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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은 소말리아라는 국가의 문제가 아니다.
지구전체의 에너지와 화폐문제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소말리아와 나이지리아는
에너지 문제로 자본주의 해적 떼,
그림자권력의 침략을 받고
그들의 지배 하에서 농락당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이지리아는 풍부한 천연자원, 기름때문에 수난을 겪고 있다.
자원를 싣고 이동하는 지름길 항로 입구
중동-아프리카 풍부한 자원을 유럽으로 실어날으는 항로 2개
지구를 지배해 왔던 자본주의라는 제국주의해적집단이
자국을 지켜낼 수 없는 아프리카의 자원이 풍부한 나라를
가만 놔둘리가 없다.
나이지리아가 항상 전쟁상황인 이유이다.
같은 이유로 소말리아와 예멘이
그림자권력의 보이지 않는 공격으로
여러가지 형태의 전쟁상황에 나라가 거덜나 있다.
내전이니 해적이니 자연재해니 폭동이니 테러니....
그러한 상황은 사기극의 일종에 불과하다.
중동과 아프리카 풍부한 자원을 싣고
유럽해적들 거주지로 이동하려면
소말리아와 예멘이 마주보는 좁은 항로를 통해 가야 한다.
아프리카로 빙 돌아가려면 지름길의 수배에 해당되는
위험성-경비-시간이 허비된다.
소말리아와 예멘의 좁은 항로는
사실상 이들나라의 영해이고
이들이 군사강국이라면
유럽해적국가들이 마음대로 저길 드나들 수가 없다.
어떤 방식이든 이들 나라의 국력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려야
유럽해적들이 맘대로 자본주의라는 침략주의를 이용해
자원을 약탈할 수 있었던 것이다.
소말리아, 예멘은 항로 때문에 전쟁상황에 내몰려
사실상 무정부상태 비극적인 국가수난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저 지름길 항로를 누가 지키는가 소말리아 해적?
유럽이라는 큰 해적들에게 해적질을 배운 소말리아인들이
해적이 되어 입에 풀칠을 하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생물체는 어떤 상황에서든 생명을 이어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소말리아 해적을 누가 관리하는가?
국제마피아가 뒤에서 소말리아 해적을 관리하고 있다.
세계 어떤 국가 화물선이든 소말리아해적에게 잡히면
순순히 돈을 지불하는 이유는
소말리아 해적들의 진짜 주인은 국제마피아이기 때문이다.
국제마피아는 누구에게 고용되어 있을까?
말해 무엇하랴!
범죄라면 지구 최고의 명수 그림자 권력이
든든하게 뒷배경에 있는 것이다.
소말리아 해적을 잘 분석해 보면
지구전체 현대역사와 자본주의 실체를 몽땅 이해할 수가 있다.
현재 지구 최고의 권력이 어디서 나오는지도 잘 알 수가 있다.
왜 지구에 끊임없이 재난이 일어나고
왜 지구에 끊임없는 부정의가 발생하고
인민들이 노예 신세에 빠져 허우적 대는지 잘 설명해 준다.
소말리아 해적이야말로 진짜 지구촌 인민들의 실제 상황이다.
그 소말리아 해적이라는 부정의와 맞서
당당하게 정의를 실현한 국가가 딱 한군데 있다는 소문이다.
지구상 인민들이
정의를 위해 해적과 당당히 맞서는 자주국가를 본받으려고
가슴 뜨겁게 그 국가를 흠모하고 있다.
지구촌 인민들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영웅을 알아본다.
세상에 비밀이란 없다.
2012년 종말론은
지구상 인민들이 자주권을 세우려고 정신을 차려가고 있기에 터져나온 것이다.
자본주의라는 것은 사실상 유럽-미제의 해적정신이었음을
지구상 인민들이 깨달아 가고 있기에.
지구의 최고 권력은 두말할 것이 없이 99%이상의 인민들의 사고방식에 달려 있다.
그림자권력이 최고권력이 아닌 것이다.
지구상 인민들 50%이상 자본주의가
해적들의 해적질과 사기질에 근본을 두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그림자 권력은 끝장난다.
