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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짐승의 표 스크랩 송명희 표 - 이방인이 자신이 받은 계시로 성경 원문의 예언 내용을 변개
dayfly 추천 3 조회 5,733 13.08.11 06:29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1: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요1: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24:35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송명희 시인이 계시받아서 쓴 책 표

- 이방인이 자신이 받은 계시로 성경 원문의 예언 내용을 변개

 

 


송명희 시인이 계시를 받아 썼다는 책 표는..
이방인이 자신이 받은 계시로.. 성경 본문의 원문 예언 내용을 변개시키고 대체시킨 책이며,

 

성경 본문의 원문 예언 내용이 이방인의 계시에 의해 변개되고 대체된 책입니다.

(사이비 성경책 · 제 2의 코란이나 영적 의미상 마찬가지)

 


송명희 시인이 계시를 받아 썼다는 표 책에서 적그리스도는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를 의미함.

적그리스도를 도와주는 세력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연합세력인 네오콘 세력을 의미함.

(실제로 네오콘 세력들은 미국인이며 유대인들로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연합세력이 됨)


· 2001년 1월 20일 : 조지 부시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
                             (부정선거 의혹으로.. 취임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음)   
                             조지 부시의 종교는 개신교 (연합감리교)


· 2001년 9월 11일 : 911 테러 (911 테러 이후 조지 부시가 '테러와의 전쟁' 을 주장,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로 이어지는 각종 전쟁으로
                                            세상을 충격과 공포로 밀어넣음)


· 2001년 10월 9일 : 아프가니스탄 침공


· 2002년 1월 29일 :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가
                             이라크, 북한, 이란을 '악의 축(Axis of Evil)' 국가로 지목


· 2003년 3월 20일 : 이라크 전쟁

 

 

 (송명희 시인이 계시를 받은 내용을 소설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생각,

   2003년을 보내고, 송명희 표 2004년 1월 마무리, 2004년 12월 17일 출판)

 

· 2009년 1월 20일 :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임기 종료
                             (이후 오바마 행정부 등장)

 

 

 

→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은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를 적그리스도로 계시 받아 쓴 책이고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 행정부 시대(네오콘)는 이미 끝났음. (2009년 1월 20일 조지 부시 대통령 임기 종료)

    지금은 오바마 행정부 시대이며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은 이미 완전히 에러나고 부도난 가짜 계시 내용임.

    하지만 지금은 2013년 7월이지만,

    교인들.. 북한의 미사일 · 방사포 · 전진 배치 위협.. TV 나 뉴스에 나올 때마다..

    아직도 표 책 붙들고 난리가 나고.. 마지막 때 대비하는 카페나 블로그 인터넷 게시판마다 표 책으로 난리가 나고,

    이미 부도난 가짜 계시책 붙들고 난리가 나고,

    성경 말씀 붙들지 않고.. 사람 의지하고 계시 의지하다 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된 것임.

 

무엇보다 송명희 시인이 계시를 받아 썼다는 표 책은
    마지막 때와 관련된 성경 본문의 원문 예언 내용이 이방인의 계시에 의해 변개되고 대체된 책이기에

    큰 문제가 되는 것이고 (영적 의미상 사이비 성경책 · 제 2의 코란이나 마찬가지),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는 적그리스도와 관련된 예언 내용이

    성경에 예언된 열발가락의 로마황제가 아니라,

    송명희 시인이 계시 받은 미국 대통령으로 대체되어 있고, 
   
더 큰 문제가 마지막 때와 관련된 성경책의 예언 내용을 아는 교인들이

    성경책을 제쳐두고, 성경책과 예언 내용이 다른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을 더 붙들고 믿고 의지하며

    마지막 때를 대비하기에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임.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 나온 주요 예언 내용들

(표 책에서 사인으로 제시된 계시 내용들과 주요 사건들과 타임라인들)

 

 

 

 

 

 


표 하드커버 겉 표지
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인체 칩이라기보다 그 시스템을 조정하게 될 정권을 알리고 싶다.
전쟁을 부르고 지나친 기독교적 마인드로 예루살렘을 회복하며 평화와 협상을 가장하는
절대 권력의 그가 적그리스도인 사실을 알리고 싶다.

 

→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리겠다는 것을 의미함.

'지나친 기독교적 마인드'.. 조지 부시의 종교는 개신교(연합 감리교)이며,

'예루살렘을 회복'..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가 유대인들의 성전을 건축해 주는 적그리스도인 것을 의미하며,

조지 부시가 짐승 적그리스도인 사실을 알리기 위해 표 책을 쓴 것임을 나타내고 있음.

 

 

 

표 p 5~6
「추천사
김명혁 목사

 

독일의 보수 신학자 피터 바이어하우스 박사는 말세에 나타날 적그리스도가 세계를 정치 경제 종교적으로 하나의 조직(one world system)으로 만들려는 '유럽 연합' 이 될 수도 있다는 견해를 소개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세계를 하나로 통치하려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연합세력이 될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처음 듣는 말이지만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라고 그는 대답했다.

 

→ 표 책 이미 2003년부터 소설형식으로 구상, 2004년 1월에 마무리, 2004년 12월 17일 출판,

성경에서 적그리스도는 열발가락 시대의 로마황제(카이사르),

 

추천사를 쓴 분이 적그리스도가 유럽 연합이라는 듯 말하다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연합세력이 적그리스도 세력 아니겠느냐고 위의 내용인 유럽연합과 전혀 다른 얘기로 묻고,

 

송명희 시인은 '처음 듣는 말이지만 주의 깊게 살펴보라' 는 의미심장한 메시지,

 

송명희 시인이 쓴 표 책의 내용들과 2004년 말 표 책이 출판될 당시 송명희 시인이 카페와 인터넷 상에 올린 글들을 보면

이미 그 때 당시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가 적그리스도라고 계시 받고 표 책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당시 송명희 시인이 적그리스도라고 계시받았던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를 도와줬던 백악관과 펜타곤 세력들이 네오콘 세력들이고, 911 테러 이후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 등 각종 전쟁을 일으키고 당시 세계를 전쟁의 공포에 몰아넣었던 네오콘 세력들이 미국인이며 유대인들이며,

 

송명희 시인이 '처음 듣는 말이지만 주의 깊게 살펴보라' 고 돌려서 말한 것은 솔직하지 않은 말이며,

송명희 시인은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가 적그리스도라고 계시받아서 표 책을 쓴 것임.

 

적그리스도가 유럽연합이 아닌, 미국 대통령이라고 계시 받았으면,

송명희 시인이 계시 받은 적그리스도 관련 내용이 성경과 다른 내용이고

이런 사실을 표 책에다 솔직하게 쓰고

송명희 시인이 계시 받아 쓴 표 책의 내용이 성경 내용과 다르므로 받아들일지 말지 독자에게 판단하게 해야지,

표 책에서 적그리스도가 미국 대통령을 의미하는 것인지

자꾸 어떤 사인으로 감추고 교인들이 잘 깨닫지 못하도록 여러가지 트릭으로 감추고 나서

교인들에게 성경과 다른 송명희 시인이 받은 계시 메시지를 퍼뜨리는 자체가 교인들에 대한 심각한 잘못임.

 

또한 성경과 다른 계시 메시지 자체가 사실상 있을 수가 없는 것이고,

성경과 다르면 계시 메시지를 버리고 걸러내야지,

성경과 자신이 받은 계시 메시지가 다르니

성경의 예언 내용을 알면서도 성경을 제쳐버리고 자신이 받은 계시 메시지를 교인들에게 퍼뜨리는 것은 너무나 큰 잘못임.

 

 

 

 

표 p 7~8
「추천사
정대엽 목사

 

송명희 선교사, 그는 이 세상 속에 일어나는 모든 경험과 사건들을 영으로 보고 영으로 느끼는 사람이다.
인간적 지식이나 경험으로는 결코 알 수도 없는 하나님의 신비한 역사를 오직 영으로 아는 것이다.
혹자는 말할 것이다.
지나친 신비주의적 생각이 아니냐고,
그러나 영의 세계는 분명히 신비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자는 신비하나 결코 신비주의는 아니다.
"표"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영적인 경험과 영적 해석을 기초로 하고 있다.」

 

→ 마지막 때 사람 의지하고 잘못된 계시 의지하다 걸려 넘어지지 말고,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서 마지막 때 대비해야 함.

 

 

 

 

 

 

 

 

 

 

 

 

표 p 11~14
「소설을 집필한 동기
나는 1997년 미국 집회를 갔다가 미국에 대해 주시는 주의 음성을 들었고 그 후로 무리한 사역 활동으로 인한 목 디스크 증상에 따라 전신마비 중복 장애 질환을 앓고 있으면서 하나님이 마지막 때의 은밀한 징조를 알려 주셨다.

 

주의 끊임없는 음성대로 세상이 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놀라운 반면에 신기하기도 했다.
다니엘서와 마태복음 24장과 요한 계시록이 퍼즐처럼 맞춰지고 숨은 그림처럼 그 베일이 벗어지는 현실과 미래가 하나 하나 보여져서 숨막히는 기도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 내용이 너무 직설적이고 충격스러워서 그 내용을 전할 방법은 소설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2003년을 보내고 2004년 1월 초에 시작한 작업 과정은 나름대로 비장했다.

 

1월 말에 마무리를 하게 되었고 늦은 봄쯤 출판하려 했으나 큰 파장이 우려되어 망설이다가 묻어 버릴 수 없어 조용히 용기 내고 출판하게 되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인체 칩이라기보다 그 시스템을 조정하게 될 정권을 알리고 싶다.
전쟁을 부르고 지나친 기독교적 마인드로 예루살렘을 회복하며 평화와 협상을 가장하는
절대 권력의 그가 적그리스도인 사실을 알리고 싶다.

 

2004. 12. 10(목)」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인체 칩이라기보다 그 시스템을 조정하게 될 정권을 알리고 싶다.
     전쟁을 부르고 지나친 기독교적 마인드로 예루살렘을 회복하며 평화와 협상을 가장하는
     절대 권력의 그가 적그리스도인 사실을 알리고 싶다."

표 책의 하드커버 겉 표지의 글과 같은 내용의 글.

적그리스도의 정권에 대해 계시받은 내용을 알리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며,

'지나친 기독교적 마인드, 예루살렘을 회복, 그가 적그리스도인 사실을 알리고 싶다'

표 책의 계시 내용에서 보면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회복시키고 성전 지어주는 존재는 전부 미국으로 나옴.

 

표 책에서 진짜 말하고 싶었던 사실은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가 짐승 적그리스도인 사실을 알리고 싶다고.. 이 이유 때문에 계시 책인 책을 썼다는 것이며,

이게 표 책을 쓴 진짜 목적임.

 

조지 부시의 종교는 개신교(연합 감리교),

당시 조지 부시가 신실한 기독교인인 척 행세하며 온갖 전쟁, 테러와의 전쟁, 온갖 전쟁 일으키고,

악의 축(Axis of Evil) 국가로 이라크, 북한, 이란을 지목하고 이후 이라크 전쟁을 일으킴.

 

표 책에서 휴거 5개월전 북한이 서울을 폭격할 것이라고 예언한 내용,

이 때 전쟁을 부르고 지나친 기독교적 마인드로 무장한 조지 부시가 이 테러 사건을 이용하여 남한을 접수하고,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와 네오콘 세력들이 남한에 짐승의 표를 도입시키고 보급시킬 것으로 예언했던 것이며,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의 계시 내용은 모두 다 완전히 부도나고 에러난 가짜 계시임.

 

사실상 이런 부도난 계시 책 붙들고 교인들이 지금 우왕좌왕 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 말씀 붙들지 않고 잘못된 계시 책 따라가다 보니 이런 오류들이 생기게 된 것임.

 

 

송명희 시인 개인을 공격하기 위해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음란 · 방탕 · 개인의 인간적 육신의 온전하지 못함으로 인한 잘못 · 죄..

이런 죄나 잘못 같으면 모른척 덮어주고 가는게 맞겠지요.

하지만 표 책은 문제가 다릅니다.

성경책의 원문 내용이 이방인의 계시에 의해 변개되어 교인들에게 보급되고 있고,

성경책 vs 이방인의 계시에 의해 변개된 성경 내용(표 책).. 이런 구도로 가고 있고,

일반 교인들은 이런 사실도 모른채 원문이 변개된 성경 내용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열발가락의 로마제국에서 로마황제로 출현하는 적그리스도 관련 예언 내용이 이방인의 계시에 의해 바뀌게 되면,

성경 요한계시록부터 시작해서 다니엘서, 신 · 구약의 마지막 때 관련 성경의 예언 내용들을 다 뜯어고쳐야 합니다.

성경에 나온 예언 내용과 다르게 계시받은 송명희 시인이 계시 받은 표 책의 예언대로

적그리스도가 열발가락으로 부활하는 로마제국인 EU에서 나오는 로마황제(카이사르)가 아니라 미국 대통령이면

당장 다니엘 70이레까지 다 뜯어 고쳐야 하고, 다니엘 70이레 예언까지 틀린 예언으로 만들게 되고 무력화시키게 됩니다.

 

「단9:24 칠십 주가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성에 정해졌나니, 허물을 끝내고, 죄들을 종결시키며, 죄악에 화해를 이루고, 영원한 의를 가져오며, 그 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지극히 거룩한 이에게 기름 부으려 함이라.

단9:25 그러므로 알고 깨달으라. 예루살렘을 복원하고 건축하라는 그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야 통치자까지 칠 주와 육십이 주가 될 것이요, 그 거리와 그 성벽이 재건되리니 곧 고난스런 때들이라.

단9:26 육십이 주 후에는 메시야가 끊어질 것이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또 장차 올 그 통치자의 백성이 도성과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 끝은 홍수로 뒤덮일 것이요,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이 정해졌느니라.

단9:27 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다니엘 70이레 예언 중에 적그리스도 관련된 내용이 있고,

다니엘 9장 26절 내용에서 로마황제가 되는 티투스가 예루살렘을 파괴할 것을 의미하고,

다니엘 9장 27절에서 이 티투스(Tus)를 '그' 로 받아서 적그리스도가 로마황제임을 표현하고 있는데,

적그리스도가 마지막 때 열발가락 시대의 로마제국으로 다시 부활하는 유럽연합 대통령(로마황제 · 카이사르)이 아니라

미국 대통령이 되어버리면, 다니엘 70이레 예언까지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다니엘서에 나온 느부갓네살을 통해 알려준 열발가락 예언, 다니엘 7장과 8장에 나온 적그리스도 관련 중대한 예언들 다 뜯어고쳐야 하고,

성경 예언과 다른, 송명희 시인이 미국 대통령이 적그리스도라고 계시받은 표 책을 믿고 따라 가다보면,

다니엘서를 통째로 다 뜯어 고쳐야 하는데,

또한 초림 때 예수님께서 직접 하셨던 예언 사건들(적그리스도 관련 다니엘서 언급)이 전면 틀린 예언이 되게 됩니다.

 

표 책은 영적 의미상 변개된 사이비 성경책이며,

교인들의 가정에 있는 표 책과, 표 책 관련 인터넷 글들은 삭제되어야 하며,

마지막 때와 짐승의 표를 성경 말씀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표 p 15
「차례
추천사/김명혁 4
추천사/정대엽 7
추천사/양재일 9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김명혁 11

 

제1부
환난시대 16

 

제2부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 48

 

제3부
두 가지 표 112」

 

→ 추천사 4p(김명혁),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 11p(김명혁),

김명혁 이라는 분을 통해 송명희 시인이 표 책에 대한 중대한 메시지들을 알림.

하지만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 라는 글이 송명희 시인이 쓴 글인데 김명혁이라는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되어 있음.

