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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람
 
 
카페 게시글
쉬운설교 매일 묵상으로 성경 읽기 '욥기' 11장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추천 0 조회 124 18.12.19 10:5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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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9 17:57

    첫댓글 아멘
    우리는 모두 악한 자들이다. 무조건이다.
    죄에서 나왔고 사망에 삼켜 나왔음이다. 물론 십자가의 진리가 우리를 거듭남으로 변화됨을 안다.
    내 안에 어둠의 세력은 날마다 나를 삼키려 한다. 우리는 예수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함을 입은 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 거듭남으로 깨끗한가? 날마다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달려가야 한다. 입술로 시인만 하면 의롭다. 아니다.
    거져 받은 십자가 생명 지키는건 힘써야 할 나의 몫으로 두자.
    성령님이 도우시리라.

  • 18.12.19 18:41

    '하나님께서 너로 하여금 너의 죄를 잊게 하여 주셨음을 알라 .'

    그 광대하신 지혜의 지식은 너에게 말하고 있다. 너는 너로 하여금 너의 죄를 잊게하여 주셨음을 알라.  너는 너의 죄가 있음에도 잊게하여 주신 것이다.
    다시 너는 너의 죄에도 죄없음 같이 느낀 것이다.

    여기서 지금까지의 사역에 근거하여 바라보면 스스로 의로운 자들이 자기의 죄를 못찾는 현상을 늘 접하곤 한다.

    우리는 죄인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을 찾는 자여야 하나, 자기의 의에 빠진 자들은 그것이 인간적인 것에서 출발하거나 나로부터 출발한 선으로 착각하는 의로움에 빠져 있는 것이다. 욥이 전형적 인간적 자기의 에 빠진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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