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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무릎
구원의 기쁜소식 864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8월 3일 낮 12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9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언론사 복음화,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나라와 민족, 한반도 통일, 위정자,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신성환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은 ‘요한복음 12장’을 강해했습니다.
☆내용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 드린 사건과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이 기록되어 있음.
☆분해(分解)
12 : 1~11 예수님께서 향유를 부어 드린 마리아
12 : 12~19 예루살렘 입성
12 : 20~36 예수님을 찾아온 헬라인들
12 : 37~50 불신앙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
☆주해(註解)
1.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 새(2절) : 이 잔치는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려 주신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행해진 듯하다.(요한복음 11장 1~44절)
2.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3절) : ‘순전한’(피스티케스)은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고급품을 나타내는 말이다.
3. 호산나… 이스라엘의 왕이시여(13절) : ‘호산나’란 ‘지금 구원하소서’라는 뜻의 히브리어에 대한 헬라어의 음역이다.(시편 118편 25절)
4. 제자들은…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생각났더라(16절) : ‘영광을 얻으신’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가리킨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떠나신 후 성령께서 오셔서 생각나게 하실 때에야(요한복음 14장 26절) 제자들은 이 사건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5. 한 알의 밀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24절) : 죽음을 통해 보다 풍성한 삶을 얻는다는 역설적인 표현이다.
6.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빛의 아들이 되리라(36절) : ‘빛’(포스)은 영적 암흑 가운데 거하는 자에게 구원의 빛을 밝혀 주시는 예수님을 가리키는 말이다. 구원에로의 초청과 그 결과를 보여주는 말씀이다.
7.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44~45) : 성부와 성자의 일체성과 동등성을 강조하는 구절이다.
☆교훈(敎訓)
1. 마리아는 주님께 온전하고 겸손한 헌신을 드렸다.(3절) 우리도 내 자신을 낮추며, 온전하게 헌신할 때 주님께 더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다.
2. 모든 성도가 가져야 할 제자도는 죽어야 하고(24절), 주님을 따라야 한다.(26절, 마가복음 1장 18절, 2장 14절, 8장 34절)
3.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신앙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 보다 더 사랑하는 타협적인 신앙이 아니라.(43절) 어떠한 핍박과 불이익이라도 기꺼이 감내하려는 확보한 신앙이다.
목사님 :
예수님 제자들은 가정과 직장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랐다.
그러나 예수님이 잡히시자 달아났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자 성령충만을 받고 순교까지 했다.
베드로는 순교할 때 예수님처럼 순교할 수 없다며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기독교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24~25억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지구와 달은 반사체다.
태양은 발광체다.
더 정확히 말하면 태양도 반사체다.
진정한 발광체(스스로 빛을 냄)는 예수님이시다.
회중 :
태양계에는 태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소행성(세레스),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이 있다.
은하계에는 태양계를 포함해 1천억 개의 별이 있다.
태양은 2억5천만년 주기로 은하중심을 공전한다.
태양은 은하면 위에 있으며, 중심에서 3만3천 광년 떨어져 있다.
1광년은 빛이 1년 동안 가는 거리다. 빛은 1초에 지구 7바퀴 반을 돈다.
우주에는 은하계와 같은 은하계가 1천억 개가 있다.
누가 운행하실까?
하나님이 지으시고 운행하고 계신다.
부귀, 영화, 권력 등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다.
까불면 안 된다.
☆적용
1. 온전하고 겸손한 헌신을 드리자.
2. 주님을 따르자.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말씀대로 살겠다.
나눔 #2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동영상’이 있다.
내용은 이렇다.
한 크리스천이 죽음을 앞두고 자녀들에게 3가지를 교훈하셨다.
이 분의 남은 삶은 6개월에 불과했다. 암으로 인해 ‘6개월 시한부 삶’을 판정받았기 때문이다.
1. 이 분은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비용을 마련해 두셨다.