 

 

 

 

 

 

 

표 p 17
『1부
환난시대』

 

 

 

 

 

 

표 p 19~20
「"북한의 침공 테러 두 달째를 맞은 우리는 미 공군과 다국적군의 보호 하에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이제 북한의 공격은 더 이상 없고,
북한은 미국과 유엔지탄을 받아 고립과 처벌 형성을 면키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 나라는 별다른 소요 없이 평상시 생활을 되찾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 여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한편 미 첨단 과학국에서 시행되는 안전 칩에대한 설명을 보도국 기자가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국제 보도국입니다. 내일부터 시행되는 미, 유럽 첨단 과학국(AUS)의 안전 칩은 그동안의 모든 개인 신상에 대한 노출을 막고 특히 신용 카드의 위조와 분실을 없애기 위한 안전 칩으로 현금과 카드 없이 쇼핑과 모든 거래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진행되는 시스템입니다!
이 칩의 시행을 위해 그동안 많은 연구 실험 끝에 내놓는 다기능 안전 칩은 내일부터 각 관공소와 기관에서 접수를 받으며 칩 이식 시간은 10초도 안 걸립니다.
미 연맹국인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에도 시행되는 이 안전 칩은 피치 못할 조치입니다!
뿐만 아니라 테러와 전쟁의 공포로부터 지키는 불가피한 조치임을 AUS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시행될 안전 칩에 대해 일부 시민단체와 종교 기관에서는 인권 침해이며 종교적 문제가 있다며 거세게 반대 시위를 벌여 일부 관련자들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 "북한의 침공 테러 두 달째" 

표 책에서 송명희 시인이 계시 받은 계시 메시지의 타임라인을 제공하는 방식임.

 

→ "미국과 유엔의 지탄을 받아"

다니엘 70이레 중 마지막 1이레인 7년 조약은 전 3년 반(마흔 두 달) / 후 3년 반(마흔 두 달)으로 나뉨.

표 책에서는 전 3년 반의 마흔 두 달 되기 5개월 전에 북한이 서울을 폭격할 것으로 계시받고 표 책을 썼으며,

북한의 침공 테러 두 달째는 전 3년 반의 마흔 두 달 채워지기 3개월 전, 7년 조약 기간 중 서른 아홉달 째를 의미함.

이 기간은 요한계시록에 나온 예언 내용의 해석상에서는 3차대전의 핵전쟁 기간으로써 유엔 안보리가 붕괴되고 유엔이 아예 붕괴되고 없는 상태임.

송명희 시인의 표 책 전반에 걸쳐서 유엔과 관련되어 예언된 언급이 나오고, 유엔이 북한을 비난하고, 유엔이 우리나라를 도와주고, 이런 내용이 나오고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의 계시 내용은 요한계시록과 다른 예언 내용이며 에러임.

 

→ "미 첨단 과학국에서 시행되는 안전 칩"

    "미, 유럽 첨단 과학국(AUS)"

표 책 전체에서 유럽이라는 단어는 여기에서 딱 한번 나오고, AUS 는 USA 미국을 의미하며,

표 책에서 짐승 적그리스도의 주체는 미국을 의미함. 

 

AUS 는 America United States,

곧 AUS → USA (United States America).. 미국을 의미함.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가 짐승 적그리스도라고 나타낼 때.. '대통령'이란 단어를 빼버리고 '미국'이라고만 표 책에 씀.

 

" 공군" 
"미국과 유엔의 지탄을 받아"
" 첨단 과학국에서 시행되는 안전 칩"
"내일부터 시행되는 , 유럽 첨단 과학국(AUS)의 안전 칩"
" 연맹국인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에도 시행되는 이 안전 칩"
"테러와 전쟁의 공포로부터 지키는 불가피한 조치임을 AUS는 언급"

 

표 책 본문에서 '유럽'이라는 단어는 이 부분에서 딱 한번 나오고, 나머지는 모두 '미국'임.

AUS 관련 언급에서도.. AUS.. A US, AUS → USA, 미국을 의미함.

 

"미, 유럽 첨단 과학국(AUS)의 안전 칩".. 에서도 적그리스도가 유럽이 아니라 미국에서 나온다는 것을 이런 식으로 돌려서 말한 것이며,

"테러와 전쟁의 공포" 는..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의 '테러와의 전쟁', 그리고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를 미사일 폭격시 작전명 '충격과 공포'.. 이 일들을 의미하며,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가 적그리스도인 것을 의미함. 

 

이 이후 표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가 예루살렘 성전터를 유대인들에게 돌려주고 유대인들에게 예루살렘 성전을 짓게 도와주고.. 이런 계시 내용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며,

성경에 예언된 내용과 전혀 다른 계시 내용들임.

 

 

 

표 p 22
「지금 우리는 큰 환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각종 전염병, 날로 늘어나는 강력 범죄와 나라의 위기, 곳곳의 기근과 지진,
중동 전쟁과 평화를 가칭해 세계를 잡는 미국의 주도 세력!」 
 

 

적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 정권이 미국이라는 것을 의미함.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

 

 

 

표 p 26
「인규는 마지못해 차에 오르고 두 사람은 아쉬움으로 손을 흔든다.
인규는 차를 돌리고 아영도 돌아서서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려는 순간, 인규의 시선이 라이트에 비췬 아영을 보며 남자의 본능을 참지 못해 차에서 내려와 아영을 덮쳐 입을 맞춘다.
아영은 몸부림치다가 인규에게 안긴다.
두 사람은 아영의 작은 아파트에서 밤새도록 사랑을 나눈다.
아영과 인규는 새벽녘에 헤어진다.」

 

 여기에서 인규가 남자의 정욕 때문에 아영을 덮치고, 아영이 인간의 육체적 정욕과 죄 가운데서 불륜으로 임신하게 되고,

이 아이가 표 책의 휴거 타임라인으로 사용됨.

인간은 모두 다 죄인이지만,

문제는 성경책에서 휴거 타임라인인 한 아이인 예수님이(계 12:5),

표 책에서 죄 가운데서 임신된 이 아이로 의미상 대체되어버렸기 때문에,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죄없이 이 땅에 오시고 말씀이신 예수님께 큰 모욕이 되는 것이며,

영적으로 큰 죄가 되는 것임.

 

 

 

표 p 33~34
「아영은 힘든 한숨을 몰아쉬며 전화기를 밀쳐 버리고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샤워를 한 후 습관적으로 TV를 켜고 머리를 말린다.
TV에서는 안전 칩에 대한 뉴스 보도가 나온다.

 

"연구 실험 중인 이 칩은 곧 모든 인류에게 시행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각 개인의 증명을 확인하는 주민등록증과 운전 면허증과 각종 자격증과 모든 신용 카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빈손으로도 쇼핑과 관공서 출입이 가능해져 보다 편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개발한 것으로 국가를 알리는 번호와 개인 생년월일과 거주 지역 기호와 개인 신용 등급을 나타내는 번호와 은행 구좌와 끝으로 이 모든 기능을 푸는 비밀 번호가 축소되어 머리카락 십분의 일보다 더 가늘게 압축되어 손이나 이마에 투입되는데 자극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 칩만 있으면 쇼핑으로부터 병원 수속과 해외여행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곧 시행되는 이 칩에 대한 찬반 여론이 집중되어 종교계에선 서명 날인도 실시되어 조용하지는 않습니다만 정부 정책을 막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칩(안전칩)을 연구 실험 중..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 임기 때,

북한 폭격 두달 째, 7년 조약 기간 대략 서른 아홉달 째, 휴거 3달 전, 이 즈음 짐승의 표를 시행할 것으로 계시받고 표 책에 쓴 것임.

 

 

 

표 p 37~38
「"요즘 늘어나는 실업난과 갈수록 악해져 가는 사회와 북미의 심각한 문제들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지켜 주지 않으시면 하루도 마음 놓고 살 수가 없습니다.
엊그제는 미국이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성전 터를 유태인에게 찾아줘서 성전을 짓고 있어 많은 교회들이 축복하며 기뻐하고 있지만 그 일은 또 다른 재앙의 시작입니다.

 

머잖아 전자 칩을 찍으라고 할 것입니다.
요즘 신용카드의 문제를 없애기 위해 만들었다는 다기능 안전 칩은 666 짐승의 표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7절과 18절에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북미는 미국을 의미.

"엊그제는 미국이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성전 터를 유태인에게 찾아줘서 성전을 짓고 있어" 라고 나와 있고,

미국이 예루살렘 성전터를 유태인들에게 돌려주고 성전을 짓게 하는 것으로 나와 있고, 짐승 적그리스도를 성경에 예언된 내용과 다르게 미국 대통령으로 보고 표 책에 쓴 것이며, 성경 예언과 완전히 다른 계시 내용임.

또한 다니엘서에 보면 한 이레의 중간에.. 7년 조약의 중간에.. 성전에서 이미 드려지고 있던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하게 되는데,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 보면 한 이레(7년 조약)의 중간 3개월 전에 성전 짓게 하고, 시기상 완전히 에러이고, 성경 예언과 다른 계시 내용이며, 다니엘 70이레의 예언 내용을 부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이후 전자칩(짐승의 표) 666 표 관련 내용 나오고, 짐승의 표를 시행하는 짐승 적그리스도 주체를 미국으로 보고 표 책을 쓴 것임.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

 

→ 성경 말씀과 다른.. 표 책의 성전 건축 시기의 에러

 「단9:27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 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다니엘 70 이레의 예언에서는, 7년 조약의 중간기 때, 당시 이미 드려지고 있던 희생제와 예물을 적그리스도가 금지하게 되는데,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는 전 3년 반(마흔 두 달) 끝나기 5개월 전에 미국이 예루살렘 성전터를 이 때 유태인들에게 돌려주고 성전을 짓게 하는 것으로 나와 있고, "엊그제는 미국이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성전 터를 유태인에게 찾아줘서 성전을 짓고 있어"라고 엊그제라고 분명히 시간이 제시되어 있고,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의 계시 내용은 성경 예언과 다니엘 70이레와 다른 계시 내용임.

적그리스도가 유럽연합 대통령이 아니라 미국 대통령이므로 성경 예언과 다니엘 70이레와 다른 계시 내용,

또한 적그리스도가 성전을 짓게 하고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하는 시기가 한 주의 중간이라는 성경 내용과 완전히 다르므로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은 성경 예언과 다니엘 70이레와 다른 계시 내용임.

 

표 책 P 37 "엊그제는 미국이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성전 터를 유태인에게 찾아줘서 성전을 짓고 있어 많은 교회들이 축복하며 기뻐하고 있지만 그 일은 또 다른 재앙의 시작입니다."

표 책 P 81 "미국이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전 터를 이슬람권에서 유태인에게 돌려지게 해 주고 예루살렘 성전 건립을 추진하자 모든 카톨릭과 개신교의 교회들이 기뻐하며 축복한다."

 

유태인들에게 예루살렘 성전을 지어주는 주체를 성경에 예언된 내용과 다르게,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는 미국 대통령이 이러한 일을 한다고 나와 있으며, 송명희 시인이 계시받아서 쓴 표 책에 예언된 적그리스도는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임.

 

송명희 시인이 계시 받아서 쓴 표 책은, 성경 예언과 다니엘 70이레와 전혀 다른 계시 내용이며,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은 이방인이 받은 계시에 의해 성경 원문의 예언 내용이 변개된 영적으로 사이비 성경책이고

이러한 책과 자료를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마지막 때 자료로 전달하거나, 인터넷 자료 등을 통해 퍼뜨리는 자체가 큰 죄임.

 

 

 

표 p 46~47
「급기야 일이 터지고 만다.
여의도에 미사일 한발이 날아와 그곳의 가장 높은 빌딩이 무너져 내리고 국회 의사당과 공중파 방송사들이 날아가 버리고 한강의 모든 다리가 끊겨 한강 물은 피바다가 된다.
눈 깜짝할 사이 세상이 지옥이다.
비명 소리와 불타는 광경을 그 무엇으로도 형언할 수 없다.
삽시간에 모든 공기가 독가스로 변하고 여기저기서 가스 폭발과 전기 누전으로 폭발과 화재가 잇따르고 조각난 사람들의 사체가 쌓인다.
어디에도 돌출구가 없는 지경에서 생존자들은 아비규환으로 밀치고 깔려서 죽어 간다.
사이렌 소리와 공군의 비행기 소리가 온 천지를 뒤덮는다.
생존 본능에 모든 사람은 이성을 잃고 미치광이가 된다.
길마다 차들은 꽉 차서 충돌 사고가 이어지지만 앰뷸런스나 소방차, 경찰차 따위는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오염된 공기로 쓰러지고 얼마 후 무장 군인들이 나타나 주위를 살피며 혼란을 잡으려 하나 두려운 공포에 사로잡힌 도시를 보자 그들도 정신없이 총탄을 난사한다.
산소마스크를 착용한 소방관과 의료진들이 생존자와 부상자를 찾지만 온통 신음 소리와 연이은 폭발로 걷잡을 수가 없다.
천국과 지옥이 순간에 바뀐 것이다.
사고에 사고가 따르고 남아 있는 빌딩과 아파트는 주저앉거나 흔들린다.
각 지하도마다 밀려드는 인파에 깔려 사상자가 늘고 이성과 질서가 순간에 사라져버린 세상!」

 

→ 휴거 5개월 전에 북한이 서울을 폭격할 것을 의미함.

다니엘 70이레 중 7이레 + 62이레 = 69이레

다니엘 70이레 중 남은 1이레가 요힌계시록 내용인 7년조약기간임.

「계22: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요한계시록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한다는 것은 대환란을 의미함.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지 않은 내용을 첨부한 죄 자체가 대환란에 처하게 될 큰 죄인 것을 의미하며, 휴거 5개월전에 북한이 서울을 폭격.. 이런 예언 내용 첨부 자체가 엄청난 죄임.

무엇보다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은 다니엘 70이레를 전면 부정하고 있고, 다니엘 70이레를 부정하면 다니엘 70이레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예수님의 메시아 사역까지 부정하는 것이 됨.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동정녀을 통해 죄 없이 이 땅에 오시고 성경의 휴거 타임라인인 예수님까지,

아영이 죄가운데서 임신한 한 아이로 영적의미 대체시키고 있고..

사실상 표 책에서 아영이 임신한 아이가 휴거타임라인으로 사용되고, 이후 이 아이가 출산될 때 외양간에서 아영, 요셉, 이후 이 아이 출산(표 p 121~126)

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님, 마리아, 요셉을 그대로 대체시키고 있으며,

또 표 책에서 요셉, 성경책에서 요셉,

요셉은 예수님의 육신적 관계의 아버지이만 양부의 입장이며 어떠한 유전적 인자를 아이에게 주지 않은 입장,

표 책과 똑같고 우연이 아니고, 성경에서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죄없이 동정녀를 통해 오신 예수님이 표 책에서 인간의 정욕과 죄 가운데서 불륜으로 임신된 이 아이로 그대로 대체되어 있는 것이며,

 

송명희 시인이 자신이 받은 계시로 성경 원문의 예언 내용을 변개시키려고 엄청난 잘못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이런 예기치 않은 실수를 범하게 된 것이며, 우연이 아님.

 

「단9:24 칠십 주가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성에 정해졌나니, 허물을 끝내고, 죄들을 종결시키며, 죄악에 화해를 이루고, 영원한 의를 가져오며, 그 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지극히 거룩한 이에게 기름 부으려 함이라.

단9:25 그러므로 알고 깨달으라. 예루살렘을 복원하고 건축하라는 그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야 통치자까지 칠 주와 육십이 주가 될 것이요, 그 거리와 그 성벽이 재건되리니 곧 고난스런 때들이라.

단9:26 육십이 주 후에는 메시야가 끊어질 것이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또 장차 올 그 통치자의 백성이 도성과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 끝은 홍수로 뒤덮일 것이요,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이 정해졌느니라.

단9:27 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다니엘 70이레의 예언 내용은 크게 세 부분의 예언내용로써..

1) 메시야, 2) 적그리스도, 3) 성전 건축 시기(한 이레 조약 · 7년 조약 기간 내용)

크게 이렇게 세 부분의 예언 내용인데,

 

표 책에서는 2) 적그리스도가 미국 대통령(조지 부시)임을 알리고 있으며..

