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요법과 함께 운동병행하여 열심히 살 빼는
중인데요.
간혹 저녁식사시간에 밥을 먹기는 속이 별로 안고플떼나.
간식대용으로
무지방우유,두유.오이.토마토 이렇게 먹을려했는데 너무 먹는거 자체가
눈으로 느끼는 즐거움도 없고 양도 별로 안되니깐.. 재미가
없잖아요.
근데 셀러드는 양상추 몇장만 찢어서 그릇에 담아도 부피가 꽤
커져보여서
양도 많이 먹는거같아서.. 기분도 좋고.. 해서 셀러드를
즐기는데요.
주로 양상추 ,새싹나물, 옥수수콘, 과일(배,귤,사과),
후르츠칵테일??고거 쪼금..
이렇게 넣구 드레싱은.. 만드는건 도저히 만들면서 왝..
하니깐 그냥 마트에 있는거 사서
해먹는데.. 레몬갈릭,오리엔탈,1/2칼로리 파인애플드레싱,요플렛 다
해봣는데.
제입맛엔.. 못먹겠더라구요. 그러다 cj에서 나온
프레시안 후르츠 키위 드레싱이
좋아서 먹는데.. 요것도 칼로리랑 당수치가
쫌.. 그래서 쪼금씩 그냥 생으로 양상추
먹는기분 안들게 뿌려먹고있는데..
괜찮은건지...
알려주세요
급하게 쓰다보니 두서없이 써졌지만 제발.. ㅡ,ㅡ이상한 헛소리는 답변달아주지 마세요.
제가 물어보는 요점은 셀러드 즐기는거 괜찮은지랑.
제가 지금 사서 먹고있는 드레싱 쪼금씩 먹긴하는데 괜찮을런지좀..
드레싱의 열량과 성분입니다.
열량은 65칼로리 탄수화물 6g 식이섬유3g 당류6g 단백질0 지방5g 포화지방1g
트렌스지방0g 콜레스테롤0 나트륨170 칼슘2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