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부터 배사랑목사님 방언기도를 들으며 매일 2~3시간 기도하려 애쓰고 카페가입도 하고 며칠 전 방언통변도 받고 싶어했던 1인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방언통변 2강을 들으며 잠시 잠이 들었는데 제가 새벽전철로 배사랑목사님 집에 갔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는데도 제가 처음온 사람이라서인지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배사랑목사님이 방언통변강의 이렇게 할 꺼라하고 잠깜 누웠다 깨 전 강의를 못들었나 했는데 다른 분들 말로는 제가 다 듣고 잠들었다는데 전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사람들이 제게만 맛있는 빵들을 주셨는데 도저히 혼자는 못먹겠어 같이 조금씩이라도 나눠먹자 하는데도 어떤분들은 긴 빵을 혼자 가져가 제가 조금씩만 가져가야 나눠먹을 수 있어요 하며 혼자 생각에 나는 안먹으면 배고픈데ᆢ 하며 다 나누지는 못했어요 결국 제가 빵을 못 먹었어요 하니 육개장 사발면이 많으니 먹으라고 했지만 이 분들은 정말 잘 나누는 감사한 분들이네라며 생각만하고 먹진 않았어요 이 꿈꾸기 전엔 내가 손해봐도 나누자란 생각과 기도는 많이 했는데 실제 삶속과 꿈속에선 전혀 안됐네요 큰언니랑은 넌 언제왔니?하고 대화를 나눴는데 작은언닌 왔다는 건 알았지만 꿈속에서 만나진 못했어요 먹은 후 내가 자던 방도 정리 안했단 생각에 들어가 침대방에 베게를 걷었더니 엄청 큰얼굴(보통사람보단. 2배정도 큰얼굴과 눈코입! 약간 비정상같은)의 여자분이 뭐하냐고 해 죄송해요 누가 계신지 모르고 제가 자던 방도 정리안해놔서 치우려고 했어요 했더니 그 분이 근데 정한데 머리가 아퍼!라고 해 아~ 제가 차가 막혀 새벽에 늦게 도착해서 그런가봐요 하다가 아님! 영적인가요? 물었더니 더 이상 대답을 안하셨고 새벽에 잘땐 내가 자는 쪽과 반대편 위쪽에 환자복을입은 남자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네하며 실제로 며칠 전 환자복을 입고 있던 내 모습에 그분이 어디가 아플까 하며 잠이 깼네요. 꿈인지 생시인지ᆢ꿈도 생각 안 나 한참을 누워 기도했더니 생각나 무슨 꿈인지 신기하기도하고 궁금해 글 남겨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은경님 예품교회 카페에 가입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주님은 은경님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영적 세계에 대한 갈망과 갈급함을 잘 알고 계신다 하십니다. 찾고 찾는 자에게 만나 주시는 것처럼 만나고 누리라 하십니다~~ 예품의 기름부음을 흠뻑 취하셔서 주님 안에 예비되어져 있는 모든 아름다운 축복들을 꼭 되찾아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은경님^♡^ 큰 과일나무가 보입니다 나무에는 빨갛고 아주 먹음직스러운 복숭아가 탐스럽게 달려있습니다 은경님이 그중에 하나를 따서 먹으며 너무도 기쁘게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주님께서 바라보시며 기뻐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딸아 네가 맛있는 과일을 먹고 행복해 하는것같이 영의 통로가 열리면 네 마음의 풍성함을 통해 만족하며 기쁨을 얻게 될것이다 이제 너의걸음을 조금 재촉하여 나에게 집중하며 나오길 내가 원하노라 이제 발을 떼였으니 조금 빠르게 출발 하자꾸나 내손을 잡고 앞으로 전진하자 내가 너와 동행해 주리라
첫댓글 은경님
사랑하는 자여 내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길 원하노라
하십니다
분주한 많은생각을 내려놓으라 하십니다
주님께서 평강과 안식에 기름을 붓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에 지치고 상한 마음을 내가 치료 할것이라
내가너에 가정을회복 하고 회복 할것이라
너희는 마음에근심하지 마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아버지 집에거할곳이 많도다
하십니다
은경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들을 읽으며 눈물이 흐르네요 제 맘이 지금 많이 분주하고 힘든데ᆢ 그래서 주님만 바라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사람들은 돈때문인지 다 저를 멀리하고 연락도 없고 전 주님의 뜻을 잘 모르겠어서 기도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예품교회 통해 눈물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은경님 예품교회 카페에 가입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주님은 은경님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영적 세계에 대한 갈망과 갈급함을 잘 알고 계신다 하십니다.
찾고 찾는 자에게 만나 주시는 것처럼 만나고 누리라 하십니다~~
예품의 기름부음을 흠뻑 취하셔서 주님 안에 예비되어져 있는 모든 아름다운 축복들을 꼭
되찾아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은경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와 함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자
조급함과 분주함을 내려놓고 나에게 집중하며 나아올 때에 내가 부어주는 사랑이 능력을 발하게 되리라!
내가 너의 마음의 소원을 알며 그 소원을 이루어주기 원하노라
포기하지 말고 따라오라
하십니다♥️
은경님^♡^
큰 과일나무가 보입니다
나무에는 빨갛고 아주 먹음직스러운 복숭아가
탐스럽게 달려있습니다 은경님이 그중에 하나를
따서 먹으며 너무도 기쁘게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주님께서 바라보시며 기뻐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딸아
네가 맛있는 과일을 먹고 행복해
하는것같이 영의 통로가 열리면
네 마음의 풍성함을 통해 만족하며
기쁨을 얻게 될것이다
이제 너의걸음을 조금 재촉하여
나에게 집중하며 나오길 내가 원하노라
이제 발을 떼였으니 조금 빠르게 출발
하자꾸나 내손을 잡고 앞으로 전진하자
내가 너와 동행해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