성경 다니엘 70이레에서 적그리스도는 티투스를 의미하며, 카이사르, 로마제국의 황제가 적그리스도인 것을 의미하며, 마지막 때 열 발가락에서 부활하는 로마제국의 황제 · EU 대통령이 적그리스도인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는 적그리스도가 미국 대통령이라고 함으로써 다니엘 70이레의 두번째 예언 내용인 적그리스도 관련 내용을 부정하고 있음.

 

표 책에서는 3) 성전 건축 시기가 한 이레 중간 5개월 전에 짓기 시작한다고 알려주고 있지만(이후 후 3년 반 한참 진행된 이후 성전 완공시키고 모자신상 세우고 적그리스도가 핍박 시작), 다니엘 70이레에서는 전 3년 반 기간에 이미 성전 지어지고 희생제와 예물이 드려지고 있던 상태에서 적그리스도가 희생제와 예물을 한 이레의 중간에 금지시키게 되므로,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는 다니엘 70이레의 세번째 예언 내용인 성전 건축 시기 관련 내용도 부정하고 있음.

 

표 책에서는 1) 메시야 관련 부분에서도..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죄 없이 동정녀를 통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인규와 아영의 인간의 정욕과 불륜과 죄 가운데서 임신된 한 아이로 대체시키고 있고, 또한 성경에서 휴거 타임라인인 한 아이인 예수님이 죄 가운데서 임신된 이 아이로 대체되어 있고, 이러한 사실은 표 책 p 121~126에서 외양간, 아영, 요셉.. 이후 아영이 이 아이를 출산, 마리아, 요셉, 예수님께서 구유에서 태어나시고.. 이러한 사건이 그대로 대체된 것에서도 알 수 있음.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은 성경 예언 내용과 다른 계시 내용이고,

사실상 다니엘 70이레를 전면 부정하고 있으며,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은.. 이방인의 계시에 의해 성경 원문의 예언 내용이 변개되고 대체된.. 사실상 다니엘 70이레의 예언 내용이 전면 부정된.. 영적 의미의 사이비 성경책이며,  

마지막 때를 대비하라고 이러한 책의 자료를 보급하거나, 인터넷 자료를 통해 퍼뜨리는 자체가 큰 죄임.

 

 

 

 

 

 

 

표 p 49
『2부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

 

 

 

표 p 50
테러 후 두 달이 지났으나 그 참혹함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사체들 인명 파악은 전혀 되지 못한 채 무너진 건물들이 치워지고 임시 방송과 정부 및 사무 기관이 대처하며
미국과 유엔의 보조를 받아 수습이 되어 가지만
아직도 상황은 걷잡을 수 없다.」

 

→ "테러 후 두 달이 지났으나"..

     표 책에서 타임라인을 제시하는 방법, 7년 조약 서른 아홉달째를 의미함.

 

→ "미국과 유엔"

    미국 · 유럽연합 ↔ 중국 · 러시아.. 유엔 안보리 국가간 핵전쟁으로 이미 유엔 안보리 붕괴되고, 유엔 붕괴 상태,

    유엔 자체가 이미 붕괴된 상태인데.. 유엔이 도와주고 이런 내용.. 표 책은 성경의 예언 내용과 다른 오류임.

 

 

 

표 p 53~54
「여긴 병원이고 환자는 구급차에 실려와 검사 결과는 경한 가스 중독에, 영양 실조에, 임신 두 달이고 환자 말고도 중환자가 넘쳐요! 링거 한 병 맞았고 의식도 돌아왔으니 이제 퇴원해도 되겠네요!"

 

아영은 정신이 번쩍 나 자신도 모르게 일어난다.
그리고 주위에서 쓰러질 듯 끔찍한 광경을 본다.
머리에 구멍이 나 한 쪽 눈과 이마가 없는 사람, 온 몸의 피부가 부풀어 올라 우주인 같은 사람, 상체의 가죽이 벗어져 피투성이인 환자, 사지가 없이 피만 철철 흘리는 환자와 장기가 돌출해 숨만 헐떡이는 사람들을 보자니 그 끔찍하고 처참한 광경에 심한 구역질이 나고 무서워 도저히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어 비명을 지르며 병실 밖으로 뛰쳐 나간다.
악몽과 같은 광경에 온 몸을 떨며 발악해 보지만 깨이지 않는 이 악몽이 더욱 길고 무서워질 것 같은 예감에 더 큰 불안을 느낀다.
병원 복도와 층계에 까지 신음하며 누워 있는 환자들의 처참함이 지옥을 연상시킨다.
뜻밖의 임신과 인규에 대한 분노와 서글픔, 그 행방을 알 수 없는 불안감과 처참한 현실이 아영의 영혼을 흔들어 이 악몽에서 도피하고 싶다.
흐느적거리며 병원 로비에 내려와 병원비를 계산하려다가 다시 한 번 놀라고 만다.

 

"병원비 결제를 현금으로 하시겠습니까?  카드로 하시겠습니까?  신형 안전 칩으로 하시겠습니까?"
아영은 '칩' 이란 말을 듣고 심한 현기증을 느끼며 쓰러질 듯 서 있다.」

 

→ 아영의 "임신 두 달"

표 책에서 휴거 타임라인을 제시하는 방법.

인규와의 정욕 · 죄 가운데서 임신된 한 아이(표 책의 휴거 타임라인)가,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동정녀를 통해 죄없이 태어난 한 아이인 예수님의 타임라인을 대체하고 있고,

영적 의미에서 큰 문제가 되는 것임.

(인간은 모두 다 죄인이지만, 아영이 인규와의 정욕 · 죄 가운데서 임신된 한 아이가..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동정녀을 통해 죄없이 오신 예수님을 대체하고 있기에 큰 문제가 되는 것임)

 

그리고 표 책에서 짐승의 표는 휴거 5개월전에 북한이 서울을 폭격 테러하고, 북한 테러 두달 이후 짐승의 표가 본격 시행될 것을 의미함.

 

 

 

표 p 63~64
「"요셉아! 잠깐 앉아!"
"네! 어머니!"
"너희들 약혼한 지도 넉 달이 넘어가는데 어서 결혼해야지.
세상도 어지러우니 간소하게 하자!
한 석 달 후면 좋겠다!"
"네, 그러죠!"
지나가 방에서 나와 두 사람에게 담담히 답한다.
"뭘 서둘러요? 우리 어디 안 가요! 엄마"
"그래, 너희 둘은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란 남매 같은데 요즘 왠지 불안하구나! 때가 급한 거 같고......"
"때가 급하죠! 주님이 오실 때가......"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우니 같이 더 기도하고 믿음을 지켜야지......"」

 

→ "결혼" "한 석 달 후면 좋겠다!"

표 책에서 송명희 시인이 교인들에게 사인으로 자신이 받은 계시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

표 책에서 휴거 타임라인을 전하는 방법. 

 

"결혼" 은 혼인잔치를 의미하며 "휴거" 를 의미함. 

"한 석 달 후면 좋겠다!" 에서 "석 달" 은 아영의 "임신 두 달" 과 "테러 후 두 달이 지났으나" 같은 앞의 메시지들과 그대로 계시 메시지의 내용이 이어지게 되고, 표 책의 계시 메시지에서 이 시점에서 세 달 이후 휴거(결혼 = 휴거)가 일어날 것을 이런 식의 사인과 암시적 방법들을 사용하여, 송명희 시인이 받은 계시 사건들과 휴거 타임라인을 교인들에게 전달.

 

 

 

표 p 67
「아영은 눈물을 훔치고 죽을 한 수저 떠서 먹고 찬을 입에 갖다 대는 순간 헛구역질을 한다.
지나가 놀라서 아영의 등을 쓰다듬어 준다.
"왜 그래? 입맛이 없어서 그러니?"
"나 임신했어! 두 달 됐어!"
"뭐?"
지나는 너무 놀라 할 말을 잃었다.」

 

→ "나 임신했어! 두 달 됐어!"

표 책에서 송명희 시인이 받은 계시 사건들과 휴거 타임라인을 사인을 통해 교인들에게 제시하는 방법. 

표 책에서 휴거 타임라인을 제시하는 중대한 카운트다운이 아영이 불륜으로 임신한 아이를 통해서임.

인간은 모두 다 죄인이지만..

문제는 표 책에서 이 때 인간의 정욕 · 죄 가운데서 임신된 한 아이가

마지막 때 요한계시록에서 휴거 카운트다운 · 휴거 타임라인인 한 아이인 예수님을 그대로 대체하고 있다는 것임.

마지막 때 휴거 카운트다운 · 휴거 타임라인인 한 아이 · 예수님이 불륜으로 임신되고 죄 가운데서 태어나고,

이런 영적 의미처럼 되어버리기 때문에, 표 책이 영적인 면에서 큰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임.

 

사9:6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계12:5 그녀가 사내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그녀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올라 가더라.

(1260일 + 3일반..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진짜 휴거 카운트 다운을 의미하며, 두 증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아 사역을 전 3년 반 · 마흔 두 달 기간 재현하기 때문에, 휴거 되는 아이(휴거 카운트다운인 아이)는 예수님을 상징하며, 예수님 십자가 사건으로 휴거가 일어나게 되는 것을 의미함)  

 

 

 

표 p 71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차려야 되는데......
두 달 전만 해도 모든 게 편했는데 그 모든 것을 잃어서 더 그런 것 같아!"」

 

→ "두 달 전만 해도 모든 게 편했는데"

송명희 시인이 표 책에서 자신이 받은 계시 사건들과 휴거 타임라인을 제시하는 방법.

 

 

 

표 p 74~75
「무너진 건물도 복원되건만 함께 했던 사람들은 돌아올 줄 모른다.
매몰된 시신을 다 찾지도 못한 채 그 자리에 새로운 건축물을 세우고 일자리가 늘어나도 신바람이 없다.
범죄 퇴치는 여전히 군 인력으로 강행되고
미국의 속국이 되어 미국 정보부에 모든 국민의 정보가 등록돼야 한다는 압력을 받는다.
인권과 자유는 보이지 않는 힘에 밟힌다.
안전 칩이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국민들이 불안과 공포감에 휩싸이자 칩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홍보용 방송과 신문 기사로 설득력 있게 끊임없이 홍보와 광고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흔들린다.
그리고 대통령을 위시한 많은 유명인사 들이 그 칩을 주입하는 광경을 방영하면서 자연스럽고 편리성을 강조하고 신용카드를 몸속에 넣을 뿐 그 밖의 다른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칩 투입은 자유의지이며 강압적이지 않다고 알린다.
칩은 유토피아의 신세계를 앞당겨 범죄 및 신용 불량자의 근거를 없애고 그들을 갱신의 길로 선도하는 방법으로 쓰이는데 그들을 병리 할 필요 없이 그 일거수일투족이 다 추적되고 정신 개조가 된다는 보도를 한다.
이에 따라 불교와 천주교의 종교인은 종교와 상관없이 칩 투입을 솔선수범 시행하고 결국은 개신교 교회 목회자와 교인들도 시행하기에 이른다.」

 

→ 7년 조약의 전 3년 반(마흔 두 달) 되기 3개월 전,

적그리스도 국가와 세력을 미국으로 보고, 짐승의 표를 시행하는 국가를 미국으로 보고 있는 것임.

(송명희 시인이 계시받아서 쓴 표 책의 적그리스도는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임)

 

 

 

표 p 79~81
「부름 선교단 일행은 거리에서 전도하며 보이는 교회마다 들어가 다음과 같은 내용의 전단지를 돌린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그 세우신 목회자님에게 평안을 전합니다!
날로 험악해져 가며 사탄의 유혹에 흔들리기 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미국 주도 하에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는
안전 칩은 요한 계시록에 언급된
짐승의 표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 표를 분별없이 받아서는 안 됩니다!
목회자님 한 분의 참된 가르치심에 많은 영혼의
영생과 멸망이 달려 있습니다!
모쪼록 깨어 있는 참 목자로서
자신과 성도들이 그 칩을 모르고 받는 불상사를 막고
때를 알 수 있는 말씀을 전해 주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부름 선교단 일동 드림

 


"정말 이대로 됩니까?"
"우리도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좀 와서 찬양과 이 일에 대해 증거 해 주십시오!"

 

교회들은 테러로 인한 순간적인 역반응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로 붐볐으나, 평정을 되찾아 가고 칩이 시행됨에 따라 교회는 또 다시 비어 간다.
칩은 작은 점보다 더 작아서 시각적으로 잘 띄지도 않으며 별다른 변화도 느낄 수 없다.
그 칩은 다이아몬드 점처럼 빛나서 이마와 오른 손 등에 외관상 액세서리 장식 상품과 같이 선호한다.
그 칩만 투입하면 거추장스러운 신분증, 신용카드, 도장 등을 넣고 다니던 지갑이 필요 없는 편리함과 안전성에 사람들은 호기심과 유행에 따라 칩 투입을 망설이지 않는다.
그래서 그 칩이 없는 사람은 구석기 원시인 취급을 받으며 직장과 학교생활에 불편과 따돌림을 받기에 이른다.

 

미국이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전 터를 이슬람권에서 유태인에게 돌려지게 해 주고 예루살렘 성전 건립을 추진하자 모든 가톨릭과 개신교의 교회들이 기뻐하며 축복한다.

 

→ "미국 주도 하에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는 안전 칩은 요한 계시록에 언급된 짐승의 표입니다!"
    "
미국이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전 터를 이슬람권에서 유태인에게 돌려지게 해 주고 예루살렘 성전 건립을 추진"

이슬람권에서 유태인들에게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성전터를 돌려주고 예루살렘 성전을 짓게 하는 적그리스도를 미국으로 보고 있음.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

표 p 22 "중동 전쟁과 평화를 가칭해 세계를 잡는 미국의 주도 세력!"

표 p 37~38 "엊그제는 미국이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성전 터를 유태인에게 찾아줘서 성전을 짓고 있어 많은 교회들이 축복하며 기뻐하고 있지만 그 일은 또 다른 재앙의 시작입니다."

송명희 시인이 계시받아서 쓴 표 책에서는 유대인들에게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게 해주는 적그리스도 세력이 미국이라고 나타내고 있으며, 표 책에서 짐승 적그리스도는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임.

 

 

 

표 p 91~100
「"희경 씨도 안전 칩을 투입하지 그래?  이렇게 현금 거래보다 안전하다고!!"
매니저가 자신의 오른손 등을 보인다.

 

부름의 젊은이들에게도 닥쳐오는 제약은 어쩔 수 없다.
직장인은 직업을 잃고 학생은 퇴학당하며 교회들마저도 등을 돌린다.
그러나 그들 중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다.
각오하던 일에 벌써부터 민감하게 받아들인다면 너무 쉽게 지는 싸움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칩 투입한 사람을 적잖게 보며 집회 초청도 줄어가고 어느 교회는 목회자와 온교인 전원이 칩을 받아 서로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칩을 받은 사람들은 불안해하거나 부름의 모든 메시지를 거부하기 시작한다.
점점 칩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줄어들고 현금이나 신용카드 사용이 없어진다.
이들은 언제까지 참고 어디까지 견딜 수 있을까?
실직이 늘고 모든 생활이 공동체 생활화가 되어간다.

 

"자네는 실력 좋고 인간성도 좋아, 그런데...... 신앙심 때문에 칩을 받지 못 한다고?"
"네! 그건 안 됩니다!"
"그럼 별 수 없군! 그만 두게! 상부에서 다음 주부터 모든 직원 칩 투입 명령이 내려왔네!"
"네! 알겠습니다!"

