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매 진단 86세 어머니를 모시고 있습니다. 시골 집 살아보는 게 소원이라고 노래하셨기에,
얼마 남지 않은 여생, 텃밭이라도 밟을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
2) 강이 보이는 곳이면 좋겠다 싶어서 양평/ 양수리/ 여주를 택했습니다.
3) 금, 토, 일에만 이용하려 합니다.
4) 자동차가 없어 전철 역세권, 혹은 버스 타기 편한 곳 원합니다.
5) 집은 아주 작고 마당은 넓은 전원주택, 빌라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빌라가 고층일 경우 엘리베이터는 있어야 합니다.
6) 예산은 1억5천입니다.
7) 엄마와 저만 사용하니 깨끗하게 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8) 어려운 조건입니다만, 적절한 집이 있으면 댓글, 혹은 oksunnym@daum.net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물건 소재지(번지기재 필수. 미기재시 강등됨):
평 수: 토지 평. 건물 평.
지 목: 전.답.대.임야 등
매매가격: 필히기재
용도지역: 관리지역.농림지역등
용도지구: 수변.문화자원등.....해당없음 등
토지 이용계획확인원 사본 :
진입도로: 2차선.포장도로.현황도로의 폭 등.
주변상항: 토지의 방향 주변혐오시설 등
토지의간략한 소개:
첨부사진: 필첨.
지적도 또는 위성사진 :
기타 매물 홍보사항:
[매도자 정보]
1.판매자주소(거주지 동단위기재):
2.사업자 등록번호(면허번호.해당자):
3.각종 인허가 표기(해당자):
4.(대표자)성명:
5.판매자성명:
6.자기소개:
7.연락처(사업장,손전화):
8.성별/연령:
첫댓글 ㅠㅠ 저희 엄마 연세와 같으시네요. 저희 엄마도 늘 시골에서 살고싶다 아님 땅한평이라도 있어서 텃밭하고 싶다하세요. 좋은집 찾으시길 바래요. 어르신도 건강하시길 바래요.
아, 감사합니다. 차가 없으니 부동산 보러 다니기 정말힘드네요.
여주와 가까운 세물머리(남한강,섬강,청미천)의
원주시 부론면에 있는 작은 귀촌인마을 입니다.
이웃분들이 좋으십니다.
협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른모시는데 이웃이 중요합니다.
전세 가능한 건물 있습니다.
촌장 010-3360-5380
아래 클릭하셔서 마을사진 보시고 연락주세요.
http://naver.me/F6zWMI3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