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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사회과학에 쩔은 번역사 통역사들
 
 
 
카페 게시글
영성 서구신비주의 [7월 1일] 워크북 182과 : 나는 잠시 고요해져서 집에 가겠다.
JEAN 추천 2 조회 61 22.07.01 04:2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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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7.01 04:29

    첫댓글 너는 너의 순결을 잃지 않았다.
    너는 바로 이것을 그리워한다.
    너의 가슴은 바로 이것을 열망한다.
    너는 바로 이 음성을 듣고 있으며,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부름이다.
    거룩한 아이는 너와 함께 머문다.
    그의 집은 곧 너의 집이다.
    나는 잠시 고요해져서 집에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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