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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신명계 차원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통일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4, 5차원까지는 3차원세계의 반영으로, 신명들도 3차원세계의
상황과 결부하여 나름대로 입장과 주장을 달리 해왔지만, 지금은
통일된 세상을 지상에 반영시키기 위하여 모두가 합심하여 움직
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여명이 밝아오기 직전의 캄캄한 터널 속 마지막 레드라인
의 때이긴 하지만, 아름답고 신성한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의 참혹
함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 땅이 오랜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와 찬란한
광명 아래 평화통일을 이루고, 나아가 그 빛이 아시아를 밝히고,
더 커져서 세계를 비추게 될 것임을 늘 생각하면서, 그런 생각의
힘을 모아나가야 합니다. 우주는 생각하는대로 흘러가게 됩니다.
통일과 더불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일들 중의 하나는 바로
'역사복원'입니다. 오랜 세월 강대국들에 의해 왜곡되고 조작되어
온 역사를 바로잡는 것은 잃어버린 우리의 혼을 바로잡는 것이며
무너져 온 민족 정기를 바로세우는 것입니다.
민족과 국가는 우리 영혼들이 스며들어 한 생을 살아가는 동아리
와 같아서, 그 자체로서는 진리도 신앙도 아니지만, 우리는 이 속
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함께 하며 나의 영혼도 성장시키고, 전체
의 성장에도 기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금번 강좌는 숨겨져 온 역사의 바른 면목을 고찰하고, 이를 바탕
으로 어떤 미래를 내다볼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유우찬
-한국상고사연구회 회장
우리 역사의 실체
-지도로 보는 역사 개괄(발췌)
[자료발췌]http://cafe.daum.net/hanbark33
[유우찬]
<안내의 말씀>
금번 콘서트는 역사를 주제로 하였으나, 우리 단체의 취지가 영성과 역사를 함께 공부하며 어떠한
방향으로 새로운 문명을 열어나갈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문명사적 흐름에 대한 고찰을
위주로 진행하였습니다.
강병천(태얼랑)
-신문명연합 대표
유라시안 네트워크의 부활
-초고대문명과 한민족
문명학자이자 탐험가인 제임스 처치워드는 인도의 고사원에서 초고대문명의 전파자들인 나칼의 점토판
을 해독한 결과 약 5만 년 전부터 태평양상에 실존했던 '무'문명의 역사를 알게 되는데, 이후 50여 년 간
전 세계를 돌며 자료를 수집 정리하여 책(무대륙의 비밀)으로 발표하게 된다. '무' 문명은 태양을 숭배하
고, '3'을 중요시하고, 연꽃을 상징으로 삼았다고 하며, 멸망 후 유민들이 동남아.동북아.인도.티벳.위구르.
이란.이라크.이집트.남미.북미 등 전 세계로 흩어져 갔다고 한다.
한민족 상고사에 관한 유명한 채널러 박충현의 저서(여인왕국)에 의하면, 한민족이 북두칠성으로부터
최초로 도래한 시기가 6-7만 년 전으로, 당시 높은 진동수의 영혼들이 지상에 하강 입식하기 위해 아시아
내륙지역에서 원주민들의 유전자를 업그레이드하는(나반과 아만) 생명공학적 조치가 있었으며, 이들은
지구에 정착한 후 '무'문명의 상부지도층으로 문명을 지도하다가 '무'문명의 멸망을 미리 내다보고 다시
한반도.만주.중국.천산.타클라마칸.바이칼.시베리아 등 고산 내륙지역으로 이동하였다고 한다.
환단고기 삼성기 전(하)에는 환인 7세의 기간이 3301년 혹은 63182년이라 하였고, 나반과 아만이 최초의
남녀라고 하였다. 고기의 인용으로 본다면 63182에 약 7000년을 더하여 지금으로부터 약 7만 년이 되며
이는 환인 7세가 아닌 이전(초고대)의 '무'문명시대와 일치한다.
