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ONE/OES) 010-2776-9263
***촌장: [대체 언제쯤?] 2025.03.05.수
[대체 언제쯤?]
다 좋다.
뭐든 좋다.
제발 언제쯤 세상밖으로 나오냐는 것이다.
학수고대하는 뉴스레터를 봐도 리더들의 밴드를 봐도 또는 각종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어떤 강사들의 강의를 들어도 똑 같은 말들만 반복될 뿐 정말 염원하고 고대하는 소식들은 없다. 안타깝게도 시간들은 허무함의 지속이다.
우리대는 넘어가더라도 자식들 세대에서라도 써볼수 있을려나 토설하는 것은 비통함의 절정이다.
코인판은 지난 10년이 넘도록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서 세상사람들에게 디지털 자산과 디지털화폐를 알리는데 중대한 역할을 해왔다.
우리 ONE도 그 코인의 생태계에서 비롯되어 많은 사람들이 전자화폐의 개념을 알아갔다.
최근에 파이(PI)코인이란게 상장하면서 다소 요란스럽고 시시비비가 컸던것 같다. 반면에 그와 비교해 그런 코인들도 상장하는데 대체 ONE은 언제쯤?
분노가 섞인 문의도 많고 해석도 각기 다르다. 충분히 그럴수있고 심정적으론 이해가 가는 상황들이다.
그런데 하지만 한가지는 분명히 짚고가자. 자꾸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ONE은 거래소 코인들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ONE은 화폐이자 금융 그 자체이다.
ONE을 이해하려면 금융을 이해해야지 코인판을 이해해서는 전혀 알수 없기에 코인판과는 어떠한 관계나 연관성을 부여해서도 안된다.
본질이 엇나간 것이다. 우리 ONE을 제대로 알려면 머리속에 일반 코인판의 거래소를 아에 지워버려야한다.
현재의 명목화폐와 금융현황을 데칼코마니처럼 그대로 디지털로 전환하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미국에서 발행된 달러가 전세계 기축통화로 써왔듯이 ONE이라는 전자화폐(자산준거토큰)가 단일화폐로 쓰이게 된다.
물론 기축은 다른것이 되겠지만 그 기축의 지불결재와 송금과 통화시장은 우리 ONE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분명한게 있다. ONE은 금융 그 자체이다. 그래서 원에 대한 희소식은 금융제도권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즉, 회사가 그리고 그 어떠한 리더들이 언급할수 있겠는가?
미카법이 통과되고 유럽의 은행들이 그리고 카드사들이 어떤 행보를 행할지에 관심을 가지고 보자. 그래야 ONE이 보인다.
물론 난이도 4에 멈춰 있지만 100이 되면서 ONE의 가격이 결정이 되고 원포렉스의 오픈이 선행되어야 한다.
지금의 답답함에 누군들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어쩔수없다. 금융전체의 문제이니 좀더 기다려보는 수밖엔..ㅠㅠ 그러나 절대 오래가지는 않는다.
최근 미국의 동향이나 유럽과 다른 나라들의 움직임을 볼때 마치 ONE이 세상에 나올수있는 온갖 명분을 만들고 있는것 처럼 분주하다.
조용하고 뭔가가 안보이는 것 같지만 거대한 ONE이라는 핵심축은 엄청난 동력으로 세상을 움직이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믿고 싶은거와 믿는것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지금 ONE이 안개국면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해도, 우리가 좌절하고 포기하고 분노한다고 해도 그 ONE의 본질은 변함이 없다.
우리가 아무리 어떠한 들 우리 믿음의 본질에도 변함이 없다는 것에 주목하자. 어쩌면 내가 아닌 나에게 속아 분노와 속앓이를 하고 있지 않는지 반문해보자.
그리고 그 내가 아닌 나를 부인함으로 기대와 환희로 진짜를 좀더 기다려보자. 다~~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