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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godnjf12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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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uriever. 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Å日月眞人 明 선생님Ω
♧마지막 구세주(救世主) 황발(黃髮: 明 선생님)♧
【인천(仁川) 중앙동(中央洞) 자유공원 작은 정자 옆에 있는 큰 정자(大亭:석정루石汀樓) 黃宮】
【鄭道令(明 선생님)은 1946년 병술년(丙戌年)(음력 12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 용산(龍山)에서)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 후손(後孫)으로 재림(再臨)하셨다】
해월(海月)황 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상,하합본(上.下合本) 표지
合 : 儒佛仙 合一
해동가(海東歌) ― 【이 가사는 임신(壬申: 1932)년에 창작된 작품으로 총 327수(數)로 이루어진 가사이다】
御化世上(어화세상) 사람들아 海東歌(해동가)를 지었으니 웃지말고 들어보소.
海東(해동)에 봄이 되니 春消息(춘소식)이 이 아니냐.
허허世上(세상)사람들아 돌아왔네. 돌아왔네. 春消息(춘소식)이 돌아오니 靑林世界(청림세계) 가깝도다.
靑林世界(청림세계) 가까오니 萬物(만물)이 運動(운동)일세. 萬物運動 (만물운동)이 時節(시절)에 仔細(자세)이 살펴보니 靑林世界(청림세계) 그 안인가. 靑林世界(청림세계) 自然(자연)되어 花開消息(화개소식)가깝도다
花開消息(화개소식) 가까오니 萬花方暢(만화방창)안일런가 萬花方暢(만화방창) 되게 되면 成實主(성실주)가 靑林(청림)일세
靑林根本(청림근본) 뉘실런고 靑林根本(청림근본) 말할진대 天地父母(천지부모) 造化(조화)로서 運數(운수)따라 되지만은 그運數(운수) 氣運(기운)받아 靑林先生(청림선생) 다시 나서 스승 敎訓(교훈) 거울하고 大定之數(대정지수) 아신 後(후)에 天地時運(천지시운) 道德(도덕)밝혀 布德天下(포덕천하) 날로 하니 靑林道德(청림도덕) 아니신가.
靑林道覺(청림도각) 우리스승 道德二字(도덕이자) 풀어낼 제 天地父母(천지부모) 恩德(은덕)으로 雨露(우로)같이 풀어내어 靑林世界(청림세계) 이뤄놓고 億兆蒼生(억조창생) 濟度(제도)할제 任意用之(임의용지) 하는 擧動(거동) 天地造化(천지조화) 아니신가.
靑林根本(청림근본) 오는 世界(세계) 그런 게니 많고 많은 世上(세상)사람 깨닫고 깨달아서 靑林道覺(청림도각) 하여보세.
靑林道覺(청림도각) 하게 되면 南風之薰(남풍지훈) 아는이라 南風之薰 (남풍지훈) 알게 되면 堯舜(요순)때가 그 안인가
靑槐滿庭(청괴만정)말은 하되 春末夏初(춘말하초) 알았든가 春末夏初(춘말하초) 안다 해도 靑林世界(청림세계)되는 理致(이치)
子乃(자네)사람 알았든가 이일저일 깨달아서 理致二字(이치이자) 알고 보면 道下止(도하지)가 거기오니 道成德立(도성덕립)못하오며 濟度蒼生(제도창생) 하여내어 輔國安民(보국안민) 못할 손가 이와 같이 좋은 때를 失時(실시)말고 施行(시행)하여 天地道德(천지도덕)베풀어서 廣濟蒼生(광제창생) 하게 되면 敬天順天(경천순천) 되었으니 父母妻子(부모처자) 安保(안보)하고 어진 道德(도덕) 나타내서 至於至善(지어지선)하게 되면 自然昌德(자연창덕) 아는 이라.