이상으로 볼 때 한민족의 최초 도래는 약 7만년 전으로, 이 시기는 현 문명시기가 아닌 이전(초고대)문명
으로 보아야 하며, 당시 한반도는 '무'문명의 한 지류로, 지금 한반도에서 발견되고 있는 1만년 전후 이전
의 고인돌.쌀.토기.배.개사육.언어 등은 모두 현문명이 아닌 이전 문명시기의 흔적으로 보아야 한다.
고인돌의 전파 경로가 한반도.동남아.인도.이집트.아프리카 북부.독일과 프랑스 해안.영국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이전 문명이 해양문명이었슴을 의미하고, 당시 한반도는 남방계 중심의 인종과 문화였다고 할
수 있다. 이후 마고성, 환국, 배달국, 고조선 및 지금까지는 현 문명시대로, 이는 북방계 중심의 인종과
문화의 시대다. 즉 한반도는 남방계 위주의 초고대문명시대와 북방계 위주의 현문명시대가 겹쳐 있기에
어느 한 쪽을 부정하면 역사 해석의 오류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즉 1만년 또는 12000-14000년 역사라고 하면 현 문명시기를 얘기하는 것이며, 7만년 역사라고 할 때는
이전 초고대문명을 포함한 것으로 이를 분명히 구분하여 보아야 한다.
-현문명과 한민족
현 문명은 내륙문명시대이며, 한반도에서 볼 때 북방문화로, 중앙아시아의 마고성으로부터 천산, 고비,
바이칼 등을 근거지로 하는 환국.배달국.고조선과 그 이후 지금까지의 시기이다.
한민족은 초고대문명 당시에도 '무'문명의 지도층으로 기여했으며, 현 문명시기에 있어서도 시원문명
의 개창과 이후 지금까지 세계적인 전파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해 왔다.
4세기경 한민족 훈족(흉노)는 헝가리 개척을 시작으로 아틸라의 지도 아래 거의 전 유럽을 장악했는데,
당시 훈족에 밀린 게르만이 훈족과 함께 독일.프랑스.로마에까지 이동하여 세계사의 대변동을 초래했
고, 그로인해 독일.프랑스 일부지역에서는 지금도 몽골반점이 나타나고 있다. 독일 방송 및 미국 다큐
디스커버리에서는 훈의 근원이 동이한민족임을 말하고 있다. 훈의 일파는 한반도 남단까지 도래하여
가야와 신라를 개척하기도 하였다.
13세기경 고구려.발해의 후손인 징기스칸은 동.서양에 걸쳐 전 세계를 장악하여 대몽골제국을 열엇고,
14세기엔 한민족 투르크(돌궐)가 중앙아와 동유럽 전 지역에 오스만투르크 제국을 건설했고 이후 지금
은 터키가 그 맥을 잇고 있다. 최근엔 러시아 주류민족인 슬라브족도 동이한민족 계열임이 빍혀지고
있다.
고대 이후 중세에 이르기까지 수차레 북미와 남미로 이주한 한민족은 불과 200-400년 전까지만 해도
아메리카 대륙 전 지역을 경영해 왔으나, 북미의 경우는 미국, 캐나다의 침략적인 건국과 함께 원주민
수준으로 전락했고, 남미의 경우는 멕시코.페루.볼리비아.에콰도르 등의 국가로 남아 있다.
유대는 원래의 셈족 유대인과 이후에 합류한 아쉬케나지 유대인으로 구별된다. 셈족은 환국 12연방국
중 하나인 수밀리(수메르)국에 살았던 아브라함 부족으로, 당시 환국.배달국의 천부문화와 외계에서
개입한 니비루문화가 혼합되어진 채 히브리로 이동하여 구약시대를 열었다. 고고학자 제카리아 시친은
저서(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에서 당시 수메르 지역에 도래한 외계문명이 기술적으로는 고도화되어
있었으나 정신적으로는 문제가 있어, 자신들을 신으로 숭배하게 하려고 여호와 등 인격신 개념을 주입
시켰다고 하였다.
