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watch?v=dDAdVK4zEO4&lc=z23cyhwhkteagfomyacdp43apecapwrbe2fqx1sahdlw03c010c.1577429311337769
(위 영상에 달았던 댓글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라고 올립니다!)
- 기생충이라는 판단을 빨리했고 한달 반전에 시작함...
--------------------------------------------------------------(주관적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댓글 남깁니다.
저 또한 지병으로 꽤 고생을 했습니다.
(나이 41, 남자, 아랫 병을 약 10년 언저리로 달고 살았습니다. 술은 못하고 담배는 핍니다. )
1. 건선(두피건선, 몸에는 많이 없음, 건선으로 인한 손톱이상증상)
- 흑석동 중앙대병원 피부과에서 진료 받음
2. 어지러움(메니에르 병명을 받음)
- 신촌에 있는 이빈후과에서 진료 받음
- 제 어지러움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2008년 3~4월 사이에 뇌가 두개골에서
빙글빙글 도는 듯한 느낌으로 잠에 깨자마자 오바이트를 했습니다.
그 후로도 한번 더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세상이 도는 듯한 느낌인데..
순간적으로 " 나 이제 x 됐구나.. " 였습니다. ㅋㅋ
집중하면 어지러움이 들하지만... 살짝만 머리가 움직여도 뇌가 1초~2초
있다가 자리를 잡는 느낌이였습니다. 어지러움은 표현하기가 참 힘들죠...
예를 들어, 하늘을 보고 바닥을 보면, 1~2초 심하게는 몇초 후에 뇌가
자리를 잡는 느낌의 어지러움 입니다. 눈의 촛점과 뇌의 움직임이
다른 어지러움증상이죠... 심할때는 침대에 누었을때도... 몸이 붕 떠있거나,
45도 각도로 내 몸이 기운 듯한 느낌도 여러번 받았고요...
이런 증상으로 10년 넘게 살아왔습니다 ㅎㅎ (병원과 한의원 다녔는데... 효과가 없어서 ㅠ.ㅠ)
정말 잠을 못자면, 눈의 촛점이 안맞아서 사물이 두개로 보이기도 했고요.
-- 다행히 잠을 많이 자는 날이 더 많아서 자주 있진 않았습니다^_^
3. 두통 - 메니에르와 같이 시작한듯요. 물론 두통도 만성이였습니다.
4. 관절염(오른쪽 무릎만), 살짝 수전증(없었는데 생김)
- Xray만 찍은 적이 있는데, 물이 약간 있고 뼈에는 이상 없다고 해서...
그냥 불편한대로 살았습니다. 약을 먹은 적은 없고 상태가 나빠지진 않았습니다.
5. 매핵기(목에 뭔가 걸린듯한 느낌. 한의학 용어)
6. 침고임(엄청 많이 고임-정말 많이 많이 많이 고입니다.)
-- 다른 이유로 병원에서 진료 받다가 침에 관해 의사에게 물으니...
" 침이 많은건 문제가 아니다. 없는게 문제다 " 라는 소리에
그런가? 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알고 얘기나 한건지..
생각해볼수록 웃긴 답변 같습니다.
7. 두피 열(미열정도가 아님... 더 높음)
8. 빈혈도 있음(눈밑의 혈관이 연분홍색정도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구충제에 대해 관심있게 봤듯이 저도 관심있게 봤고,
엄청 파고드는 스타일이기에 유튜브, 블로그, 기생충에
관한 글들 정말 많이 살펴봤습니다.
찾다가 결론은 기생충이 몸을 갉아먹는다는 결론을 내렸고...
내 몸에도 기생충이 엄청 많겠구나라는 생각에...
구충제를 찾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부작용 등 다 살펴봤습니다.
(밑에도 쓰겠지만, 부작용이 있다면 FDA에서 하루 2알, 8~30일이라는
프로토콜이 있을 수가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 믿고 도전함!~)
-- 복용 방법 --
알벤다졸(알킬정-마더스제약) 을 하루 2알(아침, 저녁) 물과 함께 먹었습니다.
