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매가 내게 와서
“형제님은 예수님을 사랑해서 언제 주저 앉았어요?”라고 질문을 하였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내가 주저 앉은 적이 없었고,
예수님이 내게 오셔서 나의 다리 몽둥이를 부러뜨리셨다.
나를 완전히 주저 앉혀 앉은뱅이로 만들고,
나를 둘러 엎고 가셨다.
예전에 내 주저 앉혀진 이 발로 아가씨들과 춤추러 다녔다.
예수님을 사랑해서 이 발로 따라갈 수 있으나
시간이 흘러 조금 지나면 내의가 살아나 다시 돌아 다닐 수 있으니
하나님께서 내 다리를 부러뜨려 업고 가시는 것이다.
이것이 띠를 끌고 간다는 말씀이었다.
성령을 받은 후 몇 년을 짐승처럼 울고 다닌 적이 있는데
그 때가 하나님께서 내 다리를 부러뜨릴 때이다.
앉은뱅이 된 모습으로 뛰어나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예수님의 등이 편한데 무엇 때문에 세상이 좋다고 나가겠는가?
이제 예수님의 등에서 내려와 다닐 수 도 없다.
세상을 보던 눈을 뽑고,
주님만 보는 눈으로 바꾸셨다.
지체를 새 것으로 주신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지체를 찍을 수 없지만
성령님이 찍어 버려 주신다.
이 모습으로 어디를 갈 수 없다.
우리의 눈은 천국에 고정되어 있고
예수님께 업혀져 있는데 어디로 가겠는가?
강한 성령을 받고 귀신이 나가면서
영적 전쟁에 들어와 짐승처럼 울어 될 때가
지체가 찍어져 버린 그 순간이었다.
여기와 있는 것이 지체가 찍어져 버려진 것이고
천국의 새 것으로 하여 이 곳에 앉아 있다.
실족게 하던 오른손, 세상을 보던 눈,
죄를 짓게 하던 몸의 지체들이 여러분안의 귀신이었다.
축사를 통해 찍어 버리는 것이다.
여러분을 실족게 하는 지체인 여러분안의 귀신을 찍어 버리신 후
천국의 것으로 바꾸실 것을 확신을 하시고 하나님께 감사하라.
죄 짓고 다니던 여러분의 다리였는데 부러 뜨려 이곳에 오게 하셨다.
그렇지 않았다면 즐거움이 많은 곳으로 다닐 다리였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심장도 버리고 하늘 나라의 심장으로 집어 넣으셨다.
우리의 오리지널 심장으로는 세상을 사랑하지 예수님을 사랑할 수가 없다.
이 새 심장은 부모로부터 온 것이 아니고 made in Heaven의 것이다.
귀신들이 예수님 등에서 붙어 있는 여러분을
끌어 내리려 할 것이니 꼭 붙어 있어라.
호다는 예수님께 꼭 붙어 있는 것을 추구한다.
호다 안에 3~4년 붙어 있으라는 이유가
예수님께 꼭 붙어 있은 그 후는 내려오려 해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말한,
죄 짓게 하는 지체를 찍어 버리라는 것을 찍어버릴 뿐 아니라
하늘의 것으로 바뀐 여러분 임을 확실히 알아라.
이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감사이다.
죄인 이었던 우리가 하늘의 것으로 바뀌어 천국을 논하며,
하나님을 "불쌍한 아버지 저만 보세요! "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은혜이다.
예수님이 내 다리를 부러뜨려 둘러 업고 다니신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2-25-2013)
지난주 하나님이 불쌍하시다는 인사이트에
덧 붙여 빠진 것을 나누어주셨다.
점심시간에 걸으면서 아빠 아버지께 질문을 하셨단다.
“아버지, 호다에서 주만 바라보라라고 가르치라 하셨지요?”
“만약 딴 곳을 보면 시험들기 때문에 주만 바라보라고 가르치라 하셨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아바 아버지는 나만 보세요. !
다른 사람을 보면 아빠 아버지가 시험 들꺼에요.
그러니 나만 보세요.”
"저만 보세요. 제가 아빠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릴께요." 라고 말씀을 드리셨단다.
ib자매 간증에 아버지 그동안 많이 배고프셨죠?
이제 진지 여기있어요. 제가 차려드릴거예요.간증 처럼
지난 한주 그 성령을 부어 주셨다.
