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스티즈
하말넘많이 최근 ‘고기능 우울증’이라고 겉으로 티가 나지 않는 우울증 관련 영상을 올렸는데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공유해봄
내가 아니라도 주변에 생각나는 사람 한 명씩 있을 거임
남한테 다 퍼주기만 하고 손해보면서도 그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도 트라우마 증상일 수도 있음…..
주변에서 걱정될 정도로 일에 몰입한 워커홀릭이거나 일하다 번아웃을 자주 겪는 사람들도 고기능 우울증일 가능성이 높음
상대를 배려해서 다 괜찮다는 거 말고 진짜 상관이 없는 상태는 이미 고기능 우울증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
무쾌감증이 있는 사람들은 일과 관련된 성취나 칭찬에는 조금 흥미가 있을지 몰라도 일상에서 누리는 기쁨과 행복은 전혀 원동력이 되지 않는대
사회인 다 이런 것 아닌가 할 수도 있지만 정도가 심하다면 조심해서 나쁠 거 없다 생각함
* 테스트 출처: 책 <고기능 우울증>
마지막으로 도파민 관련 부분인데 흥미로워서 가져와봄
숏폼 중독이나 SNS 무한 새로고침 말고도 스트리밍 정주행을 너무 많이 하는 것도 우울증 증상일 수 있대
얘들아 행복하게 살자……
원본 영상: https://youtu.be/RHbQIRFrd94?si=DiVljMrXqdOQnBSy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내옆에찍찍
첫댓글 뭔가.. 요즘에는 병을 너무 많이 만들어내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
2222
나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기분의 정체에 대해 밝혀내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해하는 것만으로 좀 덜 힘들 수 있으니꼐
모르고 지나쳤으면 됐네요모르는게 약이라잖아요요즘은 후벼파서 덧나는게 하는게 더 병인듯
나잖아. 근데 딱히 우울하다는 생각 안드는데
본인이 아픈 줄도 모르고 그저 조금 더 참고 견디면 되겠거니, 다른 사람도 다 겪는 일이겠거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이렇게 한번씩 내 상태에 이름을 붙여주며 실체화하고 그에 맞는 치료나 회복 방식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나는 그것들이 다 진화의 일부라고 생각해.
나도 저랬는데 그래서 일부러 운동하고 안해본거 찾아서 경험해보고 나 자신에게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자책감들면 생각멈춤 노력하고 그랬더니 또 인생이 다시 재밌어지더라고.. 2년은 인생이 노잼이라 힘들었음
첫댓글 뭔가.. 요즘에는 병을 너무 많이 만들어내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
2222
나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기분의 정체에 대해 밝혀내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해하는 것만으로 좀 덜 힘들 수 있으니꼐
모르고 지나쳤으면 됐네요
모르는게 약이라잖아요
요즘은 후벼파서 덧나는게 하는게 더 병인듯
나잖아. 근데 딱히 우울하다는 생각 안드는데
본인이 아픈 줄도 모르고 그저 조금 더 참고 견디면 되겠거니, 다른 사람도 다 겪는 일이겠거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이렇게 한번씩 내 상태에 이름을 붙여주며 실체화하고 그에 맞는 치료나 회복 방식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나는 그것들이 다 진화의 일부라고 생각해.
나도 저랬는데 그래서 일부러 운동하고 안해본거 찾아서 경험해보고 나 자신에게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자책감들면 생각멈춤 노력하고 그랬더니 또 인생이 다시 재밌어지더라고.. 2년은 인생이 노잼이라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