自然昌德자연창덕) 알게 되면 廣濟之理(광제지리) 모를 손가 昌德廣濟(창덕광제) 알고 보면 通運造化 (통운조화)無窮其理 (무궁기리) 任意用之(임의용지) 하는 뜻을 丁寧(정녕)이 알고 보면 濟世主(제세주)를 아느니라.
濟世主(제세주)를 알게 되면 大濟重華(대제중화) 다 아느니 大濟重華(대제중화) 다알 면은 五行(오행)에 기동 되어 三道合德(삼덕합덕) 그 가운데 濟世蒼生(제세창생) 되는 理致(이치) 거울같이 알 것이니 거울같이 알고 보면 오는 運數(운수) 때를 따라 道德君子(도덕군자) 되었으니 第次之別(제차지별) 모를 손가 第次之別(제차지별) 알고 보니 天地定位(천지정위) 磨鍊(마련)하소.
師門禮法(사문예법) 明明(명명)하다.
明明(명명)하신 師門禮法(사문예법) 一一違棄(일일위엽) 마주하고 一心(일심)으로 施行(시행)해서 次次次次(차차차차) 가게되면
道德君子(도덕군자) 되려니와 嚴肅(엄숙)하기 限量(한량)없네.
師門禮法(사문예법) 어기 오면 逆天亂道(역천난도) 하는 바니 어느 곳에 依支(의지)하야 살아볼꼬.
살 곳이 없지마는 많고 많은 世上(세상)사람 어찌 그리 못깨닫누 世上理致(세상이치) 그러한 줄 모르고서 이리 忖度(촌탁) 저리忖度(촌탁) 무삼을꼬 허허 世上(세상) 우습도다.
屢年風波(누년풍파) 그 時節(시절)을 次次次次(차차차차) 지낸 사람 지난年運(연운) 깨달으니 歲月(세월)이 如流(여류)하야
五十土(오십토)가 거의로다
五十土(오십토)를 깨달으니 地載萬物 (지제만물)바탕 되어 하날님前(전) 造化(조화)받아 "萬物長養(만물장양) 바탕일세."
그 理致(이치)를 깨달으니 때 運數 (운수)氣運(기운)따라 聖人消息(성인소식) 모를 손가
聖人消息(성인소식) 알련마는 어찌 그리 못 깨닫누 運數(운수)있는 그 사람은 敎訓(교훈)따라 施行(시행)치만 亂法亂道(난법난도) 하는 道儒(도유) 仔細(자세)듯고 깨달으소.
蕩敗産業(탕패산업) 하올 적에 무슨 뜻을 품어두고 어찌어찌 하였으며 父母妻子(부모처자) 거느리고 沈沈漆夜(침침칠야) 저문 밤에 이리저리行(행)할적에 무슨 뜻을 품어두고 疊疊(첩첩)이 險(험)한 일을 疑心(의심)없이지났으되 어찌어찌 지났으며 인 釗山易水(쇠산역수) 지나올 때 仰天歎息(앙천탄식) 몇 番(번)이며 金石(금석)같이 먹은 마음 다시앉아 端束(단속)하고 이제까지 지나오되 어찌 어찌 生覺(생각)하며 胸海(흉해)에 품은 懷抱 (회포)變(변)치않고 盟誓(맹세)하고 畵宵間(주소간) 盛心二字(성심이자) 端束(단속)하야 至誠感天(지성감천) 비는 뜻을 무슨 뜻을 품어두었나.
스승 敎訓 (교훈)때 모르고 施行(시행)할줄 전혀 없고 이제까지 오다가서 理致二字(이치이자) 못 깨닫고 中路(중로)로서 生覺(생각)하다 禁(금)치 못할 萬端疑訝 (만단의아)徘徊路上(배회로상) 生覺(생각)하니 길은 漸漸(점점) 멀어지고 執(집)은 種種(종종) 生覺(생각)나서 丁寧(정녕)이 알자하면 이 걸음을 가지만은 어떨런고 한창 疑訝(의아) 둘 즈음에 蚊將軍(문장군)이 通奇(통기)하니 저사람 擧動(거동)보소 靈驗(영험)되고 좋은 말은 귀 밖으로 다 버리고 不美之事(불미지사) 달게 듣고 蚊將軍(문장군)의 同類(동류)되니 그 아니 可憐(가련)한가.
