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 31일 범어사 영어4팀 사찰안내 >
- 일 시 : 2026년 5월 31일 11:20~15:20
- 참 석 : 배성근(24) / 장형란(18), 김시현(22), 박현주
(25), 이경미(26), 강용한(29), 이상원(30)
- 지 원 : 윤식(28)
5월 4째 일요일이 부처님오신날인지라, 5번째 일요일에 영어4팀의 사찰안내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강한 햇빛으로 더운 날씨를 예상했는데,
사찰안내를 하는 동안, 너무 더워서 모두가 힘든 하루였습니다.
12시 20분경에 미국 뉴저지에서 오신 부부와 남아프리카에서 오신 예쁜 여성 한 분이 부스를 찾아왔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될 때 까지 정비하며 12시 50분부터 사찰안내를 시작하려고 할 때,
이경미 국포님께서 아이스크림을 가득 가지고 오셔서
모든 팀원과 외국인들의 입이 즐거움으로 가득한 상태로 사찰안내가 시작되었습니다.
약 80분에 걸쳐서 대명과 무진 국포님 및 정법인과 환희 국포님께서 세 사람을 사찰안내하는 동안,
러시아에서 온 부부가 부스를 방문하여 법광 국포님께서 산문에 대한 사찰안내를 하셨습니다.
남아프리카에서 오신 여성이 갑자기 범어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고 싶다고 하여, 알아본 결과 월/화요일은 쉬며,
수~일요일까지 템플스테이관을 운영하지만, 목요일밖에 빈방이 없다고 해서 제대로 연결해줄 수 없어서 무척 안타까왔습니다.
국내 방문객도 많아서, 부스에 있던 박현주 국포님과 김시현국포님께서도 일주문과 범어사에 대해 안내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셨네요.
박현주 국포님이 준비해온 감자떡과 오미자차, 장형란 국포님의 여러가지 과자와 윤식 국포님의 차, 그리고 공양간에서
주신 간식 등으로 입을 즐겁게 할 수 있었지만, 더위로 인해 모두들 끊임없이 물을 찾는 하루였습니다.
사찰안내 종료후 더위를 가라앉치기 위해 까페로 이동하여, 장형란 국포님께서 사주신 음료들과 남은 간식 등을 먹으며,
하루를 되돌아보고 차담을 나누었습니다.
멀리 진주에서 힘들게 와주신 환희 국포님을 비롯하여,
이빨 14개를 임플란트 시술한다고 점심도 못먹으면서 참여해주신 법광 국포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지원해주신 영어3팀 윤식 국포님 등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지러울 정도로 무척이나 더웠지만, 환희로 가득찬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세요.
대명 합장 _()_
첫댓글 Dear Sung
Thank you very much for the most wonderful and interesting temple tour today.
Buddhism ha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and today I have learnt some new knowledge, which means a lot to me spiritually.
Thank you kindly for the information regarding the temple stay. I am travelling to Gangneung on Thursday.
I hope to get another opportunity to visit your beautiful country and plan and book a temple stay in advance next time.
I fell in love with Korea and especially Busan! The people everywhere made me feel very welcome and I appreciate the kindness!
Thank you once again!
매우 감사
Thank you once again!
매우 감사합니다
Agnessa
P.S. I received the photos in the other e-mail. Thank you!
감사합니다
e-mail 을 보니, 사찰 안내의 보람을 느낍니다.
영어 4팀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