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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행사 후기 산 대신 강과 바다, 마침내 하늘 - 소멸된다는 것에 대하여
김희수 추천 0 조회 57 13.08.04 11: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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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5 21:58

    첫댓글 소설가님의 장문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풍,등지등. 문산의 힘은 하나되는 아름다운 마음 아닐까요? 항상 문산에 개근하시는 선생님의 성의에 감사 할 따름입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06 14:02

    김광수 올림. 하이고야 예년의 두 배 길이 말복더위에 댓글씩이나. 개근은 아니고, 정 시인이 챙겨주는 덕분이지 뭐겠어요. 정정희 시인의 명품 시와 수필 기다립니다.

  • 13.08.11 18:10

    선생님의 유려한 글로 후기를 대하니 황송하기만 합니다. 이 지독한 더위의 굴을 가면서 그날의 시원한 바닷바람과 우리들의 정담이 그나마 이 여름을 가비얍게 할 것 같습니다. 늘 문인이란 이름값을 진중하게 하시는 선생님을 본받아야 하는데 하면서 ... 그날, 우리는 별을 찾아 반디불이 처럼 까만 밤하늘로 떠가던 종이등을 배웅하면서 높고 아름다운 글 쓸 수 있기를 모두 소망했겠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8.15 10:39

    김광수 올림, 그저 송구스럽고, 반갑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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