인류학자 사무엘 크레이머는 저서(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에서 현 시대 지구문명의 대부분은
모두 수메르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수메르인은 검은 머리에 교착어를 쓰는 동방족
이라고 하였다. 즉 셈족은 수밀리 한민족의 유전자에 외계 유전공학의 개입 등으로 혼혈되었다고 보여
진다. 셈족은 오늘날 일부만 있고, 현재 유대인으로 불리워지는 90% 이상은 아쉬케나지 유대인이다.
아쉬케나지 유대인는 오늘날 미국과 유럽 등을 아바타로 삼아 전 세계 패권을 막후 장악하고 있는 프리
메이슨 일루미나티 세력의 주인공인데, 이들의 뿌리는 놀랍게도 투르크 한민족 즉 돌궐족으로 나온다.
6세기경 중앙아시아(현 그루지아 지역)에서 알타이어를 쓰는 투르크계 카자리아왕국(카자르 한국)이
있었는데 뒤에 유대교로 개종하였고, 왕국의 몰락 후 폴란드.독일.헝가리.리투아니아.루마니아 등으로
흩어져 갔다. 이들을 아쉬케나지 유대인으로 부르는데 이들 중 독일계 아쉬케나지가 주류이다. 프리메
이슨의 로고인 직각자와 컴퍼스가 복희씨의 벽화에 보이는 바로 그 직각자와 컴퍼스와 동일한 것은
오늘날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뿌리가 동이한민족임을 알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다.
-미래문명과 한민족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한민족은 초고대 '무'문명시대에도 문명의 계도자 역할을 했고, 마고성 이후 현
문명시대에도 문명의 개창과 주도 역할을 해왔으며, 산업혁명으로 인해 주도권이 서구로 넘어가기 전
인 17세기 이전까지도 그렇고, 그 이후인 오늘날에도 미국과 유럽이 사실상 유대 한민족의 아바타라고
본다면, 넓은 의미의 한민족은 지금까지 한 번도 세계사의 주도권을 내려놓은 적이 없슴을 의미한다.
훈족과 돌궐족, 유대족, 인디언족 등이 직계 또는 방계 및 혼혈 등 유전학적으로 범한민족의 일원임은
이미 밝혀져 있고, 이들 나라에서는 교과서에서 가르칠 정도로 자신들의 뿌리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가장 중요한 큰집 안방에 있는 한반도 한민족만 역사를 잃어버린채 이 엄청난
사실을 모르고 있다.
한민족은 현 문명시대 내내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하는 유라시아 전역에서 인종적, 문화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루고 거대한 경제권을 움직여왔다. 그 상징적인 예가 실크로드였는데 기마민족 유목민의
장점이 잘 발휘된 결과였다.
오늘날은 디지털 유목시대라고 하여 과거의 아날로그 유목시대와는 다르지만, 디디털 유목민의 개념도
한민족 특유의 성격에 일치한다. 개인적 독립성, 속도, 창의성은 디지털시대에도 한민족 네트워크 형성을
효과적으로 가능하게 한다. 물론 오늘날은 세계 전체가 이미 구석구석 디지털화, 네트워크화되어 있지만
그래도 이런 네트워크를 앞장 서 운용하며 창의적으로 이끌고 나가는 주도세력은 있는 법이고, 앞으로는
갈수록 한민족에게 유리한 구도가 펼쳐지게 될 것이다.
유라시안 네트워크의 부활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에로의 전환과 함께 다가온다. 이 때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한민족 전체를 하나로 묶고 방향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핵심 역할은 당연히 안방 한반도에서 해야
하는데, 희한하게도 지금 한국은 전 세계 IT 기술과 최첨단 생활화의 중심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통일이 되고 역사의식까지 깨어나면 금상첨화가 된다. 우리 단체가 영성과 역사를 함께 공부하며
깨달음의 대중화, 집단 상승의 시대를 준비하는 것은 여기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다만 이전 시대와 다른 것은 과거의 네트워크는 세상을 장악해나가는 패권적 성격이었다면, 지금부터의
네트워크는 세상을 진정으로 하나로 소통시키고, 하나된 세상에 봉사하기 위한 공동체 네트워크가 되어
야 하고 또 그렇게 될 것으로 내다본다.