 

"말씀드릴 일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안전 칩 투입 거부로 회사에서 사직 당했습니다!"
"나도 레스토랑에서 그걸 받으라고 매니저의 간섭이 싫어 좀 쉬고 있는데 실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심각해요!"
요셉이 굳은 결심을 나타낸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저희 시골 농가에 가서 자급자족으로 살려고 합니다!"
"저 가도 될까요?"
"나도 됩니까?"
"아주 다들 농사꾼 되는구만...... 나도 끼워줘요!"
그러나 단원들 중에는 갈등하는 사람들이 많다.」

 

 

 

표 p 104
「"우리도 칩이란 거 받아야겠어!  목사들 다 했더라고!  나만 이상한 사람 취급당해서야...... 원!"
"아빠! 그건 안돼요!"
"왜들 그래요? 그걸 안 받으면 목회를 못해요!  교단 측 목사들이 다 그 칩을 받았으니 따라줘야 되잖소!  혼자 까다롭게 살 수는 없어!  나도 석연치는 않지만......"
"아니요! 난 그게 짐승의 표로 확신해요.  누가 뭐래서가 아니라 기도해 보면 성령이 탄식하심을 느껴요!"」

 

 

 

표 p 105~110
「요셉과 지나는 가로등 밑 벤치에 나란히 앉아 얘기하다가 요셉이 시계를 본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
"그러게 말야! 시간 참 빨라!"
두 사람은 일어나 지나의 집을 향한다.
"참! 아영이 지금 홀몸이 아니야!"
"그건 무슨 말이야? 홀몸이 아니라니?......"
"글쎄, 사귀던 남자의 아이인데 그 남자는 신용카드 위조범으로 붙잡혀 행방불명인가 봐!"
"그래! 그럼 아이는 어떻게 할 건가?......"
"낳을 건가 봐! 안 됐어! 기도해 줘야지, 뭐!"
"그래, 기도해 주자!"
"내가 만약 없더라도 내 동생처럼 잘 해 줘야 해!"
"그게 또 무슨 말이야?"
"몰라! 나도... 벌써 다 왔다!" 지나는 말을 바꾸듯 요셉의 시선을 피한다.
"나 들어갈게! 끝으로 나 한 번 더 안아 주라!"
"끝이라니...... 너와 나의 끝은 같이 하는 거야!"
"고마워!"
두사람은 한 몸처럼 붙어 입을 맞춘다.
떨어지기 싫은 아쉬움으로 지나는 집 안으로 들어가고 요셉은 머물러 지켜보다가 등을 돌려 몇 걸음 떼는데 순간적으로 빛이 등 뒤에서 번쩍해 놀라 돌아본다.

 

다음 날 아침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사라진 사람들의 소식으로 신문과 방송, 인터넷에는 대 사건으로 알려져 온 세상이 큰 공포와 슬픔에 혼란스러움이 극에 이른다.
전 세계적으로 빗발치는 실종 신고와 눈앞에서 사람이 없어졌다는 목격자들의 생생한 목격담이 모든 사람을 흔든다.
실종된 사람들은 각계각층의 분야에서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사람들로서 독실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 그들의 공통점이었다.
함께 마주 보고 있는데 빛이 눈부시게 빛나더니 순간적으로 사람이 사라졌다는 목격담들이다.
이를 두고 세계의 각 교회들은 "휴거" 가 일어났다고 증언한다.
그런 보도 자료에 반론을 제시하는 비평도 줄을 잇는다.
목격자들의 증언은 순간적인 착시 현상이며 사라진 사람들은 사고와 단순한 실종일 수 있다고 얼버무린다.
각 언론은 사회적인 큰 파장을 막기 위해 그 진상을 묻어버린다.
사람들은 쇼크 받기 싫어한다.
진상을 알려고 원하기보다 알게 될까 더 두렵다.
그래서 정신 수양원이 늘고 위장된 거짓 평안 최면 요법이 즐비하다.

 


요셉은 그루터기 교회에서 혼자 기도한다.
"하나님! 하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옵소서! 도우소서! 하나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지나가 자신이 보는데서 그녀의 어머니와 사라진 그 사실이 꿈만 같고 그 빈자리가 너무 커서 이성을 잃고 기도로 자신을 추스르려고 애를 쓴다.
아영은 친구 지나와 이 집사의 행방을 수소문 하는 한편 실종 신고를 한다.
그러다가 힘없이 그루터기 교회에 들어가 요셉의 등 뒤에서 기도한다.」

 

아영이 인간의 죄와 음란과 불륜으로 인해 임신한 한 아이가 표 책 전체에 걸쳐 휴거 타임라인으로 사용되는 것을 알 수 있음.

성경과 요한계시록 12장 5절에서 휴거 타임라인인 한 아이인 예수님의 휴거 타임라인과 영적 의미들을 이 아이가 대체하고 있으며,

이러한 일들은 말씀이시며.. 인류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기 위해 죄없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대한 모욕이며 심각한 죄임.

 

 

 

 

 

 

 

 

표 p 113
『3부
두 가지 표』

 

 

 

표 p 114
칩이 나오고 세상은 결코 변화를 막을 수 없다.
칩이 나온지 다섯 달 후, 마치 5년이 지난 것처럼 모든 상황은 달라진다.
칩으로 계산하고 칩으로 신원을 확인하며 칩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이다.
또한 특수 칩을 통해 장애인이 장애가 없어지고 모든 나라의 언어 통역 능력과 어디든지 자유롭게 다니는 등, 초능력적 인간이 많아지며 복제 인간 기술로 불임이 사라지고 인간형 로봇이 개발되어 사람들의 업무를 대신해 인력이 절감된다.
편리하고 안전한 세상이 되고 있지만 그 배후 세력은 미국 정부와 교황청이 잡아간다.

 

→ 칩이 나온지 다섯 달 후,

표 책에서 송명희 시인이 받은 계시 사건과 타임라인을 제시하는 유형임.

 

→ 표 책에서 이 시점은 휴거가 일어난 이후이며, 후 3년 반 · 대환란 기간임.

미국 정부와 교황청, 그리고 이후 표 책에서 적그리스도가 예루살렘에 세울 적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나오게 되는 모자 신상,

카톨릭의 모자 신상.. 즉 성모상을 적그리스도가 예루살렘에 세울 적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보고 표 책을 쓴 것이며,

후 3년 반 내용에서.. 미국 정부와 교황청에 관한 언급..

표 책에서 적그리스도는 미국 대통령인 것을 의미함.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

 

 

 

표 p 115~116
「변두리 외각의 교도소에서 인간 개조 칩이 강력범들이나 무기수를 제외한 일반 범죄자들에 투입되어 석방된다.
날카롭게 생긴 교도관이 집합된 죄수들에게 호령한다.
"너희는 오늘 특수 칩을 받을 것이다!
이 칩을 순순히 받는다면 이제 너희들은 더 이상 죄수가 아니다!
그리고 너희들은 나라를 위해 특수 부대 사병으로 다시 태어나 영어 통역 능력과 최면 실력까지 자동으로 받는 것이다!
이제 너희는 과거의 범죄를 털고 새롭게 태어나는 의미로 머리를 밀고 특수 칩을 이마에 받는다! 실시!"
모든 죄수들은 길지도 않은 머리를 자신들의 손으로 삭발하고 그들의 이마에 칩이 박힌다.
그들 중에 인규가 있다.
그들은 칩을 받고 몸에 붙는 검은 색 제복으로 갈아입는다.」

 

 

 

표 p 117~119
「전라도 한 시골 농지에서 요셉과 동일이 논에서 일을 한다.
서투른 삽질을 하는데 요셉의 아버지 나광석 장로가 나선다.

 

희경이 아무 말 없이 방으로 들어가 버리자 나 장로가 혼자말로 중얼거린다.
"같은 여자인디 다르고만...... 나이도 더 많은 거 같고만......"
요셉이 멋쩍은 표정으로 나 장로에게 손을 흔들면서 눈짓한다.
"아버지! 그런 말씀 마세요!"
"야야! 나가 나의 입 가지고 맴대로 말도 못혀냐! 다들 일을 하고 이 처자는 홀몸도 아닌 몸으로도 일을 하는디......
다섯 달이 넘도록 일 한 번 안 하잖여!"
아영이 무안해 하는 기색을 나타내자 요셉이 상을 들고 방으로 들어간다.」

 

→ 다섯 달,

표 책에서 사인으로 송명희 시인이 계시 받은 사건들과 타임라인을 제시하는 유형임.

 

 

 

표 p 121~126
요셉은 외양간을 돌아본다.

아영이 바람을 쐬며 생각에 잠기는 광경을 요셉이 발견하고 다가선다.

"바람이 춥지 않아요?"

"아니요! 괜찮은데요."

 

요셉은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자리를 털고 일어나 퇴비통을 옮긴다.

아영이 옆으로 가 같이 거들다가 눈이 마주친다.

 

두 사람은 정리를 한다.

아영이 일을 돕다가 갑자기 산통을 느끼며 쓰러진다.

요셉이 놀라 아영을 잡는다.

"왜 그래요?"
"아기가 나오려나 봐요!"
"그럼, 병원 가야죠!"
"아니요! 나 여기서 낳고 싶어요!"

 

요셉은 민망한 얼굴로 아영의 치마를 걷고 하의를 벗긴다.
"나 괜찮아요! 그러니까 도와주세요!"
아영은 허덕이며 요셉을 잡는다.
요셉은 곤혹스러움을 떨치고 침착하려고 애를 쓴다.
아영의 태문이 열리고 태아가 보이자 요셉이 신기해하며 반색을 한다.
"아기가 나오려고 해요! 조금만 힘을 줘 봐요!"
"아기 받아 주세요! 나가지 말고......"
"알았어요! 힘을 줘요! 나오려고 해요!"

 

아영의 몸부림이 극에 달하고 피투성이인 태아가 빠져나온다.
요셉은 아기를 들고 환호성을 지른다.
아영은 정신을 놓는다.
"아기가 나왔어요!"

 

요셉은 소독한 위생 가위로 탯줄을 자른다.
"이제부터 내가 너의 아빠다! 내가 너를 받았다!"

 

"생명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기 예수 같은 아기 주셔서 감사 드리나이다!"

모두가 환희의 웃음으로 온 집안에 가득하고 밤은 깊어간다.

 

→ 아영이 아이 낳고, 아버지가 요셉, 출산 직전 외양간,

예수님 출생 사건과 유사하며,

휴거 타임라인인 예수님이, 표 책에서 아영이 죄 가운데서 임신해서 태어난 아이로 대체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음. 

인간은 모두 다 죄인이지만,

하지만 성경에서 예수님이.. 표 책에서 이 아이로 대체되어 있다는 데 큰 문제가 있는 것임.
 

 

 

 

표 p 127~128
「부름이의 돌잔치를 마칠 무렵, 두 사람의 그림자가 나타난다.
최원철 목사와 박은서가 나 장로 집 대문을 두드린다.

 

아영이 두 사람을 집 안으로 인도한다.
요셉과 동일, 희경이 반색을 한다.
"아니! 목사님! 어떻게 찾으셨어요?"
"이 년 전에 여기 온다고 했잖아요!"」

 

→ 돌잔치, 이 년 전,

표 책에서 송명희 시인이 계시받은 사건과 타임라인을 사인으로 제시하는 유형임.

표 책에서 아영이 불륜으로 임신하고 5개월 이후에 휴거가 일어났고, 휴거 일어나고 5개월 이후에 출산했고, 이후 부름이의 돌잔치(1년)..

휴거 이후 1년 반이 지난 기간을 의미함. 

표 책에서 이런 식으로.. 송명희 시인이 받은 계시 메시지를 사인을 이용하여 계시 사건들과 타임라인을 제시.

 

이 년 전 : 아영 임신 5개월 이후 휴거 + 이후 5개월 이후에 출산 + 돌잔치(1년) 

               5개월 + 5개월 + 1년(돌잔치)

               대략 2년 정도의 기간이 됨.

               (이런 방법은 송명희 시인이 표 책에서 사인으로 타임라인을 제시하는 한 유형임)

 

 

 

표 p 133~136
「정보 시스템 파견 본부의 위치 추적기가 가동하며 요원들의 위치를 보여준다.
담당 부장들이 각 위치마다 군 요원을 투입 지원한다.

 

은서가 주위를 살피며 희경의 숙소로 들어간다.
동일과 희경의 눈치를 보다가 입을 연다.
"서울 갑시다!"
희경이 일어나 반색한다.
"갈 수 있어요?"
"네! 갈 수 있어요! 지금이라도......"

 

위치 추적 본부에서 투입된 군부대가 출발한다.」

 

→ 서울, 표 책에서는 대환란 기간 고문하는 장소가 서울이라고 제시하고 있는 것임.

 

 

 

표 p 147~151
「은서가 동일의 발에 총을 겨냥해서 쏜다.
동일의 발에서는 피가 흐르고 희경은 가방에서 꺼낸 옷가지로 동일이 발을 묶어 지혈시키려 한다.

 

최 목사가 자신의 오른손 등을 보인다.  그 손에 박힌 칩이 빛난다.
동일과 희경은 소스라치게 놀라고 희경이 울부짖는다. "당신들이 그럴 수가......"
은서도 모자를 벗고 앞머리를 손으로 넘기자 그녀의 이마에도 칩이 박혀 있다.

 

차가 다시 출발하려는데 나 장로 집에 갔던 군 지프차가 뒤에서 온다.
지프차의 일행을 만난다. 그 지휘관과 사병들이 차에 도착한다.
최 목사가 차에서 내려 지휘관과 악수하고 사병들이 빠르게 차에서 떨고 있는 희경과 의식이 없는 동일을 끌어내려 지프차에 태운다.

 

희경은 지프차 안에서 부들부들 떤다.

 

지휘관이 담요로 희경을 덮어주고 은서를 본다.
"다른 사람들은 없나?"
"도주자 두 명이 있는데 그 자들 어린애한테 위치추적 센서를 부착해서 곧 알아낼 수 있을 겁니다!"
"수고했다! 자네의 능력은 상부에서 치하 할 걸세!"
"알겠습니다!"

 

날은 밝아오고 서울이 가까워진다.
차는 한 대형 건물 앞에 세워지고
동일은 의료진들에게 넘겨져 입원실에 들어가고 희경은 최신식 수용소로 두 사람의 간수 손에 이끌려 들어간다.
수용소에 갇힌 사람들은 모두 조용히 앉아 기도를 하거나 누워서 신음한다.」

 

→ 시골에서 잡은 동일과 희경을 차로 태운 다음, 군용 지프차로 갈아태워 서울로 데려오고,

표 책에서 대환란 때 최신식 수용소, 고문하는 장소가 휴거 5개월전 미사일 폭격을 받은 서울이라고 계시 메시지로 제시하고 있는 것임.

 

 

 

표 p 162~163
「"우리는 이곳에서 우리의 믿음을 위해 특수 공동체 요원으로 훈련하고 있네!
의술과 침술, 과학과 농업, 태권도와 검도, 사격과 최면술 방어력까지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훈련하고 있지.
우리는 버틸 데까지 버틸 수 있도록 방어력과 자립의 능력을 키우고 있지!"」

 

→ 사실상 대환란 기간에 이런 공동체 생활은 상식적으로 극히 힘든 상황이고, 표 책 자체 내의 에러임.

 

 

 

표 p 168
「대형 교회 건물은 범법자 수용소나 연구원으로 변했고 낡은 건물은 로봇이 새 단장을 하고 있다.」

 

→ 낡은 건물을 로봇이 새 단장..

표 책에서는 적그리스도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라고 계시받아서 쓴 책이며,

당시 과학 기술로 로보트가 건물 새 단장을 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며 로봇은 표 책 자체 내의 에러임

 

(표 책 내에서 기재된 이런 메시지들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송명희 시인의 글을 말씀화해서 그대로 믿는 것이며, 이 자체가 죄임)

 

 

 

표 p 169~170
「은서는 전자 인간 본부에 들어가 그 점수를 받는다.
"한동일을 가입시키지 못했고 살인을 저질러 많은 점수는 못 준다!"
"알겠습니다!"
은서가 컴퓨터에 몸을 대자 뒷목에 점수가 오른다.
은서는 인공 지능 로봇이다.
인간과 흡사하지만 감정이 없고 부드럽지 못하다.
은서의 기능은 지능이 높고 힘은 일반인보다 강하며 그 눈은 최면 기능까지 겸비한 만능 로봇이다.
그런 특수 로봇은 많지 않다.」

 

→ 은서는 바이오칩을 받은 인간 사이보그가 아니라, 말 그대로 순수 과학의 진짜 로봇을 의미하고,

이런 로봇은 영화도 아니고 사실상 불가능하고 표 책 자체 내의 에러임.