- 참고로 일상 생활은 그대로 하면서 알벤만 추가...했습니다.
다른게 하나 있다면 단백질 섭취를 늘렸네요!~
이제 25일정도 되었고....
-- 제가 이 방법을 택한 이유는 저는 제 머리속에 " 유구낭미충"이 있을꺼라 생각해서 입니다.
어지러움과 동시에 두피발열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제가 삼겹살을 덜 익힌 상태에서
많이 먹었습니다. 2달에 한번씩요..- 군대에서요 ㅠ.ㅠ 또한 외국 나갔다가 먹은 삼겹살도 있고요!~
뇌에 있는 유구낭미충을 죽이기 위해서는 FDA가 승인한 방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대략 한달 반전인 11월 15일쯤 알게 되었고, 저는 FDA가 승인한 방법 그대로 도전을
했습니다. 하루 2알(아침, 저녁) 8~30일... 전 30일 꽉 채웠습니다. 부작용 없었습니다.
-- 참, 단백뇨가 있는데 어린시절에도 거품이 좀 일기도 하고, 병원에 가서 소변검사
받을때마다 정상이라고 하셔서 걍 거품이 좀 있네? 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단백뇨도 대충 육안으로 50%~80%는 줄어든 느낌입니다. 그냥 느낌입니다.
1. 건선 (두피건선은 단박에 90프로 이상 없어짐, 몸 건선은 더디긴
하나 좋아지고 있음, 딱딱한 부분들이 많이 부드러워짐)
-- 건선으로 인한 손톱 발톱 이상이 좀 있는데 거의 정상인 수준으로 좋아지고 있음
-- 한달 반이 지난 지금... 건선은 좋아진 상태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더디네요!~
2. 어지러움 - 10중에 0.5남고 다 사라짐
-- 한달 반이 지난 지금... 거의 없다고 해도 될만큼 좋아졌습니다.
10년 된 어지러움이 하루아침에 좋아질꺼라 생각은 안했습니다.
기다리니 좋아지는 건 확실하네요!~
-- 눈의 촛점 또한 명확합니다. 시야도 깨끗!~
3. 두통 - 없어짐.. 두통 못 느낌
4. 관절염 - 오른쪽 무릎이 아픈건 아니고 불편함을 느꼈는데 거의 못 느낌
(요즘 구보를 해서 근육이 살아나서 무릎 뒤쪽이 땡김)
5. 매핵기 - 없어짐
6. 침고임 - 10중에 0.5남고 없어짐...
7. 두피 열 - 거의 떨어짐... - 아침 저녁으로 좀 올라옴
-- 한달이 지난 지금, 아침 저녁에도 올라오는게 거의 없습니다.
8. 빈혈 - 지금은 눈밑이 완전 빨간색입니다. 너무 빨개졌습니다^_^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ㅠ.ㅠ 아까비)
* 추가 - 명현반응
저 또한 먹기시작하고 3일정도 후에 변을 자주 봤습니다. 설사같다는 생각을 했고요...
한 2~3일 그렇게 자주 본 것 같습니다. 방귀는 딱히 모르고 넘어갔는데...
30일 지나고 휴지기를 갖는 동안에 역한 방귀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느낌!!입니다)
한 7일 되었을때인가.... 눈 밑 혈관색이 아주 옅은 연분홍색에서 아주 빨간색으로 변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7~15일 사이에 총 5번 뇌쪽에 "어떤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느낌은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뭔가가 뒤로 잡아 당기는 느낌이였습니다.
오른쪽 뒷쪽부터, 오른쪽 왼쪽, 오른쪽 앞쪽, 왼쪽 앞쪽 각각 한번씩...
뭔가가 1~3초정도의 시간으로 잡아 당기는 느낌을 받았고...
오른쪽 뒷쪽은 2번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피건선이 가장 안 좋은 쪽이 오른쪽 뒷쪽입니다.