진동수의 상승은 보다 차원 높은 시대를 예고하고 있는데 한류현상은 그 좋은 증거다. 한민족 DNA에는
고진동에 반응하는 영역이 잠재되어 있는데, 우주진동수의 상승으로 인해 그 영역이 활성화되고 있는
중이다. 요즘 한류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한국.중국.일본.몽골은 물론이고 동남아.중동.남미.
동유럽.러시아 등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바로 범한민족 계열이라는 점인데, 이들 지역에서 한류의 붐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것은 한민족에게 공통으로 잠재되어 있는 DNA가 동시에 깨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유전자의 동시다발적 발흥으로 문화적인 네트워크의 형성이 저절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들 전체를 디지털 네트워크로 묶어 문화연합체로 만들면, 다음 단계로 거대한 사회적, 경제적 연합으
로의 전환도 가능할 것이다. 지금처럼 남.북한이 서로만 바라보는 힘겨운 방식이 아니라, 범한민족 그룹
전체를 하나의 울타리 안에 놓고, 남.북한도 그 중의 일원으로 포함하면 훨씬 자연스럽고 덜 부담스러운
통일의 길도 생겨날 것이다.
한민족의 나라들을 열거해보자.
동아시아에는 남한.북한.중국.일본.몽골.베트남.티벳.네팔.부탄...
중앙아시아에는 '...스탄'으로 끝나는 이름의 나라들...
중동에는 이란.이라크.이스라엘...
동.북유럽에는 터키.헝가리.불가리아.핀란드...
아메리카에는 멕시코.페루.볼리비아.에콰도르.알래스카...
영국.독일.프랑스에도 언어와 유전자가 섞여 있슴
미국과 유럽은 유대 한민족의 아바타화 되어 있슴
이렇게 보면 지구상의 거의 다...
그런데 문제는 그 한 중심이자 근원인 한반도 한민족이 아직도 분단된 채 역사까지 묻혀 있는 것이다.
한국은 IT 기술과 경제력은 넉넉히 갖추고 있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기술이나 경제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영적인 깨어남!!!
역사의 복원!!!
남북한 통일!!!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시급한 일이 뭔지는 너무나 자명하다.
[강병천]
010-3088-1371
'무'인의 이동
http://cafe.daum.net/sinmunmyung/mIr3/13
12번째 행성 니비루
http://cafe.daum.net/sinmunmyung/mIr3/189
- 현존하라 -
새들이 지저귀고 노래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라.
나무들이 꽃을 피우고, 별들과 태양과 달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라.
그대를 제외한, 인간을 제외한 존재계 전체가 현재 안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오직 인간의 마음만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미래’라는 것으로부터 벗어나라!
그것은 꿈에 불과하다.
그대는 다른 곳으로 가야 할 필요가 없다.
자신이 있는 곳에서 행복하라.
그대의 존재에 만족하고,
무엇이 되어가는 것에 대한 관념을 떨쳐버려라.
그러면 매 순간이 소중하고 아름답고 장엄하다.
매 순간이 아름답다.
그러면 그대는 매 순간 어디에서도 신성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천국은 목표가 아니다.
천국은 바로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
그대가 현재에 있다면, 신성을 얻을 수 있다.
그대가 지금 이 순간에 산다면, 그대는 깨달은 것이다.
-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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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번 모임은
역사를 바탕으로 현재를 통찰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넓은 의미에서의 직관과 성찰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나라가 전쟁과 평화의 기로에 서 있는 이 때
세계를 경영했던 선조들의 큰 시야를 회복하면
유라시안 네트워크 안에 남.북한도 함께 집어넣어
자연스러운 통일의 길도 가능하겠다는 영감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정신차려야합니다. 더 이상 특정 정치인을 기다리고 의지하는 시간은 끝났다고 봅니다...이건 한국이나 남북한 뿐만아니라, 일본,중국,러시아, 미국 그리고 다른 여러 나라의 정치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전 신문명 사이트가 너무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생각합니다. 민초들이 오프라인상 그리고 온라인상 힘을 모아 변화를 하려는것이죠.....촛불형명처럼 우리 모두가 정신차려 한마음으로 외칠때가 돼었씁니다 정치인들 눈치보지 말고~~~
한반도는 통일이다! 다시 유라시안 내트워크를 회복한다!
