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016년 4월 16일토)~17일(일)[해파랑길 이어걷기 6차]부산에서 고성까지 770km/11코스~12코스(나아해변~감포항~양포항)

[토로]

접수는 4월 1일(금),

- 오후 9시 부터         :  해파랑길 3회 이상 참석 회원 

- 오후 9시 10분 부터  :  해파랑길 1회 이상 참석 회원

- 오후 9시 20분 부터  :  일반회원 접수합니다.

그 이전에 접수된 댓글은 삭제되오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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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차 걷기는 해파랑길

 [경주구간] 11코스, 12코스로

 파도소리가 들려주는 천년 고도

 신라 경주의 바다 이야기!!

  통일 신라의 중요한 세 가지

 유적으로  문무왕 수중릉,

 감은사지의 3층석탑, 이견대를

 차례로 만나는 국보를 담은 길과

 해안 절경을 만나는 길입니다.

 11코스  :  문무왕의 호국정신이 살아 숨 쉬는 역사적 가치가 빛나는 코스입니다.

국보 제112호 감은사지 3층석탑과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던 문무대왕

수중릉으로 추정되는 대왕암, 만파식적의 전설이 담긴 이견대 등 문화재가 있는

역사탐방길이자 경주 최대의 어항 감포항이 있고, 호젓한 숲길과 바다 풍경이

일품인 생동감 넘치는 길입니다.

12코스 : 경주의 감포항을 출발해 포항의 미항으로 불리는 양포항에 이르는 코스.

해안 절경과 해녀들의 물질하는 모습은 걸음을 자주 멈추게 합니다.  연동마을을

지나며 이름난 펜션들이 만드는 풍광도 색다른 볼거리로 입니다.

등산을 좋아하는 이에게 백두대간 종주는 자부심이고 자랑거리인거 같습니다.

우리땅, 우리 국토를 걸어 종주하는 해파랑길 완보는 걷기를 좋아하는 이에게

자부심이고 길사랑이라 해도 되겠지요. 함께 사랑에 빠져 보실래요?...^*^

세부 일정 및 내용
▶일 시	2016년 4월 16일 (토) ~ 17일(일) 1박2일 당산/06:30분, 양재/07시, 죽전/07시10분(기다리지 않습니다.) ** 만일, 전세버스 이용 인원에 미달(12명 이하) 일 경우    토요일 KTX 07시 정도를 이용하여 출발할 수도 있습니다**
▶도보 코스	▷걷는 코스 루트 : 해파랑길 11코스 : 나아해변~문무대왕릉~감은사지~감포항                          해파랑길 12코스 : 감포항~오류해변~양포항
	▷걷는 거리 :  18.9km + 13km 내외 ▷걷는 시간 : 첫날 6시간50분+ 둘째날 4.5시간	걷기 난이도	▷속도 : 초급 ▷고도 : 초급 ▷거리 : 중급

▶모집 인원	총 24 명 (동행은 본인 포함 3인까지 허용)
▶회 비	※회비는 대략의 예상 금액이며, 참석인원과 이용하는 교통수단 변경 등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진행 후 참가자 1/N로 비용 정산합니다. * 1인당 약 185,000원 (비회원+5천원) (단, 25인승 대형VIP리무진 15명 신청 기준으로, 인원 미달 시 2만원 내외의 추가금과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2월 148,000원, 3월 16만원으로 정산하였습니다.)
	회비 내역	▷교통비(25인승 VIP버스)   ▷숙박(2인~3인 기준)  ▷식사(5식)    ▷카페찬조금
	입금 계좌	신한은행 / 110-097-037546 / 예금주: 신계희(토로)
▶식사	5식 회비 포함 : 아침 : 간식/점심/저녁, 둘째날: 아침/점심

▶모임 장소	▷만나는 곳	<1차> 지하철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 06시30분 <2차>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밖 70m 전방           = 07시00분 <3차>죽전 간이정류장 07시10분 *정시에 출발하오니 승차장소를 정확히 모르시겠으면 여유있게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헤어지는 곳	(죽전)/양재/당산역
▶준비물	* 짬짬이 먹을 간식과 식수 * 걷기와 계절에 알맞은 복장 (보온과 방풍에 신경 써 주십시요)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오프로드 트레킹화나 등산화 착용
▶주의 사항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걷기 후 비공식 행사인 식사(뒤풀이)가 있으면, 1차에 한하여 진행자 식대를   참석자가 1/n로 나눠서 부담합니다. *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개별 가입 안내전화: 현대해상 담당자: 010-6339-7328
▶기타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 지 확인해주세요. * 개인정보는 운영자만 볼 수 있으며, 특별한 일이 있을 시 비상연락망이 됩니다. * 가급적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발도행 표식과 단체걷기 주의사항 보기 클릭
▶진행	토로 <010-4640-4978. 통화는 18:30 이후 가능>

