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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먹고 싶은것을 먹었던 즐거운 하루.
컴사랑 추천 0 조회 424 20.07.25 00:4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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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5 01:20

    첫댓글 어이구 참잘하셨어요
    잘드시구 또 열심히 운동하시구 최고인걸요 ㅎㅎㅎ

  • 작성자 20.07.25 06:18

    ㅎㅎㅎ 다 이루어졌던 하루
    였답니다. 기뻤어요.

  • 20.07.25 02:53

    컴사랑님~아주오랜만에 글을보게되어 반갑슴니다. 딸과함께 먹고싶은것을 드셨다니 축하드립니다.만보걷기도 하셨으니 더욱 잘 하셨 습니다.건강하신 모습을 뵙게되어 저도 기분좋슴니다.늘 이대로 건강한모습 보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 20.07.25 06:22

    처음 구경간 가족공원 경치도
    아름답고 걷기하기도 좋았답니다.
    오랫만의 댓글로
    만나뵈어 더욱
    반갑네요 .

  • 20.07.25 03:52

    잘하셨어요 내가 알아서 살야지요
    누가 나만큼 나를 지켜줄사람이 있나요

  • 작성자 20.07.25 06:24

    맞습니다 자기 사랑을 자기 스스로 지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07.25 03:52

    코로나 땜씨로 압뒤가 똑 같은 스타일 ㅎㅋ

  • 작성자 20.07.25 06:28

    네 앞 뒤가 똑같이
    ㅋㅋㅋ
    그러면서 노화는
    어김없이 진행되고요.
    에긍 먹어보자 하면서 먹었답니다.ㅎ

  • 20.07.25 05:52

    운동하시면서
    맛있는 식당을 찾는
    여유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07.25 06:32

    네 법도리님은
    아직 젊은 분이시라 빠른속도로 쾌유되실것 같습니다.
    건강 되찾아
    공부 잘하는 따님들과 맛집 찾아 다니실 그날이 곧 도래하시길요.

  • 20.07.25 09:04

    @컴사랑 고맙습니다.

  • 20.07.25 06:01

    \ㆀ\\ㆀ\\ㆀ\\ㆀ\ 비가오니 걱정이 대네요 님들 피해는 없는지요.
    \ㆀ\\ ._Π______ \ㆀ\\ 비가또 오내요 장마라 그런지 많이 오내요.
    \ㆀ\\ /______/\ \ㆀ\ 줄겁고 행복한 님과함깨 지내자구요
    \ㆀ\\|田田|門|\ㆀ\\ 카페에오셔서 대화두하구요 ^^
    _♧♣_♧♣______♧♣_♧♣ ♣ 행복한 7월25일 토요일 오전 출석요 사랑합니다,,, 金鍾文

  • 작성자 20.07.25 06:33

    재미난 댓글에 고마움과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좋은날
    이어가시기를 요.

  • 20.07.25 06:36

    선배님 오랜만입니다 사진에서 건강한 모습
    뵈오니 반갑습니다 따님과 자주 동행하시어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7.25 07:43

    어서 일상으로 돌아와 역탐에서의
    멋진 해설 듣고 반가운 모습 보고싶네요.
    후련하고 잼나게 써 놓으신 글도
    잘 보고 있답니다.

  • 20.07.25 06:49

    컴사랑선배님
    티부이보다가 입안에 군침이 돈다는 건 행복임을
    알게 되었어요. ㅎ
    따님이랑 불고기국물까지 싹싹 비벼먹고 쾌적한 용산가족공원 걸으시고 경복궁옆 삼계탕집까지
    어제 날도 좋은데
    굳데이였었군요.ㅎㅎ
    행복한 하루 잘 올려주셨어요.
    오늘도 환한 미소의 하루가
    되십시오

  • 작성자 20.07.25 07:47

    아유 요약 정리도 100 점 !
    실감나게 표현도 곳 !
    맞아요 잘 먹고 잘 걷고 잘보고
    잘 쉬다 온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 20.07.25 08:07

    엄지척! 입니다.

  • 작성자 20.07.25 08:46

    네 반갑습니다.
    ㅎㅎㅎ 먹고 죽은 귀신은 깻깔도 좋다는 우스갯소리도 믿고 싶은 요즘이랍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먹는일에 충실할꺼예요. 걷기도 잘 하고요 감사합니다.

  • 20.07.25 11:37

    잘 먹는 거 사치가 아닙니다
    도박이나 방탕한 사람들에 비하면
    잘 먹고 힘내서 열심히 살고 즐거워하는 거
    건전하고 좋은 일입니다

    따님과의 즐거운 하루가 행복하게 여겨지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7.25 12:27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살기위해 먹는것인지 먹기위해 사는것인지
    아직도 정답은 헷갈리는것 같아요. ㅎ
    하지만 잘 먹었을때 기분은 확실히 좋은것
    같습니다. 쫌 미련하지요 ?

  • 20.07.26 11:17

    선배님 벤치에 고즈넉히 앉아계신모습 아직도 소녀 같으세요
    감칠맛나는글 읽으며 저도 딸과 롯데에서 닭찜 맛있게 먹었지요 몇일전에요

  • 작성자 20.07.26 12:03

    어머나 안단테님 반갑고 참 오랫만이죠 ? 감사 !
    코로나땜시 얼굴 뵌지 까마득 . ...
    이제 파크골프장도 개장을 한것 같아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20.07.26 11:29

    소소한 생활이야기가
    더욱 마음에 와 닿네요
    먹는 것 처럼
    중요한 이야기는 없을 것 같아요

  • 작성자 20.07.26 12:05

    ㅎ 네 먹는것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먹기 위해 사는건지 살기위해 먹는건지 헷갈릴 만큼 절실한것 같아요.
    맛있는것 먹을땐 행복하잖아요. ㅋ

  • 20.07.26 21:17

    늦은저녁 집으로 오는길에 있는 술집마다 꽉 차있어요
    우리만 지키는것 같아요
    잘하셨어요 맛난거 드시고 딸과의 좋은 데이트도요

  • 작성자 20.07.26 22:12

    집콕을 오래하다보니 모두들 지쳐지기도
    하는것 같아요. 마스크 쓰고 바람도
    햇빛도 쏘이며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답니다. 먹는일은 즐거워요.

  • 20.07.29 09:18

    잘 하셨어요. 지기님 당부가 있어도 쑥스러워 댓글 달기만 하고 있어요.

  • 작성자 20.07.29 09:24

    어머나 뉘시던가 ? 희망 부부 넘 반갑고
    넘 오랫만이네요. 벌써 몇년이란 세월이
    지나갔네요. 해맑게 웃던 하얀얼굴의 기억이. 언제가 될진 몰라도 또 만나게 될
    기대를 해봅니다.

  • 20.07.29 17:15

    @컴사랑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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