자녀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였다. 6개월간의 병원비를 부담하셨다.
2. 이 분은 죽음을 앞두고 다인실에서 1인실로 옮겼다.
행여 고통이 심해 무의식중에 원망과 불평을 늘려 놓지 않을까 우려해서였다.
그런 뒤 담당의사에게 목숨이 끊어지면 연명치료를 하지 말라고 했다. 자녀들에게도 똑 같은 말을 했다.
3. 소천하기 전에 자녀와 손자손녀들에게 녹음을 통해 유연을 남겼다.
그 유언에는 공통적인 말이 있었다.
“한 달에 한 번씩 하늘을 쳐다 봐 달라. 내가 그 곳에 있다. 천국에서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유족들은 고인의 3가지 가르침에 큰 감동을 받았고, 마음 속 깊이 간직하게 됐다고 한다.
나눔 #3
나는 일주일에 2회씩 투석(피를 걸러냄)을 하고 있다.
한 번은 죽었다. 숨이 멎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때 이런 마음이 들더라. 왜 예수님이 오시지 않지,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면 사탄이라도 올 것인데 왜 오지 않지?
나눔 #4
전도사님은 죽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신 것 같다.
전도사님이 소천하시면 천국에서 예수님으로부터 “00아 네가 수고 했구나”라는 말을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정말 말씀대로 살자.
나눔 #5
많은 사람들은 생일, 결혼, 입사 등을 철저히 준비를 한다.
정작 중요한 영생이 달려 있는 ‘죽음’은 준비를 하지 않는 것 같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없다.
공동묘지에 가보라. 얼마나 많은 무덤들이 있는가?
우리는 반드시 죽는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살수 없다는 진리를 이 시간 다시 마음에 새기자.
나눔 #6
최근 한 정치인이 죽었다.
고인의 죽음을 둘러싸고 말들이 많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7
마음이 아프다.
나 역시 일부에서 제기하는 ‘타살설’에 더 마음이 가더라.
이 분이 죽기 전에 한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이 변호사와 고인은 친구라고 한다.
나는 이런 마음이 들더라.
이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면 그 정치인은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더라.
고인이 살아 있다면 그 변호사와의 관계를 상세히 밝혀졌을 것인데…
그 변호사는 00킹보다 더 실력자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게 사실이라면
한 단계만 넘으면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라는 마음이 들더라.
그 많은 국내외의 엽기적인 사건사고들.
마음이 아프다. 기도하자.
나눔 #8
아나운서 출신의 ‘여전사’가 소천했다.
이 분의 소천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9
마음이 아프다.
이 분의 한 측근이라는 분이 “고인은 (대통령이 탄핵되기 전인 다시 말해 태극기 집회가 열리기 전인) 2005년 1월 암 진단을 받았고 올 2월 암세포가 뇌로 전이됐다”고 밝혔다.
빈소에 대한 취재와 촬영을 막으셨다고 했다.
많은 언론인들이 의아해 했다고 한다.
나는 당시 이런 마음이 들더라.
대통령 탄핵을 전후해 고인이 아파하는 기색을 볼 수 없었다. 아주 건강했다. 고인이 올 2월 검사결과를 보고 치료에 들어간 뒤부터 급속도록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 한다.
나는 고인이 소천한 뒤 해당병원 장례식장과 고인이 몸 담았던 00당에 전화를 걸어 “고인의 암 발병이 2005년 1월이 맞는지, 아니면 대통령 탄핵 이후 인지 알 수 없느냐고. 나에게는 알려 주지 않아도 좋으니 알아보라고. 만약 암 발병이 탄핵이후라면 역사가 뒤집어 질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다.