신청 취소 시 회비 환불 방법
* 최소하시는 분들 환불계좌 확인에 신경이 무척 쓰이고 있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취소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총무에게 쪽지나 핸드폰 문자를 통해 취소금 환불계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는 행사일까지 환불계좌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환불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기존에 환불했던 경력이 있으셔도 그때그때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미환불된 참가비는 카페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신청 취소 시 환불 요율	▷신청직후 출발 7일 이전 전체회비의 100% 단, 3,000원 패널티 적용 ▷출발 5~7일 전체회비의 70% ▷출발 4~3일 전체회비의 60% ▷출발 2일전 ~출발24시간 전 전체회비의 50% ▷출발 24시간 전~출발 당일 환불 없음 *위의 날짜기준은 출발시간을 기준하여 산정합니다.

>>> 해파랑길 11코스, 12코스 둘러보기 <<<

<사진과 내용은 발견이님 해파랑길 후기와 해파랑길 홈페이지에서 발췌했습니다.>

<11코스 문무대왕 수중릉으로 추정되는 대왕암>
경주를 지나는 11코스는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기다리던 코스이기도 합니다.^^.
통일 신라의 바다이야기를 잇는 문무대왕릉~감은사지 3층석탑~이견대로 이어지는
트라이앵글이 구성되는 문화유적 길이기 때문입니다.^^

<11코스 문무대왕수중릉> 문무대왕릉과  평화로운 봉길해변을 조망하며 걷습니다.

<11코스 감은사지>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유언에 따라 아들 신문왕은
동해의 대왕암에 장사 지낸 뒤, 문무왕의 뜻을 받들어 절을 완공하고 감은사라 하였습니다.
금당 밑에는 용이 된 문무왕이 해류를 타고 드나들수 있도록 특이한 지하구조로 된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감은사지터. 실제 감은사지 앞까지 바다 물길이 들어온 흔적이 남아있답니다.

<감은사지 3층석탑> 감은사 절터에 세워진 우리나라 쌍탑 석탑의 시원으로 일컬어지는
국보 112호 감은사탑. 이후 통일신라 석탑의 그 기본은  감은사탑에 두고 있습니다. 
유홍준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권의 표지 모델로 채택되었고, 답사후기를 편집자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이렇게 쓰고 싶었답니다. <아! 감은사, 감은사탑이여, 아! 감은사, 감은사탑이여,
아, 감은사....> 그 앞에 서면 돌덩이가 내게 뭐라 말하는 듯 감성으로 다가온다는데,,,,

<11코스 이견대에서 바라본 대왕암> 원래 이견대는 무너진지 오래이고 근래 들어 새로 지은
 것입니다. 이견대를 봄으로해서 신라시대 바다유적의 트라이앵글을 모두 둘러본 것이 됩니다.

<11코스 동해만이 주는 걷기 풍경> 하늘, 바다, 파도, 기암석이 함께 하는 해파랑길입니다.

<11코스 바닷길과 숲길이 함께 하는 길> 이견대 가는 길, 옛 군 순찰로 등에서 만나는 길.
이런 길은 마냥 걸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11코스 전촌항에서 감포항으로 넘어가는 산길> 산길이 근사합니다.
옛날 사람들이 다니던 그야말로 옛길이지요.

<11코스 해파랑길의 잔잔한 즐거움> 이런 길 어때요? 11코스, 12코스에서는 이런 뜻밖의
 잔잔함을 솔찮게 만납니다.



<11코스 미항으로 불리는 '전촌항'>

<12코스 해송과 감포항의 어울림> 12코스는 경주와 포항 각각 반씩 나뉘어 있답니다.

<12코스 송대말등대> 우리나라 등대 12경 중에 하나에 해당하는 송대말등대입니다.
경주 감은사지 3층석탑을 형상화한 모습이라고 하네요.  원래 있던 송대말등대는
오른쪽에 작은 등대입니다.

<12코스 오류해변> 12코스의 오류해변은 특히 아름다운 물색을 자랑합니다.
우리 숙소도 이 해변에 위치한답니다.^^

<12코스> 임도길도 있고...
군인들의 군홧발로 다져진 푹신한 흙길도 지납니다.

