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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카페 게시글
프맘들의 자유 톡방 ♬ 내일은 시제사 있는 날ㅠㅠ
♡세아맘♡ 추천 0 조회 23 09.04.30 19: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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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30 19:53

    첫댓글 글이 제대로 안보여요 좀 진한 색상으로해주세요 ㅠㅠ

  • 09.04.30 20:10

    아고..나도 이런글은 눈아파..ㅠㅠ 저는 임신하고 다행히 시댁가도 일은 안했네요..아기 낳고도 아기가 엄마한테서 안떨어져서 거의 일안하고.명절에 식구들 많이 모이면 그떈 어머님도 하나,둘 시키시고..평소엔 거의 만자씨 보느라..아고!이제 울 만자씨도 커서 엄마랑 떨어져 있으니 이제 제가할일이 많겠죠..특히 저는 맏며느리라 항상 어깨가 무거워요..ㅠㅠ 시댁은 진짜 뭔 날만 되면 꼭 가야하고..친정은 일년에 두번..ㅠㅠ 슬프다

  • 09.04.30 22:28

    저는 임신해서 제사준비 패스해주셨는데;; 짜증나시겠다. ㅠㅠ

  • 09.05.01 23:00

    저희는 신랑차가 밴이라서.. 그리고 시댁이 저희집에서 두시간 넘게 걸리거든요.. 6개월 좀 지나고 나서부턴 신랑 혼자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8개월째인데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병원에서 무리하지 말라고 했다 하세요..오래 앉아있으면 안아픈데가 없는데.. 맘고생 무지 심하시겠어요..ㅠ,ㅠ

  • 09.05.02 02:33

    아놔~ 홀몸도 아니고 가만히 있어도 힘든몸을 끌고 제사 음식을 장만하라는 시댁이 밉네요~ 저는 시댁가도 아무것도 못하게 해서 몸만은 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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