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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내 인구 40% 감염"…코로나 다음 팬데믹 후보는 '이것'...한국은 미친 나라다
이 글 하나로 바이러스, 백신, 팬데믹 모두 끝냅시다.
지금 돌아가는 양상이 한국만의 팬데믹을 실행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의사들도 모두 그만 두었고, 의료체계가 무너진 지금 간호사법을 여야 합심하여 통과시키면서 간호사로 하여금 백신주입을 가능케 만들어서 팬데믹을 실행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진위 여부는 알 길이 없지만 관련 기사가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그렇게 추정합니다.
https://v.daum.net/v/20240107180004038
"코로나19 국산백신 개발, 결국 백지화…일방적 예산 삭감 아쉬워"[줌인]
이데일리 : 강민구2024. 1. 7. 18:00
↑이랬던 애들이↓이렇게 바뀌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89677?sid1=001
"300일 내 인구 40% 감염"…코로나 다음 팬데믹 후보는 '이것'
서울경제 : 남윤정 기자 : 입력2024.09.07. 오후 8:21
↓모더나 수석부장은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사람 죽이면서 돈 벌기 좋은 나라다."
https://v.daum.net/v/20231117060154457
[인터뷰] 모더나 수석부사장 “한국은 손꼽는 親백신 문화...검증된 mRNA 기술로 다시 파이프라인 집중할 것”
조선비즈 : 염현아 기자2023. 11. 17. 06:01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누구든 간에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확신이 없는 이라면 반드시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바이러스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요? 완전한 자연 상태에서라면 먹는 것과 입는 것 그리고 잠을 자야 하는 집이 가장 중요한 것일 겁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갖추어진 상태인 즉.. 사람이 모여서 사회를 만들고 국가를 만들어서 살아가고 있는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요? 그건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겠지만 아마도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각종 범죄로 인해서 내가 언제든 범죄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면 그런 사회에서는 불안해서 살아갈 수 없을 겁니다. 그런데 만약에 자신도 모르는...아니 자신은 안전하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일이 실은 언제든 자신을 죽일 수 있는 일이고, 그런 일이 사회 저변에서 항상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안심하고 살아갈 것이고,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항상 불안에 시달릴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이런 사실을 몰라서 안심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실은 속아서 그런 것일 뿐이고 언젠가는 자신도 모르게 죽어간다면 이것만큼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일이 또 있을까요?
바로 팬데믹과 백신 그리고 바이러스가 그런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백신은 백해무익 독극물일 뿐이며, 팬데믹은 그냥 사기질에 다름 아닌 것입니다. 제가 관련 글을 팬데믹 이후부터 주구리장창 쓰고 있지만 오늘 한번 더 쓰려고 합니다. 여기에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이 글을 읽고 믿거나 말거나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인터넷을 뒤져서 확인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스스로 자료를 뒤져서 확인하지 않는다면 이 글은 당신에게 아무 소용도 없을 겁니다.
나는 이 글에서 왜 바이러스는 존재하는 것이 아닌지 논증을 할 것입니다. 또 인류사에서 전염병이 없었다는 사실도 논증을 할 것이고 백신이 왜 백해무익 독극물일 뿐인지도 논증을 할 것입니다. 이것을 논증하기 위해서 많은 링크가 걸릴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쓰는 글은 상당히 글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당신이 지금 이 글을 읽고 자료를 뒤져보고 깊이 생각해 본다면 진실에 근접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은 당신의 의지로 당신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면 언제든 재수 없으면 당신은 그저 초국적 제약자본의 이익을 위한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질 겁니다. 그러면 아마도 당신은 백신을 맞고 암에 걸리거나 기타 치명적인 질병에 걸려서 죽어가면서 그것을 "운명"이나 혹은 "팔자"라고 여기게 될 것입니다.
세상 일은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원인이 있는 법입니다. 이건 우주의 법칙이라서 예외란 있을 수 없는 법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먹은 음식이 없는데 배가 부를 리가 있겠습니까? 많은 음식을 먹었는데 배가 부르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었다면 그건 반드시 몸에 해로운 겁니다. 물론 당신의 신체가 둔감해서 혹은 면역력이 강해서 해로운 음식을 먹어도 아무 표시가 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해로운 그 음식을 안전한 음식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즉 수많은 사람들이 예외 없이 하는 실수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자신의 경우를 일반화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일러서 "일반화의 오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일반화의 오류에 빠져서 백신을 맞게 된다면 그것은 결국 "죽을 때까지 백신 함 맞아보자.."라는 이야기와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없다.
