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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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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詩에서 길을찾다 - 양평 중미산에서...(야영)
까망가방 추천 0 조회 144 09.04.04 19:1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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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4 21:52

    첫댓글 인간은 혼자일때 가장 편안하고 자유로울수 있나봅니다 .... 저는 텐트에서 혼자 잘 용기는 없지만 혼자 걷는시간들을 요즘 너무 사랑한답니다 ......따님은 다정한 아빠가 참 자랑스러웠겠군요 !~

  • 09.04.05 01:05

    로맨티스트 옵빠!~~

  • 09.04.08 04:10

    ㅋ ㄲㅂ팬클럽 회장님~

  • 09.04.05 06:55

    천천히 동행을 한듯.. 여유롭게 까방님의 하룻저녁 산중 일상을 들여다보며 함께 느껴봅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 09.04.05 10:08

    좋은 아빠..그리고 멋진 자유인의 모습이 그려져..살포시 미소가 번집니다..참 훈훈하고 아름다운 여정을 하셨네요..부럽습니다~~^^

  • 09.04.05 10:12

    평안 하시죠?

  • 09.04.08 07:20

    참 맛깔스런 하룻 길이 였겠습니다 가끔 사람은 혼자 있을때 성숙? 해 진답니다~~호호! 멋지십니다~까방님~

  • 09.04.05 18:02

    넉넉하고 여유롭고 행복이 화려한그림처럼 그려집니다~ 언제나 멋진생활이 이여지시기를 ~ ^^*

  • 09.04.06 05:52

    중미산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09.04.06 11:23

    생각은 있지만 행동에 옮기기는 용기가 필요 한건데 ...멋진 여행하심에 부러운 마음입니다

  • 09.04.06 11:26

    방방곡곡을 집터를 삼고 텐트로 하루의 집을 짓고 한자루 촛불로 난방과 불빛 삼아 자신을 돌볼 여유에 몇 광년 전의 별빛도 텐트위를 감싸주었겠죠. 동행한 기분이 들어... 내딛는 발폭이 몇 걸음 않되는 저로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09.04.06 15:14

    조금만...더.....닦으시면.....( )반열에 오를수 있을꼬야요~~~ㅎㅎㅎㅎ........

  • 09.04.07 14:51

    텐트에서 편안하게 사시니........정말 부러워요.........그리 살았으변...........

  • 09.04.10 23:57

    알콩달콩..... 홀가분한 여유를 만끽하셨네요^^*

  • 09.04.16 21:51

    가방님 ~~ 역시 혼자서도 잘 놀아요~~ㅋㅋ^^* 그 여유로움이 마냥 부럽습니다.

  • 09.04.16 21:55

    까망님의 글 읽을 때 마다... 참 부럽단 생각이 들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참!~ 속상하단 생각이 들어요...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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