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몽당연필동인 / 사진: 김흥제 /가격 : 11,000원
| 차 례 |
발간사 안종완 ·007 동시의 꽃송이들
동인 작품 권영주 ·010 하늘 창문· 호랑이· 행복한 아스팔트 길
홍대용별· 옥토끼· 산이 팔 벌리고
김배옥 ·018 하얀 목련· 선생님 놀이· 작은 기쁨
어른이 되기 싫은 이유· 우리 집에 온 열무
우리 할머니
김재희 ·031 하모니카 할머니· 나비야·내 동무 담쟁이
아차!· 우리 말· 웃음꽃
김흥제 ·040 코오 자자· 제대로 입었지· 종이봉지 친구
아가의 집· 가을을 말한다· 엄마 사랑해요.
송영숙 ·052 5월· 물까치· 우리 집은 어디로?· 고진감래
방정환 나비· 가을비
안종완 ·063 나에겐 할머니도 그렇다· 파뿌리 되도록
둘이 아니다· 나는 오늘· 지금 이 시각
청학마을을 찾아서
이은희 ·072 달에도 논이 생긴대· 다섯 살 할아버지
무서운 슈퍼 엘니뇨· 빗방울 음악회
우주 청소부· 호기심 천국 주말농장
이풍자 ·084 한 살 더 먹었더니· 숙제· 열무김치와 나
여름방학· 화나는 마음· 더하기 빼기
조운희 ·093 칭찬은 알사탕· 그 말씀· 우리 엄마 겸손 점수
계획표· 늦게 나온 쑥· 별들의 말
초대동시 신현득 ·104 가시 나무· 기도하는 학교· “영차”의 시작
격려사 신현득 ·114 동시의 탑을 높이 높이 쌓아갑시다
| 발간사 | 몽당연필 동인 창간호
동시의 꽃송이들
내면에 동심을 간직한 어른아이들이 혜화동에 모였다.
그 중심에는 신현득 선생님이 계신다.
“단 한 사람이라도 동시창작을 배울 사람이 있으면 가르치겠다.
나는 이 시간이 제일 기쁘다.”
끝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몽당연필 같은 선생님 말씀이다.
선생님은 우리를 “동시의 꽃송이”라 부르신다.
동요를 신나게 부르는 것으로 우리들의 공부는 시작된다.
선배들의 삶과 문학, 동시 작품을 감상하면서 아동문학의 역사와 흐름을 배운다.
꽃송이들이 한 명씩 작품을 낭독하고 작품에 대해 토론한다.
이야기가 길어질 때는 혜화나무 카페로 자리를 옮겨서 이어지기도 한다.
우리 동인은 절약·겸손·끝까지 해내는 끈기 있는
몽당연필 정신으로 동시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늦게 시작한 동시창작으로 우리의 자긍심은 높아가고 있다.
우리 ‘동시의 꽃송이’들은 서로 함께 어우러져
어린이와 조부모가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다.
2026년 가을
회장 안 종 완
동시의 탑을 높이 높이 쌓아갑시다
동시는 우리나라에서 높은 깃발을 든 아동문학 장르입니다.
세계 아동문학사를 아는 이면 우리나라 동시의 역사를 높이 평가합니다.
우리나라는 동시로 현대문학을 시작한 세계 유일의 나라입니다.
- 신현득 격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