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356). 7.30(일) 음력 7.13 (기축)
♡ 국 내
¤1894(조선 고종 31) 군국기무처 갑오개혁의
일환으로 양반제 폐지.
¤1909 한국 최초의 한자사전 발간.
¤1932 평양의 조만식 등 민족주의 단체를 통합하여
건중회 설립.
¤1950 한국전쟁중 유엔 안보리 한국구호결의안 채택.
¤1963 서울 FM방송주식회사 창립.
¤1968 대법원 동베를린사건과 민비연사건 언도.
※ 동베를린사건 : 중형 12명에 원심파기환송.
민비연사건 : 황성모 등 4명 원심파기환송, 3명
무죄확정.
¤1969 중부 지방 큰 비 59명 사망 실종, 이재민
12,000여명, 피해 5억 9,500만원.
¤1969 검찰 소설가 염재만, 박승훈 출판사 대표,
우기동 영화감독, 신상옥 등 문화예술인 11명 음란물
제조혐의로 기소, 1975.12.6 대법원 형사2부 염재만
무죄판결.
¤1977 재불 피아니스트 백건우-윤정희 부부 북한
피납 중 극적 탈출 파리 귀환.
¤1978 황룡사 사리장치 조사 청동 거울 등 국보급
유물 250여 점 발굴.
¤1980 국보위 교육정상화 및 과열 과외금지방안
발표.
※ 81년부터 대입 본고사 폐지, 졸업정원제 실시, 과외
금지.
¤1987 북한적십자 손성필 위원장 대한적십자사에
수해위문문 발송.
¤1987 북한 인민군 최고사령부 87년 12월말까지
10만명 병력감축명령 하달.
¤1989 영광 원전 주민 무뇌아 유산으로 방사능 오염
논란.
¤2014 영화 ‘명량’ 개봉, 한국영화 최고흥행
(17,544,104명) 기록,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최민식), 기획상(김한민 감독), 기술상
(특수효과-윤대원). 청룡영화상 감독상(김한민),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최민식).
¤2014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11곳,
새정치민주연합 4곳 승리.
¤2016 이화여대 본관점거농성 학생 해산 위해
경찰투입 요청, 경찰 1600명 학내 투입.
♡ 국 외
¤1419 보헤미아의 개혁자 후스의 혁명 일어남.
¤1619 미국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에서 첫 입법의회
소집.
¤1818 영국 소설가 에밀리 브론테 태어남.
¤1863 미국자동차왕, 자동차공업의 아버지 헨리 포드
태어남.
“역사따위는 넌센스(History is bunk)”
※ 1903년 디트로이트 근교에 자동차회사 세워
대량생산함으로써 미국에 대중 자동차 시대 열림.
¤1898 독일 철혈재상 비스마르크(83세) 세상 떠남.
“현재의 큰 문제는 언론이나 다수결에 의해서가
아니라 철과 피에 의해서 결정된다.”
※ 1862년-1890년까지 총리 재직 중 보불전쟁 승리,
독일 통일 달성, 독일을 유럽 제1의 공업국가로 만듦,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둠.
¤1900 이탈리아 왕 움베르토 1세 무정부주의자
안젤로 브레시에게 암살당함.
¤1912 일본왕 메이지 세상 떠남.
¤1928 미국 이스트먼 코닥사 천연색 필름 발명.
¤1930 제1회 월드컵 결승전, 오른팔 없이 태어난
카스트로 선수 역전결승골 개최국 우루과이 우승.
¤1952 국제적십자사 세균전쟁금지협정 가결.
¤1971 전일본항공 보잉727기와 일본 공군 F-86기가
모리오카 상공서 충돌 162명 사망.
¤1975 유럽 안보정상회담인 헬싱키 회담 개막,
미-소 등 35개국 참가.
¤1993 일본에 비자민 비공산 연립정권 수립 발표.
※ 사회당 신생당 등 7개정당, 당수회담 갖고 호소카와
일본신당 대표를 수상후보로 확정.
¤2007 스웨덴 영화감독 잉마르 베리만 세상 떠남.
‘산딸기’ ‘화니와 알렉산더’
¤2007 이탈리아 모더니즘 영화의 거장 미켈란젤로
안토니오(94세) 세상 떠남.
¤2007 미 하원 일본의 위안부 강제동원 비난결의안
통과.
¤2020 타이완 민주주의 이끈 리덩후이 전 총통
(97세) 세상 떠남.
¤2020 미국항공우주국(NASA) 5번째 화성탐사선
‘퍼서비어런스(인내)’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