 

 

 

표 p 174
「아영과 요셉은 특수 공동체의 모든 훈련을 받는다.
낮에는 각종 훈련과 교육을 받고 밤에는 성경 공부와 기도회를 통해 영성 훈련에 임한다.
그들은 그렇게 일 년을 보낸다.」

 

→ 일 년,

아영의 임신 5개월 이후 휴거,

이후 대환란 기간 5개월 이후 출산 + 돌잔치(1년) + 일 년(1년) 

휴거 이후 5개월 + 1년 + 1년..

후 3년 반 · 마흔 두 달 기간에서 2년 반이 지난 기간을 의미.

(표 책에서 이런 식의 사인으로 타임라인을 제시)

 

 

 

 

표 p 176
그러나 세상은 세계를 다잡는 권력에 의해 모든 시스템이 조정된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완공돼 그 봉헌식에서 적그리스도는 그 성전에 모자 신상을 세워 유태인의 거센 탄핵을 받는다.
그러자 적그리스도는 우태인과 및 그 모자 신상을 배척하는 교회들을 크게 핍박하는데 칩 투입한 모든 사람들을 조정해 이용한다.
칩 받은 사람들은 모든 자율적 신경과 정신 세포가 분열을 일으켜 이성적 판단력과 기본적인 감정을 상실한다.
언행이 난폭하고 잔인해진다.
마치 성경에 나오는 가인처럼 몰인정하고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과 소돔 사람들의 집단적 악함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하고 그 귀를 둔하게 만든다.
사람을 죽여도 아무 감각이 없고 하나님을 향해 욕설을 내뱉어도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
이런 세상에서 자신의 믿음을 위해 굴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생명을 빼앗길 수밖에 없다.
칩 없이는 매매가 불가능하고, 불가피한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자 의약품을 훔치거나 밀수입과 의료진을 납치하다가 범법자로 인식되고 그 칩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무론 남녀노소 모두 범법자로 처리되어 온갖 고문을 강행하며 사형에 처하게 된다.」

 

→ 표 책에서 짐승 적그리스도는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가 짐승 적그리스도인 것을 의미함.

미국과 이스라엘의 연합세력(네오콘 세력)이 적그리스도를 돕는 세력이 되게 되며,

표 책에서 적그리스도.. 모자 신상.. 모두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가 짐승 적그리스도인 것을 의미하며, 표 책의 계시 메시지는 에러임.

 

표 책 p 176의 내용에서

"그러나 세상은 세계를 다잡는 권력에 의해 모든 시스템이 조정된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완공돼 그 봉헌식에서 적그리스도는 그 성전에 모자 신상을 세워 유태인의 거센 탄핵을 받는다.
 그러자 적그리스도는 우태인과 및 그 모자 신상을 배척하는 교회들을 크게 핍박하는데 칩 투입한 모든 사람들을 조정해 이용한다."

표 하드커버 겉 표지의 내용
"
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인체 칩이라기보다 그 시스템을 조정하게 될 정권을 알리고 싶다.
 전쟁을 부르고 지나친 기독교적 마인드로 예루살렘을 회복하며 평화와 협상을 가장하는
 절대 권력의 그가 적그리스도인 사실을 알리고 싶다."

 

"세상은 세계를 다잡는 권력에 의해 모든 시스템이 조정"..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인체 칩이라기보다 그 시스템을 조정하게 될 정권을 알리고 싶다"

 

송명희 시인이 시스템을 조정하는 정권, 권력, 적그리스도 세력을 알리기 위해 표 책을 썼다는 것을 의미하며,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 짐승 적그리스도는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임.

 

 

 

 

표 p 183~184
「아영과 같이 수감된 이들 중에는 임순자 권사가 있는데 임 권사는 모든 여 수감수들에게 안수 기도를 하며 예언 기도를 해 준다.
그러나 아영은 왠지 미덥지 못해 거부하는데 그녀는 부름을 억지로 끌어다가 예언 기도를 한다.
"이 아이 걱정은 말아라! 이 아들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몸이니 너는 내 말을 들어야 한다!"

 

"저 분은 하나님의 신령한 은사를 받으셨어요! 순종해요!"
"저 분이 누군데 말을 들어야지......"」

 

→ 성경 말씀보다, 송명희 시인이 개인적으로 받은 계시 내용인 표 책을 더 믿고 의지하며 표 책으로 마지막 때 대비하는 사람들은 임순자 권사의 계시를 따르는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음.

(모든 계시 메시지는 성경 말씀의 권위 아래 있으며, 성경 말씀의 권위 밑에 두고 분별해야 함)

 

 

 

표 p 185
전 세계는 혼란함이 증가되고 살인과 거짓의 횡포가 판을 치고 모자 신상은 각종 기적을 보인다.
적그리스도의 정권은 갈수록 사람들을 잔인하게 만든다.
칩에 삶과 죽음이 갈릴 뿐 그 밖의 법적, 물리적 해결 방법이 없다.
유태인 학살은 독일 히틀러의 만행에 비할 수 없다.
유태인들은 죽어가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다.
자신들이 무시하며 부인했던 예수가 자기들의 메시아임을 알게 된다.
칩을 거부하며 혹독한 고문과 잔인한 죽음을 당해도 굴하지 않고, 어린양의 표를 그들의 영혼에 인으로 새긴다.」

 

→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 적그리스도 관련되어 나오는 모든 내용들을 모두 다 찾아서 이 글에 썼고, 여기에 언급된 글이 적그리스도와 관련된 마지막 내용임.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 짐승 적그리스도는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를 의미함.

 

계시 메시지는 반드시 성경 말씀으로 분별하고, 성경 말씀의 절대 권위 앞에 내려놔야 하며, 성경 말씀으로 분별해야 함.

성경 말씀과 다르면 계시 메시지를 모조리 다 버리고 걸러내야 하는데, 송명희 시인은 성경 말씀을 제쳐내고 오히려 자신이 받은 계시 메시지를 내세우며, 표 책을 출판, 이로 인해 수많은 문제들이 생기게 된 것임.

 

 

 

표 p 192~194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들을 바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 마리아의 마음처럼 제 마음도 아프지만 이제 저 아들은 제 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니 뜻대로 하소서!"

 

약 십 여 분간 부름의 비명이 들리더니 부름의 비명 소리가 멈춰지고 부름의 온 몸은 불길에 휩싸여 그 타는 연기가 자욱하다.」

 

→ 아영의 아들인 부름이, 표 책에서 영적 의미상, 예수님으로 대체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음.

인간은 모두 다 죄인이지만, 아영이 인간의 죄와 정욕 가운데서 임신된 아이가 표 책에서 휴거 타임라인으로 사용되고 있고,

문제는 그 아이가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죄없이 동정녀를 통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영적 의미상 대체하고 있다는 데 큰 문제가 있는 것임.

 

 

 

표 p 201
「의식을 차린 아영은 송곳니 안에 든 해독제를 혀로 열어 꺼내 삼킨다.」

 

→ 이빨에 어떻게 해독제를 넣고, 이것을 또 어떻게 혀로 꺼내 먹고, 말도 안되는 소리고, 표 책 자체 내의 에러임.

이 말들을 곧이 곧대로 믿은 사람들은 송명희 시인의 글을 그대로 말씀화해서 믿은 것이고, 이 자체가 죄이며, 말씀이신 예수님께 회개해야 됨.

 

 

 

표 p 204
「세상은 혼란과 죄악이 가득하여 스스로를 자해하며 전세계는 큰 전쟁이 터지고 암흑의 시간을 보낸다.
아무리 불을 밝히고 밝혀도 그 어두움을 몰아내지 못한다.
이처럼 사람들 마음 속 깊은 어두움도 몰아낼 수 없다.
그들이 그동안 쌓아 온 기술과 업적이 순간에 무너져 버리고 그 자랑스러워했던 모든 것이 사라져 탄식과 슬픔이 사무친다.
세상은 그 갈 길을 다 가고 그 모든 일을 다 마친 것이다.
더 행복해지고 더 월등해 하나님의 자리를 탐낸 죄악의 대가인 셈이다.

 

→ "더 행복해지고 더 월등해 하나님의 자리를 탐낸 죄악의 대가인 셈이다.

송명희 시인이 자신이 받은 계시 메시지로, 성경 본문의 원문 말씀 내용을 변개하려고 시도, 이것 자체가 이런 죄임.

 

 

 

표 p 205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독생자, 계시록 12장 5절에서 휴거를 나타내는 타임라인인 한 아이 예수님이,

표 책에서 아영이 죄와 정욕과 불륜 가운데서 임신된 한 아이로 대체되어 있고,

인간은 모두 다 죄인이지만, 문제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죄없이 오신 예수님이 이 아이로 대체되어 있다는 것이 큰 문제임.

지금 대부분의 교인들이 마지막 때 성경이 아니라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을 붙들고 마지막 때를 대비하고 있고,

이 일들은 말씀이신 예수님께 회개해야 하고,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서 마지막 때를 대비해야 함.

 

 

 

표 p 207
「등장인물
아영 (청순가련의 이십대 중반의 미혼 직장 여성에서 삼십대 초반의 결단력 강한 여인)
요셉 (신사적이고 모범적인 이십대 후반의 청년에서 심지가 굳은 삼십대의 건강한 남자)
전인규 (이십대 후반의 신용 불량자에서 삼십대 중반의 포악한 특수 직업 군인)

 

윤부름 (만 3세 아영과 인규의 아들)

 

박은서 (미녀로 인조인간)」

 

→ 윤아영과 전인규 사이에서 불륜으로 임신된 아이가 표 책에서 휴거 타임라인으로 제시되어 있고,

계시록 12장 5절에서 휴거 타임라인인 한 아이인..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죄없이 동정녀를 통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불륜과 죄 가운데서 태어난 이 아이가 영적인 의미에서 예수님을 대체하고 있다는 것에서 큰 문제가 되는 것임.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1: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요1: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24:35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송명희 시인이 자신이 받은 계시로 성경 원문의 예언 내용을 변개시키려고 시도하는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는 과정에서,

이방인이 자신이 받은 계시로 성경 원문을 변개하려고 시도함으로써 말씀이신 예수님을 모욕..

그 과정에서 아영이 죄 가운데서 불륜으로 임신한 아이를.. 죄 없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으로 영적 의미상 대체시킴으로써 예수님을 모욕한 것임.

「"요셉아! 잠깐 앉아!" "네! 어머니!"
"너희들 약혼한 지도 넉 달이 넘어가는데 어서 결혼해야지. 한 석 달 후면 좋겠다!"
"뭘 서둘러요? 우리 어디 안 가요! 엄마"
"그래, 너희 둘은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란 남매 같은데 요즘 왠지 불안하구나! 때가 급한 거 같고......"
"때가 급하죠! 주님이 오실 때가......"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우니 같이 더 기도하고 믿음을 지켜야지......"

아영은 눈물을 훔치고 죽을 한 수저 떠서 먹고 찬을 입에 갖다 대는 순간 헛구역질을 한다.
"나 임신했어! 두 달 됐어!" "뭐?" 지나는 너무 놀라 할 말을 잃었다. (표 p 63~67)

요셉과 지나는 가로등 밑 벤치에 나란히 앉아 얘기하다가 요셉이 시계를 본다.
두 사람은 일어나 지나의 집을 향한다. "참! 아영이 지금 홀몸이 아니야!"

"그건 무슨 말이야? 홀몸이 아니라니?......" "글쎄, 사귀던 남자의 아이인데 그 남자는 신용카드 위조범으로 붙잡혀 행방불명인가 봐!"

"나 들어갈게! 끝으로 나 한 번 더 안아 주라!"

두사람은 한 몸처럼 붙어 입을 맞춘다.
떨어지기 싫은 아쉬움으로 지나는 집 안으로 들어가고 요셉은 머물러 지켜보다가 등을 돌려 몇 걸음 떼는데 순간적으로 빛이 등 뒤에서 번쩍해 놀라 돌아본다.

다음 날 아침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사라진 사람들의 소식으로 신문과 방송, 인터넷에는 대 사건으로 알려져 온 세상이 큰 공포와 슬픔에 혼란스러움이 극에 이른다.

이를 두고 세계의 각 교회들은 "휴거" 가 일어났다고 증언한다.

요셉은 그루터기 교회에서 혼자 기도한다. 아영은 친구 지나와 이 집사의 행방을 수소문 하는 한편 실종 신고를 한다.

그러다가 힘없이 그루터기 교회에 들어가 요셉의 등 뒤에서 기도한다. (표 p 105~110)

결혼, 석 달 후는 혼인잔치인 휴거가 석 달 이후 일어나게 될 것을 의미,

아영 임신과 북한 폭격은 타임라인 같이 가고(북한이 서울 폭격 5개월 이후 휴거),

아영 임신 두 달 째는 석 달 이후 휴거가 일어나게 될 것을 의미함.

요셉과 지나의 석 달 이후 결혼에서.. 석 달 이후 휴거라는 타임라인을 제시한 이후..

표 책 p 105~110 에서 나오는 휴거 사건에서.. 휴거 직전 나누게 된 요셉과 지나의 대화, 

요셉이 시계를 보는 것을.. 시간을 확인.. 타임라인 제시.. 고도의 사인이고..

아영이 홀몸이 아니라는 아영의 임신 사건을 언급.. 아영이 죄 가운데서 임신한 사건을 통해 휴거 타임라인이 제시됨을 알리는 것이고,

"두사람은 한 몸처럼 붙어 입을 맞춘다. 떨어지기 싫은 아쉬움으로 지나는 집 안으로 들어가고 요셉은 머물러 지켜보다가 등을 돌려 몇 걸음 떼는데 순간적으로 빛이 등 뒤에서 번쩍해 놀라 돌아본다.. "휴거" (표 p 105~110)"

 

우연이 아니라, 아영이 죄 가운데서 임신한 아이를 휴거 타임라인으로 제시.. 그 때 죄와 정욕 가운데서 아영이 임신된 상황을 그대로 묘사한 이후 휴거가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러한 묘사는 우연이 아님.

"아영을 보며 남자의 본능을 참지 못해 차에서 내려와 아영을 덮쳐 입을 맞춘다. 아영은 몸부림치다가 인규에게 안긴다. 두 사람은 아영의 작은 아파트에서 밤새도록 사랑을 나눈다. (표 p 26)"

죄 가운데서 임신된 이 아이가.. 성경의 휴거 타임라인이며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죄없이 이 땅에 오신 한 아이인 예수님을 영적 의미에서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 큰 모욕과 죄가 되는 것임.

사9:6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사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주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계12:5 그녀가 사내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그녀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올라 가더라.」

 

 

인간은 모두 다 죄인이지만,

표 책에서 아영이 인간의 죄와 정욕 가운데서 임신된 아이가,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죄없이 동정녀를 통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영적인 의미에서 대체하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가 되는 것임.

송명희 시인이 자신이 받은 계시로 성경 원문의 예언 내용을 변개시키고 대체시켜서 교인들에게 보급하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이런 오류들이 생기게 된 것이며,

아영이 죄 가운데서 임신된 아이가.. 사실상 영적 의미에서 예수님을 대체하고 있기에,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와 정욕 가운데서 태어나고.. 이런 의미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말씀이시며..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죄없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대한 모욕이며 심각한 죄가 되는 것임. 

「인규는 마지못해 차에 오르고 두 사람은 아쉬움으로 손을 흔든다.
인규는 차를 돌리고 아영도 돌아서서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려는 순간, 인규의 시선이 라이트에 비췬 아영을 보며 남자의 본능을 참지 못해 차에서 내려와 아영을 덮쳐 입을 맞춘다.

