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가 4이고 인재가 6인 이유
매년 태풍과 장마철만 되면 침수로 인해 재산 피해는 물론이고 인명피해가 계속해서 나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을까. 재산피해는 물론이고 매년 인명피해가 늘어나는것은 정말 문제가 있어 보인다. 한 번 두 번 반복되는 침수에 전국 곳곳에서 발생되는 재산 피해와 인명 피해는 그동안 우리가 노력했던 방재의 대비가 얼마나 소훌 했었던가를 잘 보여준다
곳곳에서 나오는 참담한 인명 피해가 잘 말해주고 있다.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여당과 야당은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우선 매진한다는 데에는 공통적으로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데에는 언제나 변함이 없지만 그들은 국민의 웰빙은 물론 국가의 백년대계에는 관심도 없다.70년 동안 여야가 국가의 권력을 5년마다 양분하며 패거리 커넥션으로 자신들의 영화와 주변 친인척들의 영달을 위해 양당간 주도권 쟁탈에만 사활을 걸어왔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자신들의 사람을 먼저 적재적소에 배치하느라 혈안이 되어 뉴스에도 나오는 해프닝까지 연출되곤 하는 일들도 벌어지지만 그들은 여태껏 국민에게는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잊은 지 오래다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입법기관인 그들끼리는 묵시적 묵인도 서슴지 않지만 우선 먼저 국민을 생각한다면서도 정작 국민에게는 용서가 없다.
여야가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상생의 정치를 계속 해왔다면 우선 해마다 태풍피해로 인해 이재민과 인명 피해는 더 이상 늘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7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지역구도는 여전하며 이데올로기에 편승한 선동적 정치 행태는 하나도 변함이 없으니 이 또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정치인들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70년동안 여야가 합심하여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국민의 웰빙과 치산치수와 방재를 위하여 노력해 왔다면 지금보다는 확연히 달라져 있었을 것이다. 허지만 국가의 선도적 위치에서 그들은 말로는 국민을 1로 여긴다면서도 권력 분점을 이용하여 세불리 기와 자신의 입지 영달과 친인척들의 주변을 위하여 정쟁을 일삼는것을 주저하지 않았으며 더 나아가 일부는 불법도 서슴지 않는 파렴치한 민낯도 들어내여 보이곤 했다
그리고 여당과 야당은 70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지역구도를 틀어지고 국민 분열을 부추키며 선동적 정치 행태를 서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권력을 양분 할때마다 되풀이되는 전정권의 시스템 지우기와 자기 편향의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누가 더 많이 앉혀 놓는다는 세불리기 다툼을 하는 동안 국가의 백년대계의 추춧돌들을 놓는 엄두는 처음부터 계획을 세울 수가 없는 것이다. 5년이란 정권 교체기에 국가를 위하여 제대로 일을 할수있는 시기에 권력 독점을 위해 동분서주하다 보면 실리를 잃게 되니 명분으로 정권의 모양새를 채울 수 있어야 되는 그것마저 제대로 갖추기에는 5년이란 정권은 너무도 짧은 것이다.
결국 명분을 쌓으려 허둥대다보면 국민의 웰빙과 국가의 대소사는 물론 치산과 지수의 방재 역시 땜질씩 처방에 급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70년이지난 지금까지 재산 피해와 인명피해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은 천재보다도 인재에 가깝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국가의 권위는 높아졌어도 국민의 웰빙은 오이시디 국가를 따라가지 못하니 여야의 정치권은 책임을 통감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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