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대한민국을 위해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고해서 이 역사적인 환경을 만들어 놓고, 혹은 시대적인 때를 우리에게 맞이하게 해줄 수 있는 때가 왔다면 여기에서 충성하는 소같은 사람들이 나와야 됩니다. 아브라함의 제단 가운데 3대 제물이 있나니 하나는 비둘기요, 하나는 양이요, 하나는 소입니다. 지금 때는 상징적인 형으로 보게 되면 소 시대입니다. 소를 하나님이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소 시대! 잡아먹기 위해서 좋아할까요? 소를 좋아하는 것은 고기 먹기 위해서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농부가 소를 좋아하는 것도 미래에 잡아먹을 고깃덩이가 뭉쳐 있으니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부려먹기 위해서입니다. 부려먹고 또 고기를 먹고, 먹고 먹고 또 먹는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뭣이 돼야 돼요? 돼지가 돼야지요? 「아니요」 상징적으로 말하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분이 대왕 소와 같은 이런 충성과 지성을 인간을 위해서 들여왔기 때문에, 자녀를 위해서 들여왔기 때문에 오늘날의 우리들도 소와 같은 그런 분 앞에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소 새끼와 같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소 새끼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156:017-1965. 11. 02)
참부모는 인류에게 어떤 존재이길 원하실까요? 그는 소를 비유하여 하신 말씀처럼 자신을 부려먹고 고기로 먹고, 뼈까지 우려서 먹기를 원하는 분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그렇게 수고해서 이 역사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셨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대왕 소와 같은 이런 충성과 지성을 인간을 위해서 들여오셨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의 삶에서는 자신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뼈와 살, 자신의 마음까지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즉 인류를 사랑하기 위하여 쓰여져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하나님과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완전한 참사랑의 기쁨이 있습니다. 이 참사랑의 기쁨이 자신을 완전하게 주게 합니다.
今まで大韓民国のために、神様が苦労してこの歴史的な環境をつくっておかれ、あるいは今日、時代的な時を私たちが迎えるようにしてくださり、そして今その時が来たとすれば、ここで忠誠を尽くす牛のような人々が出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牛のような人です。アブラハムの祭壇の中に三大祭物がありますが、一つは鳩であり、一つは羊であり、一つは牛です。今の時は、象徴的な型から見れば牛の時代です。牛の時代だというのです。神様は牛を好まれるのです。
牛の時代!捕まえて食べるために好まれるのでしょうか。牛を好まれるのは、肉を食べるために好ま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農夫が牛を好むのも、未来に食べる肉の塊が集まっているから好むのではなく、働くからです。働かせて、肉を食べて、また食べて食べて、さらに食べるというのです。そ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
それでは、神様の息子になるためには、何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豚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いいえ)。象徴的に言えば、その方が大王の牛のような忠誠と至誠を人間のために尽くされ、子女のために尽くされたので、今日の私たちも、牛のような方の前に子女になるためには、牛の子のよ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だからといって、牛の子になりなさいという話ではありません。例えて言えば、そうだというのです。(一九六五.一一.二)
真の父母は人類にとってどのような存在であることを望んでいらっしゃるのでしょうか?彼は牛に例えておっしゃったように、自分を働かせて、肉を食べて、骨まで煎じ込んで食べてほしい方です。なぜでしょうか?神様が苦労してこの歴史的な環境をつくってくださったということをよくご存知だからです。 神様が大王牛のようなこのような忠誠と知性を人間のために持ち込んだということを誰よりもよくご存知だからです。だから、神様の息子や娘としての生は自分を主張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自分の骨や肉、自分の心までも自分のものだと主張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自分のすべてを神様を愛するため、つまり人類を愛するために使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ところが、ここには神様と永遠に離れられない完全な真の愛の喜びがあります。この真の愛の喜びが自分を完全に与えるようにします。
God has toiled assiduously until now to create a providential culture or epochal period in Korea. As that moment has arrived, we need to be people who are as faithful as cows. There were three sacrifices on Abraham’s altar: the pigeons, the sheep, and the heifer. Today is now symbolically the age of the heifer. God likes cows.
The age of the heifer! Do we like cows because we can butcher and eat them? That is not the case. Farmers do not like cows because they can slaughter them for food either. They put cows to all kinds of work, and then perhaps eat them later. That is how it is.
Then, what do you need to become in order to be God’s sons and daughters? Do you need to become a pig? Of course we are talking about things figuratively. Because God is like the greatest king of cows who offers loyalty and devotion for the sake of humanity, who are His children, thus we of today, as His children, have to become like calves before Him. Of course, I am not saying that you should literally become a calf. It is a figurative expression. (156‑17, 1965.11.2.)
What would he like to be to mankind as a true parent? He is the one who, as he says in the analogy of a cow, wants to be sacrificed like a meat and bone. Why is that? Because he knows that God has worked so hard to create a providential culture or epochal period.Because he knows better than anyone that God is like the greatest king of cows who offers loyalty and devotion for the sake of humanity, who are His children.So in life as a son and daughter of God, we cannot claim ourselves. We cannot claim our bones, flesh, and even our hearts are our owns. Everything we own must be used to love God, that is, to love humankind. But here is the joy of complete true love that will never be separated from God. This joy of true love make us comp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