아영은 몸부림치다가 인규에게 안긴다. 두 사람은 아영의 작은 아파트에서 밤새도록 사랑을 나눈다.
아영과 인규는 새벽녘에 헤어진다. (표 p 26)

여긴 병원이고 환자는 구급차에 실려와 검사 결과는 경한 가스 중독에, 영양 실조에, 임신 두 달이고 환자 말고도 중환자가 넘쳐요! 링거 한 병 맞았고 의식도 돌아왔으니 이제 퇴원해도 되겠네요!"

아영은 정신이 번쩍 나 자신도 모르게 일어난다. (표 p 53~54)

「마1:18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니라. 그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침하기 이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그녀에게 나타났더라.

마1:19 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녀를 공개적인 본으로 만들지 아니하고 은밀히 단절하려고 작정하더라.

마1:20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하고 있을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너 다윗의 아들 요셉아, 마리아를 네 아내로 삼는 일을 두려워 말라. 그녀에게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1:21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마1:22 이제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은 선지자가 주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 함이니, 말씀하시기를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라.

마1:24 그 후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천사가 그에게 분부한 대로 행하여 그녀를 자기 아내로 삼았고

마1:25 그녀가 첫 아들을 낳기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였다가 낳으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더라.」

 

 

 

표 책에서 아영, 죄 가운데서 태어난 휴거 타임라인인 아이, 이 아이에게 유전적 요소를 주지 않은 육신적 관계의 아버지 요셉,

성경에서 동정녀 마리아,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죄없이 이 땅에 오신 휴거 타임라인인 한 아이인 예수님, 이 아이에게 유전적 요소를 주지 않은 육신적 관계의 아버지 요셉,

우연이 아니고.. 아영에게서 죄 가운데서 태어난 한 아이가, 성경의 예수님을 그대로 대체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음. 

 

 

또 표 책에서 이 아이가 태어날 때 외양간, 불륜으로 아이를 임신해서 출산한 아영, 요셉..

(외양간에서 요셉, 아영.. 퇴비통 치우고 정리하다 아영이 죄 가운데서 임신한 아이 출산,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 상황과 거의 비슷하게 대체된 상황)

성경에서 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님, 죄없이 동정으로 아이를 임신해서 출산한 동정녀 마리아, 요셉..

표 책에서 아영이 죄 가운데서 임신한 아이가, 성경 속의 예수님을 사실상 거의 그대로 대체하고 있음.

이 일들이 말씀이시며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 심각한 모욕이 되는 것임.

요셉외양간을 돌아본다.

아영이 바람을 쐬며 생각에 잠기는 광경을 요셉이 발견하고 다가선다.

요셉은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자리를 털고 일어나 퇴비통을 옮긴다.

두 사람은 정리를 한다.

아영이 일을 돕다가 갑자기 산통을 느끼며 쓰러진다.

"아기가 나오려나 봐요!"
"그럼, 병원 가야죠!"
"아니요! 나 여기서 낳고 싶어요!"

아영의 몸부림이 극에 달하고 피투성이인 태아가 빠져나온다.
요셉은 아기를 들고 환호성을 지른다. 아영은 정신을 놓는다.

"아기가 나왔어요!"

요셉은 소독한 위생 가위로 탯줄을 자른다.
"이제부터 내가 너의 아빠다! 내가 너를 받았다!"

"생명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기 예수 같은 아기 주셔서 감사 드리나이다!"

모두가 환희의 웃음으로 온 집안에 가득하고 밤은 깊어간다. (표 p 121~126)

「눅2:4 요셉도 갈릴리 나사렛 성읍에서 유대 다윗의 성읍, 즉 베들레헴이라는 곳으로 가니 (이는 그가 다윗 가문의 계열이기 때문이더라.)

눅2:5 그가 자기와 정혼한 아내 마리아와 함께 등록하러 갔는데, 그녀는 아이로 인하여 배가 불렀더라.

눅2:6 그들이 그 곳에 있는 동안 날이 차서 그녀가 해산하게 되었더라.

눅2:7 그리하여 그녀가 자기의 첫 아들을 낳아 그를 포대기로 싸서 구유에 누이니 이는 여관에 그들이 들 방이 없었기 때문이라.

눅2:8 그때 그 고을에 목자들이 있었는데 들에서 묵으면서 밤에 양떼를 지키더라.

눅2:9 그런데, 보라, 주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이 몹시 두려워하더라.

눅2:10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 보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알림이니 이것은 모든 백성을 위한 것이라.

눅2:11 이는 오늘 다윗의 고을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 그 분은 주이신 그리스도시니라.

눅2:12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리라."고 하더라.

눅2:13 그때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사들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기를

눅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 위에는 화평이요, 사람들에게는 호의로다."라고 하고

눅2:15 그 천사들이 그들을 떠나 하늘로 간 후 목자들이 서로 말하기를 "우리가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신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보자." 하고

눅2:16 그들이 황급히 가서 마리아요셉구유에 누워 있는 그 아기를 보더라.

눅2:17 그들이 이 일을 보고 나서 천사가 그 아기에 관하여 그들에게 한 말을 널리 알렸더니

눅2:18 목자들이 말한 그런 일에 대해서 들은 모든 사람이 놀라더라.

눅2:19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되새겨 보더라.

눅2:20 목자들은 듣고 본 것이 자기들에게 말한 것과 같으므로 그 모든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을 드리며 돌아가더라.」

 

 

 

 

 

예수님께서 구유에서 태어나신 것은 우연이 아니며,

인간의 죄를 대속시키기 위해.. 그동안 소나 양을 통해 드리던 번제물을..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으로 직접 번제물을 드릴 것을 의미하는 것임.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은.. 자신의 몸을 각 뜨고 불 태워 번제물로 드린 것을 의미함.

인간은 모두 다 죄인이지만,

문제는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 자신이 받은 계시로 성경 원문의 예언을 변개시키고 대체시키는 과정에서..

아영이 죄와 불륜 가운데서 임신한 아이가,

영적인 의미에서 예수님을 의미하고 있기에,

죄 가운데서 태어나면.. 이미 태어날 때부터 죄인.. 자기 죄 때문에 죽어야 하기 때문에.. 인류를 죄에서 구원할 수가 없고..

인류의 죄를 대신해 죽어야 하는 메시아 사역은 불가능하고..

사실상 예수님의 메시아 사역까지 부정하는 것이 되게 됨.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은 영적 의미상.. 예수님의 인류 구원을 위한 메시아 사역 · 적그리스도 관련 내용 · 예루살렘 성전 건축 관련 내용.. 다니엘 70이레의 예언 내용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 되게 됨)

사53: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사53:2 이는 그가 그 앞에서 연한 싹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며, 그는 모양도 장엄함도 없으시니 우리가 볼 때에 그를 흠모할 아름다움도 없음이라.

사53:3 그는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이라. 우리가 우리의 얼굴을 그로부터 숨긴 것같이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사53:4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사53: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사53: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사53: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 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 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사53: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사53:9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사53:10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주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주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사53:11 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사53:12 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자와 더불어 한 몫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그가 강한 자들과 더불어 탈취물을 나눌 것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혼을 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 그는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으나, 그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를 하였음이라.」

 

 

 

 

또한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아들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이신 분은 예수님의 아버지인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십자가의 예수님은 불로 태워 죽인 번제물이며.. (아브라함, 이삭, 번제물.. 예수님 십자가 대속 상징),

표 책에서 아버지인 인규가 아들인 윤부름을 불로 태워 죽이고 순교시키고 있으며,

인간은 모두 다 죄인이지만..

표 책에서 아영이 죄와 정욕 가운데서 임신한 아이가,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동정녀를 통해 죄없이 오신 성경의 예수님을 영적 의미상 그대로 대체하고 있으며..

이 일들이 말씀이시며 죄가 없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심각한 모욕이 되는 것임.

히9:11 그러나 그리스도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러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히9:13 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도 불결한 자들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함으로써 거룩하게 한다면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뇨?

히9:15 이런 연유로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죄한 것들을 구속하시려고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자들로 영원한 유업의 그 약속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라.

히9:16 유언이 있는 곳에는 유언한 자의 죽음도 필연코 따라와야 하리니

히9:17 유언은 사람이 죽은 후에야 효력이 있으며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전혀 효력이 없느니라.

히9:18 그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드려진 것이 아니니

히9: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물과 주홍색 양털과 우슬초를 가져다가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리며

히9:20 말하기를 "이것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였느니라.

히9:21 더 나아가 그는 피를 가지고 성막과 섬기는 데에 쓰이는 모든 기명들에 뿌렸느니라.

히9:22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히9:25 뿐만 아니라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들의 피를 가지고 거룩한 곳에 들어가는 것처럼 여러 번 자신을 드릴 필요가 없으니

히9:26 그리하면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 그가 여러 번 고난을 당했어야 할 것이지만 이제 그는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느니라.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히9: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십자가 앞에서 그 모습을 보며 마음 아파하던 예수님의 육신적 어머니 동정녀 마리아,

표 책에서 윤부름이 불에 타 순교할 때

그 모습을 보며 마음 아파하던 윤부름의 육신적 어머니 아영,

거의 그대로 대체하고 있음.

 

 

또한.. 윤부름 (만 3세 된 아영과 인규의 아들).. 윤부름이 만 3년.. 이후 불에 타 순교..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3년.. 이후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불에 타 번제물이 되어 순교).. 

거의 그대로 대체하고 있음.

   

 

 

우연이 아니며,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죄없이 이 땅에 오시고, 구유에서 태어나시고, 3년 사역하시고, 이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성경책의 휴거 타임라인인 한 아이인 예수님을,

표 책에서 죄와 정욕 가운데서 임신된 이 아이로 그대로 대체시켜 놓고 있음.

 

 

이 일들은 우연이 아니며,

이러한 일들은.. 송명희 시인이 자신이 받은 계시 메시지로 성경 본문의 원문 내용을 변개시키고 대체시키려고 시도,

그러한 잘못을 계획하고 저지르는 과정에서 이런 오류들이 생기게 된 것임.

 

 

 

 

 

 

 

 

요한계시록 9장에 나오는.. 휴거 직전 5개월의 황충 사건.

황충은 파라오(적그리스도)를 피하는 출애굽을 의미함.

이 때.. 모세와 엘리야로 상징되는 두 증인은 전 3년 반 · 마흔 두 달 동안 활동하게 되며,

모세는 파라오(적그리스도)를 피하는 출애굽의 엑소더스.. 유대 민족이 파라오(적그리스도)를 피해 페트라로 이동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게 되며.. 또한 교회가 파라오(적그리스도)를 피해 휴거되는 것까지 상징하게 되며(출애굽의 엑소더스),

엘리야는 휴거를 의미하게 됨.

그리고 이 두 증인이 초림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던 곳에서 죽었다 살아나서 휴거되고.. 이 이후 휴거 사건 발생..

(일곱째 나팔 · 마지막 나팔에서 휴거)

이러한 일들은 우연이 아니고,

교회의 휴거와 출애굽 사건.. 이스라엘 민족의 페트라로의 민족적 엑소더스.. 이 모두가 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일어나게 되는 것을 상징하는 것임.

문제는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이, 이방인이 받은 계시에 의해 성경 원문의 예언 내용이 변개되고 대체되었고,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이.. 다니엘 70이레까지 부정되고.. 송명희 시인이 받은 계시 내용으로 대체되어 있기 때문에,

다니엘 70이레의 69이레 이후.. 마지막 1이레가 요한계시록의 내용이기 때문에,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 휴거 이전.. 출애굽을 상징하는 황충 사건 5개월을 북한의 서울 폭격 5개월로 대체,

휴거 직전.. 출애굽을 상징하는 황충 사건 5개월을.. 아영의 임신 5개월, 북한의 서울 폭격 5개월로.. 성경에 휴거 전 예언된 사건이 대체된 의미가 되기 때문에, 심각한 영적인 문제가 되는 것임.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내가 보니, 하늘에서 별 하나가 땅에 떨어지는데 그가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를 받더라.

계9:2 그가 끝없이 깊은 구렁을 여니,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구렁에서 올라오는데 해와 공기가 그 구렁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더라.

계9:3 또 그 연기에서 메뚜기들이 땅 위로 나왔는데 땅의 전갈들이 지닌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더라.

계9:4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땅의 풀이나 또 어떤 푸른 것이나 어떤 나무도 해치지 말고 다만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장으로 표시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치라고 하더라.

계9:5 또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그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오직 다섯 달 동안 고통만 주라고 하는데, 그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의 고통과 같은 것이라.

계9:6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찾지 못할 것이요 또 죽으려고 애를 써도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라.

계9:7 또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는 금면류관 같은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과 같고

계9:8 그들의 머리카락은 여인들의 머리카락 같았으며, 그 이빨은 사자들의 이빨 같더라.

계9:9 또 그들의 흉배는 철흉배 같았으며, 날개 소리는 전쟁터로 달려가는 많은 말들이 끄는 병거 소리 같더라.

계9:10 그들에게는 전갈과 같은 꼬리가 있고 그들의 꼬리에는 쏘는 침이 있으며 다섯 달 동안이나 사람들을 해치게 하는 권세가 있더라.

계9:11 또 그들에게는 자기들을 다스리는 왕이 있으니 끝없이 깊은 구렁의 천사요, 그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아바돈이며 헬라어로 그의 이름은 아폴루온이더라.

계9:12 한 가지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오리로다.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는데

계9: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결박하여 놓은 네 천사를 풀어 주라."고 하니

계9:15 그 네 천사가 풀려나더라. 그들은 사람들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그 연, 월, 일, 시를 위하여 예비해 둔 자들이라.

계9:16 기병대의 수는 이억이니 내가 그들의 숫자를 들었노라.

계9:17 또 내가 환상 가운데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불과 제신스와 유황으로 된 흉배를 지녔으며, 말들의 머리는 사자들의 머리 같고 그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계9:18 이 세 가지, 즉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더라.

계9:19 그것들의 힘은 그들의 입과 꼬리에 있으니, 이는 그들의 꼬리가 뱀 같고 머리가 달렸으며 그것으로 상하게 하더라.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러면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고 하더라.

계11: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 나무이며 두 촛대니라.

계11:5 누구든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를 삼킬지니 누구든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게 되리라.

계11:6 이들에게는 하늘을 닫는 권세가 있어서 그들이 예언하는 날 동안 비를 오지 못하게 하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권세도 있어 원하는 때면 언제든지 온갖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11:7 또 그들이 자기들의 증거를 끝마칠 즈음에 끝없이 깊은 구렁에서 올라온 짐승이 그들과 전쟁을 하여 그들을 이기고 또 죽이리라.

계11:8 그리하여 그들의 죽은 몸들이 큰 도성의 길거리에 놓이리니, 그 곳을 영적으로는 소돔과 이집트라고 부르며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처형되신 곳이라.

계11:9 또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 중에서 온 사람들이 그들의 죽은 몸들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 죽은 몸들을 무덤에 장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리라.

계11:10 땅에 사는 자들은 그들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또 기뻐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니 이는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하였기 때문이라.

계11:11 사흘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온 그 생명의 영이 그들에게로 들어가니 그들이 자기 발로 서더라. 그러자 그들을 바라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나는 큰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리 올라오라." 하므로, 그들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또 같은 시간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도성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니 그 지진으로 죽은 사람들이 칠천 명이었더라. 남은 자들은 무서워하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오리라.

계11:15 그 후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계12:5 그녀가 사내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그녀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올라 가더라.

 

 

 

 

 

 

 

요한계시록에서 한이레 기간은 핵전쟁 기간,

대규모 핵전쟁과 결국 아마겟돈 핵전쟁까지 이어지게 되는데,

송명희 시인 표 책에서 계속 나오는 유엔관련 언급..

유엔이 북한을 비난하고, 유엔이 남한을 도와주고, 이런 언급들..

성경 요한계시록에 이미 전 3년 반부터 핵전쟁으로 예언되어 있고, 이후 대규모 핵전쟁..