발열도 오른쪽 뒷과 앞쪽이 좀더 심한 편이였고요)
그런 증상이 몇번 있고 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느끼질 못했네요!~
제가 찾아보고 이해한 기생충에 대해서 요약정리하면...
1. 우리몸에는 너무 많은 기생충이 산다. 서민 박사에 따르면 100조마리이다 - 근데 전 더 많다고 생각함
2. 기생충의 암모니아성 배설물을 배출한다. 즉, 산성이다. 이 배설물들도 꽤 문제가 됩니다!~
3. 기생충이 몸에 들어오는 경로는 공기와 음식(채소는 특히 더 함)이다. 즉, 못 막는다...
4. 우리나라 기생충 감염률이 3~4%라고 하는데, 그건 육안으로 검사한 것이다.
참고 : 미세 기세충은 " 혈액 및 세포 "에도 산다고 합니다.
5. 기생충을 검색하다가 알게된 한의사가 계셨고... 그분이 20년전부터 기생충을
죽이며 치료했다는 기록을 보게 되고, 그분이 쓴 글에 따르면
" 피검사 및 모든 검사에서 정상인데, 몸이 이상하다 라면, 그 뒤에는 항상 기생충이 있었다. "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naturalpharm7&fod_no=7&cid=1087482
6. 각 나라에 많이 사는 기생충이 다릅니다.
갈고리촌충(이 충의 알이 유구낭미충입니다. 알에는 대체로 이름을 붙이지 않지만,
이름이 있는 경우 안좋은 쪽으로 " 특별 " 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경우 발원지를 이집트로 본다고 합니다.
서민교수 글 읽다가 재밌는 부분이 있어서 덧붙입니다.
시저가 50대에 미니 간질이 발병합니다. 갑자기요.
근데 시저가 50대 이전에 이집트에 갔었죠. 그래서 어떤 의사는
이집트에서 유구낭미충(갈고리촌충)을 얻어왔고 그게
뇌로 가서 간질을 일으켰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전 완전 동의가 됩니다.
- 실제로 경우에 따라서 유구낭미충이 간질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저 또한 외국 갔다오고 딱 1년 2~3개월만에 메니에르가 발병했으니까요.
즉, 해외여행이 많아진 지금은 외국 기생충들도 몸에 들어오는 것이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공기중으로도 알들이 들어온다고 하니 막을 방법은 없고,
기생충 죽이는 약을 먹는게 최선이지 않을까 합니다.
7. 훌다 클락 선생님에 따르면, 자신이 찾은 기생충 수만 70여종이라고 합니다.
8. 우리 주변에, 지금 이걸 보시고 계신 핸드폰 및 모니터와 책상.. 모든
주변에는 " 미세 기생충의 알 "이 있다고 합니다. - 훌다클락 선생님 동영상이 있습니다.
9. 곰팡이균이라고 불리우는 것이 바로 미세기생충입니다. (라고 유튜브를 통해 봤습니다.)
- 근데 이녀석 박멸하기에는 꽤 오래 먹어야 하나봅니다. 이 곰팡이균은 암을 유발하기도 한다는
논문도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포자충이라고 불리우는 녀석도 있고요.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기생충들이..... 참고로 이 곰팡이균을 죽이는데 가장 효과적인 약이...
바로 " 조 티펜스가 사용한 펜벤다졸(강아지 구충제) " 입니다. 다른 벤다졸 계열의 약보다...
감수성이 약 10배가 좋다는 군요..
감수성 -- 외계로부터의 자극에 대하여 민감하게 느끼고 받아들이는 성질. 또는, 그러한 능력. 감성
이 정도 외에도 이해한 것들이 많이 있지만 한의사분 카페이다 보니까 조심스럽습니다^_^
(한가지... 왜 아이들은 혈액암 세포암에 걸리는 걸까요?? 왜 대장암 위암 간암 췌장암 등...은
안 걸리는 걸까요... 저는 기생충의 노출 시간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어린 아이의
혈액이나 세포의 기생충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 것인가가 문제이기도 하고, 그 아이들의
혈액과 세포에 기생충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하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확신이 듭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믿는 사람이 다수가 되는 날까지... 퍼나르고 알리고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게 좋은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PS : 알벤다졸 복용법 및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
1. 하루 2알 (아침, 저녁) -- FDA에서 승인한 방법이 8~30일 먹는 겁니다.
