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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 치과의사 | 한의사 | 간호사 | 약사 | 한약사 | 수의사 | 수산질병관리사[2] | 나무의사[3] |
2015년 | 94.6 | 96.5 | 94.6 | 96.7 | 97.2 | 88.3 | 85.4 | ? (84) | - |
2016년 | 93.5 | 94.9 | 94.9 | 93.8 | 94.8 | 89.9 | 97.2 | 33.7 (35) | - |
2017년 | 92.8 | 93.8 | 94.4 | 96.4 | 93.6 | 79.3 | 96.1 | ? (61) | - |
2018년 | 95.0 | 94.9 | 95.7 | 96.1 | 91.2 | 90.9 | 96.9 | 56.4 (74) | - |
2019년 | 94.2 | 97.3 | 96.6 | 96.4 | 90.0 | 81.1 | 97.1 | 62.2 (97) | 6.37 |
[1] 일본어를 몰라서 번역기를 돌려서 알아낸 내용입니다. 따라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본어 잘 하시는 분들은 구글에서 '樹木醫'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2] 수산질병관리사는 5개 대학(군산대, 부경대, 선문대, 전남대, 제주대)의 '수산생명의학과'가 양성기관이고, 인원도 적고 자료도 적어서 합격률 파악이 잘 안됩니다. 일명 물고기의사 또는 어의사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어류뿐만 아니라 수산식물도 취급 범위에 들어갑니다. 이러한 이유로 어의사라고 하지 않고 수산질병관리사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물론 수의사협회의 강력한 반대(밥그릇 싸움...)도 있었습니다. 수의사도 어류를 취급하니까요.
[3] 2019년 나무의사 시험은 2회 실시되는데, 1회 합격률이 6.37%이고, 2회 시험 최종합격자는 2020년 1/4분기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첫댓글 우선비교대상의 교육기간이나무의사 와는 비교가되지않을 긴과정입니다
일본의수목의도 나무를 전공한 졸업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의 양성기관 진입장벽이 너무낮은 결과라고 사료되네요
교육기간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단순비교는 어려울듯합니다
저도 겨울임의의견에 동의합니다
산림천에서는 나무의사 제도를 시행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전인인원선발에
주안점을 두고 있기때문에 현제도상으로는 합격률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