<12코스> 포항 지역에서는 만나는 멋진 해변길입니다.



<12코스> 바람 부는 날이라면 후련히 깨어지는 파도길이 되겠지요.
마음의 무거운 짐이 모두 깨져 나가는듯 후련함을 느끼며 걷는 길일 거에요.

<12코스> 잔잔한 해파랑길 걷기의 즐거움은 12코스에서도 만나게 됩니다.

<12코스 양포항> 12코스 종착점 양포항입니다. 아담하고 소박한 느낌이 좋아요 ^^

가끔은 이런 모습의 여행자이구 싶지 않으세요?...
해파랑길에서 멋진 기념 사진도 남겨 보세요~~ ^

지난달(3월)은 회를 기본으로 준비하고 대게를 1마리씩 곁들였습니다만, 부드럽고 달큰했던
대게맛에 미련이 남아, 이번 달은 거꾸로 수율 80~85%의 중간크기 대게 2마리를 기본으로 하고,
요즘 제철이라 고소하고 쫄깃하다는 주인장의 적극 추천을 받은 참가자미 회를 곁들이고,
홍게 매운탕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번에 알았는데, 게는 무게가 중요한게 아니라 '수율'인데, 간단하게 게 껍데기 안에 살이

얼마나 차 있는가 정도입니다. 많이 들어본 박달게는 수율 90%이상 A급을 그리 부른답니다.^^)

<숙박> 숙소는 감포항 인근 오류해변에 위치한 굿테이로 지정된 모텔로 계획했었습니다만,

방크기가 좀 더 크고 좋은 조건으로 마추어 준 감포항 주변의 헤라모텔로 변경합니다.

다만, 4월부터는 성수기/주말 할증이 적용되기 시작해 주로 3인 기준으로 배정 예정입니다.

 만나는 장소 (전세버스 이용 시)   

특산물 : 미정

좌석 배치도 

※ 발도행 여행도보 좌석배정에 대해 바뀐 부분이 있으니

아래사항을 유의해주세요

1.신청댓글에는 본인의 좌석번호 지정을 하지 않습니다.

※좌석배정은 댓글 우선 순으로 버스 앞자리부터 순차배정합니다.

※단, 앞자리 순번 회원이 신청댓글로 뒷자리를 원하면 배정시 고려할 수 있으나,

뒷자리 순번회원이 멀미 등을 이유로 앞자리를 댓글로 요구할 수 없습니다.

2.좌석 1차 배정은 접수 시작 24~48시간 사이에 작성, 좌석표를 별도 게시합니다.

※단, 이성간의 동석과 일행과의 좌석 이격은 적절하게 배정하여 지양하도록 정리합니다.

3.좌석배정시 입금확인이 안되면 취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에서 제외되며, 제외된 회원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새롭게 신청댓글을 달면 새로운 댓글 시간과 입금여부를 기준으로 참가가부 및 좌석배정 판단을 합니다.

※닉네임과 다르게 입금하는 경우도 총무님께 별도 연락이 없으면 이 역시 취소로 간주되며, 입금자 확인이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좌석배정을 하게 됩니다.

4.1차 좌석배정 이후의 추가 신청자는 입금순으로 앞좌석부터 순차배정합니다.

※입금만 하고 댓글을 안다는 경우에도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5.만약 인적사항을 요구하는 여행도보의 경우 좌석배정 시까지 인적사항을 보내지 아니하면 댓글 순서와 관계없이 패널티로 뒤좌석으로 임의배정됩니다.

운전석
	닉네임	탑승	좌석	닉네임	탑승	복도	좌석	닉네임	탑승
1	새새	당산	2	토로	당산		3	지란지교	당산
4	미씨쇳뿔	양재	5	찬별	양재		6	사군자	당산
7	안내	당산	8	단비	당산		9	그루터기	양재
10	추산	양재	11	오산자유인	양재		12	행복아	양재
13	맑음이	양재	14	들바람	양재		15	흰머리아찌	죽전
16	낭만바다	당산	17	록키	양재		18	생각만큼	양재
19	보니	당산	20	타비	당산	24	21	한마음	당산
22	도라	양재	23	나무숲사랑	양재	해라/당산	25	우거지	당산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1번	▶공지글 아래 ‘댓글 란’에 예시처럼, 참가번호, 닉네임, 버스 탑승지,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가 1번 / 발견이 1명 / 당산 출발 / 리본 있음 / 수첩신청 / 멋진 걷기 기대합니다. ^^ ▶동행 신청은 본인 포함 2인까지만 허용됩니다
2번	* 좌석배정 시 참가비 입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신청철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을 안합니다. * 닉네임과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진행자께 쪽지나 문자메시지로 알려주십시오. (010-4640-4978)
3번	* 버스 좌석배정표에 이름이 올라가면 참가신청이 완료된 것입니다. 단, 회비 미입금자는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며 신청철회로 간주합니다. * 좌석배정은 진행자 개인 업무로 늦어질 수 있으니 독촉하지 마십시오.
4번	*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으면 대기자는 7명 까지만 댓글로 신청받습니다. * 대기자는 입금하지 마시고, 인적사항만 보내주십시오. * 대기자는 참가 신청 완료된 분 중 신청철회를 하는 분이 발생하면 개별연락 드릴겁니다
** 위 방법대로 안하시고, 막연하게 참석글을 다시면 참가신청을 안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도라(智東直)]