오늘 올라온 장항준 내과TV 의사께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8일 드셨다고 합니다.
아무 이상함을 못 느끼겠다..라고 하십니다.
(물론 저는 매일 2알씩 25일 먹었고 큰 이상 모르겠습니다.)
-- 저는 매일 2알씩 아침 저녁으로 한달을 먹었습니다. 물론 부작용 없습니다.
2. 간 수치가 상승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 딱히 중증환자 아니고선 부작용을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3. 담즙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담즙이 나오는 통로가 막힌 분은 먹지 말라고 하십니다!
4. 행여 부작용이 있다고 했을때 3~4일동안 안 먹으면, 원래 몸 상태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 여기까지, 약 20일전에 쓴 글과 오늘의 상황에 맞춰 글을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
---- 도움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PS2 : 10년을 넘게 달아온 저의 어지러움이 없어지니... 하루하루가 너무 신기합니다!~
신나서 뛰기도 합니다... 제가 가진 이 병을 저는 죽을때까지 못 고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새로운 삶의 시작이 오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제가 이런 선택을 하게 도와준 모든 유튜버 님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합니다^_^
아! Kevin 쌤의 동영상을 알벤다졸 시작할때 알았습니다~~~ 그 후로 매일
매일 찾아보고 있습니다. 다시보고 다시보고^_^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회충하여 회춘합시다!~
|
첫댓글 아주 훌륭하십니다. 재밌는 것은요. 의료인이 아닌 일반분들도 조금만 구글링을 하고 유튜브를 하면 이렇게 의사보다 훌륭하게 아름다운 결론에 도달한다는 사실입니다. 너무나 멋지세요. 제가 이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 긴글 아주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어떤 의견도 서슴치 마시고 서둘러 올려주세요.
^_^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게 부끄럽네요 ㅎ
정말정말 감사합니다^_^ 제가 이쪽 방면으로는 처음으로 파고 들어서...
의학을 공부하신 분들 앞에서는 조심스럽네요 ㅎㅎ ^_^~~~~
마지막 말씀만으로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많은 영감을 줍니다. 심장암이 왜 없는지, 소장암이 왜 없는지도 고민해보시기를 ^^
우리몸에서 염분이 가장 많은 곳 아닌가용?
@은조 다들 그렇게 알고 계신데. 그게 아닌 다른 이유가 있어보여요. 뜨겁고. 염통이니까 그리알고계시죠
@가을 바람 학..정답인줄 알았는데..ㅎ
심장 ㅡㅡ뜨거워서 암이없지않을까요
차가운ㅈ냉기가 암이잘자란다고
긴글 감사드립니다
나 혼자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좋아져서 건강하길 바라시는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꼼꼼한 후기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후기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기를
제이야기인줄요 ㅎㅎㅎ메니에르 괴롭죠 재발도잦구 2주차 저는 먹고있는데 좀더 봐얄듯해요 홧팅임다
바람도님 저도 메니에르땜에 어제 첫알 복용 시작했는데요 3일복용 4일 휴지기 하시는지 아님 스트레이트로 드시고 계시는지 알려주세요
최고의 후기입니다. 다른 분들 배려하셔서 공들여 써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해야죠
멋진후기 굿
안녕하세요 저도 메니에르 지난 5월에 발병하여 최근 좋아지는듯하다 지난 주말 또 어지럼증 다시 찾아와 괴롭던 중에 케빈 선생님이 유튜브에 이글관련한 내용올려주신거보고 바로 구충제 사왔어요 제가 구입한건 보령제약거고 선생님처럼 그냥 물로만 먹었는데 다른글보면 비타민이나 올리브오일도 함께 먹는다 하는데 괜찮은건지 궁금하네요 지긋지긋한 어지럼증 두통
벗어나고싶어요 세상이 흔들리는것같은 어지럼증올땐 정말 나락으로 떨어지는것같아 죽고싶을정도로 괴로웠는데 선생님 글 읽고 희망을 갖게 되었어요 글 자주 올려주세요
스트레이트로 드셔야 합니다. 불안하시면 하루 1알 한달 복용해보시길요.! 화이팅 입니다.