世上事(세상사)가 이러하니 그 사람의 運數(운수)련만 우선에 보는 道理(도리) 금하자 하니 難堪(난감)이요 보자 하니 愛怛(애달)해서 海東歌(해동가)를 傳(전)해 주니 많고 많은 저 道儒(도유)들 서로서로 깨달아서 海東歌(해동가)를 웃지 말고 欽哉訓辭(흠재훈사) 하였어라.
그는 또한 그러하나 많고 많은 世上(세상)사람 이때가 어느 때인고 下元甲(하원갑)이 다 지나고 上元甲(상원갑)이 가까오니 南來玄鳥(남래현조) 두루 날아 知主歸(지주귀)를 일삼으니 玄玄妙妙(현현묘묘) 그 理致(이치)를 깨닫고 깨닫거든 疑心(의심)말고 修道(수도)해서 시킨 대로 施行(시행)하쇼 이와 같이 되는 運數(운수) 道人(도인)이야 모를 손가 아는 사람 많지만은 過不及(과불급)이 念慮(염려)로다.
御化世上 (어화세상)사람들아 世上事(세상사)가 虛荒(허망)커든 天文(천문)을 살펴보소 天文理致(천문이치) 怪異(괴이)하다 三八木(삼팔목) 昌運星(창운성)과 南方離虛(남방이허) 老人星(노인성)과 天地定位 (천지정위)君火星(군화성)이 三道合德(삼도합덕) 相照(상조)되어 三道星(삼도성)의 비친 光彩 (광채) 날로 漸漸 (점점)슥슥하니 天文(천문)을 仔細(자세)보아 그 理致(이치)를 通達(통달)하면 오는 運數(운수) 알 것이요 오는運數(운수) 알게 되면 旡極大道(무극대도) 理致(이치)알아 大先生主 (대선생주)敎訓(교훈)대로 一一施行(일일시행) 할 것이요 모른 사람 어쩔 시라 過不及(과불급) 없을 손가 그 또한 그러하나 午丁方(오정방)에 明運星(명운성)을 應(응)하여서明運道士(명운도사) 날것이요 ***
震木星(진목성)에 通運造化(통운조화) 昌運星(창운성)을 應(응)하여셔 昌運道士(창운도사) 날것이니 그 아니 鳥乙(조을)손가 三道星(삼도성) 和暢之運(화창지운) 日月精氣 (일월정기)모두 받아 中天(중천)에 빛난 光彩(광채) 無私照臨(무사조림) 明明道德(명명도덕) 四海洽足(사해흡족) 南運道德(남운도덕) 萬物長養(만물장양) 할 것이니 布德天下(포덕천하) 되리로다.