미국, 유럽연합 ↔ 중국, 러시아

이렇게 핵전쟁 기간이고,

유엔 안보리 국가간의 핵전쟁이기 때문에.. 이미 유엔 안보리 붕괴.. 유엔 붕괴된 상태고,

성경 요한계시록 해석상 유엔 자체가 핵전쟁으로 붕괴되고 없는 상태인데..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유엔 관련 언급은.. 송명희 시인이 계시받아 쓴 표 책이.. 성경 요한계시록의 예언 내용과 다른 가짜 계시이며 오류인 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음.

「계6:12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계6: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계6: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계6: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계6: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계6:17 이는 그 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으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계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가 섞인 우박과 불이 따르더라. 그것들이 땅에 쏟아지니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타버리고 모든 푸른 풀도 타버리더라.

계8: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거대한 산이 불에 타서 바다로 던져지는 것 같더니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더라.

계8:9 또 바다에 있는 생명을 가진 피조물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파괴되더라.

계8: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등불처럼 타는 큰 별이 떨어졌는데 그것이 강들의 삼분의 일과 물들의 원천에 떨어지더라.

계8:11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 하고 물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니 그 물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그 물로 죽더라.

계8: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 삼분의 일이 강타를 당하여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이 그 삼분의 일 동안 비치지 못하고 또 밤도 마찬가지더라.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는데

계9: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결박하여 놓은 네 천사를 풀어 주라."고 하니

계9:15 그 네 천사가 풀려나더라. 그들은 사람들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그 연, 월, 일, 시를 위하여 예비해 둔 자들이라.

계9:16 기병대의 수는 이억이니 내가 그들의 숫자를 들었노라.

계9:17 또 내가 환상 가운데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불과 제신스와 유황으로 된 흉배를 지녔으며, 말들의 머리는 사자들의 머리 같고 그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계9:18 이 세 가지, 즉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더라.

계9:19 그것들의 힘은 그들의 입과 꼬리에 있으니, 이는 그들의 꼬리가 뱀 같고 머리가 달렸으며 그것으로 상하게 하더라.

계16:2 그러므로 첫째가 가서 자기 호리병을 땅에 쏟으니, 그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 위에 악취가 나는 심한 헌데가 생기더라.

계16:3 둘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바다에 쏟으니 바다가 죽은 자의 피같이 되어 모든 살아있는 혼들이 바다에서 죽더라.

계16:4 셋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강들과 물의 원천들에 쏟으니 그것들이 피가 되더라.

계16:5 또 내가 들으니, 물의 천사가 말하기를 "오 주여, 주는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도 계실, 의로우신 분이시니 주께서 이렇게 심판하셨나이다.

계16:6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피를 주어 마시게 하신 것이 그들에게는 마땅하니이다."라고 하더라.

계16: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에서 다른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그러하도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의 심판들은 참되며 의로우니이다."라고 하더라.

계16:8 넷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해에 쏟으니, 해에게 불로 사람들을 태우는 권세가 주어지더라.

계16:9 그리하여 큰 열기로 사람들을 태우니 그들이 이러한 재앙에 권세를 가진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더라. 그들이 회개하지 아니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니라.

계16:10 다섯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짐승의 자리에 쏟으니 그의 왕국이 흑암에 싸이며, 그들이 고통으로 인하여 자기 혀를 깨물고

계16:11 자신들의 고통과 헌데로 인하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모독하되 자기들의 행위는 회개치 아니하더라.

 

계16:12 여섯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으니 강물이 말라 버려서 동방의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계16:13 또 내가 보니, 개구리 같은 불결한 세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데

계16:14 그들은 기적들을 행하는 마귀들의 영들이라. 그 영들은 이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로 가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날의 전쟁을 위하여 그 왕들을 모으더라.

계16: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켜서 벗은 채로 다니지 아니하고, 사람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계16:16 그가 그들을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모으더라.

계16:17 일곱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공중에 쏟으니 하늘의 성전에서 큰 음성이 보좌로부터 나와 말하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니

계16:18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었고 또 큰 지진이 일어났는데, 그 지진이 너무도 엄청나서 사람이 땅에 거주한 이래로 그처럼 강력하고 큰 지진은 일찍이 없었더라.

계16:19 또 그 큰 도성이 세 부분으로 갈라지고 민족들의 성읍도 붕괴되며 큰 바빌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되었으니 이는 그녀에게 그 분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주기 위함이니라.

계16:20 그러자 모든 섬이 사라지고 산들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계16:21 또 무게가 각기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 위에 떨어졌는데, 사람들은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모독하니 이는 그 재앙이 심히 크기 때문이라.」

 

여섯째 봉인에서 첫번째 핵이 터지고.. 첫번째 대규모 핵전쟁..
이 때문에 각국의 대통령과 수장들이.. 핵전쟁을 피해 안전한 지대.. 벙커 등으로 피신하며 두려워하는 상황을 알 수 있으며..
이 때문에 나팔 재앙.. 지구 환경의 1/3 씩 황폐화되고 오염되는 상황을 알 수 있으며,
 
여섯째 나팔에서 두번째 핵이 터지고.. 두번째 대규모 핵전쟁..
결국 이 핵전쟁으로 인해 지구 인류의 1/3이 죽게 되고..
이 핵전쟁의 여파로 대접 재앙.. 첫째~다섯째 대접까지 핵재앙의 여파로 인한 재앙들이 일어남을 알 수 있으며,

 

이 일들이 결국 여섯째~일곱째 대접.. 세번째 대규모 핵전쟁..
아마겟돈 전쟁으로 이어지게 됨.

 

핵전쟁이 일어나는 장소는..
유프라테스와.. 아마겟돈(므깃도).. 중동 지역에서 핵전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음.

 

미국, 유럽 ↔ 중국, 러시아

다니엘 70이레 중.. 마지막 1이레 기간인.. 요한계시록 기간은.. 이렇게 대부분 핵전쟁 기간이고,

만약 미국의 워싱턴과 뉴욕,

유럽 국가중..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러시아 모스크바..

 

이렇게 핵이 한 발씩만 떨어져도..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는 후진국 되고, 그 나라들은 끝장이 나게 됨.

 

핵전쟁은 예루살렘 성전과 관련된 중동 패권.. 에너지 전쟁 등으로 촉발될 것으로 생각되어지고,

결국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 자기들 국가끼리 핵전쟁하기는 서로 부담되니, 핵 들고와서.. 중동지역에서 계속 핵전쟁 일으키는 것이고(유프라테스.. 아마겟돈..), 핵전쟁으로 대부분 죽는 사람들은.. 군인들 아니면 아랍 사람들임.

 

성경에 보면 핵전쟁이 일어날 지역까지 전부 다 예언이 되어 있고,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은.. 성경 요한계시록과 완전히 다른 내용이고.. 성경 해석상 아예 있지도 않는 유엔이 북한을 비난하고, 유엔이 남한을 도와주고.. 완전히 성경과 다른 오류인 계시 내용이고,

더이상 송명희 시인의 표 책과 같은 잘못된 계시 책으로 마지막 때 대비하지 말고,

성경 말씀과 요한계시록으로 마지막 때 대비해야 함.

 

 

 

 

 

 

 

 

 

 

                                 

  

                                 

 

 

성경 만이 절대 진리임.

핵전쟁이 일어날 지역까지 전부 다 나와 있고,

중동 지역.. 유프라테스, 아마겟돈.. 중동 지역임.

 

송명희 시인.. 다니엘 70이레 중 마지막 1이레 기간, 휴거전 중요 타임라인들과 사건들..

자기가 한국 사람이라고.. 표 책에서 모조리 다 한국으로 옮겨옴.

 

다니엘 70이레 중 마지막 1이레 기간, 휴거전 중요 타임라인들과 사건들.. 핵전쟁 등..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서 유대인으로 오셔서 메시아 사역을 감당하셨기에..

역사의 중심, 역사의 시계는 이스라엘이며, 휴거전 중요 타임라인들과 사건들도 모두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중동 지역에서 일어나게 됨.

 

성경만이 절대 진리이며, 마지막 때 대비하고 짐승의 표 대비할 때.. 성경 말씀만을 의지해야 함.

 

 

 

 

 

 

 

 

송명희 시인의 표 책.. 다니엘 70이레 전면 부정

 

<예수님>

 

 

 

<적그리스도>

 

 

 

<예루살렘 성전>

 

「단9:24 칠십 주가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성에 정해졌나니, 허물을 끝내고, 죄들을 종결시키며, 죄악에 화해를 이루고, 영원한 의를 가져오며, 그 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지극히 거룩한 이에게 기름 부으려 함이라.

단9:25 그러므로 알고 깨달으라. 예루살렘을 복원하고 건축하라는 그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야 통치자까지 칠 주와 육십이 주가 될 것이요, 그 거리와 그 성벽이 재건되리니 곧 고난스런 때들이라.

단9:26 육십이 주 후에는 메시야가 끊어질 것이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또 장차 올 그 통치자의 백성이 도성과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 끝은 홍수로 뒤덮일 것이요,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이 정해졌느니라.

단9:27 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다니엘 70이레의 예언 내용은 크게 세 부분의 예언내용로써..

1) 메시야, 2) 적그리스도, 3) 성전 건축 시기(한 이레 조약 · 7년 조약 기간 내용)

크게 이렇게 세 부분의 예언 내용임.

 

표 책에서는 2) 적그리스도가 미국 대통령(조지 부시)임을 알리고 있으며..

성경 다니엘 70이레에서 적그리스도는 티투스를 의미하며, 카이사르, 로마제국의 황제가 적그리스도인 것을 의미하며, 마지막 때 열 발가락에서 부활하는 로마제국의 황제 · EU 대통령이 적그리스도인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는 적그리스도가 미국 대통령이라고 함으로써

다니엘 70이레의 두번째 예언 내용인 적그리스도 관련 내용을 부정하고 있음.

 

표 책에서는 3) 성전 건축 시기가 한 이레 중간 5개월 전에 짓기 시작한다고 알려주고 있지만(이후 후 3년 반 한참 진행된 이후 성전 완공시키고 모자신상 세우고 적그리스도가 핍박 시작), 다니엘 70이레에서는 전 3년 반 기간에 이미 성전 지어지고 희생제와 예물이 드려지고 있던 상태에서 적그리스도가 희생제와 예물을 한 이레의 중간에 금지시키게 되므로,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는 다니엘 70이레의 세번째 예언 내용인 성전 건축 시기 관련 내용도 부정하고 있음.

 

표 책에서는 1) 메시야 관련 부분에서도.. 성경의 휴거 타임라인이며..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죄 없이 동정녀를 통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인규와 아영의 인간의 정욕과 불륜과 죄 가운데서 임신된 한 아이로 대체시키고 있고, 또한 성경에서 휴거 타임라인인 한 아이인 예수님이 죄 가운데서 임신된 이 아이로 대체되어 있고, 이러한 사실은 표 책 p 121~126에서 외양간, 아영, 요셉.. 이후 아영이 이 아이를 출산, 마리아, 요셉, 예수님께서 구유에서 태어나시고.. 이러한 사건이 그대로 대체된 것에서도 알 수 있음.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은 성경 예언 내용과 다른 계시 내용이고,

사실상 다니엘 70이레를 전면 부정하고 있으며,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은.. 이방인의 계시에 의해 성경 원문의 예언 내용이 변개되고 대체된.. 사실상 다니엘 70이레의 예언 내용이 전면 부정된.. 영적 의미의 사이비 성경책이며,  

마지막 때를 대비하라고 이러한 책의 자료를 보급하거나, 인터넷 자료를 통해 퍼뜨리는 자체가 큰 죄임.

 

 

The City of David Jesus' Jerusalem

 

예루살렘 성전 내부 구조에 대한 그래픽 영상이 나오고,

현대 건축 기술로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엄청난 규모의 건축물이고,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 나온.. 예루살렘 성전 건축 시기 관련 내용이 에러라는 것을 알 수 있음.

 

 

또 예수님께서 초림 때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을 때.. 옆에 예루살렘 성전이 지어져 있었던 상황,

마지막 때.. 예수님의 초림 때 메시아 사역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두 증인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은 곳에서.. 죽었다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감으로써..

예수님의 메시아 사역이 사실이었음을.. 유대인들과 온 세상에 선포..

이 두 증인이 하늘로 올라가 휴거..

이후 일곱째 나팔 불리고 교회 휴거 일어나게 되고,

교회의 휴거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을.. 이 두 증인의 사역을 통해 선포하는 것임.

이 두 증인이 1260일 사역할 때.. 예루살렘 성전이 지어져 올라가게 되고,

이 두 증인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곳에서.. 죽었다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갈 때..

예수님께서 초림 때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살아나시고 하늘로 올라갈 때와 똑같은 상황,

예루살렘 성전이 1260일.. 전 3년 반에 이미 지어지고 있고..

희생제와 예물이 드려지고..

이 상황에서 두 증인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던 곳에서.. 죽었다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가게 되는데..

그럼으로써.. 교회의 휴거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 일어나게 됨을 증거하게 되는데,

이후 적그리스도가 한이레의 중간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려지던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하고..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우상을 예루살렘 성전에 세우고.. 야곱의 환란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 일들이..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과 다니엘 70이레에 예언된 내용인데..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는 성전 건축 시기 등이.. 성경 예언과 완전히 틀리고.. 가짜 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음. 

 

 

 

 

 

 

 

 

 

 

예수님의 메시아 사역을 상징하는 두 증인을 통한 이스라엘의 회복

 

 

 

 

 

 

 

예수님 타임라인인 다니엘 70이레.. 69이레와 마지막 1이레(요한계시록 타임라인)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러면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고 하더라.

계11: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 나무이며 두 촛대니라.

계11:5 누구든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를 삼킬지니 누구든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게 되리라.

계11:6 이들에게는 하늘을 닫는 권세가 있어서 그들이 예언하는 날 동안 비를 오지 못하게 하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권세도 있어 원하는 때면 언제든지 온갖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11:7 또 그들이 자기들의 증거를 끝마칠 즈음에 끝없이 깊은 구렁에서 올라온 짐승이 그들과 전쟁을 하여 그들을 이기고 또 죽이리라.

계11:8 그리하여 그들의 죽은 몸들이 큰 도성의 길거리에 놓이리니, 그 곳을 영적으로는 소돔과 이집트라고 부르며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처형되신 곳이라.

 

 

 

 

 

 

 

계11:9 또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 중에서 온 사람들이 그들의 죽은 몸들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 죽은 몸들을 무덤에 장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리라.

계11:10 땅에 사는 자들은 그들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또 기뻐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니 이는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하였기 때문이라.

계11:11 사흘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온 그 생명의 영이 그들에게로 들어가니 그들이 자기 발로 서더라. 그러자 그들을 바라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나는 큰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리 올라오라." 하므로, 그들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또 같은 시간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도성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니 그 지진으로 죽은 사람들이 칠천 명이었더라. 남은 자들은 무서워하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오리라.

계11:15 그 후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계12:5 그녀가 사내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그녀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올라 가더라.

 

 

 

 

 

계12:6 그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그 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부양하려고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두 증인이.. 예수님께서 초림 때 하셨던 십자가 사역을 그대로 재현..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증거하는 것을 알 수 있음.

 

 

 

 

 

 

 

 

 

 

 

 

계13: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13: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계13: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송명희 시인.. 성경 무오설 안믿고.. 그러면서 계시록 13장 언급하며 짐승의 표 대비하라고 책 쓰는 자체가 말도 안되는 행동이고,

송명희 시인의 표 책.. 가짜 계시로 문제 일으키고..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목사와 교인들에게 결국 공격하고 비난할 빌미 제공..

짐승의 표 위험 대비해야 한다고 하면, 이단 정죄.. 공격 빌미 제공..

송명희 시인의 표 책..

결국 교회와 교인들이 짐승의 표 대비하는 것 방해.

 

베리칩은 666 짐승의 표임.

하지만 잘못된 가짜 계시 버리고.. 성경 원문의 예언 내용이 이방인이 받은 계시에 의해 대체되고 변개된 사실상 영적인 사이비 성경책인 표 책 버리고,

성경 말씀으로 마지막 때 대비하고, 666 짐승의 표 대비해야 함.

