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위가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서 근처에 가도 집구경이 안되고,
근처에 가면 나무숲속에서 경호원들이 여러분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지하거나 하진 않지만 자동차 번호판을 잽싸게 촬영한다고 함
여기 미국은 웃기는게 호수나 바다도 사유지로 인정을 해줌 호수나 바다의 저택 앞으로
헤엄치거나 배를 몰고 가다가 사유지 무단침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호숫가, 바닷가의 저택이 그래서 상당히 비쌉니다. Privacy를 중요시하는 애들이니만큼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름
첫댓글 지존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