바이러스는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이러스는 허구를 기반으로 하는 가설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무언가 존재한다고 말하려면 반드시 우리는 그것을 눈으로 확인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이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아직까지 확인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각각의 바이러스에 대한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이 없다는 것이 증명합니다. 사실 "각각의 바이러스에 대한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이 없다" 이 말을 수백번은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글 빼고.. 세상에 나오는 모든 뉴스, 기사, 논문.. 모두 제쳐 놓고 이것 한 가지만 규명해 본다면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것은 사기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이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을 몽땅 뒤져가면서 바이러스 실물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바이러스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존재한다고 믿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이건 마치 중세시대 사람들이 지구는 네모 난 땅으로 되어 있어서 바다 멀리 나가면 낭떠러지가 있어서 위험하다고 생각했던 것과 같고 또 본 적도 없는 하나님을 믿는 것과도 같은 겁니다.
그러나 지구는 둥글고 바다 멀리 나가도 낭떠러지가 없다는 것은 증명되었고 지금까지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누군가는 하나님을 만났다고 하는 사람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건 단지 개인적인 믿음의 일일 뿐이고 이것을 일반화 시켜서는 안됩니다. 일반화가 되려면 객관적인 검증.. 객관적인 증거.. 객관적인 정황이 증명 되어야만 하는 겁니다.
https://cafe.daum.net/nuurelarb62/bHG9/595
바이러스에 대한 추억... 꼭 읽어보시기를.. 어떻게 하면 이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을까요?
위 글은 제가 오랫동안 바이러스에 대해서 추적하고 또 오랫동안 생각한 끝에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 과정을 글로 표현한 것입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왜? 이니그마는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는지 그리고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염병은 없다.
전염병은 인류사에서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미국의 원주민인 인디언들이 천연두로 인해서 몰살당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중세의 페스트 그리고 최근의 메르스와 사스 또 코로나가 왜 전염병이 아니었는지 아주 간단간단하게 하나씩 써 보죠.
아메리카 원주민인 인디언들이 천연두로 인해서 몰살되었다는 이야기가 허구인 이유.
위 그림은 인터넷에 "아메리카 원주민 천연두 몰살"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뜨는 이미지입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천연두로 몰살되지 않았고 유럽에서 건너 간 백인들이 쏜 총에 몰살된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이 죽였기 때문에 이들은 거짓말을 만들어 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만들어 낸 거짓말이 "천연두로 인한 몰살" 이야기가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두 가지 계략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는 자기들이 저지른 악행을 감추고 다른 하나는 백신 장사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왜곡한 역사는 말합니다. "당시 아메리카는 청정 지역이었기 때문에 아메리카 인디언들에게는 천연두에 대한 면역력이 없었다. 그래서 유럽에서 건너간 백인들에 의해서 천연두 바이러스가 아메리카에 퍼져서 천연두로 인해서 몰살되었다" 이것이 왜 거짓말인가하면 천연두에 대한 면역력이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번은 천연두에 걸렸다가 나은 사람에 한한다는 것입니다. 즉.. 유럽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갔던 백인들 역시 천연두에 대한 면역력이 없기는 매 한 가지였다는 말입니다. 유럽에서 반드시 천연두에 걸렸다 나은 사람만 아메리카로 건너간 것은 아니었을테니 이건 말하나마나한 이야기입니다.
조선 시대 왕실에서도 천연두는 발생했고 왕실에서 발생한 천연두를 치료한 사람들은 내의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조선시대에 지금과 같은 마스크가 있을 리 없었고, 지금과 같은 소독약이 있을 리 없었습니다. 그러나 천연두를 치료하다가 천연두에 걸렸다는 기록은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이 말은 천연두는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는 명확한 정황증거입니다.
↓중세의 흑사병(페스트)은 보카치오가 쓴 데카메론이라는 소설(소설은 허구입니다.) 내용을 근거로 시작된 거짓말입니다. 이 소설 내용에 살을 덕지덕지 발라서 만들어진 거짓말이 역사적 사실로 둔갑한 것입니다.
[세비라] ”중세인은 흑사병으로 죽었나, 굶어 죽었나? 바보 같은 질문!“(Maurice Berthe, 중세사학자)...자주인라디오
이번 코로나 팬데믹에서 환자는 모두들 콧구멍 후빈 사람에 한해서 환자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대부분 무증상이었습니다. 무증상이라는 말은 환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기묘하게도 저들은 "무증상 확진자"라는 말을 만들어 내었고 멍청한 민중들은 이 말을 받아들였습니다. 무증상 확진자라는 말은 마치 술 마시는 사람은 "무증상 간암환자" 그리고 담배 피우는 사람은 "무증상 폐암환자" 그리고 태어나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 "언젠가는 사망자"라고 낙인 찍는 것과 같은 겁니다.