물로만 드셔도 되는데 흡수율 높이실려면 cbd오일류 를 구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오메가3 정도면 되고요!
고맙습니다. 계속 한 달 먹어야겠네요. 한 달 후엔 어떻게 하지요? 3일 쉬고 두 달~~~
저는 중증? 이라 생각해서... 하루 1알 7일 복용 4일 휴식 으로 4주 하고....
후에 하루 1알 3일 4일 휴식 한달...
이렇게 끝낼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3식4휴는 반드시 지켜야하겠지요 많이 먹으면 간수치가 오르면 문제지요
반드시는 없고요.
무엇을 타겟으로 먹느냐입니다.
fda의 결과와 승인 방법이
그냥 대충 나온건가요??
fda가 까다롭기 유명한 미국식약처 입니다.
간수치 무리가지 않는 약이 몇개나 가는지...
게다가 400mg, 흡수율 5퍼....
20mg으로 간수치 무리라면...
그건 정상이 아닌거죠.
합리적인 이야기 부탁드려요.
@뭐뭐뭐 고견 감사해요. ..흡수율 5%여서 복용시 물로 하지말고 올리브유로 해야 그외 흡수율 높히는 커큐민 토코페롤이 동반 판매가 되지요. 복용중에 간수치도 같이 검사해야겠지요
@사람 저기 물로 하지 말란 말 없고요. 흡수율 높이고 싶으면.... 기름류와 같이 복용하라는 것이고요.
그 외의 쓰신건 암환자들 프로토콜이구요.
ㅡ 조 티펜스가 행한 프로토콜입니다.
팩트를 찾고 그 후에는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고요.
제가 더 댓글은 안달 것인데...
팩트와 의견을 구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팩트를 기반으로 제 체험담을 올린거구요.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유튜브 찾아보시면
어떤 여성분은 암 말기 -4- 췌장암인가? 3개월인가? 선고 받았나?? 어쨌든 그 분은 알벤다졸 4알씩 드셨어요. 암은 완치 되었고...
간수치가 진짜 문제라면....
완치가 먼저가 아니고 간이 나빠져야 합리적이죠.
@뭐뭐뭐 누군가는 간수치가 문제인게 맞긴한데...
누군가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전 10월부터 지금까지 매일
구충제와 관련된 글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그렇게 해서 쌓은 지식? 또는 팩트입니다.
간혹 대충 찾고 대충 말하시는 분들이
넘 많아서...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게
굉장히 싫어서 댓글 다는 거네요.
잘못된 정보야 말로 나중에 문제를
일으킬것이라 생각해서요.
그럼 이만..
@사람 흡수율이 5%미만이어서 비타민 E 와 트리오페롤 ? 인가를 같이 복용 하나요
예전에 어른들이 돼지고기 날것은 조심해 먹어야 한다고..꼭 익혀서 먹어야 한다고 주의 하셨지요 ..돼지고기 기생충이 우리 몸속 혈관타고 뇌혈관에 타고 올라가 두통 유발한다고 이런경우는 알벤다졸이 효과가 크겠네요
귀한 복용기 감사합니다~~^^♡
저 메니에르 환자인데 혹시 지금도 어지럼증 사라졌나여?
네 어지러움 두통등은 현재 없습니다. 근데 제가 병원에서 메니에르같다고 들은거네요. 진짜 메니에르인지는 모름요.
전 하루에 한알씩 두달복용할려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지금은 한달다되어가는데 하루에 한알도 효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