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이입니다 ~ ^^
2000년 11월에 [ 증권투자상담사 ] 자격증을 취득 하였습니다. 날짜를 보니 23년 전입니다. 당시에는 공부할 자료들이 많이 없을 때 입니다.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시중에 교재가 없어서 관련 자격증 전문기관에서 30만원 이상 교재비를 주고 교재를 구입한 후 공부한거 같습니다.
그 이후 2006년도에 [ 자산관리사 (은행 FP) ] 자격증에도 관심이 있어서 시험을 보았지만 시중에 나오는 책이 거의 없어서 (시중에 책이 없어서 중고책 구입) 오래전 책으로 공부한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금융연수원에서 예전 시험정보가 있어서 확인 해보니 평균 47점으로 불합격 하였더군요.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다시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한국금융연수원 자격증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3년 10월달에 각각 1주일씩 투자해서 [ 펀드투자권유대행인 ], [ 은행텔러 ] 자격증을 취득 하였습니다. 요즘에 공부를 해보면 예전에 비해서 교재가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또한 필요한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시청도 할 수 있구요.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어 행복하고 자격증 기네스북 도전에 큰 디딤돌이 될거 같습니다.
11월 시험은 [ 자산관리사 ], [ 투자자산운용사 ] 시험에 도전할 생각 입니다. 이 자격증들의 난이도는 그 동안 취득했던 증권투자 상담사,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은행텔러 시험보다는 난이도는 있지만 그동안 차근 차근 금융실력을 향상 시켰던 저에게는 도전해 볼 가치가 있는 매력적인 종목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산관리사 시험은 11/11 (토) 시험이고 이미 원서 접수를 완료 하였고 투자자산운용사 접수는 10/30~11/03 까지이며 시험은 11/26 (일) 입니다. 각 시험 시간이 없어서 1주일씩 공부시간을 투자할 생각 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합격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 한국증권투자협회, 한국금융연수원 자격증들의 개수도 점점 늘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증권투자협회, 금융연수원에는 위에 언급한 자격증 외에도 매력있는 자격증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 합니다.
[ 위에 언급한 자격증 ]
증권투자협회 자격증 : 증권투자 상담사 (현 증권투자권유 자문인력) , 펀드투자권유대행인, 투자자산운용사
금융연수원 자격증 : 은행텔러, 자산관리사 (은행 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