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그림자 순수한 빛의 사랑으로 태어 났느니 나의 모든 형상은 오로지 빛의 이름으로 빚어 졌도다 오! 내 사랑 그대는 나의 절대자 나는 그대의 추종자 그대 있으면 나의 존재 충만해지고 그대 없으면 허무하게 스러지리니 빛과 그림자 그대 그리고 나 태초에서 영원까지 그대 향한 일편단심 변하지 않으리라
첫댓글 님의 詩를 읽으니 내용은 다르지만최희준의 명곡 '빛과 그림자'가떠오르네요.덕분에 뇌가 밝아지는 느낌입니다.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님의 詩를 읽으니 내용은 다르지만
최희준의 명곡 '빛과 그림자'가
떠오르네요.
덕분에 뇌가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