참가23번/도라/양재/리본 있슈!/갈때까지 가보자구요!

[토로]

참가23번 도라님. 네 당근(^^) 50코스 고성까지 가셔야지요~~ㅎㅎ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나무숲사랑]

참가24번/나무숲사랑/양재/리본유/첫 참가하는 해파랑길 기대만땅입니다^^

[토로]

참가24번 나무숲사랑님. 어느분이 마지막 번호일까 지금 위의 23번 답글로 달면 궁금했는데,ㅎㅎ...환영합니다 ~~^^

[토로]

입금 확인합니다 ^^

[한 마음]

참가/미련곰탱이/수첩없음/신갈 탑승

[토로]

대기1번 미련곰탱이님. 취소자 발생 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해라]

대기/해라와 우거지 2명/리본, 수첩 있음/당산 출발/

[토로]

대기2번 3번 해라님과 우거지님. 해파랑길 합류 결정하셨군요. 대기라 아쉽네요.
취소자 발생 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오산자유인]

토로님, 입금했습니다

[토로]

네, 확인하겠습니다^^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흰머리아찌]

토로님, 입금했습니다

[토로]

네, 확인하겠습니다^^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남저]

해파랑길 인기가 날이 갈수록...ㅎㅎㅎ 준비 잘하시고 멋진 봄날의 동해바다 잘 돌아보고 오시기를...^^

[토로]

네. 늘 응원 감사 드립니다^^

[한 마음]

대기1번 미련곰탱이 개인사무로 취소요청 연락이 왔읍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토로]

네. 다음에 두 분 함께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kate케이트]

오늘 뉴욕행 비행기를 타기전,
해파랑길이 궁금해서 들여다봐지네요.^^
행복 바이러스 토로님!
이번에도 멋지게 진행하시고 은사님.저 빠졌다고 서운해하지 마셔요.ㅎ
경주구간 부럽사옵니다 ㅠ
멀리서도 격하게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늘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

[도라(智東直)]

좌우지간에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떠나계시는지는 몰라도 한동안 서울이 조용해(?) 지겠습니다...ㅎㅎㅎ...(^*^)

[토로]

어제 늦게까지 서산 용비지에서 벚꽃에 취해 놀다 늦게 귀가했네요.
부산에서 올라와 출발하느라 바빴을텐데 신경 써 머물러주시니 감사해요.
꽉찬 일정들 잘 즐기고 겹벚꽃 지기 전에는 만날수 있길요~~ㅎ
잘 다녀오세요~~♡

[토로]

●●●●●●●중간 취소자 발생으로 1명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

[버섯돌이2]

버섯돌이 리본있음 양재 ? 일단 찜이요^^

[아비유]

대기1/아비유/당산//리본, 수첩없음/ 꼬리로 행운을 잡아봅니다.

[토로]

다시 참가24번 아비유님. 버섯돌이님 취소로 참석 가능하십니다. 입금 바랍니다^^

[아비유]

아, 정말 죄송합니다.
일요일날 중요한 일이 있는걸 깜빡잊고 신청했는데... 취소하겠습니다.

[토로]

네, 다음에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버섯돌이2]

토로님 버섯돌이 ? 취소합니다? 담에 뵈어요 ^^

[토로]

네. 잘 다녀오세요~~^^

[토로]

●●●●●●●중간 취소자 발생으로 1명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

[엘리사베스]

참가 24번/ 엘리사베스/양재탑승/리본.수첩 있음/ 놓치고 싶지 않은 여행이라서..마지막 자리의 행운을 잡습니다..감사합니다!

[엘리사베스]

송금했읍니다.(김희정)

[생각만큼]

당산에서 탈게요
시간맞추기가 더 용이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