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귀가해 미처 번역을 못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10일(목)~12일(토)까지의 ‘세이쿄 탑’은 13일(일)에 한꺼번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10월 9일
광포(廣布)를 여는 것은 젊은 지용(地涌)의 열(熱)과 힘(力)이다.
한 사람의 젊은이의 마음을 붙잡는(얻는) 것은 만인(萬人)에게 통한다.
청년부(靑年部)여, 용감(勇敢)한 개척(開拓)을 부탁한다!
※ 「세이쿄신문(聖敎新聞)」 2021년 9월 6일자 ‘어서(御書)의 욱광(旭光)을 -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보내는 지침(指針)’에서
〈촌철(寸鐵)〉
2024년 10월 9일
“다함께 기원(祈願)하고 지혜(智慧)를 내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도다(戶田) 선생님
단결제일(團結第一)로
◇
아라카와(荒川), 아다치도다(足立戶田), 고호쿠상승(江北常勝)이 맹공(猛攻)!
대화(對話)의 대공세(大攻勢)로 수도(首都)의 요체(要諦)에 개선(凱旋)의 환호(歡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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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埼玉)의 소카(草加), 야시오(八潮), 미사토(三郷)가 미답(未踏)의 봉우리(峰)를 과감(果敢)하게 등반(登攀).
영광승리(榮光勝利)를 향해 파죽(破竹)의 진격(進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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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혼(開拓魂)의 히로시마도다(広島戶田), 아키이케다(安芸池田)가 용진(勇進).
선수(先手)로 끝까지 공격(攻擊)해 영관(榮冠)을!
강한 기세(氣勢)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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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당(公明黨)은 괴로워하는 사람의 마음의 외침까지 헤아린다.” 식자(識者)
행동(行動)·실적(實績)으로 부응(副應)하라
〈명자(名字)의 언(言)〉
칸트가 정의한 ‘평화’
2024년 10월 9일
‘영원(永遠)한 평화(平和)’를 희구(希求)한 철학자 칸트(Immanuel Kant, 1724~1804). 그 사상(思想)은 유엔의 기본이념(基本理念)에도 도입되어 있지만, 세계에서 분단(分斷)이나 대립(對立)이 깊어지는 지금, 그 평화론(平和論)에 재차 주목(注目)이 집중되고 있다.
칸트가 정의(定義)한 ‘평화’. 그것은 단순히 전쟁(戰爭)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모든 적의(敵意)가 끝나는 것’이었다. 도쿄도립대학교(東京都立大學校)의 이시카와 모토무(石川求) 명예교수(名譽敎授)는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도 “전투(戰鬪)를 끝내기 위한 외교적(外交的) 노력(努力)"은 물론, ”싸우는 것을 자기(自己) 제어(制御)하고, 적(敵)도 아군(我軍)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비폭력(非暴力)의 영지(英知)“가 필요하다고.〈『전장(戰場)의 칸트』 치쿠마쇼보(筑摩書房)〉
학회(學會)가 추진(推進)하는 광선유포운동(廣宣流布運動). 그것은 바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외교(人間外交)’로 세계에 우정(友情)의 다리를 놓아, 비참(悲慘)한 역사(歷史)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생명존엄(生命尊嚴)과 비폭력(非暴力)의 사상(思想)’을 넓히는 것이다.
“칸트의 철학(哲學)을 정독(精讀)하고 있다.” - 마키구치(牧口) 선생님이 전시(戰時) 중, 생명(生命)에 미치는 박해(迫害) 속에서 이렇게 적은 것은, 80년 전의 10월. 사망하기 약 1개월 전의 일이었다. 일찍이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서거(逝去) 직전까지 광포(廣布)를 위해 진지(眞摯)하게 길을 찾고 사색을 거듭하셨던 마키구치 선생님의 투철(透徹)한 자세(姿勢)야말로 우리의 모범(模範)”이라고 말했다
평화는 어딘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있는 장소에서 우정(友情)을 맺어가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창가(創價)의 사제(師弟)에 이어지는 긍지(矜持)를 가슴에 품고 대화(對話)의 길을 함께 끝까지 걸어가자. (聖)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10月9日
広布を開くのは若き地涌の熱と力だ。
一人の若人の心をつかむことは、万人に通ずる。
青年部よ、勇敢なる開拓を頼む!
※聖教新聞2021年9月6日付「御書の旭光を――池田先生が贈る指針」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10月9日
皆で祈り、智慧を出せばどんな問題も解決できる―戸田先生。
団結第一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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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川、足立戸田、江北常勝が猛攻!
対話の大攻勢で首都の要に凱旋の歓呼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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埼玉の草加、八潮、三郷が未踏の峰を果敢に登攀。
栄光勝利へ破竹の進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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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拓魂の広島戸田、安芸池田が勇進。
先手で攻め抜き栄冠を!
強気で拡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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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明党は苦しむ人の声にならぬ声まで汲み取る―識者。
行動・実績で応えよ
名字の言
カントが定義した「平和」
2024年10月9日
「永遠平和」を希求した哲学者カント。その思想は国連の基本理念にも取り入れられているが、世界で分断や対立が深まる今、その平和論に改めて注目が集まる▼カントが定義した「平和」。それは単に戦争がない状態ではなく、「すべての敵意が終わること」だった。東京都立大学の石川求名誉教授は言う。そのためにも“戦闘を終わらせるための外交努力”はもちろん、“戦うことを自己制御し、敵をも味方としていける非暴力の英知”が必要だと(『戦場のカント』筑摩書房)▼学会が進める広宣流布運動。それはまさに、一人一人の“人間外交”で世界に友情の橋を架け、悲惨な歴史を繰り返さないために“生命尊厳と非暴力の思想”を広げることである▼「カントノ哲学ヲ精読シテ居ル」――牧口先生が戦時中、命に及ぶ迫害の中でこう記したのは、80年前の10月。亡くなる約1カ月前のことだった。かつて池田先生は「逝去の直前まで、広布のために、真剣に道を求め、思索をこらしておられた牧口先生の透徹した姿勢こそ、私どもの模範」と語った▼平和は、どこか遠くにあるものではない。今いる場所で友情を結んでいくことから始まる。創価の師弟に連なる誇りを胸に、対話の道を共に歩み抜こう。(聖)
첫댓글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