天地開闢 (천지개벽)다시 되어 木德以旺(목덕이왕) 此世上(차세상)에 天地靈氣(천지영기) 맑은 氣運(기운) 循環之理(순환지리) 運數(운수)따라 天文理致(천문이치) 如此(여차)하니 我東方(아동방) 名勝地(명승지)로 聖賢君子 (성현군자)아니 날까 이와 같은 熙皞世界(희호세계) 다시보기 어려울 테니 방방곡곡方方谷谷(방방곡곡) 有德君子(유덕군자) 時代(시대)를 失數(실수)말고 一心(일심)으로 修道(수도)하와 道成德立 (도성덕립)하여볼까
그 또한 그러하나 많고 많은 諸君子(제군자)는 次序(차서)없는 台乃(이내) 노래 또 한 曲調(곡조) 들어보소. 可憐(가련)타 世上(세상)사람 小貪大失(소탐대실) 저 웬일인고. 그 理致(이치) 怪異(괴이)하고 怪異(괴이)하다 남의허물 지어내어 험담으로 일을 삼는 저 사람들 어찌 그리 애달愛怛한고 저의허물 고치지 않고 남의 험담 무슨 일고 그도 또한 怪異(괴이)하고 남을 陰害(음해) 하는 사람 그 또한 어찌하여 그러한고. 허허 世上(세상) 우습도다. 남을 陰害(음해) 하자하면 저인들 殃禍(앙화) 없을 손가 저도 또한 殃禍(앙화)있어 自然死地 (자연사지)들어가니 愛怛(애달)할세 너희로다. 人心風俗( 인심풍속) 怪異(괴이)하야 서로서로 陰害(음해)하니 人物傷害(인물상해) 可畏(가외)로다 御化世上(어화세상) 사람들아 人心風俗(인심풍속) 이러하니 사람마다 깨달아서 남을 怨望 (원망)하지 말고 내맘부터 닦았어라. 내 맘부터 닦지 않고 長久(장구)이 怨望( 원망)타가 末來(말래)에 私邪(사사)한맘 헛된 慾心 (욕심)못 이기어 根本(근본)없는 嫌疑之心 (혐의지심)無端(무단)이 사서나서 남을 陰害(음해) 하려하니 그런 天理(천리) 어디 있나.
天理理致(천리이치) 모르고서 改過遷善(개과천선) 못 하오면 그 殃禍(앙화)가 제 몸으로 돌아와서 陷之死地(함지사지) 되느니라. 解夢(해몽)못한 이것들아 남과 嫌疑(혐의) 짓지 말고 陷之死地(함지사지) 求(구)하지마라 너의 身數(신수) 生覺(생각)거든 나의敎訓(교훈) 傳(전)한말을 부디부디 깨달아서 一心(일심)으로 事天(사천)하고 至誠(지성)으로 修道(수도)하되 스승 敎訓(교훈) 거울하고
弓乙其理(궁을기리) 깨닫거든 西海廣德 (서해광덕)靑龍寺(청룡사)를 찾아가서 月鏡大師(월경대사) 만나거든 月鏡大師(월경대사) 指揮(지휘)따라 誠心(성심)대로天宮施主(천궁시주) 많이 하면 所願成就 (소원성취)할 테오니
많고 많은 저 사람들 부디부디 찾아보소.
찻기만 찾을진대 그 사람의 運數(운수)로세. 父子兄弟 (부자형제)一身(일신)이나 이 運數(운수)야 같을 손가 많고 많은 有德君子(유덕군자) 이말 저말 崩騰(붕숭)해도 내말 暫間(잠간) 들어보소. 虹橋白雲(홍교백운) 넓은 길은 道德君子(도덕군자) 길이오니 부디부디 疑心(의심)말고 次次次次 (차차차차)따라가세. 次次次次 (차차차차) 따라가면 龜尾龍潭 (구미용담)日亭閣(일정각)을 어느 누가 모를 손가.
"龜尾(구미)는 西山(서산)이오 金鱉(금오)는 南山(남산)인줄 이제 丁寧(정녕) 알리로다"
龜尾龍潭(구미용담) 돌아드니 烏鵲(오작)은 날아들어 嘲弄(조롱)을 하는 듣고 松栢(송백)은 鬱鬱(울울)하여 貞節(정절)을 지켜낸다 하신말씀 이제와도 모를 손가 이와 같이 傳(전)한 文端(문단) 지난일로 알았으니 도로夢中(몽중) 그 안인가 아서라 두어서라 그 말 저 말 다하자면 글도 亦是(역시) 無窮(무궁)하고 말도 亦是(역시) 無窮(무궁)하와 若于若于(약간약간) 記錄(기록)하니 如此如此(여차여차) 又如此(우여차)라.
【※】참고 南山(남산) : 서울특별시 용산구(龍山)
해월종택(海月軒): 봉황이 알을 품는 형국으로 풍수학상 강릉 이남 최고의 명당(明堂)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 433 (해월헌길70번지)
Nhạc Pháp French Songs 70s 80s Playlist Vol2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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