2009년 11월
“… 경찰수사망이 좁혀 오면… 또 우리를 폭로하는 책을 내려고 하면… 제거하고 … 탄핵이전에 암이 발병했다고 하게하고 그래야 우리가 의심 받지 않을 것이고… 의사를 시켜 고인이 듣던 듣지 않던 고인에 대한 병세를 자세히 설명해 주게 하고… 빈소는 언론에 일체 공개 못하게 하고 여론이 집중되면 안 되니까… 각설하고… 노00은 아파트 옥상에서 던져 버리고…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이고… 계단 창문틀에 신발자국 남겨 두고… 외투를 계단에 걸어두고 유서와 신분증도 남겨 두고… 뛰어내렸다고 하면 되니까… 멀리 뛸 수 있잖아… 각설하고… 진보진영 유력 대선후보들 다 주저앉혀야 나중에 우리(보수)가 이길 수 있고… 각설하고…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면 제주도에서 죽여서 바다에 던져 버리면 아주 먼 섬에서 발견된다고 하더라… 죽여서 바다에 던져 버리면 폐에 플랑크톤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러면 경찰이 타살 의혹을 제기할 것이고… 배로 납치해 바다 가운데서 뛰어 내리게 하고 건져 준다면서… 죽으면 섬 있는 곳 앞바다에 걸려두고… 그러면 언론에 집중 조명을 받게 되고… 각설하고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면… 태양광시설에 불을 내고… 각설하고 경찰수사망이 좁혀오면… 보물선 다시 꺼집어 내 여론을 돌리고… 울릉도 우리 기자에게 시켜 대서특필하라고 하고… 계속해서 보도하게 하고…”
꿈인지, 환상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아마 꿈일 것이다.
기도하자. 정말 기도 외에는 답이 없다.
달리 방법이 없지 않느냐?
목사님 :
포항지진 관련 대책위원장을 지낸 목사님을 모셔왔다.
해당 목사님 :
유발지진에 대한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대책위는 해산시켜 버렸다.
문제 있는 회원들이 있어서.
다시 대책위를 만들 것이다.
신 목사님이 대책위원장을 맡아 주면 좋겠다.
언론인홀리클럽에서 홍보 많이 해 달라.
회중 :
아직도 지열발전소가 포항지진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느냐?
목사님 :
그렇다.
유명 교수님의 발표도 있었다.
회중 :
참, 서글프다.
목사님은 그곳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목사님을 위해서 하는 말이다.
역시 목사님도.
목사님 :
걱정마라. 나중에 빠져 나오면 된다.
교회가 일어나야 한다.
회중 :
목사님, 000이를 알고 있느냐?
목사님 :
환하게 웃으며 … 그러다 순간 머뭇?
회중 :
2009년 11월에 포항에서 지진이 나면 목사님을 대책위원장에 세운다고 하던데…
목사님 :
웃으며 (그가) 그렇게 이야기 하더냐.
회중 :
나는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곳에서 빠져 나와라. 목사님을 위해서 하는 말이다.
목사님이 도중에 빠져 나오시면 아무것도 모르고 참여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
2009년 11월
“경주에 이어 포항지진도 일으키고… 기도원하는 목사 안다. 유도(체육)했다. 목사님에게 돈을 빌려 주게하고… 돈 갚아라고 독촉하고… 자살 직전까지 몰아가고… 모른 채 나타나 도와주고… 또 지진 나기 전에 흥해지역에 교회건물을 얻어 주고… 대책위원장을 시키고… 그럼 용돈도 줘야지… 그래…”
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아마 꿈일 것이다.
세상에는 우연이 많지 않느냐.
기도하자. 기도 외에는 정말 답이 없는 것 같다.
나눔 #10
나는 이 일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는 마음이 든다.
우리는 모든 상황을 다~ 알 수 없지 않느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악한 사람이 있다면 더 이상 악행을 일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천국과 지옥이 실존하기 때문이다.
우리 회원들은
어떤 경우에도 사탄의 종노릇을 하면 안 될 것이다.
용돈 주고, 집 사주고, 자동차 사준다고 좋아하지 마라.
나중에 증거인멸을 위해 반드시 당하게 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무엇보다도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0.0000001%의 자비도 없다고 한다.