당신은 PCR검사를 하는 검사소에 가지 않고, 콧구멍 후비지 않고 코로나에 걸린 사람을 본 일이 있습니까?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설사 방송과 신문에서 말하는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당신이 콧구멍을 후비지 않는다면 그것을 당신은 감기로 생각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팬데믹 기간동안 감기환자는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코로나라는 것은 무엇이었냐 하면 평상시에 감기환자는 코로나 환자로 그리고 독감환자는 코로나 중증환자로 둔갑했던 것입니다.
자 아래 책을 다운 받아서 읽어 보시고 전염병은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확신을 갖기 바랍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저들이 처 놓은 덫에 걸려서 백신을 맞고 백신을 맞다보면 언젠가 한번은 치명적인 경험을 하게 될 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백신이란 무엇인가?
백신은 전염병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백해무익 독극물일 뿐입니다. 바이러스는 없습니다. 바이러스가 없으니 전염병도 없는 겁니다. 그런데 존재하지도 않는 바이러스를 죽인다고 그리고 존재하지도 않는 전염병을 예방한다고 하면서 백신을 주입하고 주입받습니다. 그런 백신이 대체 몸속에서 뭘 하겠습니까?
백신을 맞고 맞추는 본질 이유는 록펠러 초국적 제약자본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방대한 이야기이고 뿌리가 깊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왜? 백신을 맞추고 맞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겁니다.
백신을 맞는 이유, 백신을 맞히는 이유...김상수 원장
https://www.downtoearth.org.in/health/the-vaccinegate-of-italy-63235
이탈리아의 '백신 게이트'...이탈리아의 한 연구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백신에서 주요 오염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Down To Earth : 반조트 카우르( Banjot Kaur) 게시날짜: 2019년 2월 19일 화요일
2018년 이탈리아 연구팀이 "Infanrix Hexa"라는 6가지 전염병(diphtheria, tetanus, pertussis, polio, hepatitis B and Haemophilus influenzae type b)을 예방한다는 내용물을 검토한 결과 아무런 항원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항원이 없다는 사실은 항체를 만들수 없기 때문에 전염병을 예방할수 없죠. 뿐만 아니라 여러 문제(암을 포함한)를 일으킬수 있는 64가지 이물질이 함유되었습니다. 이것을 "Vaccinegate"라고 불렀습니다.
64가지 이물질에는 닭배아 DNA와 인간 태아 DNA, 원숭이 DNA, 쥐 DNA, 백신 전체 DNA의 54%가 박테리아 곧 세균, 알루미늄, 붕사, 수은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xx DNA 라고 써 있는 건 모두 단백질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백신 안에는 인간의 태아, 닭고기, 원숭이고기, 쥐고기 그리고 각종 세균과 각종 독극물이 들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극미량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극미량이라고 해도 누군가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겪고 지금 멀쩡하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맞게 되면 결국엔.. 황천열차 탈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래 파일을 다운 받아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파일과 같은 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잘 알려진 책으로 "우리가 몰랐던 백신의 놀라운 비밀" 이 있는데 일본인 '후나세 슌스케'씨가 쓴 책입니다. 그리고 바이러스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책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코로나, 백신 관련한 유튜브 영상들에 "바이러스는 없다" 라거나 혹은 "전염병은 없다"라거나 혹은 "백신은 백해 무익하다"라는 댓글을 달면 다는 족족 자동 삭제됩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생각해 보시기를..
https://cafe.daum.net/nuurelarb62/bHG9/1211
백신부작용으로 여자친구가 다리를 절단했습니다...백신부작용 글 모음
아래 파일은 오로지선생이 쓴 "백신주의보"입니다. 다운 받아서 읽어보면 백신이 전염병을 전혀 예방하지 않을 뿐더러 신체에 얼마나 해로운 것인지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겁니다.