그 이치를 그림자권력이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2012년 종말론을 만들어 공포심을 조장하고
전쟁 분위기를 띄워서 진실이 뭔지 알수 없게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공포심을 조장하는 이유는
마인드콘트롤을 위해서이다.
공포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고할 수가 없고
노예상태가 되어 말을 잘 듣는다.
2012종말론과 자연재앙-외계인 음모론 이 모든 사기극들은
마인드콘트롤 목적으로 벌어진다.
ufo에 대해서도 비밀리에 쉬쉬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지구상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과학자들이 정확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이유가 공포심 조장과 종교권력 유지에 있다.
만약 과학자들이 진짜 인간들이 알아듣게
정직하게 진실을 퍼뜨리면 종교권력은 그날로 끝장난다.
그림자권력배후에는 부패종교권력이
돈냄새에 중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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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족1:
전세계 인민들이 진실을 깨닫고 아덴만으로 몰려가 자주진영의 해군력으로 항로를 장악해 버리면 유럽이란 해적떼와 그림자종교권력은 말라죽는다. 지금 현재 러시아가 유럽과 아시아자주진영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어 시리아문제를 미제와 뒷구멍에서 속닥속닥거리며 처리한다는 것인데 러시아경제를 그림자권력이 장악해 왔고 정치와군사는 자주진영쪽으로 기울어 있기에 러시아언론이 그림자권력의 조종을 받고 있어 시위가 발생하는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다.
* 사족1:
전세계 인민들이
진실을 깨닫고 아덴만으로 몰려가
자주진영의 해군력으로 항로를 장악해 버리면
유럽이란 해적떼와 그림자종교권력은 말라죽는다.
지금 현재 러시아가
유럽과 아시아자주진영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어
시리아문제를
미제와 뒷구멍에서 속닥속닥거리며 처리한다는 것인데
러시아경제를 그림자권력이 장악해 왔고
정치와 군사는 자주진영쪽으로 기울어 있기에
러시아언론이 그림자권력의 조종을 받고 있어
시위가 발생하는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사족2:
유럽과 미국이 빚더미에 앉아있어 망한다는 것은
모두 사실은 금융사기극이다.
마음대로 옛날처럼 해적질을 할수가 없어서
물건이 배달이 안되어
인민들에게 풀어 줄 수가 없으니
인민들을 착취하려면 사기극이 필요해서이다.
사실은 북유럽이 잘 살아 온 이치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등지의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을
값싸게 헐값으로 약탈한 결과였다.
그런데 정체모를 해군력이 바다를 장악하고 부터는
물건들이 유럽과 미국으로 많이 못 들어간다.
이건 우연의 일치이다.
북유럽 복지국가설은 사기극이다.
북유럽이 복지국가라는 사회주의이념을 가져서 잘 살아온 게 아니었다.
미국도 그에 못지 않은 복지혜택을 해적질로 누려왔던 것이다.
미국-유럽 양쪽다
자본주의라는 해적질로 잘 살아온 것임이 곧 증명될 것이다.
유럽은 모두 한통속이다, 해적질로 먹고 살아 온 것임.
사족3:
미국돈이 휴지조각된다니까 지구상 모든 돈이 휴지조각되어 금-은으로 거래될 거라고 하면서 금-은을 사들이는데, 개들과 소들이 웃을 일이다. 지구상 화폐제도는 절대로 안 없어진다.
자국화폐로 거래되는 시대로 진입할 것이다.
화폐제도가 없어지고 금과은으로 거래된다?
이런 보석투기꾼들같으니라고.
금은은 전쟁시기에 재산을 안전하게 보관한다는 의미외에는 없다.
어차피 거래는 금은으로 하지 않는다.
화폐로 거래하게 되어 있다.
인민들이 머리 속으로 생각하는 방식으로 살게 되어 있다.
인민들이 그동안 편하게 화폐를 사용해 왔는데
불편하게 금-은제도로 회귀할 것 같은가?
지구상 권력은 어차피 인민들이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나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다.
그래서 세뇌된 인민들 머리를 정상으로 돌려 놓으면 지구는
정상으로 돌아온다.