우리 때문에 아빠 하나님이 너무 배 고프시고 힘드시고 마음이 아프셨 겠구나?
이제부터는 좋은 아들, 딸이 되어야겠다.
아빠 아버지께 이제 나만 보세요 해놓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칠 수 있겠어요.
무드셀라는 969년 동안 빈 그릇만 드리고 ,
진지도 못 드시고 기다렸던 하나님의 그릇에 이제 우리가 채워 드릴께요.
사역을 하며 묶인자를 풀어 주면서 귀신은 우리의 밥이고,
귀신이 쫒겨 나간 형제 자매는 하나님의 진지가 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직장일 끝나고 와서 하는 사역은 피곤하지만,
열심히 해서 제가 만든 하늘 나라가 임한 형제자매 영혼의 진지를 드세요.
아버지~
하나님 저만 보세요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2-18-2013)
절대 변화 될수 없는 여호수아 형제님이 성령으로 변했다는데,
“아니야, 성령은 죽었고 그곳 호다는 이단이야.”라고 말한다.
막16장에 써 있잖아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믿는자들은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쫒는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요?
“막16은 그것은 오랜 세월 성경이 전해 내려 오면서 누가가에 의해 덧 붙인것이야.
성령은 2000년 전에 죽었어.”라고 현 시대에 성령을 인정하지 않는 목사님들이 말씀하신다.
“자녀들이 예언을 하고 환상도 보고 천국도 가고 하는데요?”
“그것은 과거 성경에 있는 믿음의 선조들인 선지자들이나, 다니엘,
신약의 바울 베드로 사도들이나 한 것이지.지금은 아니야?”
“아닌데, 환상을 보았는데?”
“ 그럼 당신이 그런 구약의 위대한 선지자들이나,
대 사도들 쯤이나 되는 줄 알아요.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군! 평신도 이면서.~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를 대적 하신다는 말씀 알시죠. 조심하세요.”
우리를 돕는 보혜사로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도록 특명을 받고
예수님 대신 보냄을 받으셨는데 신학과 교리의 이론으로 ,
사람들의 경험이라는 잣대로 성령님은 배척 당하시고 외로우시다.
기도시 성령님을 많이 안아드려라.
성령님이 꽤나 상처받으셨을 것이다.
아주 민감하시고 예민하시고 젠틀하셔어 기다리시는 성령님.~
육체로 1년간 임하셔 육체가 힘들어
“ 이제 그만 오세요”라고 형젠님이 한번 말씀하시자
6개월간 육체로 오시지 않았던 여리신 성령님이시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 안타까움으로 탄식으로 우신다 했다.
성령님께서 이 땅에 5년만 계셔서 5년간만 왕따 당하시면 되는데,
우리와 세상 끝날 때까지 함께 계시며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왕따와 배척을 당하실 사랑스럽고 따스한 성령님이시다.
이제 곧 예수님이 오신다니 안심인데.
아직 얼마동안 서러움을 당하고 왕따를 당해야 하셔야 했다.
여러분 안에 성령님이 동행하고 있으시면서
여러분과 함께 성령님이 왕따와 배척을 함께 당하고 있다.
세상 마지막까지 함께 하실 그 분 성령님을 거역하면 구원을 못 받는다고 하셨다.
눅12: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성령님을 사랑하며 업어드리고,
뽀뽀해 드리고, 안아드리고, 위로해 드리라.
우리 때문에 조금이라도 위로 받으시고 기뻐하셨으면 좋겠다.
하박국2: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충만한다.
성령님이 임하면 물이 바다를 덮고 바다 안에는 하나님 말씀으로 충만하다.
바다 덮지 않은 땅이 있는데 뭍이 있는 곳이 있다.
물은 성령님을 말한다.
성령님이 없는 뭍에 있는 사람 때문에 성령님이 마음아파하셔.
성령님이 임하신곳에는 하나님 아는 지식이 충만하고
성령님 없는 곳은 dry하다.
하나님 나만 보세요.!
나만 쳐다보세요.!
다른 사람 보시면 절망하시고 선악과가 들어와요.
내가 기쁘게 해드릴께요.
나 만은 성령 하나님을 왕따 안 시킬께요.
저만은 성령님과 세상 끝날까지 동행할께요.
성령님이 불쌍하시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3-11-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