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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 수색대대
 
 
 
카페 게시글
⊙ 이등병의 편지 ⊙ 1중대 3소대 박성범이등병에게
좋은이(성범맘) 추천 0 조회 62 11.12.07 11: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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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8 01:18

    첫댓글 멀리서 아드님사랑이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사랑이넘치는만큼 성범군도 군생활 잘할줄믿습니다~~~~

  • 작성자 11.12.08 11:49

    멀리서 수료식에도 못 가본 사랑이 부족한 엄마랍니다. 이렇게 이 공간을 통해서 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음이 너무나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수색대대가 참 힘든 곳이라고 하는데 선배님들의 아들 경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인내와 성숙함과 온전함을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면서요. 격려의 말씀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굽신 사랑1사랑2 사랑1사랑2

  • 11.12.08 20:44

    아들 사랑이 깊으신 성범어머니 잘지내시죠 저도 정환이와 전화 통화가 끝나고 나면 그제서야 궁금한것을 물어보지 못한게 생각이나고 아쉬울때가 여러번 있었답니다 .
    그리고 12월7일 오전에 저는 카페 방문을 하지않았어요 준혁 어머니가 맞는거 같네요 ...신경 안쓰셔도 될듯하네요 ^0^

  • 작성자 11.12.08 23:35

    같은 마음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들한테 편지 썼는데 이렇게 부모님들이랑 이야기를 나누게 되니까 더 좋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1사랑2사랑1사랑2

  • 울 혁이 오늘 전화왔었는데 성범이 만나서 얘기했다네여 힘든것있으면 얘기하라고^^
    그런데 이미 적응잘하고있는듯해 보였다네요
    성범이라 우찌 아냐고 놀래더라네여ㅋㅋ
    컴으로 맘들끼리 아는줄 모르고 ㅋㅋ
    그러니 너무 걱정마셔요 씩씩하고 맘 따뜻한 군인으로 변해가고있을 터이니^^~~

  • 작성자 11.12.08 23:51

    어머나. 너무나 감사드려요. 어머님께도 또 준혁선임에게도 말이에요.정말 따뜻한 비마수색대대입니다.우리 성범이는 지난 주일부터 지금까지 전화 한통화가 없네요. 전화를 못한다고 한다면 포기하고 있을텐데 언제 올 지 모르는 전화를 붙들고 있을려니 참 힘들답니다. 지난 번 어머님으로부터 1:1대화 들어왔을 때 받지 못해서 참 속상했었어요. 잠깐 나갔다 온 사이였는데 벌써 들어가시고 안계시더라구요. 다음에 시간 나실 때 불러 주세요.~~사랑1사랑2사랑1사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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