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타입에 따라 적용되는 항암 치료법
AI 활용
유방암은 호르몬 수용체(ER, PR)와 HER2 단백질의 유무에 따라 크게 네 가지 아형으로 분류하며, 이에 따라 사용하는 항암제의 종류와 전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1. 유방암의 4가지 주요 아형과 치료 전략
유방암 치료는 단순히 암세포를 죽이는 화학항암제 외에도
특정 표적을 공격하는 표적치료제,
호르몬을 조절하는 항호르몬요법,
면역력을 이용하는 면역항암제를 복합적으로 사용합니다.
| 아형 (Subtype) | 특징 | 주요 치료법 |
| 호르몬 수용체 양성 (HR+/HER2-) | 가장 흔하며 진행이 느린 편 | 항호르몬 요법 + CDK4/6 억제제 |
| HER2 양성 (HR-/HER2+) | 재발 및 전이가 빠르지만 표적치료에 반응 좋음 | HER2 표적치료제 + 화학항암제 |
| 삼중양성 (HR+/HER2+) | 호르몬과 HER2가 모두 양성인 경우 | 표적치료 + 항호르몬 + 화학항암 병용 |
| 삼중음성 (TNBC) | 셋 다 음성. 공격적이며 전이가 잦음 | 화학항암제 + 면역항암제 |
2. 아형별 상세 항암제 종류
① 호르몬 수용체 양성 (Luminal A/B)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이 암세포 성장의 먹이가 되는 타입입니다.
항호르몬제: 타목시펜(Tamoxifen), 방향화효소 억제제(페마라, 아리미덱스 등)를 주로 5~10년간 복용합니다.
CDK4/6 억제제: 전이성인 경우 입랜스(Ibrance), 키스칼리(Kisqali), 버제니오(Verzenio) 등을 병용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② HER2 양성
암세포 표면에 HER2라는 단백질이 과하게 발현되어 성장을 촉진하는 타입입니다.
표적항체: **허셉틴(Herceptin), 퍼제타(Perjeta)**가 대표적입니다.
차세대 표적치료제(ADC): 최근에는 항체와 항암제를 결합한 엔허투(Enhertu), 캐싸일라(Kadcyla) 등이 재발 및 전이 환자에게 획기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③ 삼중음성 (Triple Negative)
호르몬 수용체와 HER2가 모두 없어 전통적인 표적치료가 어렵습니다.
화학항암제: 아드리아마이신(AC 요법), 파클리탁셀(Taxol) 등 강력한 세포독성 항암제를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등을 병용하여 면역 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도합니다.
PARP 억제제: BRCA 유전자 변이가 있는 경우 린파자(Lynparza)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3.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화학항암제 (Chemo)
아형과 관계없이 수술 전후에 재발 방지를 위해 흔히 쓰이는 약물들입니다.
안트라사이클린 계열: 아드리아마이신(Doxorubicin) - 심장 독성 주의가 필요하지만 강력함.
탁솔 계열: 도세탁셀(Taxotere), 파클리탁셀(Taxol) - 신경 저림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
참고:
최근에는 같은 아형이라도 **'온코타입DX'**나
'맘마프린트' 같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화학항암제가 정말 필요한 환자인지 선별하여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는 추세입니다.
출처:제미나이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