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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행ㅣ행원 은행원의 현실(퍼옴)
apexundpathos 추천 0 조회 14,193 08.12.10 22:21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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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2 01:26

    모두 틀린 말들은 아니네요. 은행원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할 내용들,,,

  • 08.12.12 01:41

    참...세상 어디건 쉬운 일이 있겠습니까? 흠...듣기에 왜이렇게 거북할까요? 그 곳에서 꿈을 꾸는 많은 청년들이 있습니다.

  • 08.12.12 12:36

    학력이 낮은 사람 대거 채용..;;;;은 아니거든요;;;

  • 09.03.02 23:39

    ㅎㅎ 맞는데.ㅋ

  • 08.12.12 21:34

    이래서, 우리은행 직장체험 프로그램이 필요한 겁니다...

  • 08.12.15 12:43

    안타깝죠 ㅋ 이게 먼가요? ㅋㅋ

  • 08.12.15 19:50

    이번에 기업은행 붙었는데 갠적으로 힘들어서 관둘 사람은 진작에 떨어져 나갔으면 좋겠네요. 그럴수록 힘든거 버티고 남아있는 사람들한테는 득이죠. 왜 이런글들이 많이 올라올까요? 왜냐면 패배자들만이 이런글 올리기 때문이죠. 은행일에 보람 느끼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시간 낭비하면서 쓸데없이 위에 같은 글 올리지 않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 09.03.02 23:39

    그건 아닌거 같아요.^^

  • 08.12.16 00:55

    음..

  • 08.12.17 02:53

    솔직히 맞는 말들 아닌가? 대학 1학년 생들 가르쳐도 할만한 업무..직급이 올라가도 많이 반복되는 업무들..실적 압박에 이직은 쉽지 않고.,은행..제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글쎄요...

  • 09.02.06 11:03

    그래서 뭐 어쩌라는겁니까ㅎㅎ 저것도 다 취업한 사람들의 이야기 아닙니까.. 취업하고자 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기회로만 보입니다. 저도 올해 은행 들어가서 '은행원의 현실'이라는 글을 꼭 남기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ㅎㅎ

  • 09.11.19 22:13

    사실이네요..신한, 하나 은행 다니는 친구들있는데.. 다들 죽을려고 하드라구요.. 한 친구는 실적 안좋다고 쫓겨났답니다. 카드해오라고.. 그래도 2-3 년 지나면 익숙해지고 업무강도만큼 연봉도 좋자나요... 중간에 그만두는 사람들은 적성에 안맞는 사람이겠죠.. 저 아는 사람은 영업할때 원형탈모까지 생겼었는데 그만두고 회계팀에서 일하는데 적응잘하고 사회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사람나름이죠.. 암튼 은행원들 부럽습니다. 업무강도가 쎄건 어떻든.. 들여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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