@CosmosGalaxy 맞습니다!!!
얼쑤~~~!!!
@태얼랑 얼쑤 지화자! 저절로 흥이나는 구만요~
평소 사비를 털어가며 역사책을 만들어 나눠주시는
유우찬 선생님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마치는 시간까지 열띤 토론 임해 주신
김길만 선생님과 신완순 교수님께도 감사드리고
신나는 뒤풀이까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유우찬 선생님도 저에게 책을 보내주셧는대...먼 미국으로...저도 뭔가 보탬이 돼어야하는대...정말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 눈물이 나네요. 동방에서 빛이 나는군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CosmosGalaxy _(((ㅇ)))_^^
너무 고맙습니다^^~~~~
공감에 감사합니다.
_(((ㅇ)))_
수고하셨습니다.
갈수록 시간이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벌써 올 마지막 분기... 실감이 안납니다.
_(((ㅇ)))_
@태얼랑 차원상승시기가 점점 다가오면서 시간도 점점 빨리간다고 하는 채널링 매시지도 많이 읽었씁니다...
지금 지구는 변화에 시기니까요....
그리고 우리가 아는 강국들이 발보동쳐밨자 못배깁니다. 지들은 한반도에서 뭔 전쟁나면 지들은 뭐
승승장구하는걸로 착각하는대 한반도에서 무슨일생기면 지들도 손해보는거죠....
감사히.........!!!!!!!
평소 아름다운 자연, 좋은 교훈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휴식과 감상의 시간이 즐겁습니다
늘 건강하세요^^_(((ㅇ)))_
깊고 유현하게 잠겨있는 빛을 현현하게 밝혀주심에 감사합니다.
한류현상을 보면 신기하게도 범한민족에 속하는 지역들에서 활발합니다.
동북아.동남아.중동.동유럽.남미...
잠재된 공통의 그 무엇이 우주주기의 변화에 따라 동시적으로 발현되는 걸로 보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꿰는 역할을 잘 해야 되는데
아무래도 큰집 사람들이 꿰는 책임이 제일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태얼랑 그리고 요즘은 서유럽 사람들이 아니 더 구채적으로 말하자면 미국의 할리우드 배우들이 한복 입는 모습도 인터냇에 종종 불수있습니다. 또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인사동가서 전통문화 채험이니 뭐니하구요..
그리고 얼마전에 안 사실인대 유대인들도 김치를 먹는다는 어떤 기사를 읽었어요 그것도 우리가 즐겨먹는 새빨간 칼국수 같은거요...인터냇에서 봤어요 그걸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하긴 독일인들이 먹는 GEMISCH 그리고 SAURKRAUT 도 일종에 김치니.....
그리고 대조선역사학회라른곳을 종종가곤 하는대 거기에서 강의자중에 서화진이란 분이게시느대 그분은 일본 전문가신대 그분에 의하면 일본의 사쿠라/벗꽇은 원래 재주도라고.
@CosmosGalaxy 서구쪽 사람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은
일차적으로 범한민족 계열에서 한류현상이 터지고
그 현상의 파급현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암튼 고차원 진동수가 담겨 있기 때문에
응당 일어날 수밖에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현재 환단고기와 의 연관성 내지 교류현황 알고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상고사에 매우 관심 많습니다 왜곡된역사 버로잡아야지요
맞습니다.
예로부터 나라간에 전쟁을 하고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역사 편집 또는 조작이었습니다.
역사란 그 나라의 영혼과 같아서 상대국을 철저히 죽이기 위한 마무리 조치인 것이지요.
짓밟힌 나라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게 역사 복원이기도 하고요.
아주 중요하고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입니다.
@태얼랑 HISTORY IS WRITTEN BY THE WINNERS! 역사는 승자에의헤서 씨어진다. 솔직히 많은 역사 사서들은 재검토와
또 다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osmosGalaxy 맞습니다.
현 세계사는 산업혁명 이후 주도권을 쥐게 된 서구에서 조작한 역사입니다.