여기에 쓴 이 글들 관련해서 질문 받습니다. 이니그마 e-mail : persona6219@hanmail.net
↓아래 기사의 주인공이 악동클럽의 이태근이 아니고 방탄소년단의 진이나 지민이었다면 당신의 심정과 심리는 어땠을까요? 그리고 언론들은 어떻게 다루었을까요? 방탄소년단의 진이나 지민이 백신맞고 사망했다면 백신은 더 위험한 것으로 변하고, 악동클럽의 이태근이 백신맞고 사망하면 백신은 덜 위험해지는 물질로 변하는 것일까요? 당신의 견해가 궁금해집니다.
https://v.daum.net/v/20240905200127435
'백신 부작용 호소' 악동클럽 이태근 사망... 향년 41세
한국일보 : 유수경2024. 9. 5. 20:01
[센터연예]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 사망…"코로나 백신 후유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하지만 2022년 2월, 청와대 국민청원에 이태근의 아내가 올린 글이 충격을 선사했다. 유족 측에 따르면 고인은 3년 전 화이자 백신 3차 접종 후 두통과 구토 등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다가 뇌에서 지주막하출혈이 보여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당시 아내 A씨는 "주치의 선생님 설명은 지주막하출혈이 보통 외상에 의해 생길 수 있다는데 남편의 경우는 외상이 아닌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출혈이라 치료 방법이나 뚜렷한 치료 계획이 없다고 한다"라며 "백신을 맞고 이런 증상들이 나타났는데 백신 부작용의 인과관계를 설명할 수 없다고 하니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두통이 심해지면서 이틀에 한 번꼴로 식은땀을 흘리며 온몸이 굳어지고, 손가락 손목이 뒤틀리는 증상과 눈동자가 흰자 위로 올라가고 이런 증상이 10분간 지속되고 있다"라며 "남편의 의식이 점점 불분명해지고 있는데 진통제 주사와 안정제 주사, 타이레놀 약을 먹는 게 전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중환자실에서 너무나 위중한 상태다. 체중도 20kg 이상 빠진 상태라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영양제도 맞지 못하는 상태에서 뼈만 남은 최악의 몸 상태다. 겨우 숨만 쉴 수 있다. 간절하게 호소한다. 제 남편이 살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고 호소한 바 있다.
이태근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 역시 애도하고 있다.
↓한국 질병청 아닌 "점쟁이청"이 다음 팬데믹 후보를 점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89677?sid1=001
"300일 내 인구 40% 감염"…코로나 다음 팬데믹 후보는 '이것'
서울경제 : 남윤정 기자 : 입력2024.09.07. 오후 8:21 기사원문
‘코로나19’에 이어 닥칠 것으로 예상되는 감염병 팬데믹을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계획을 수립했다.
6일 질병관리청은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장관회의를 열고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감염병 대유행은 국민의 건강뿐 아니라 사회 필수서비스를 포함해 교육·산업 등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플루엔자는 백신과 항바이러스제라는 대응수단이 있는 만큼 새로운 바이러스 유행 시 백신을 빨리 확보할 수 있도록, 신종 인플루엔자 특성(항원형)에 맞는 백신 시제품을 개발하고, mRNA 등 백신 플랫폼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며 “대유행 초기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치료제와 방역물자도 사전에 충분히 비축해서 준비해 나갈 것”이라 덧붙였다.
이번 계획은 2006년 마련돼 2011년과 2018년 두 차례 개정된 이래 6년 만에 전면 개정하는 것으로, 세계보건기구가 다음 팬데믹으로 신종인플루엔자를 유력하게 지목하며, 국가 계획으로 준비해야 할 중점과제로 권고한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이 지속 보고되는 등 위험수위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을철 철새 유입 등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시작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준비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질병청은 개정안 마련에 앞서 코로나19 대응에서의 한계점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와 의료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신·변종 인플루엔자 대유행의 피해규모를 예측했는데, 이에 따르면 고(高)전파율과 고(高)치명률의 상황에서 방역 개입이 없는 경우, 300일 내 인구 대비 최대 약 40%가 감염되고 정점까지 110여일이 소요될 것으로 추계했다.
이러한 대유행 상황에서 방역조치를 통해 정점일에 발생하는 최대 환자 수를 35% 수준으로 감소시키며, 유행 정점기를 110일에서 190일로 지연시켜 그 기간 중 신속하게 백신을 개발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발생 시 건강 피해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영향도 최소화할 것을 목표로, 첫 번째 감시체계에서는 신종바이러스 출현을 조기에 확인할 것을 목표로, 국외 정보 수집을 확대하고 정보검증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감시를 위해서는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300개소에서 1,0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병원체 유전자 분석을 위한 실험실 감시도 현 180개소에서 200개소로 확대하며, 조류인플루엔자를 확인하기 위한 의료기관과 공공검사기관 간 연계도 강화한다. 여기에 응급실·외래로 내원하는 호흡기감염 환자 대상 원인 미상 감시체계를 신설하게 된다.