 

송명희 시인의 표 책.. 가짜 계시.. 영적인 사이비 성경책..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목사와 교인들에게 결국 공격할 빌미 제공..

송명희 시인의 표 책.. 결국 교회와 교인들이 짐승의 표 대비하는 것 방해..

 

 

 

 

 

 

 

기도 강론 생도를 모집(2003. 11. 03)

제 2의 송명희를 발굴하기 위해서 송명희 시인이 직접 교인들에게 기도 강론을 한다고,

송명희 시인이 자신의 카페에 알린 기도 강론 생도 모집 공고.

송명희 시인 평상시 성경 말씀 떠나 이런 식으로 개인적인 계시 의지하고, 계시 받는 법 알려준다고 기도 강론 생도를 모집,

송명희 시인 평상시 성경 말씀 떠나 이런 식의 결과가 결국 짐승 적그리스도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로 계시 받고, 성경과 완전히 틀린 내용들을 계시 받아서.. 자신이 받은 계시로 영적인 사이비 성경책(표 책) 만들어서.. 교인들에게 성경 원문의 예언과 다른 내용의 계시 책을 보급하고 퍼뜨리고, 교인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힘.

 

송명희 시인.. 가짜 계시.. 사이비 성경책.. 교인들에게 보급..

교인들에게 엄청난 피해 입히고, 지금까지도 모른척하고 표 책 계속 판매하고,

최근에도 표 2책 쓴다고 하고, 표 책의 저자로서 특강한다고 하고.. 

송명희 시인을 좋게 생각하고,

송명희 시인을 위해 기도해주고,

송명희 시인을 위해 후원해 주던..

교인들을 완전히 기만하고 있음.

 

 

 

 

 

 

 

 

기도 강론 생도를 모집(2003. 11. 03)..

성경 말씀을 의지하지 않고, 개인적인 계시 의지..

이런 식의 결과가 결국 짐승 적그리스도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로 계시 받고..

성경 원문에 예언된 내용과 다른.. 변개된 내용의.. 영적인 사이비 성경책이며.. 가짜 계시책인.. 표 책(2004. 12. 17) 보급.. 교인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힘.

 

 

 

 

 

 

 

 

 

 

표 책..

짐승의 표 이외..

모두 다 가짜 계시,

아예 사실상 영적인 사이비 성경책..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공격하고 비난하는 세력들에게.. 오히려 공격 빌미 제공..

교인들 혼동시키고, 흔들고,

송명희 시인 표 책..

마지막 때나 짐승의 표 관련.. 오히려 교인들이 대비하는 것 방해..

 

성경 말씀 떠나서.. 잘못된 계시책(표 책) 보고 마지막 때 대비하다 보니.. 이런 잘못된 오류들.. 생기게 되는 것임.

 

마지막 때와 짐승의 표..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서.. 성경 말씀으로 대비해야 함.

 

 

 

 

 

 

 

 

 

 

(모니터 화면의 크기 때문에.. 파일의 글자가 흐려지거나.. 잘 보이지 않으시는 분은.. 

 클릭하시면.. 원본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고에 사고가 따르고 남아 있는 빌딩과 아파트는 주저앉거나 흔들린다."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 짐승 적그리스도로 계시된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 재임시,

911 테러 때 남아 있는 빌딩인 7번 빌딩이 붕괴되어 주저앉는 모습.

 

표 p 46~47
「급기야 일이 터지고 만다.
여의도에 미사일 한발이 날아와 그곳의 가장 높은 빌딩이 무너져 내리고 국회 의사당과 공중파 방송사들이 날아가 버리고 한강의 모든 다리가 끊겨 한강 물은 피바다가 된다.
눈 깜짝할 사이 세상이 지옥이다.
비명 소리와 불타는 광경을 그 무엇으로도 형언할 수 없다..

천국과 지옥이 순간에 바뀐 것이다.
사고에 사고가 따르고 남아 있는 빌딩과 아파트는 주저앉거나 흔들린다.
각 지하도마다 밀려드는 인파에 깔려 사상자가 늘고 이성과 질서가 순간에 사라져버린 세상!」

 

→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 짐승 적그리스도는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이며,

911 테러 사건, 그리고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를 미사일로 무차별 폭격했듯이,

북한이 남한을 폭격하는 테러 사건 5개월 이후에 휴거가 발생한다고 계시받아서 표 책을 쓴 것이며,

표 책의 계시 내용은 완전히 부도난 가짜 계시이며,

무엇보다도 표 책은, 성경 원문에 예언된 내용이, 이방인의 계시에 의해 대체되고 변개된 영적 의미에서 사이비 성경책이기에 큰 문제가 되는 것임.

 

 

 

 

 

 

 

 

 

 

 

 

 

송명희 시인이 계시받아서 쓴 표 책은, 휴거 5개월 전에 북한이 서울 폭격하는 사건을 개입시키며 카운트다운 잡고,

제 2의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 제 2의 다미선교회임.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의 계시 내용은, 이미 완전히 부도난 가짜 계시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큰 문제가, 성경 원문의 예언 내용이, 이방인의 계시에 의해 대체되고 변개된 영적으로 사이비 성경책이기에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임.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은, 성경에 예언된 다니엘 70이레 예언을 전면 부정하고, 송명희 시인이 받은 계시 내용으로 대체한, 영적으로 사이비 성경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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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표 책은 오류입니다.

  「송명희 선교사님 표 (CHIP)와 계시록 해석」이라는 잘못된 글을 스크랩해가신 분들은 삭제 부탁드립니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사실은.. 성경 말씀만 봐도.. 충분히 알고, 대비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성경 말씀만 보고..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고 대비하고 있었는데,

이후 2007년 말 경.. 누군가가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을 알려주고.. 송명희 시인의 표 책을 읽은 이후로..

송명희 시인이.. 여러가지 트릭을 사용해서.. 교인들에게..

이방인이 받은 계시에 의해 성경 원문의 예언 내용이 대체되고 변개된.. 성경 내용과 다른..

계시 책을 써서 교인들에게 퍼뜨리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기 때문에..

 

이후 글 만들어서 올렸던 나름대로 어떤 중요한 글 자료들이(여러 사람들에 의해.. 이 글 자료들이 책으로 나왔고, 사방테로 스크랩되었고..),

제가 표 책을 읽은 이후.. 제가 이후 글 자료들에 표 책의 내용을 일부씩 알리고 포함시키면서..

저도.. 말씀이신 예수님께.. 알지 못하는 사이.. 엄청난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저도 죄를 지었지만.. 제가 표 책을 권하고 알려준 사람도.. 이 잘못에 대해 어느부분 책임이 있습니다.

지금 표 책을 다른 사람들에게 사주거나, 권하거나, 알려주거나, 인터넷 자료 등을 통해.. 표 책의 자료들을 퍼뜨리는 사람들은..

성경 말씀을 대적하는.. 사실상 영적인 사이비 성경책인 표 책을 퍼뜨리고 보급시키는.. 

모두 이 죄 가운데 빠져있는 사람들이고,

사람 의지하고.. 잘못된 계시 의지하다.. 이런 어려움들.. 이런 위험에 빠져 있는 것이고,

이런 분들은.. 말씀이신 예수님께 회개하고,

표 책의 자료들을 삭제하고,

말씀으로 돌아와서.. 마지막 때와 짐승의 표를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써서 예전에 퍼뜨렸던 글 들 중에서..  아래 글들을.. 삭제해주시거나, 수정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송명희 선교사님 표 (CHIP)와 계시록 해석' 이라는 잘못된 글을 스크랩해가신 분들은 삭제 부탁드립니다.

 

- 제가 썼던 글 들 중..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 대한 내용을 일부 알린 글들은.. 아래 글 목록에 있으니..

카페나 블로그로 아래 글들을 스크랩해 가신 분들은..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 관련된 부분을 삭제하고 아래 글들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Ajm Babushkin 이라는 이름의 사람은.. 적그리스도의 이름이 게마트리아로 666 이 될 것이라는 한 예시적 상황일 뿐이며, 이런 이름의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인에 의해 이런 식으로 사람 이름 조합 자체가.. 예수님께 죄이기 때문에,

짐승 적그리스도의 이름의 수 = 666 으로 글제목이나 내용을 수정해 주시던지,

아니면 아예 글 자체를 삭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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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5 18:30

    교회에서 음모론이란 이런 것을 두고 나타낸 것입니다 가짜 정보를 진짜처럼 거짓 사상이 난무하는 거겠지요 이 글 쓴이의 거짓주장처럼

  • 13.08.27 19:39

    이 카페 자체가 반기독교 카페같아요 신앙적용어를 쓰고 기독교인을 가입하게 해놓고 반거짓 사상을 퍼트려 기독교를 무너지게 하려는 것이죠 가입인사에서 샬롬^^이란 표현을 썼는데 일부러 이 표현을 쓴 듯 책도 이전에 나온 글들로 충분히 만들 수 있죠 아무튼 이 카페는 탈퇴하는 게 정석임

  • 13.08.30 13:58

    제가 송명희 시인의 카페 회원이었는데요 송명희 시인님의 부시발언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있죠 제가 직접 눈으로 못 봤습니다 증거도 없습니다^^ 또한 이 사실과는 무관하게도 이 책의 내용은 다 옳으며 진실합니다 한국 교인 전체가 인정하는 너무나너무나 귀하게 보관되어야 할 책이므로 집의 보배같은 존재!

  • 13.09.17 16:25

    성령의 감동으로 된 성경을(딤후 3:16~17)에 나온 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는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라는 말씀과 구문분석을 하기위한 문맥성경을 읽는 목회자 분들의 가르침을 가볍게 듣지 말아야 됩니다.

  • 작성자 13.12.10 21:26

    예전에 dayfly 라는 이름으로 올렸던 제 블로그를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전체보기 카테고리에.. 중보 기도를 요청하면서.. 방언으로 중보기도 해달라고 부탁했었던 적이 있는데..
    그 글을 생각하고 지금도 방언으로 중보기도 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절대로 방언으로 중보기도 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3.12.10 21:26

    어떤 분 중에 아무리 방언 달라고 기도해도.. 방언이 오지 않는 분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보호해 주시는 줄 아시고..
    더이상 방언 달라고 기도하지 마시고..
    성경 말씀만 의지하고 한국말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12.10 21:26

    지금 행해지고 있는 방언은 사도시대 때 행해졌던 방언과 다르고 성경과 다르기에..
    저는 지금 현대 교회시대에 행해지고 있는 모든 방언이.. 성령 역사가 아니라 사탄의 역사에 의한 방언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13.12.10 21:27

    저 자신도 방언으로 기도했었지만.. 저는 제가 했던 이 방언 또한 사탄 방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제 방언이 아니라.. 제가 방언하고 싶을 때 방언하고.. 멈추고 싶을 때 언제든지 방언을 멈출 수 있지만..
    저는 제가 했던 이 방언이.. 제가 그동안 생각했던 대로.. 성령 역사에 의한 방언이 아니라.. 사탄의 역사에 의한 방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 현대교회시대에 행해지고 있는 모든 방언이.. 모두.. 사도 시대 때 행해졌던 성령 역사에 의한 방언과 다른.. 사탄의 역사에 의한 방언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3.12.10 21:27

    저는 지금 가장 복된 사람은 방언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 말씀만 의지하고.. 한국 말로 기도하는게.. 가장 복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3.12.10 21:27

    저는 그동안 제가 했던 방언도.. 성령 역사에 의한 방언이 아니라.. 사탄의 역사에 의한 방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행해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 의한 모든 방언들도.. 성령 역사에 의한 방언이 아니라.. 사탄의 역사에 의한 방언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3.12.10 21:27

    누군가 저를 위해 방언으로 기도해주신 분이 계시다면..
    저를 위해서도.. 그 분을 위해서도.. 더이상 방언 기도를 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방언에 대해서.. 말씀이신 예수님께 회개하시고,
    성경 말씀만 의지하고.. 한국 말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잘못된 방언은 버리고 그만두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3.12.10 21:27

    (그리고 성경 말씀 이외의 다른 계시 자체가 일체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계시로 예수를 만났다면.. 그 사람이 만난 존재는 예수가 아니라 사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탄이 예수로 변장하고 그 사람을 만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에게 예수(예수 = 말씀)가 만나줬다면(계시됨).. 그 사람에게 말씀이 계시된 것을 의미하고..
    예수님이 그 사람과 만난 일이 성경 요한계시록 뒤에 성경 말씀으로 달라붙어야 되는데..
    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고..
    그 사람이 만난 존재는 예수가 아니라 사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3.12.10 21:27

    예수님을 만나고 싶으면 성경 말씀에서 만나면 됩니다.

    잘못된 계시를 의지하지 마시고.. 계시를 의지한 것을 회개하시고..
    진짜 예수님인 성경 말씀(예수님)으로 돌아가서 예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12.10 21:28

    잘못된 방언에는.. 이후 잘못된 계시가 따르고.. 이후 잘못된 능력이 따르게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잘못된 방언으로 계속 방언 기도를 하다 보면.. 잘못된 방언 기도가 계속 쌓이게 되면.. 이후 결국 잘못된 계시가 따르게 되고..
    이후 결국 잘못된 능력이 따르게 됩니다. (성령 역사가 아닌.. 사탄의 역사에 의한 마술 · 마술사가 되게 됨)

    성경 말씀과 다른.. 잘못된 방언을 그만 두시고..
    말씀이신 예수님께 회개하시고,
    성경 말씀만 의지하시고.. 한국 말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12.10 21:28

    저는 저 자신도.. 더이상 잘못된 방언을 아예 할 수 없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잘못된 방언이.. 저와 제 주변 사람들에게서 아예 완전히 없어지고 사라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 말씀만 의지하고.. 한국 말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잘못된 방언 기도 했던 죄.. 그리고 방언으로 중보 기도를 요청했던 죄..
    모두 말씀이신 예수님께 회개합니다.

  • 작성자 13.12.10 21:28

    방언에는.. 방언기도가 쌓이다 보면.. 계시와 능력이 따르게 되지만.. 이런 모든 일들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사탄에 의한 역사이고..
    이 모든 일들의 발단은.. 모두 다 잘못된 방언 기도에서 비롯된 것이고..
    이런 일들을 말씀이신 예수님께 회개합니다.

  • 작성자 13.12.10 21:28

    저는 제가 더이상 방언을 아예 완전히 할 수 없게 되기를 바랍니다.
    잘못된 방언이 저와 제 주변 사람들에게서 완전히 사라지고 없어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잘못된 계시와 잘못된 능력도 완전히 다 사라지고 없어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직 성경 말씀만 의지하고.. 한국 말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3.12.10 21:28

    오직 성경 말씀만 의지하고.. 성경 말씀에서만 진리를 찾고.. 한국 말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가장 복된 사람들이고..
    저와 제 주변의 사람들 또한 그러한 존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13.12.12 22:22

    dayfly님께서 어떻게 해서 이런 생각을 갖게 되셨는지 나눠주실수 있나요? 지금의 저와 100% 일치하시는 말씀을 하셔서 이렇게 댓글 남겨요. 동일한 맥락에서 저는 방언관련 논문과 신사도,은사주의의 폐단을 밝히는 책을 읽으며 방언에 대한 견해가 완전히 뒤바뀌는 중인데 반드시 해답을 얻고 싶어요 혹시 관련 자료라도 있으시면 이멜로 보내주시면 너무 감사드릴께요 저 그동안 주로 방언으로 기도하고 중보기도하고 정원목사 책도 시리즈로 다 사서 읽은 사람입니다 방언안하고 기도를 하려니 아직은 어렵기만 한걸요~ 도와주새요 정말 올바른 결론 내리고 모든 걸 새로 시작하렵니다 정말 간절히 부탁드려요

  • 13.12.12 22:23

    개역한글성경, niv, kjv 로 고전14장 여러번 읽는 중인데 너무 미련해서요 여기에서 논쟁하는 건 원치도 않사오니 이멜로 자료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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