기도하자.
이 땅의 악을 묶어 달라고.
더 이상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게 해 달라고.
더 이상의 재산이 불타지 않게 해 달라고.
악한 사람들이 있다면 다윗왕이 그랬던 것처럼 침상을 적시는 회개를 하고 더 이상 악행을 일삼지 않게 해 달라고.
이들도 긍휼히 여겨 구원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11
나는 최근 기독서적을 읽다가 많은 은혜를 받았다.
내용은 이랬다.
한 마을의 농부들이 풍년을 기대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발 부탁입니다. 저희가 원하는 대로 딱 1년만 날씨를 허락해주세요.”
그러자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셨습니다.
“좋다. 너희가 원하는 대로 1년 동안 날씨를 허락하마.”
신이 난 농부들은 다음 날부터 지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들끼리 의논을 해 하나님께 요청했습니다.
“하나님, 오늘은 비를 주세요.”
“하나님, 이번 주는 햇볕을 주세요.”
“하나님, 이번엔 서늘하고 바람이 불게 해주세요.”
어느덧 가을이 왔고, 들판은 황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풍년을 자신한 농부들은 자신만만해서 추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탈곡을 해보니 알맹이가 있는 곡식이 몇 안 되었습니다.
화가 난 농부들은 다시 하나님께 따지며 기도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어째서 알맹이가 없고 쭉정이처럼 텅텅 비어 있습니까?” 그러자 하나님이 다시 응답하셨습니다.
“난 너희가 하라는 대로 날씨를 허락했다. 그러나 알곡이 없는 것은 내가 아니라 너희 책임이 아니겠느냐?”
농부들은 그제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시는 일이 모든 일에 가장 최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요즘 자녀교육에 신경 쓰는 부모들을 보면 가끔 이 이야기의 농부가 떠오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하나님께 맡김으로 보살피지 않고 세상의 방식을 따라, 자신의 생각을 따라, 이렇게 저렇게 기도로 구하기만 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 아닌지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께 맡겨야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이 분명한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나눔 #12
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
어떤 상황에서도 지쳐서는 안 된다.
영적 파수꾼들이 지쳐 기도하지 않으면 이 나라에 위기가 올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면 눈물로 기도하자.
하나님은 통일한국에 대한 뜻이 있을 줄 믿고 있다.
마지막 시대 이 나라를 제사장의 나라로 삼아 주실 줄 믿고 있다.
통일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줄 믿고 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은 통일한국에 세계를 먹여 살릴 2가지의 신기술을 주실 줄 믿고 있다.
더 열심히 기도하자.
각설하고
사탄은 별 볼일 없는 사람, 별 볼일 없는 나라는 쳐다보지 않는다고 한다.
자기편이기 때문일 것이다.
고난이 없는 영광은 없다고 했다.
참혹한 십자가의 고난이 있었기에 찬란한 부활의 영광이 있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셨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자.
나눔 #13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하자. 통일한국이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14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나눔은 지난 한 주간 회원들 간에 나눔 등을 전해 올립니다.
은혜 받기를 소망합니다.
† 2018년 7월 28일~8월 3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교회학교 여름행사 ‘다채’
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황교안 전 국무총리, 9월 8일 경주서 신앙부흥회 인도
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중앙교회 ‘사랑의 주일예배’ 드려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세계로교회, 30일 하계대수련회 개막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중앙교회 미얀마서 한국문화․복음전파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CBS 새 이사장에 배혜수 장로 추대
포항CBS 문석준 기자님, 기독공보,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에 박영호 교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서울 치유하는교회, 포항 농어촌서 의료선교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장성교회, ‘신은 죽지 않았다 3’ 5일 영화 상영
경북일보(부국장) 곽성일 기자님, 중도일보(경부동부 본부장) 김재원 기자님,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포항노회, 한동대서 다음세대 연합수련회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우도환 계원침례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7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7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방영팔)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