산업혁명 이전 불과 200여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사의 오랜 주역은 동방이었는데
오래된 이전 역사들을 깡그리 묵살하고 있습니다.
적합한 타이밍에 카르마의 원리가 작용할 것입니다.
너무 좋은 후기 감사드려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게시네요. 후기는 읽어고 또 읽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고사 뿌만아니라 한국사는 근대사도 문제가 많아요. 정말 엄청날 정도로 문제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역사가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신문명 사이트는 제가 찾고 찾던 사이트에요 영성 사이트도 많고 또 역사를 다루는 사이트도 많으나 같이 하는 사이트는 조금 역부족이거든요 그래서 이 사이트를 찾고 너무 반가웠어요...그리고 태얼랑님의 강의 후기와 유우찬 선생님의 강의 후기를 같이 보니 너무 반갑내요.
현금의 시간을 자세하게 보게되면 중국도 곧 바로 내년부터 자체적으로 몰락의 길에 들어간것 같기도 합니다.공산주의가 부숴지면서 새시대가 열린다고 봅니다.中이 華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니 民心이 흩어지고 內戰으로 五星旗대로 쪼개어지고 나누어지리라 생각됨니다.중국이 한국을 지랫대 삼아서 미국과 생존할 이정표를 세우지않고 허장성세로 상왕노릇을 하려하나? 하늘이 가만두지 않을것 입니다.
중국 사람들이 유투부를 못보게 하죠 정부 차원에서 그리고 천안문 사태는 아에 보지못하게 차단했구요....그건 중국 민초들이 그걸 보면 뒤접어질거란걸 알기에 그런것같습니다.
허장성세, 정확한 진단입니다.
허장성세, 사상누각...
지금 중국은 여러 민족국가들을 공산독재로 억압하여 유지하고 있는데
자본주의화 되면서 개인의식이 깨어나고 지역별로 이해관계가 첨예해지면
일당독재는 유지하기 어렵게 되고 공산당이 무너지면 중국은 순식간에 해체됩니다.
중국이 확장해 있는 동북3성, 몽골, 신장 위구르, 중앙아, 티벳 등등은
모두 우리 범한민족 계열입니다.
@태얼랑 미국인들도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재대로 이해못하는것같아요......공산주의가 그렇게 이로웠으면 왜 공산국가들이 해채하고 자본주의로 갔갰습니까? 그렇다고 자본주의도 그리 민초들에게 꼭 이로운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공산정권에 억압으로 벗어나 자유자제로 보고싶은것을 추려볼수있으니.....미국은 자본주의에 극치지만 전 이리
자유롭게 이런 사이트에와서 소통하고있으니 그러나 김정은의 북한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고 중국이 자본주의를 받아드렸다고는 하나 내부는 아직 공산정권에 마인드를 가졌다는것이죠...중국인들은 아직도 통제당해서 인터냇을 자유자제로 구경할수없죠.....그런대 미국인들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공산주으
@CosmosGalaxy 이해성이 좀 없는것같아요....칼 막스에 말도 재대로 이해못하는...돈들여 학교는 다닌지만 쇠내만 당하는.....
중국의 역대왕조를 보면 중국의 정통 왕조는 없죠 아예...여러 연구결과 그리고 많은 선생님들의 강의끝에 전 이리 결론 내렸읍니다...강의 내용이 조금은 차이가 있지만 통털어서 볼땐 중국은 역사가 없죠...일본도 그렇구요....,...그러니 중국이나 일본이나 범한민족이 다스려왔다는 말에 정말 수긍이갑니다.....
지금 한국은 회복단계에 있는것같아요.....역사복원은 정말 시급한 문제이고 저 같은 많은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갰어요...오늘 유트브에서 젊은이들이 국악을 즐기는걸 보고 너무 기분이 업돼더라구요.
아참, 나라들을 나열하셨는대 빼먹은것이 있어 적어보아요...인도, 이집트, 그리스, 아일랜드, 노르웨이, 태국.......