지구멸망설이나 지구종말론이나 심지어 화성이 지구충돌한다는
적그리스도화성론이니,
태양폭발설이니 이런 비과학적이고 종교맹신설들이
과학자들의 진실폭로에 의해 제대로 설명되어져
머리가 끄덕여지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다.
그래서 평화를 지키는 지구상 인민들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사기극의 최전선에서 인민들을 노예로 길들이는
언론에 폭탄을 터뜨리는 일이다.
언론만 완전 폭파시키면 지구는
정상으로 돌아와 정의와 진실을 사랑하는 시대로 진입하게 된다.
한국 매국노 주류언론을 모두 죽여버리면
한국은 바로 독립국가되고 통일되고 강대국된다.
한국인들 언론만 없으면
세계 최고의 국민성을 지닌 지혜로운 사람들이다.
러시아 언론이 조선을 무서워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중국-러시아 모두 통일한국을 무서워한다.
언론의 세뇌 없으면 세계 최강이 될 국민성을 지녔기에.
진실을 사랑하고 정의롭고 착한 국민성을 지녔기에
결국 해적정신을 가지고 타국을 착취하는
쓰레기국가들에 맞서 승리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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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볼 필요없습니다. [같은내용]
사족2: 유럽과 미국이 빚더미에 앉아있어 망한다는 것은 모두 사실은 금융사기극이다. 마음대로 옛날처럼 해적질을 할수가 없어서 물건이 배달이 안되어 인민들에게 풀어 줄 수가 없으니 인민들을 착취하려면 사기극이 필요해서이다. 사실은 북유럽이 잘 살아 온 이치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등지의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을 값싸게 헐값으로 약탈한 결과였다. 그런데 정체모를 해군력이 바다를 장악하고 부터는 물건들이 유럽과 미국으로 많이 못 들어간다. 이건 우연의 일치이다.
북유럽 복지국가설은 사기극이다. 북유럽이 복지국가라는 사회주의이념을 가져서 잘 살아온 게 아니었다. 미국도 그에 못지 않은 복지혜택을 해적질로 누려왔던 것이다. 미국-유럽 양쪽다 자본주의라는 해적질로 잘 살아온 것임이 곧 증명될 것이다. 유럽은 모두 한통속이다, 해적질로 먹고 살아 온 것임.
사족3: 미국돈이 휴지조각된다니까 지구상 모든 돈이 휴지조각되어 금-은으로 거래될 거라고 하면서 금-은을 사들이는데, 개들과 소들이 웃을 일이다. 지구상 화폐제도는 절대로 안 없어진다.
자국화폐로 거래되는 시대로 진입할 것이다. 화폐제도가 없어지고 금과은으로 거래된다? 이런 보석투기꾼들같으니라고. 금은은 전쟁시기에 재산을 안전하게 보관한다는 의미외에는 없다. 어차피 거래는 금은으로 하지 않는다. 화폐로 거래하게 되어 있다. 인민들이 머리 속으로 생각하는 방식으로 살게 되어 있다. 인민들이 그동안 편하게 화폐를 사용해 왔는데 불편하게 금-은제도로 회귀할 것 같은가?
지구상 권력은 어차피 인민들이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나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다. 그래서 세뇌된 인민들 머리를 정상으로 돌려 놓으면 지구는 정상으로 돌아온다. 지구멸망설이나 지구종말론이나 심지어 화성이 지구충돌한다는 적그리스도화성론이니, 태양폭발설이니 이런 비과학적이고 종교맹신설들이 과학자들의 진실폭로에 의해 제대로 설명되어져 머리가 끄덕여지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48782
http://www.seoprise.com/etc/u2/60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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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소말리아 해적이라는 부정의와 맞서
당당하게 정의를 실현한 국가가 딱 한군데 있다는 소문이다
지구촌 인민들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영웅을 알아본다
잘 봤습니다
이와관련 책이 있는지는 모르겠씁니다.
어느 분이 쓴 글이고
또한 제가 세계권력의 중심부입장에서보면 위와같은 전략이 이해가 간다고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