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제임스 병원에서 > - 브라칸불루스 ( 아르헨티나 blues 그룹 ) -
성 제임스 병원에서 돌아 올 수 없는 먼 길을 떠나 보내는 연인에 대한
애절한 슬픔과 고통을 노래한다.
- 조약돌 생각에 -
첫댓글 처연한 음색의 블루스~낙영 간지도 어언 8여 개월이 흘러....오 대니보이의 가사."너도 가면 나 또한 가야지...."
첫댓글
처연한 음색의 블루스~
낙영 간지도 어언 8여 개월이 흘러....
오 대니보이의 가사.
"너도 가면 나 또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