 가공해 먹겠다하는 맷돌 견인이 되고
上六. 引兌. 象曰. 上六引兌 未光也
상륙. 인태. 상왈. 상륙인태 미광야
동함
가을날 타작마당에 그렇게 수확본 곡물들 자식 같은 넘들 사랑스러워만 보인다 하는 것 그런 자식 같은 넘들이라 하는 표현이고 그걸 즐거워 공명현상 악기타는 것이 바로 어미 입장 겸괘(謙卦)상효라는 것이다,
지난 자취 밟아온 길 봄 여름 지나 가을 수확기 열매들 알찬 모습 상서롭다 상고하길 두르 둥글게 돌아간다하면 크게 길하다
上九. 視履考祥 其旋元吉. 象曰. 元吉在上 大有慶也
상구. 시이고상 기선원길. 상왈. 원길재상 대유경야
교체첸지 진위뢰괘 사효
震이가 수렁에 빠진 상황 진수니이다
九四. 震遂泥. 象曰. 震遂泥 未光也
구사. 진수니. 상왈. 진수니 미광야
큰 유혹에 잡힌 사냥물 포상감 제압할려 들어갔다간 되려 저가 사냥물로 잡힌 것 복권같은 큰 유혹 이라 하는 것은 어럿이 복권을 사선 몇몇 사람애게 당첨금을 몰아주는 것 당첨자 이외는 모두 사냥감으로 잡힌 것임 세 번 뒤냉기 쳐선 有賞于大國 포상 받을 감이 된다 아마 복권을 몇번 사야 자신한테도 계타듯 당첨될 차례가 돌아온다는 취지이겠지 ..
동함
지로복괘 사효
六四. 中行獨復. 象曰. 中行獨復 以從道也
육사. 중행독복. 상왈. 중행독복 이종도야
中行獨復은 결집해선 맞는 궤도를 밟는 행위, 산만한 거와 집중관계 반대이다, 착종 豫괘는 당선된 복권이 흩어지듯 울려퍼지는 것, 復은 여럿 가운데 몇몇 선택된자들만 또는 자기만 숫자 맞춰 當選되는 것
배경
손위풍사효
사냥해선 세가지 살찐 일차산업, 가공할 기술 이차산업, 서비스 받는 즐거움 삼차산업, 전획삼품이다
六四. 悔亡田獲三品. 象曰. 田獲三品 有功也
육사. 회망전획삼품. 상왈. 전획삼품 유공야
동함 천풍구괘 사효
천풍구괘 이효에 음효 짝을 탈취당한 包无魚자리이다
九四. 包无魚. 起凶. 象曰. 无魚之凶 遠民也
구사. 포무어. 기흉. 상왈. 무어지흉 원민야
복권표가 빈 휴지 조각처럼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