아 그리고 노르웨이의 방언중에서 복말 혹은 북말 이란게 있는대 왠지 북쪽의 언어/북쪽 말 로 들려요...스칸다나비아도 한민족하고 연관있는것같은대...솔직히 지구상에 한민족하고 연결돼지않은곳은 없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아일랜드는 캘트족이있죠...아일랜드의 유물중에서 삼태극이 깔린것도 있던대....그리고 캘트족은 까마귀를 숭상
한다는 말과 함께...
맞습니다.
열거하자면 너무 많아서 비교적 오늘날까지 분명한 정체성을 갖고 있는 곳 위주로 거명했어요.
오래전 혼혈되어 지금은 희석되고 역사적 자료로만 남아 있는 경우까지 하면
사실 지구 전체가 다 해당된다고 봅니다.
시원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함께 무한책임도 함께 느껴집니다.
스탄으로 끝나는 나라 이름들: 아프가나스탄, 파키슽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탄, 우즈배키스탄, 타지키스탄, 터키매니스탄...이렇게 되나여?
이 지역은 한민족 고대의 마고성이 자리한 곳입니다.
'스탄'이란 말의 뜻은 '땅'이라고 하니 우리말 그대로지요.
터키매니스탄은 투르크매니스탄으로 발음하기도...
@태얼랑 아 그리고 테라...이 영어에 테라라는말도 왠지 땅에 변쳔과정을 거친것같은 느낌이 들어요...그리고 MOON 이 한국말로 "달" 인대 플레야데스의 사명이란 책에서 달 유니버스도 나오고....영어에 DAUGHTER 이 딸인대 뭔가 비슷한 분위기인것같고....스탄이 원레는 ㅅ 땅 이란 말도 어디서 읽은것같구요...
전 아주 어렸을때 초등학교때부터 역사에 관심이 있었던것같아요...4학년때인가 PUBLIC LIBRARY 국립 도서관에서 KOREA에 대한 역사책을본 게기로 그때 부터이구요...그리고 재일 기억에 남는건 1세기 때 백제가 일본에게 문물을 전해줬다는걸 시작으로 관심을 가졌던가봅니다...그리고 인터냇이 생기고 2004년도 부터 제야사학자들에
@CosmosGalaxy 영어 단어의 상당부분이 한글이나 한자음이지요.
(한글과 한자 모두 동이한민족의 창조물임은 이미 다 밝혀져 있슴)
가장 기본적인 굿/부.모/한.둘.셋/육하원칙의 발음들... 등등부터 수천개 단어가 넘습니다.
언어란 문명의 총 상징적인 건데 전세계 언어의 기원이 한민족에게 있슴은
전 세계 문명의 출발지가 바로 여기라는 확실한 증거이자 논리가 되는 것이지요.
@태얼랑 영어에 보다만 해도....보다를 VIEW, SEE, WATCH, LOOK....그런대 VIEW 나 Watch는 한국어의 보다, 봐랑 연관있꼬 SEE는 한자음에서 시력 할때 그 SEE이고...LOOK는 왠지 우리말에 눈이랑 관련있지 않을까...우리가 소위말하는 LENS; CONTACT LENS 할때 LENS도 눈과 관련있구요.....세계언어는 진짜 뒤죽박죽 섞인것같습니다...
@태얼랑 유니버스...즉 우주 UNIVERSE에 유니 혹은 우니는 한국의 하나랑 같죠...ㅎ 이 ㅇ 으로에 변천과정이죠....
스페인어에: UNO , 프랑스어에: UN, 독일어에: EINS, 영어에: ONE, 심지어는 일본에 히토츠는 한국어의 홀로...그런대 영어어의 ALONE도 그 부류인거죠....
또 영어에 MANY, MUCH 이것도 한국어의 많이, 무척....
많이가 스페인어에서는 MUCHO...
떠 여러게할때 여러는 영어에서 EVERY 그리고 일본어에선 이로이로...(여러므로).....세계언어를 보면 선명하게 보입니다....
사이트도 가고 그리고 거기서 처음으로 소호금천씨를 처음 접했고 신라와 진나라는 같은 민족이고...그리고 진시황은 동이족이고...그때 부터가 본격적인 역사 바로잡기에 흥미를 가졌던것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