또한, 민간과 협업하여 인공지능과 수리‧통계를 활용한 다학제적 예측모형을 개발하여 유행 단계별 환자 발생 예측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약물적·비약물적 방역 조치에 대한 효과 분석을 통해, 효과적 방역 정책을 위한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자원 분야에서는 초기 6개월 대응 가능하도록 전 국민 대비 25% 수준의 치료제를 비축하고, 보호구와 마스크 등 방역물자도 비축하여 신속공급이 가능하도록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운영한다.
신속진단을 위해 원스텝 검사법을 새로이 개발해 현재 72시간 소요되는 것을 12시간 내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유행 확산 시 대규모 검사와 병상 수요에 대비해 유전자 기반 검사와 신속검사 인프라도 확대하며, 감염병 병상도 현 1100여 개에서 3500여 개로 확대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세 번째로 백신에 있어서는 유행 발생 시 100일 또는 200일 내 백신을 개발하는 전략으로, 유행 예측 항원형에 대한 백신 또는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사전에 개발해 유행 시 이를 활용한 신속 개발(100일)하거나, 사전 개발된 항원형과 다른 균주 유행 시 균주 도입단계부터 시작하여 새로이 개발(200일)하는 두 가지 상황에 대해 준비한다.
현재 조류인플루엔자인 H5N1 백신은 국내 개발되어 있어 이것의 하위 아형으로 대유행이 발생하는 경우 균주변경 절차를 거쳐 90일 만에 백신을 개발할 수 있다.
백신 신속개발을 위한 mRNA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 8월 국무회의를 통해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했고, 과기정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신속한 백신 개발 및 확보의 필요성이 인정돼 동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동 사업을 통해 2028년까지 mRNA 백신 플랫폼을 확보하고자 하며, 첫해인 2025년도에는 290억 원을 투자해 mRNA 백신개발 비임상과 임상시험을 지원하고자 정부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총사업규모와 기간 등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과정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네 번째는 원헬스 통합관리다. 인플루엔자는 동물과 사람이 모두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닭, 오리 등 조류에서의 인플루엔자가 소, 돼지 등 포유류로 전파되고, 종간 장벽을 넘어서 사람에게 감염된 후 사람 간 전파되는 경우 대유행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동물과 환경을 포함한 감염전파사슬 전 과정에 대한 원헬스 감시와 대응이 요구된다.
동물인플루엔자 감시는 가금류와 야생 조류 중심의 현 체계를 포유류와 반려동물로 확장하게 된다. 이와 함께 사람·동물 유래 바이러스를 추적하고, 서식 환경과 철새 이동 등 정보를 연계 분석함으로써 위험을 조기에 식별하여 예방조치를 할 수 있도록 조기경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동물 인플루엔자 발생 시 축산업 종사자 또는 접촉자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부처 간 실시간 공동 역학조사와 대응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합동 모의훈련을 정례화하게 된다. 관계부처로 구성된 범부처 협의체를 통하여 원헬스 정책과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
유행 발생 시 대응에 있어 유행 상황별 특성에 따른 전략을 구체화했는데, 초기에는 전파 최소화, 확산기에는 중증과 사망 예방, 회복기에는 효과적 복구와 재정비를 위한 계획들을 구체화했고, ‘초기 3일’ 플랜을 예시로 제시해 초기 신속 대응을 핵심적으로 다뤘다.
유행 초기에는 병원체 특성과 역학 정보가 부족한 상황으로, 초기 사례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병원체 정보를 신속히 확보한다. 위기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선별진료와 확진자 격리 등 환자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진단검사법을 확립하여 보급함과 동시에 백신 확보를 위한 위기대응 R&D를 가동한다.
안정적인 의료 자원 관리가 요구되는 시기다. 또한 고위험군 우선 접종 및 단기간 일제·신속접종을 위해 대비 단계에서 준비된 예방접종 인프라를 가동한다.
회복 단계에서는 우선순위에 따른 효과적인 피해 복구와 대응 평가를 통한 보완 대책 등 다음 팬데믹을 위한 재정비를 위한 과업이 이뤄진다.
지 청장은 계획이 잘 이행되도록 관계부처에 협력을 당부했다. 본 계획이 실행될 현장에서 장애요인이 없는지를 점검하고, 실효성 평가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또 이번 계획을 국제 사회에 공유해 각 국가별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등 다음 팬데믹을 함께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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